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은 은행 계좌에 내 돈이 내 이름으로 적립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낸 돈을 현재의 은퇴자들에게 나눠주고, 나의 연금은 후에 내가 은퇴한 뒤에 당대의 세대들이 낸 돈으로 충당하는 것이다. 미국에선 이를 페이고(PAYGO, pay-as-you-go)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연금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인구가 증가하고 젊은이들이 많았으므로, 연금을 가입자가 낸 액수보다 몇 배로 많이 책정해서 주도록 계획한다. 하지만 인구가 감소하고 젊은 사람들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연금은 부족해지고 만다. 줄 돈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은 연금을 역사상 최대의 폰지(Ponzi)사기라고 불렀다.
케인즈 학파 경제학자인 크루그먼은 이렇게 말했다.
“연금은 소득재분배 정책처럼 보이지 않지만, 실제적으로 그것은 상당히 재분배적이다. 각각의 세대가 자기가 넣은 돈보다 더 많이 찾아간다는 점에서 그것은 폰지 사기를 닮았고, 그런 이유에서 그것은 재분배적인 성격이 있다. 하지만 인구 구성이 변화하기 때문에 폰지 사기는 오래 가지 못할 것이고, 앞으로 연금 수령자는 자신이 낸 돈만큼만 받게 될 것이다.(그리고 현재의 젊은이들은 그들이 낸 돈보다 적게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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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罰
거의 한달 째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박 대통령의 탄핵 사태 이후로, 나는 천인감응설(天人感應說)의 신봉자가 되었다. 그래서 요즘의 폭염이 심상치가 않다. 나는 이번의 폭염이 대한민국의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내리는 천별이라고 믿고 있다. 반역자들을 자신들의 지도자로 받듣고, 선전선동을 철석같이 믿으며, 허황된 이야기에 쉽게 속아 넘어가는 이 나라 국민들에 대한 경고이자 천벌이라고 믿는다. 과거에 이런 기상 재앙이 덮치면 나라의 정치를 책임진 군주는 자신의 과오를 돌아보고, 정치적 실책을 폐지하는 흉내라고 내었다. 하지만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는 그저 온난화의 한 현상이라고 치부하고 만다.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할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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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교역을 주장하던 영국이 경쟁국이었던 독일을 강대국으로 만들었듯이, 역시 자유 교역을 주장하던 미국은 중국에 대해 같은 일을 했다. 그들은 중국이 권위주의 국가로 머물거나, 아니면,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 자유를 신장하게 될 거라고 보았다. 하지만 역사는 그런 식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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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과 넛지 이론은 엉터리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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伤寒辨误系列之三:解肌不仅仅是解除肌表之邪
출처:
中医肖相如的博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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