뮨재앙
한국판 양적완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러랑 휴지조각이랑 찍는다고 다 같노?
씨발 이 정부는 경제 운지각인데 아주 네이밍은 존나 그럴듯하게 지음/ 일베 댓글
미국이 한다고 따라하나? 경제는 망치고 멍청이가 되는 지름길이다. 어쩌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인플레를 겪을 수도 있다.
---------------------------------------------------------------------------
5줄요약
1.미통당 심재철의원이 문정권 국정농단 녹취록 확보함
2.1400억 불법대출 관련된 우리들병원 전부인 김수경이
비선실세 여왕벌로 추측됨
3. 녹취록 아직도 수십개 더 있는데 하는 거 봐서 순서대로
깐다고 선언함
4. 최순실은 비선실세 명함도 못내미는 진짜들이 나타남 / 일베
----------------------------------------------------------------------------------------
태블릿 2대의 진실, 하나는 고 이춘상 보좌관 것, 둘째는 최순실이 쓴 것, 김한수는 만들어줬을 뿐이다! / 문갑식
이태용
25분 전
문주필님을 믿고 방송 보며 여러 사람들을 설득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이 방송은 문주필님에게 유리한 사람 전화하며 증거는 전혀 없고....변희재님처럼 정확한 증거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 하셔야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갈것 같습니다. 이번방송은 문주필님의 패 인것 같습니다.
박수한
27분 전(수정됨)
아무리 다시 들어 봐도 테블릿을 최순실이 실사용자라는 실증을 제시하지 못했고, 김한수가 아니라는 것도 본인 전화 인터뷰로 대신했지만 장황한 자기 변명 밖에는 다른 게 없어 보인다.
또한, 이미 제시한 바 있는 김휘종의 출입국증명서로써 김휘종이 베트남에 있었고 그때 독일에 있었던 최신실이 전화를 했다라며 "최순실이 테블릿을 사용했다" 라고 했지만 실증자료는 통화가 아닌 데이타 송수신 기록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는 논리 비약이거나 모순일 수 있다. 즉, 테블릿은 문갑식 기자 스스로가 방송 모두에 테블릿은 통화 기능이 없고 데이타 전용이라고 했으므로 설사 통화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 테블릿으로는 통화가 불가능하므로 제시된 2건의 문거로써 최순실이 테블릿 실 사용자라는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2013.7월이면 대략 7년 전이고 테블릿도 시장 진입 시기였다. 원래 테블릿은 화면이 작은 핸드폰의 단점과 휴대성 노트북의 장점을 가미해서 출시했지만 테블릿의 전화기능은 실용성에 실패했고 간이 노프북 기능(문서 작성 및 편집)은 실제 사용이 불가능 할 정도여서 이내 사장되어 결국 단순 문서뷰 기능만으로 원가도 내리고 한 것이다. 나도 전자공학(Ph.D)을 전공했지만 그때 당시 테블릿을 노트북과 핸드폰 겸용으로 어찌 시도를 안해봤을까? 결국 테블릿 사용이 불편하고 다고 복잡하고 실행 실수가 반복되어서 현실적이지 않다는 결론으로 사용을 중도 폐기했었다. 그런데 60대 중반 일상 아줌마가 그걸 실제 사용한다고? 믿을 수 없다는 심증이었다.
그럼 왜 이런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걸까?
sh Kang
34분 전
수상한데요? 이게 태블릿 의혹의 진실인가요? 촛점이 다른것 같은데.
김한수가 핵심증인이었는데 '내가 왜 말해야 되죠?' 이게 말입니까.
차라리 변희재가 찾아낸 의혹에 대한 해명을 하던지. 이건 정보전달이 아니잖아요? 크로스체크를 하니 변희재가 끄집어 낸 의혹이 해소가 안되네요. 변희재가 맞는듯. 김한수는 희희낙락이네.
---> 태블릿은 변희재 혼자 밝힌 게 아니다. 수많은 우파와 유투버들이 참여했고, 김기수 변호사, 이경재 변호사 등도 이미 오래전에 태블릿에 관한 진실을 알려왔다. 그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대충 그림이 나온다.
김한수의 말만 듣는 문갑식은 자신이 바보라는 걸 세상에 증명하고 있다.
김한수의 말만 듣는 문갑식은 자신이 바보라는 걸 세상에 증명하고 있다.
------------------------------------------------------------------
# 코로나 사태로 미국이 대공황 수준의 고용 대란을 맞고 있음.
- 일주일 30만건 정도던 실업수당 신청이 10배나 폭증해 드러난 실업자만 300만 명이 넘음.
- 호텔 매리엇은 직원 수만 명을 무급 휴가 보냈고, 어떤 호텔 업체는 직원 절반을 감원했음.
- 항공기 제작 업체 보잉과 북미 공장 가동을 중단한 GM · 포드 · 크라이슬러 등의 자동차회사들도 대규모 감원에 돌입했음.
# 완전고용 수준인 3.5%까지 내려갔던 실업률이 최대 32%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음.
- 이에 따라 올 2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30~34%가 될 것이란 전망이라고 함.
- 이대로면 1930년대 대공황을 능가하는 최악의 위기임.
#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음.
- 문재앙의 반기업 정책들에 3년간 시달리면서 코로나 사태가 오기 전에 이미 기업들의 체력은 바닥나 있었음.
- 중소기업들이 줄도산하면서 공장 경매가 2년 새 70배나 늘었음.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LG화학 등 50대 기업의 지난해 영업 이익은 반 토막임.
#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 기업마저 실적 부진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미국발(發) 충격이 덮쳐오면 주력 산업의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음.
- 이미 기업 자금난이 현실화됐음.
- 지난달 대기업들이 4대 은행에서 빌린 자금이 전달보다 8조원 급증해 사상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음.
- IMF 위기 때도 숱한 기업이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로 흑자 도산했고, 외국 자본에 넘어간 알짜배기 기업이 한두 곳이 아님.
# 문재앙 정권은 141조원 규모의 코로나 대응 패키지를 내놓았지만, 현금 뿌리기 등 일회성 · 선심성 사업이 많아 이 상황에 소용없음.
- 이달 중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가 6조5000억원에 달해 많은 기업이 도산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4월 대란설'이 등장함.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은 기업 회사채까지 매입하기로 했음.
- 독일 · 프랑스는 무제한 유동성 공급 방침을 선언했음.
- 우리도 우량 기업이 일시적 자금 부족으로 흑자 도산에 빠지는 일은 무슨 수단을 써서든 막아야 함.
# 가장 근본적인 것은 경제의 기저 질환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기조의 대전환임.
- 무리한 근로시간 단축
- 최저임금 급등
- 규제 강화와 노동개혁 후퇴 등.....
- 위와 같은 반기업 · 반시장 정책은 당장 폐기처분해버려야 함.
# 지금 상태로는 닥쳐올 위기와의 장기전(長期戰)을 치러낼 수 없음.
- 모든 자해(自害) 정책을 그만둬야 함.
- 시간이 많지 않음. / 일베 요약
---------------------------------------------------------
미국이 군사적으로 중국을 공격한다는 말은 과장이다. 중국을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중국과의 관계 단절이고 고립이다. 그러면 중국 내부의 암투로 시진핑이 물러나던지, 아니면 경제가 망해서 다시 과거로 회귀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현재의 우한 폐렴을 종식시킬 수 있는 치료와 예방약은 중국이 쥐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미 약방문이 다 알려져 있으므로, 자유세계에서도 약재만 있다면 치료약들을 제조할 수가 있다.
중국공산당, 미국의 “결별”, 인명손실 초래! …미국, “남태평양 전쟁 준비!” ... 이슈방담#.130 ... 2020.04.02. ... [박훈탁TV]
미국이 군사적으로 중국을 공격한다는 말은 과장이다. 중국을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중국과의 관계 단절이고 고립이다. 그러면 중국 내부의 암투로 시진핑이 물러나던지, 아니면 경제가 망해서 다시 과거로 회귀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현재의 우한 폐렴을 종식시킬 수 있는 치료와 예방약은 중국이 쥐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미 약방문이 다 알려져 있으므로, 자유세계에서도 약재만 있다면 치료약들을 제조할 수가 있다.
---------------------------------------------------------------------------------
----------------------------------------------------------------------------------------
우한 폐렴 제7판 치료방안
四、第七版
(一)原文
本病属于中医“疫”病范畴,病因为感受“疫戾”之气,各地可根据病情、当地气候特点以及不同体质等情况,参照下列方案进行辨证论治。涉及到超药典剂量,应当在医师指导下使用。
1.医学观察期
临床表现1:乏力伴胃肠不适推荐中成药:藿香正气胶囊(丸、水、口服液)。
临床表现2:乏力伴发热推荐中成药:金花清感颗粒、连花清瘟胶囊(颗粒)、疏风解毒胶囊(颗粒)。
2.临床治疗期(确诊病例)
2.1清肺排毒汤
适用范围:结合多地医生临床观察,适用于轻型、普通型重型患者,在危重型患者救治中可结合患者实际情况合理使用。
基础方剂:麻黄9g、炙甘草6g、杏仁9g、生石膏15~30g(先煎)、桂枝9g、泽泻9g、猪苓9g、白术9g、茯苓15g、柴胡16g、黄芩6g、姜半夏9g、生姜9g、紫菀9g、冬花9g、射干9g、细辛6g、山药12g、枳实6g、陈皮6g、藿香9g。
服法:传统中药饮片,水煎服。每天一付,早晚各一次(饭后40分钟),温服,三付一个疗程。如有条件,每次服完药可加服大米汤半碗,舌干津液亏虚者可多服至一碗(注:如患者不发热则生石膏的用量要小,发热或壮热可加大生石膏用量)。若症状好转而未痊愈则服用第二个疗程,若患者有特殊情况或其他基础病,第二疗程可以根据实际情况修改处方,症状消失则停药。
处方来源:国家卫生健康委办公厅国家中医药管理局办公室《关于推荐在中西医结合救治新型冠状病毒感染的肺炎中使用“清肺排毒汤”的通知》(国中医药办医政函(2020)22号)。
2.2轻型
(1)寒湿郁肺证
临床表现:发热,乏力,周身酸痛,咳嗽,咯痰,胸紧憋气,纳呆,恶心,呕吐,大便粘腻不爽。舌质淡胖齿痕或淡红,苔白厚腐腻或白腻,脉濡或滑。
推荐处方:生麻黄6g、生石膏15g、杏仁9g、羌活15g、葶苈子15g、贯众9g、地龙15g、徐长卿15g、藿香15g、佩兰9g、苍术15g、云苓45g、生白术30g、焦三仙各9g、厚朴15g、焦槟榔9g、煨草果9g、生姜15g。
服法:每日1剂,水煎600m1,分3次服用,早中晚各1次,饭前服用。
(2)湿热蕴肺证
临床表现:低热或不发热,微恶寒,乏力,头身困重,肌肉酸痛,干咳痰少,咽痛,口干不欲多饮,或伴有胸闷脘痞,无汗或汘岀不畅,或见呕恶纳呆,便溏或大便粘滞不爽。舌淡红,苔白厚腻或薄黄,脉滑数或滯。
推荐处方:槟榔10g、草果10g、厚朴10g、知母10g、黄芩10g、柴胡10g、赤芍10g、连翘15g、青蒿10g(后下)、苍术10g、大青叶10g、生甘草5g。
服法:每日1剂,水煎400m1,分2次服用,早晚各1次。
2.3普通型
(1)湿毒郁肺证
临床表现:发热,咳嗽痰少,或有黄痰,憋闷气促,腹胀,便秘不畅。舌质暗红,舌体胖,苔黄腻或黄燥,脉滑数或弦滑。
推荐处方:生麻黄6g、苦杏仁15g、生石膏30g、生薏苡仁30g、茅苍术10g、广藿香15g、青蒿草12g、虎杖20g、马鞭草30g、干芦根30g、葶苈子15g、化橘红15g、生甘草10g。
服法:每日1剂,水煎400m1,分2次服用,早晚各1次。
(2)寒湿阻肺证
临床表现:低热,身热不扬,或未热,干咳,少痰,倦怠乏力,胸闷,脘痞,或呕恶,便溏。舌质淡或淡红,苔白或白腻,脉濡。
推荐处方:苍术15g、陈皮10g、厚朴10g、藿香10g、草果6g、生麻黄6g、羌活10g、生姜10g、槟榔10g。
服法:每日1剂,水煎400m1,分2次服用,早晚各1次。
2.4重型
(1)疫毒闭肺证
临床表现:发热面红,咳嗽,痰黄粘少,或痰中带血,喘憋气促,疲乏倦怠,口干苦粘,恶心不食,大便不畅,小便短赤。舌红,苔黄腻,脉滑数。
推荐处方:化湿败毒方基础方剂:生麻黄6g、杏仁9g、生石膏15g、甘草3g、藿香10g(后下)、厚朴10g、苍术15g、草果10g、法半夏9g、茯苓15g、生大黄5g(后下)、生黄芪10g、葶苈子10g、赤芍10g。
服法:每日1~2剂,水煎服,每次100m1~200m1,一日2~4次,口服或鼻饲。
(2)气营两燔证
临床表现:大热烦渴,喘憋气促,谵语神昏,视物错瞀或发斑疹,或吐血、衄血,或四肢抽搐。舌绛少苔或无苔,脉沉细数,或浮大而数。
推荐处方:生石膏30~60g(先煎)、知母30g、生地3060g、水牛角30g(先煎)、赤芍30g、玄参30g、连翘15g、丹皮15g、黄连g、竹叶12g、葶苈子15g、生甘草6g。
服法:每日1剂,水煎服,先煎石膏、水牛角后下诸药,每次100m1~20m1,每日2~4次,口服或鼻饲。
推荐中成药:喜炎平注射液、血必净注射液、热毒宁注射液、痰热清注射液、醒脑静注射液。功效相近的药物根据个体情况可选择一种,也可根据临床症状联合使用两种。中药注射剂可与中药汤剂联合使用。
2.5危重型
内闭外脱证临床表现:呼吸困难、动辄气喘或需要机槭通气,伴神昏,烦躁,汗岀肢冷,舌质紫暗,苔厚腻或燥,脉浮大无根。
推荐处方:人参15g、黑顺片10g(先煎)、山茱萸15g,送服苏合香丸或安宫牛黄丸。出现机械通气伴腹胀便秘或大便不畅者,可用生大黄5~10g。出现人机不同步情况,在镇静和肌松剂使用的情况下,可用生大黄5~10g和芒硝5~10g。
推荐中成药:血必净注射液、热毒宁注射液、痰热清注射液、醒脑静注射液、参附注射液、生脉注射液、参麦注射液。功效相近的药物根据个体情况可选择一种,也可根据临床症状联合使用两种。中药注射剂可与中药汤剂联合使用。
注:重型和危重型中药注射剂推荐用法中药注射剂的使用遵照药品说明书从小剂量开始、逐步辨证调整的原则推荐用法如下:
病毒感染或合并轻度细菌染:0.9%氯化钠注射液250m1加喜炎平注射液100 mg bid,或0.9%氯化钠注射液250m1加毒宁注射液20m1,或0.9%氯化钠注射液250m1加痰热清注射液40 ml bid。
高热伴意识障碍:0.9%氯化钠注射液250ml加醒脑静注射液20m1bid全身炎症反应综合征或/和多脏器功能衰竭:0.9%氟化钠注射液250m1加血必净注射液100 ml bid。
免疫抑制:葡萄糖注射液250m1加参麦注射液100ml或生脉注射液20~60m1bid。
2.6恢复期
(1)肺牌气虚证
临床表现:气短,倦怠乏力,纳差呕恶,痞满,大便无力,便溏不爽。舌淡胖,苔白腻。
推荐处方:法半夏9g、陈皮10g、党参15g、炙黄芪30g、炒白术10g、茯苓15g、藿香10g、砂仁6g(后下)、甘草6g。
服法:每日1剂,水煎400m1,分2次服用,早晚各1次。
(2)气阴两虚证
临床表现:乏力,气短,口干,口渴,心悸,汗多,纳差,低热或不热,干咳少痰。舌干少津,脉细或虚无力。
推荐处方:南北沙参各10g、麦冬15g、西洋参6g,五味子6g、生石膏15g、淡竹叶10g、桑叶10g、芦根15g、丹参15g、生甘草6g。
服法:每日1剂,水煎400m1,分2次服用,早晚各1次。
(二)剖析
鉴于第七版与第六版中医药治疗方案大同小异,本文不再重复。虽然以批评为主,建设性意见必不可少,在这里谈谈自己的看法。
1. 临床特征的三个维度
本人多年从事中西医结合传染病的临床科研(2006-2015年任中国中西医结合学会传染病专业委员会副主任委员,2015-2018年任主任委员,2019-任名誉主任委员),对感染病临床特征的思考发现,疾病发病类型可以作为第一层次考虑,疾病的发生发展过程可以作为第二层次考虑,疾病的病情轻重可以作为第三层次考虑。例如病毒性肝炎,临床上首先划分为急性肝炎、慢性肝炎、重型肝炎(肝衰竭)、淤胆型肝炎和肝炎肝硬化5种类型。进入第二层次,一般有早、中、晚期的演变过程,但不同类型有不同的区分。急性肝炎有前驱期(相当于中医的表证期)、症状明显期和恢复期,而症状明显期则有轻、中、重的分级(第三层次);慢性肝炎有静止期(无论是药物控制还是自然病程)、活动期、恢复期,后者也有有轻、中、重的分级;重型肝炎(肝衰竭)有急性坏死期、平台期和恢复期/终末期(我们不同意传统的早、中、晚分期,因为“晚期”的规定里面不包括存活的患者,而不少患者还有一个恢复期的康复过程,其个体化诊疗方案也应该有所针对);淤胆型肝炎有进展期和消退期,前者也有轻、中、重的分级;肝炎肝硬化保留活动期和静止期、代偿期和失代偿期的区分,Child-Pugh A、B、C分级也相当于轻、中、重的分级。
2. 分型辨证缺乏逻辑自洽
显而易见,目前所采用的与西医辨病相结合的中医辨证,实际上是分型辨证,与传统“外感宗六经、杂病宗脏腑”的理念并不一致。而且,由于来自于多种辨证体系,我们目前采用的分型辨证方案难以实现其逻辑自洽性,这也是长期以来,分型辨证在客观化、规范化研究方面始终徘徊不前的原因。
在传统逻辑里,把概念外延即一个类分为若干子类的思维过程称之为“划分”。要正确地划分,需遵守一定的逻辑规则:①各子项之间没有共同的分子,即各子项之间是全异关系,或者说各子项不相容;②母项的每一个分子都属于某个子项,即各子项要穷尽母项(与枚举不同);③每次划分必须依照同一根据;④每次划分不能越级(例如动物,首先划分为脊椎和非脊椎两类,再把脊椎动物分为哺乳、鸟、鱼、爬行、两栖等5类)。
在“病证结合”的诊疗模式里,为什么一种疾病可以分为3型、5型、8型、10型,甚至20型、30型、50型?专家制定的分型标准为什么常常被临床医生突破?目前采取的“分型辨证”模式实际上包含了八纲辨证、脏腑辨证、六淫辨证、气血津液辨证等,各种辨证方法具有不同的划分依据,重叠应用会出现“兼容性故障”。
由于分型辨证采用多种依据,没有遵循严格的划分规则,导致证型之间相互包含,各证型越级并列、分布随意。在此基础上的证候规范化、客观化研究,事倍功半,陷于困境。有鉴于此,笔者十余年来一直倡导“分期辨证”取代“分型辨证”[1-16]
3. 新型冠状病毒肺炎分期辨证模式
根据分期辨证模式,我们设计了新型冠状病毒肺炎证候学调查的两个技术路线(图1,2)。
두번째 그림 업로드 실패
采用以上调查表和技术路线,我们对深圳市第三人民医院收治的258例新型冠状病毒肺炎进行了证候学调查(见人民卫生出版社即将出版的《传染病辨证体系规范化实践》,100万字)。
(1)表证期(上感)相对高频的症状、体征有:发热47.08%,畏寒35.71%,咳嗽35.71%,干咳28.57%,咽干28.57%,疲乏25%,舌质淡红85.71%,苔薄白82.41%,脉数75%。
(2)里证期(肺炎)的相对高频的症状、体征有:发热89.47%,恶寒31.58%,咳嗽44.34%,干咳35.34%,肌肉酸痛32.89%、倦怠30.26%,肢体困重27.63%,小便黄71.05%,舌红89.47%,苔薄黄39.74%,苔白腻36.84%,脉数68.42%,脉缓31.58%。
(3)喘憋期(重症)相对高频的症状、体征有:发热84.26%,恶寒42.70%,寒热往来21.35%,气促47.19%,咳嗽46.07%,白痰35.96%,胸闷42.17%,胸痛30.34%,肌肉酸痛32.58%,失眠29.21%,小便黄79.77%,舌质红86.52%,苔白腻58.43%,脉数85.39%。
(4)厥脱期(危重症)相对高频的症状、体征有:发热95.83%,呼吸困难91.67%,心烦87.5%,失眠95.83%,肌肉酸痛75%,胸闷72%,恶寒62.5%,咳嗽45.83%,白痰45.83%,气促20.83%,腹泻20.83%,二便失禁16.67%,舌质红87.5%,苔白腻91.67%,脉数79.17%。
(5)恢复期相对高频的症状、体征有:乏力58.54%,无汗60.98%,纳差46.34%,咽干43.9%,自汗24.39%,发热21.96%,畏寒17.07%,咳嗽17.07%,舌质红58.54%,苔薄白36.59,脉数65.86%。
(6)不同分期新型冠状病毒肺炎的主要病因病机特点:通过证素分析,各期新型冠状病毒肺炎的主要病因病机特点是, 上感期以风热(42%)、气虚(24%)和痰湿(17.15%)为主;肺炎期以疫毒(87.82%)、气滞(29.84%)和痰湿(33.76%)为主;喘憋期以疫毒(85%)、气滞(51%)、痰湿(60%)为主;厥脱期以疫毒(91%)、气虚(78%)、痰湿(82%)为主;恢复期以正气受损(气虚、阴虚、阳虚)、津液亏损为病机特点。
(7)小结:分期辨证模式首先分析不同时期的主要证候、次要证候、兼夹证候,获取主要病机、次要病机,以便确定治法和基本方,然后根据兼夹证候予以随症加减。研究结果表明:表证期(影像学无肺部炎症表现)主要病机为风热袭肺,次要病机为气虚湿盛,治疗以疏风散热为主,兼以宣肺化湿,以银翘散化裁,并随症加减;里证期(影像学肺部轻度炎症表现)主要病机为邪热壅肺,次要病机为痰湿阻遏气道,治疗以清热化痰为主,兼以宣肺祛湿,以麻杏石甘汤加味,并随症加减;喘憋期(影像学肺部多叶炎症表现)主要病机为热毒闭肺,次要病机为痰湿内阻,治疗以凉血解毒为主截断扭转,兼以益气化痰,以犀角地黄汤合补阳还五汤化裁,并随症加减;厥脱期(影像学全肺炎症表现)主要病机为热毒闭肺,次要病机为痰湿内阻,治疗以凉血解毒为主截断扭转,兼以益气化痰,以犀角地黄汤合补阳还五汤化裁,并随症加减;恢复期(影像学肺部炎症吸收或无肺部炎症表现)病机为邪去正虚,气阴两伤,治疗以益气养阴法,生脉散加味治疗,并随症加减。
参考文献
1 聂广. 从分型辨证到分期辨证——中西医结合传染病诊疗模式的推陈出新. 中国中西医结合杂志[J],2018,38(12):1501-1506
2 聂凡,周大桥,聂广. 从个体化技艺到标准化技术:传染病辨证模式的过去、现在与未来. 环球中医药[J],2012,5(8):588-594.
3 中国中西医结合学会传染病专业委员会. 人禽流感中西医结合诊疗专家共识. 中华传染病杂志[J],2016,34(11):641-647
4 中国中西医结合学会传染病专业委员会,中国中西医结合学会肝病专业委员会,中华中医药学会肝胆病分会. HBV相关慢加急性肝衰竭中西医结合诊疗推荐意见. 中西医结合肝病杂志[J],2017,26(5):65-70
5 Nie Fan,Ke Hong,Guang Nie,et al. The comparative study on Two models of Syndrome Differentiation of the Hand,Foot and Mouth Disease:An investigation Analysis of the Signs and Symptoms on 2325 cases. Infection International(Electronic Edition)[J],2014,3(1):22-30.
6 夏章,李秀惠,聂广,等. 新型甲型H1N1流感的分期辨证模式研究. 湖北中医杂志[J],2010,32(8):31-33
7 黄练秋,刘映霞,聂广,等. 472例新型甲型H1N1流感的分期辨证与病因病机规律探讨. 深圳中西医结合杂志[J],2011,21(2):72-76
8 聂广,李静. 肺痨纳入外感病辨证体系的探讨. 环球中医药[J],2010,3(6):442-445
9 李静,聂广,余卫业,等. 抗痨药干预过程的肺结核分期辨证模式的探讨. 环球中医药[J],2011,4(3):174-177
10 洪可,聂凡,聂广,等. 2024例手足口病患者病因病机和分期辨证研究. 环球中医药[J],2012,5(5):332-335
11 袁虹,夏章,聂广,等. 慢性乙型重型肝炎分期辨证模式研究. 中西医结合肝病杂志[J],2010,20(5):277-280336
12 洪可,朱清静,聂凡,等. 2115例手足口病患者病因病机和分期辨证的研究. 南京中医药大学学报[J],2012,28(5):429-433.
13 刘红,夏章,聂广,等. 慢性乙型肝炎患者证候学调查与分期辨证模式探讨. 环球中医药[J],2011,4(2):109-113
14 聂广. 重症肝炎的分型、分期与分级.中西医结合肝病杂志[J],2011,21(1):55-57
15 李秀惠,聂广主编. 手足口病中西医基础与临床. 人民卫生出版社[M],2014:179-227
16 何清,聂广. HBV相关慢加急性肝衰竭中西医结合诊疗的几个问题. 中西医结合肝病杂志[J],2017,26(5):65-70
--------------------------------------------------
董洪涛라는 중의사가 황제내경의 소문 부분만을 정리해서 책을 냈는데, 아래는 그 서문.
我整理《黄帝内经》的缘起、思路与方法——《黄帝内经素问》整理版序言
《黄帝内经》(以下简称《内经》)是载道之书,不可不读。
我整理《黄帝内经》的缘起、思路与方法——《黄帝内经素问》整理版序言
缘起
多年来我一直积极从事中医临床工作,临证之余,则喜读《内经》,每每深入《内经》之中,即如读引人入胜的小说,精义纷呈,妙趣横生。可惜的是,市面上很难找到能读得通的《内经》原文版本。我整理《黄帝内经》的缘起、思路与方法——《黄帝内经素问》整理版序言
《黄帝内经》成书于两千多年前的战国晚期,在秦汉之际就有散乱亡失,并有时文的掺入。即便是唐人所见的《内经》本子亦皆是经过汉代学者重新整理过的,其中或因错简、或因虫蛀已经出现文章散乱、一篇多义等现象。虽经晋代皇甫谧(著《针灸甲乙经》)及唐初杨上善(著《太素》)整理类编,到了唐代中期太仆令王冰再次整理时,又面临着散乱亡失的情况。王冰当时所整理出来的本子是用墨文及朱文分别标示的,经文用墨笔,他自己修改的则用朱笔,以示区别,但经后人辗转传抄,全用墨文,最终已经无法辨别原来的语句了。且两千多年来因有避讳字、假借字、古今字、异体字、俗体字、错别字等的干扰,《内经》传本在其流传过程中经历了重编、增补、注释、校勘、辑佚、翻刻、传抄等复杂过程,脱衍讹误,固所难免,更兼古文字义深奥,一些文字在后人的训释中往往岐义纷呈,给我们阅读《内经》增加了不少困难。虽经历代医学家与汉学家反复校勘订正,至今仍未能解决《内经》里的诸多讹误。
读经典是为了用经典。我们学习《内经》,其根本目的还在于以经典为依据而提高医术。但目前我们所能看到的《内经》本子,皆是以王冰的整理为基础,又经宋代医官高保衡、林亿等校正,孙兆重改误的《重广补注黄帝内经素问》,其中错误仍多,或脱简错行,或字词有通假,或语句不通畅,或段落重叠,或经文与临床不合等等,若不经过考正、训诂、校释,今人很难完全读懂《内经》。
我读《内经》诸家注文时还发现,历代注家多拘守“注不破经”之例:或敷衍塞责,遇疑即过;或勉强其辞,莫名其妙;甚至故弄玄虚,使人莫测高深。如此等等,均难让读者满意。经典首先要读通,次之要能用,而不必因错就错,强为说理。
再者,《内经》的成书非经一人之手,亦非一时之本,目前流通的《内经》版本中包容了两千多年来的多层次的结构内容。因此,我们迫切需要一个吸纳历代训诂考校成果的《内经》版本。
一、整理思路与方法
历代大贤对《内经》的考校注释有两种风格。一是临床医学家对经文的注释,另一种是朴学家对经文的考校。前者如王冰、吴昆、张介宾、马莳、张志聪等,偏于医理的解释阐发,但失之于不明字义而随文演绎;后者如清代的胡澍、俞樾、孙诒让、于鬯等,偏重于文理的考证校诂,但失之于脱离临床,过于呆板。若能把二者的成果完全统一起来,这样的版本会更完美。
近贤郭霭春的《黄帝内经素问校注语译》可为近年来的集大成之作,在此基础上,我重点参考龙伯坚的《黄帝内经集解》、田代华的《黄帝内经素问校注》、日本医家多纪氏父子的《素问识》、《素问绍识》、胡天雄的《素问补识》以及范登脉的《黄帝内经素问校补》等书,并且参阅了近三十年来公开发表的几乎所有与《内经》训诂考校相关的文献资料,还包括相关的硕博士毕业论文。
经典严谨,一字一句皆有深义,本不能妄改。整理时我定下几条原则:一则努力恢复经典原貌;二则要重视医理的通畅;三则兼及文辞章节的连贯。
我不揣简陋,总结吸收历代大贤训诂校勘的成果,再三琢磨,使一字之正,必有所据;一词之改,必合临床。自虑经我重订修改后,有助于经文更切合临床,而且这将是一个全新的、可以读得通的《内经》版本。
凡有语句或文义不通之处,皆遵循历代注家而改正;其中的通假字、古今字、避讳字、异体字、俗体字等全部改正过来;若怀疑属错简,或文义完全无法理解的,或明显是后人注释的,一概去掉;医理与临床不能相合的亦参考注家尽力纠正。总之,凡有疑难肯綮之处,务求语句通贯;诸家纷纭,则援经文以定是非;误文错简,必析义理以复其原。经反复核定之后,经文中不少隐晦艰涩之处转为畅明易晓。
二、整理细节
我对于《素问》经文整理的幅度很大,约略计之,不下千余处。以下按照我的整理思路,分六小节举例详细说明。
(一)关于如何读通经文
《内经》的句子多有韵脚,当按其韵脚,尽量押韵为是,而且历代注家往往依韵而校正字词。古人记录经文时往往是听声记录,之所以产生了许多俗体字、异体字和假借字,估计与此相关。所以说,读《内经》时亦需重视其押韵,则读来朗朗上口。
比如,《素问•宝命全形论》篇有“刺虚者须其实,刺实者须其虚。经气已至,慎守勿失。深浅在志,远近若一。如临深渊,手如握虎,神无营于众物。”此处“刺虚者须其实,刺实者须其虚”,二句误倒,“实”字与下文之“失”、“一”、“物”合韵。再如《素问•解精微论》篇有“脑者,阴也;髓者,骨之充也。”按“阳”与“充”为东阳合韵,此处“阴”字当为“阳”,既押韵,又合乎医理。
《内经》中有偏义词,是“因此而及彼”,有时兼指,有时又偏指,读经时当琢磨其文义。比如,“气味”,有时是兼指气与味,如《素问•至正要大论》篇“气味有薄厚”、“急则气味厚,缓则气味薄”;有时却只是偏味,如《素问•阴阳应象大论》篇“气味辛甘发散为阳”、《素问•脏气法时》篇“气味合而服之”;有时又只是偏气,如《素问•五脏别论》篇“五脏六腑之气味,皆出于胃”。
我在校勘《内经》各版本时发现,有注家过于拘泥经典用字而不识古人有偏正复词这种用法。比如,《素问•六节脏象论》篇有“五味入口,藏于肠胃”,有注家认为“肠”字疑衍,传抄者欲以配心肺,故妄增“肠”字。这种说法不妥。不知此处是偏正关系,指“胃”不指“肠”,再者,还要考虑经文前后皆以四字为一句,若少了一字,则读来颇有不顺。
《内经》的句式多是四字为主,故不可妄删其中的一字,这种情况多见于偏正词组,是古人为了句式美观,读来顺畅,而故意如此的。比如,胃肠,气味,逆从等,都可能是偏取某一义。再如《素问•汤液醪醴论》篇有“天地之和,高下之宜”,《太素》去“地”字。分析此处为四字一句,适合朗诵;且“天地”与“高下”相对,皆是偏正词组,“天地”偏重“天”,“高下”偏重“下”,对偶排比。此类句式《内经》中非常多,需留心体会。
古文常有省笔,只说出一端,而另一端需自己类推。比如《素问•太阴阳明论》先讲“阴阳异位,更虚更实”,接着讲“阳道实则阴道虚”,则可类推其反面:阴道实则阳道虚。再如《素问•评热病论》有“阴虚者,阳必凑之”,其反面亦可为:阳虚者,阴必凑之。凡于此等处不可滑过,多加思考,方可求得古人著书原意。
读《内经》,不仅要读其文字,还要从无字处思考。古人著述习惯与今人不同,往往有省笔,有互文,若执着于其有字之处,认为意本如此,则或落入窠臼之中。比如,《素问•通评虚实论》篇有“实而滑则生,实而逆则死。”滑与涩相对,逆与从相对,当补其省文。此处本意当是:实而滑则从则生;实而涩则逆则死。再如,《素问•针解》篇有“刺实须其虚者,留针,阴气隆至,乃去针也;刺虚须其实者,阳气隆至,针下热,乃去针也。”此二句的上句缺“针下寒”三字,下句缺“留针”二字,非为阙文,乃是互文。又如:《素问•痹论》篇有“五脏有俞,六腑有合。”其本义是五脏六腑皆有俞有合。再如此篇的“调其虚实,和其顺逆。”调与和为避免重复而交错使用,是调和其虚实与顺逆。《素问•痿论》篇有“各补其荥而通其俞。”,其本义有三:各补其荥而通其俞;各通其荥而补其俞,各补且通其荥俞。这是根据互文及语境发掘出来的含义。
又如,《素问·玉机真藏论》篇有“别于阳者,知病从来;别于阴者,知死生之期。”其真实意思是:别于阴阳者,知病从来,知死生之期。又如,《素问•太阴阳明论》篇有“犯贼风虚邪者,阳受之;食饮不节,起居不时者,阴受之。阳受之则入六腑,阴受之则入五脏。”《素问•阴阳应象大论》篇则曰“天之邪气,感则害五脏;水谷之寒热,感则害六腑。”两说正相反,其理安在?——这亦当是互文。内外之邪,随正虚而内袭,皆可入脏入腑,不分阴阳。
再如《素问·病态论》篇有“及精有所之寄则安,故人不能悬其病也。”此语难解,《三因方》作“情有所倚,人不能悬其病,则卧不安也。”文义较通畅,可据以改之。(此句中“倚”字作“偏”解,“悬”字作“消”解,更通。)《素问·长刺节论》篇有“视痈大小深浅刺,刺大者多血,小者深之,必端内针为故止。”明代医家楼英认为:“‘大者多血,小者深之’八字,衍文也。‘视痈大小深浅刺’七字,取脓之法尽矣备矣。”其说可从。为了读通经文,必要时当采取历代医家的引文和注释。
《素问·血气形志》篇先讲六经气血多少,再讲凡治病必先去其血,然后泻有余,补不足。紧接着经文当是“故曰:刺阳明出血气,刺太阳出血恶气,刺少阳出气恶血,刺太阴出气恶血,刺少阴出气恶血,刺厥阴出血恶气也。”为使语意通顺,故把此段由篇末前移。之所以挪移经文位置,一则合乎语意,二则亦参考诸家观点,不敢妄移。
以上列出一些关于如何读经的问题,目的在于让读者明白,经文虽经训诂整理,但仍需了解读经方法,否则,会误解经文。
(二)关于字词的整理
读通经文,重在校勘字词。校勘的范围很广,包括通假字、异体字、俗体字、避讳字等等,还包括古今字义的变迁、词组的结构、历史的沿革等等。最重要的,不能偏离临床及医理,否则校勘经文即成无源之水,无本之木。
动词与名词造成词组,一般都是动名动名或名动名动排列。但《内经》中有些很奇怪的句式,偏偏不是整齐排列。比如,《素问•异法方宜论》篇有“海滨傍水”;《素问•汤液醪醴论》篇有“去菀陈莝”;《脉解》篇有“肿腰椎痛”;《著至教论》篇有“干嗌喉塞”;《厥论》篇有“肿首头重”等等。《论语》中亦有此类句式,如“迅雷风烈”、“危行言逊”等。大概古人喜欢错综以成文,但为了符合今人的用词习惯,当改其错综。
见,现也,古文是属通假。《内经》中多处可见“见”字,有的表示看见,有的则是表现、呈现、显现之义,当据文义而更改为“现”。比如,《素问•五脏生成》篇有“故色见青如草玆”、“此五色之见死也”、“此五色之见生也。”此处的“见”全是“现”。再如,《素问•阴阳别论》篇有“所谓阴者,正脏也,见则为败”;《素问•五脏别论》篇有“变见于气口”;《素问•汤液醪醴论》篇有“五色日见于目”等,都当改为“现”。
《内经》源自古语,其中某些字义现今已经不用,在整理《内经》版本时我皆按今义改之。比如,《素问•阴阳应象大论》篇有“味归形,形归气”,“归”者,馈也;“则出地者,名曰阴中之阳”,“则”者,“财”之误也,为“才”之通假;“阳予之正”,“予”者,施也;“同出而名异耳”,“出”,当训为生。再如,《素问•刺志论》篇有“邪在胃,及与肺也。”“与”,犹于也,改为于则文意顺畅自然。再如,《内经》“如”、“而”通用。《素问•大奇论》篇有“脉至而搏,衄血身热者死”,“而”改为“如”,则更易理解;《素问•平人气象论》有“食已如饥者,胃瘅。”改“如”为“而”,读起来更为通畅。如此等等,多不可胜数。《内经》当以读通且能用为目的,由此,我的修改也不算僭越了。
古代注家常依误字作注,因而附会其辞,既于医理不能符合,读来亦觉莫名其妙。因此,整理《内经》原文,一定要重视考证校勘。例如,《素问•刺志论》篇有“入实者,左手开针孔也;入虚者,左手闭针孔也。”参考《灵枢•官能》篇论泻法云“摇大其穴,气出乃疾。”所谓摇大其穴,指右手持针柄以开大其穴,非左手掐穴。再细详王冰注“右手持针,左手捻穴”,则此处经文本意当是:刺实证时,用右手持针,摇大针孔;刺虚证时,出针后用左手按其穴位,以闭针孔。后人误把“右手开针孔”传写为“左手开针孔”,导致费解。
《素问•水热穴论》篇有“阳脉乃去”四字。古时“脉”与“气”二字通用,比如,《史记•扁鹊仓公列传》即有“阳脉下坠,阴脉上争”,意即阳气下坠,阴气上争。再者,“去”者,藏也。因此,此四字或可改为“阳气乃藏”,则意思明确,切合经旨。此类校勘完全以有助于读通经文为原则。
古人以足大趾次趾为中趾,因此,把足阳明经的厉兑穴说成在“足阳明中趾”之端。这不合乎今人的习惯,故改为“足阳明大趾次趾”。再如,古人书写自右向左,故文中有“右方”,按今人的习惯改为“上方”。
帛书里的《足臂十一脉灸经》和《阴阳十一脉灸经》二书中都只有十一脉,其臂少阴脉循行于手厥阴脉的部位。因为心为五脏六腑之大主,古人常把心经称为“手心主少阴”。自《灵枢•经脉》篇出,心主方属于手厥阴,才算是真正与手少阴分了家。后人不了解这一历史沿革,把《素问•缪刺论》篇的“手心主少阴中指之端”妄改为“锐骨之端”,而能救治尸厥的当是中指之端的中冲穴。此则是依中医的历史沿革而校勘。
经文中多有“厥”字。《释名》曰:“厥”,逆气也。其义有三,一则四肢逆冷,有寒厥与热厥的不同;二则血之与气并走于上,导致猝倒、眩仆、不知人;三则脚弱不能行,即古之脚气病的雅称,亦叫痿厥。再细思之,脚气的“厥”当是“蹶”字。蹶是病名,而厥言病机,二者实不当混用。古人常把二字通假使用,遂导致其义混淆不清。因此,凡经中的痿厥,皆当改为痿蹶,以与厥逆相区别。
经文中的异体字非常多,皆已校正。比如,为胻的异体字、瘖为喑的异体字、瘈为瘛的异体字、菀为郁的异体字、为弛的异体字等等。有的则属假借字,但需要考虑不同的语境,不可妄改。比如,两神相搏,“搏”当为“薄”,搏为借字。凡论脉可为“搏”,余则皆当为“薄”。薄,迫也,聚也。再如,“巅”与“癫”意思不同,虽属假借,但不可混用。又如,经文中或用销铄,或用销烁、消泺,比较混乱。销铄,指金属融化,引伸为骨髓日减。《内经》中所用的铄,都是指肌肉削减,因此,当用铄,而不是烁。烁,明亮也。此类字词皆需注意。
《内经》中既有战国之文,亦有秦汉之语言,历三国、两晋、南北朝,以至隋唐、两宋,其中未改或改之未尽的避讳字甚多。比如,为避南北朝梁武帝之父之名“顺之”,经文中的“顺”字皆抄成“从”。比如,“逆顺”抄为“逆从”,因为“从”与“顺”同义。《素问•四气调神大论》篇有“从阴阳则生,逆之则死”、《素问•痿论》篇有“和其逆顺”、《素问•标本病传论》篇有“刺有逆从”,《素问•五运行大论》篇有“言死生之逆顺”等等。东魏孝静帝名“元善”,为避其讳,故改经文中的“善”为“喜”。如《素问•至正要大论》篇云“岁阳明在泉……民病喜呕”、《素问•五常政大论》篇有“太阳司天……喜悲数欠”等等。秦始皇名政,当时要避“正”字,故秦楚之际称正气为端月。《素问•阴阳应象大论》篇有“列别脏腑,端络经脉”、《素问•生机正脏论》篇有“端直以长”、《素问•长刺节论》篇有“必端纳针”等等。另外,秦时亦有改“正”为“真”者。《素问•玉机正脏论》篇有“真脏脉现”,且此篇名之“真脏”亦当是“正脏”,《至真要大论》篇名当为“至正要大论”,《离合真邪论》篇名亦当为“离合正邪论”。(经文中的“真气”与“正气”概念不同,天以元气生人物,道以真气生仙佛,“正气”等同于“元气”。)
(三)不做修改的原因
整理《内经》时,经常遇到一些字词,左右皆通,颇难选择。比如,《上古天真论》篇有“以耗散其真”,《甲乙经》中“耗”作“好”,与前句“以欲竭其精”文异而义近,且对偶。但再详察文意,此句似总结前三句“以酒为浆,以安为常,醉以入房”,以说明此三种行为皆足以耗散真气。权衡再三,最终仍依宋本原文,不改。
有的字先秦之时的意思与现在不同。但因为用了假借字,随着时代变迁,其意思反而与现在一致了。这样的不需要更改。比如:《素问•宣明五气》篇有“肺为涕”,在先秦时,涕指眼泪。其本字当为洟,即指鼻涕。但传抄中用了假借字“涕”,到现在反而表达了正确的意思而不需更改了。
《内经》中有的文字似属注释或错简,但文义又略通畅,且置之不理。比如,《素问•五脏生成》篇“五脏之象,可以类推;五脏相音,可以意识;”此处十六字似属注释,若去之,则前后文义非常通畅,但不去亦似可以。
有的字词两种写法都讲得通,不需更改。比如,“宛转”与“婉转”皆有辗转反侧之意,且两个词组现在都通用,此类则依宋本原文不做更改。
《内经》有些文字各家各有不同理解,则暂时保留原样不更改。比如,《素问•生气通天论》篇有“阴者,藏精而起亟也”。王冰认为,“亟”,数也。后有注家认为“亟”当为“及”,谓阴精旋而及阳,乃阴阳相随相应,相即相离,和谐而化合以生也。也有的注家认为“亟”当为“急”;又有注家认为“起亟”当为“为守”之误。再如,肝为罢极之本,关于“罢极”,注家各有其解,莫衷一是,此类经文则保持宋本原貌。
(四)为便于理解经文而整理
经文用字极简,其意蕴往往藏在文字之后,需反复研读后才能悟出。有些经文或能添一两字,即成点睛之笔,最是方便读者领悟经文。再者,经文传抄后出现讹误,可据他书而整理,以使医理舒畅贯通。
《素问•宣明五气》篇有“五脏所恶:心恶热,肺恶寒,肝恶风,脾恶湿,肾恶燥。是谓五恶。”从五行来推,肺气为燥,肺当恶燥;肾气为寒,肾当恶寒。但此文是讲五脏生病后的所恶,因此,改为“五脏病所恶”,则文义通畅无碍。正如仲景所谓:“五脏病各有所恶。”明确地点出了“病”字。此类修改有助于更方便地理解经文,亦不算是僭越吧。再如,《素问•玉机正脏论》篇有“大骨枯槁,大肉陷下,胸中气满,喘息不便,其气动形,期六月死,正脏脉现,乃预之期日;”并列的经文有五段,分别与肺心脾肾肝“正脏脉现”相关,但文中没有明确说明。为方便理解经文,在“正脏脉”前各加五脏之名,以使经文五脏正脏脉并列而排,便于理解。
《素问•脏气法时论》篇关于五脏五味的补泻,其内容比较混乱。晋代陶弘景著有《辅行诀》,其中的内容比较完整,可帮助校正此篇。因此,此篇中凡与《辅行诀》不同的,按《辅行诀》而修改。
(五)句式的修改
先秦典籍,今所存者皆秦火之余,缀集而成篇;再者,古人著书于竹简或木牍,再打孔,用丝绳或牛筋编联起来,形成了一卷一卷的书。由于蠹简残缺,文字常有所缺失。因为错简或传抄,经文中产生了衍文,或有前后句式的不对齐等。再者,古人写作喜用互文、省文,当按今人的习惯一以疏通。
《内经》有些篇章文字因错简而前后混乱,有的竟完全不可读。有些经文其文意与上下文完全无关,应当属于错简文,有的可根据文意移至合适的位置。比如,《素问•三部九候论》篇“瞳子高者,太阳不足;戴眼者,太阳已绝。”此文当是本章第八节的错简,可移至前文“足太阳气绝者,其足不可屈伸,死必戴眼。”之后,则文义晓畅无碍。有的亦属错简,但无处可移,则当删除。比如《素问•三部九候论》篇的“手指及手外踝上五指留针”,其文与上下文无关;再如《素问•宣明五气》篇的“阴出之阳,病善怒”已经见前条,此处再言,文义不伦,当是错简,皆当删除。《内经》中有的文字不符合医理,若强解,亦不必要,故当删除。再如,《素问•脉要精微论》篇“阴阳有余则无汗而寒。”按医理,此处颇难解释。又如,《素问•针解》篇的最后一段,蠹简烂文,义理残缺,莫可寻究。既然暂时找不到可补其缺漏的出土文献,这样烂文不如直接删除。
《内经》中有些文字或属省文,或属脱文,需按前后文意补上。比如,《素问•八正神明论》“愿闻法往古者”,其源自《灵枢•官能》的“法于往古,验于来今,观于窈冥,通于无穷”;再如,《素问•经脉别论》太阴、二阴脏象皆缺少黄帝问语;《素问•平人气象论》只论三阳脉至,而缺少论述三阴脉至的文字,等等,都当根据《难经》补上。
《内经》中有些文字是后人读《内经》的注释语,因反复传抄而混入了经文之中。比如,《素问•八正神明论》篇的“故血易泻,气易行”、《素问•宣明五气》篇的“虚而相并者也”、《素问•平人气象论》篇“乳之下,其动应衣,宗气泄也”、《素问•脉要精微论》篇“故中恶风者,阳气受也。”之类都是注文,当删除。虽然不属经文,但此类注释颇精,对于理解经文极有帮助,读者不妨多加重视。
有些文字当据前后文例调整,比如《素问•脏气法时论》篇“用辛泻之,甘补之”,与前后文例先补后泻不同,故当改为“用甘补之,辛泻之。”则与前后文整理对应。再如《素问•玉机正脏论》篇“筋脉相引而急,病名曰瘛”,此文当改为“病名曰瘛,筋脉相引而急”,则前后文例对应整齐,皆是先病名,再病症。又如,《素问•平人气象论》篇的“以行营卫阴阳也。”此处与其余四脏不同,若改为“肺藏皮毛之气也。”则上下文例对应。又如,《素问•六节脏象论》篇有“以生血气,其味酸,其色苍”,此处十一字去掉则符合上下文例。又如,《素问•金匮真言论》篇有“故病在舌本”,当作“故病在脊”,则与前后文例合。
《内经》中有的文字属于衍文,或由于后世医家在整理《内经》时因上下文的某些相同的字而产生的。有的需修改,有的则需删除。比如,《素问•宣明五气》篇的“命死不治”四字,“命”字蒙上“名”字致衍,而“死不治”三字又蒙上“不治”而误衍;再如,《金匮真言论》篇有“脏者为阴,腑者为阳”,“者”字衍,则与上文“外为阳,内为阴”及“背为阳,腹为阴”句式整齐。此类衍文极多,需根据具体经文修改。又如,《素问•玉机正脏论》篇“满十日,法当死,肾因传之心”,此处十一字重复前文之语,当做衍文处理,则文义顺畅。又如,《素问•脉要精微论》篇的论梦的一段以及短虫、长虫之语,不与上下文意相联系,且是《灵枢》之文,而误置此处。又如,《素问•四气调神大论》篇有“天气清静……万物不失,生气不竭。”此节之前讲如何顺应四时以调神养气,此节之后说逆四时的病变,前后文理一气贯通,不应于二者之间另有他文,当属错简。
(六)关于符号
在整理经文中,我尽量用新式标点符号,并把经中有不同意思的文字按分段处理,以使经文错落易读。
整理《内经》的过程中,我添加了破折号。破折号的用法颇多,我主要用其两个功能,一则总结上文,一则解释上文。比如,《素问•诊要经终论》篇最后谈到太阳、少阳、阳明、少阴、太阴、厥阴终者的不同症状表现,最后写到“——此十二经之所败也。”这是总结上文。再如,《素问•刺热》篇有“热病气穴:三椎下间主胸中热,四椎下间主心热,五椎下间主肝热,六椎下间主脾热,七椎下间主肾热。”最后用“——荣在骶也。”“——项上三椎陷者中也。”来解释上文提到的骶(背谓之骶),是肾热之气外通于肾也;解释“三椎下间”的举脊椎法。
《内经》中常用事理以印证经文,其后多用“此之谓也”煞尾,或在前面用“故曰”、“故《经》曰”、“所谓”开头,其后的经文当是引用古代经典,皆当用引号。如《离合真邪论》篇的“故曰:‘其来不可逢’,此之谓也。”《素问•疟论》篇的“故《经》言曰:‘方其盛时,勿敢毁伤;因其衰也,事必大昌’,此之谓也。”等等。再者,凡经文中提示是新的病名的,一般都加引号以示区别。
我整理《黄帝内经》的缘起、思路与方法——《黄帝内经素问》整理版序言
小结
《内经》是中医理论的奠基之作,影响深远。对它的研究代不乏人,古注、今疏成就卓著,但至今仍有很多问题值得深入探讨。我之所以整理经文,希望能总结吸收历代大贤的训诂校勘成果,疏理经文的字词句段,以求打造出一个既实用又可读的《内经》原文版本。
整理《内经》非常辛苦。各家版本,互有异同,当据经旨以选择上下读通之文;历代注家各有解释,需依医理而挑出临证可用之字。其中或有错简而至义乱,或因传抄而见字异,皆需修而正之。因此,需就经文反复研读,再三琢磨。虽然辛苦,亦足以自娱。
经典严谨,一字一句皆有深义,本不能妄改。我自知慧庸智浅,于《内经》领悟不深,虽参考诸家,反复琢磨,其中难免会有错妄之处,唯愿读者能体谅我的用心,并诚恳希望能指出错误,以方便我将来再做修改。
是为序,愿与读者共勉。
董洪涛
初稿于2015年10月1日,奥地利因斯布鲁克
修改于2018年2月28日,南宁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