이제는 어깨가 어느 정도 나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팔을 뒤로 돌릴 수 없고, 마우스를 오래 조작하면 팔에 피로를 느낀다.
내가 주로 사용한 처방은 아래와 같다.
황기, 당귀, 작약 50, 자(炙)감초 15, 계지, 진피, 반하 10, 복령 15, 시호 10, 진교, 강활 20, 위령선 30, 焦三仙(산사자, 누룩, 보리길금 3가지를 태운 것), 백개자 10 (단위는 그램)
위의 처방은 원래 중의사인 리커李可의 험방에서 바온 것인에, 그 기본방은 다음과 같다.
보다시피 당귀, 작약, 황기의 량이 상당히 많아서 나는 좀 줄였다.
위의 처방은 오랜 기간 어깨를 혹사한 사람에게 적당하다. 그밖에 독활기생탕(獨活寄生湯), 황기계지오물탕, 갈근탕 등의 가감방도 중간에 복용했다. 혹시 오십견으로 고통 받는 분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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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가 되어버린 국민
교육부의 모 관리가 "국민은 개돼지다."라고 발언해서 뉴스에 오른 일이 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국민들이 바로 그 개돼지가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다. 정치가과 관료들이 주는 정보와 뉴스를 받아 먹으며, 그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문죄인 일당은 세월호 사태가 터졌을 때, 그것을 대통령 책임이라고 몰아부쳤는데, 막상 청주 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29 명의 시민이 희생당하자, 꿀먹은 벙어리처럼 자신들의 책임을 말하지 않고 있다.
원래 이런 사고는 대통령이 책임질 일도 아니고,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건물 건축에서부터, 안전 의식, 시민들의 교양 등이 모두 향상되어야 점차 줄어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을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었다가, 이제 자신들의 차례가 되니 입을 다물고 있다. 하지만 신문 방송을 통제하고, 개돼지 다루듯 국민을 적당히 속이면 된다는 게 집권 좌파들의 생각이다.
또 청와대가 몰래 자신들만 탄저균 백신을 구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사람이 먼저라고 떠버리던 그들의 머리 속에는 국민은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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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 붙은 두번째 대자보 중에서 ..
촛불을 들고 나섰던 여러분, 이제 정말 “문송”(문재인 찍어서 죄송)하셔야 됩니다.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촛불혁명”의 진실을 직시하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셔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전쟁 중입니다. 북한의 적화위협과, 중국의 아시아패권, 그리고 공산전체주의와 맞서 싸워야 하는 때입니다. 여러분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 공산전체주의 앞에 삼궤구도두례를 행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개개인의 존엄과 자유의 가치를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를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키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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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에 걸린 박 대통령
며칠 전 유영하 변호사가 어쩌면 적과 내통한 공모자일지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태블릿 사태의 핵심 증인 중의 하나인 김한수가 유 변호사의 사무실에서 근무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역시 김한수와 같은 청와대 행정관인 김휘종도 마지막까지 대통령을 도와주는 척하며, 곁에서 정보를 빼내고 대통령을 오도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고, 너무나 한심한 인간들이다. 후에 역사가 허락한다면, 대통령과 이들 음모자들의 증언을 종합해서, 이번 탄핵 사태의 전모가 밝혀질 것이다. 분명한 것은, 대통령이 안과 밖에서 쳐놓은 함정에 걸려들었고, 그 결과 탄핵을 당하고 감옥까지 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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