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부정 선거에 대해 일체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는, 이렇게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5월 1일이면 컴퓨터 서버까지 다 파괴해버리고 모든 증거를 없애버린다. 법률적으로 부정선거를 파헤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남은 건 시민들의 항의와 집단적인 행동인데, 이것 역시 언론이 모두 장악되어 있어 가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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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사건은 박 대통령 탄핵 사태와 유사하다. 그 동안 우파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좌파들의 대변인이 되어, 우파를 공격하고 있다. 조갑제, 정규재, 문갑식, 김진, 이병태, 이준식, 변희재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조갑제와 문갑식은 조선일보, 정규재는 한경에서, 김진은 중앙일보에서 각각 나와서 우파 행세를 해왔다. 이병태는 탄핵 사태 이후에 트위터를 날리다가 갑자기 우파 인사가 되었다. (우스운 일은, 내가 몇 년전 정규재가 주최한 무슨 우파 토론회에 갔다가, 이병태를 보고 인사나 하려고 접근했다가, 그의 인상이 하도 더러워서 그냥 지나친 일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지난 탄핵 사태 때, 박 대통령의 탄핵을 그다지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탄핵 사태가 좌파들의 조직적인 개입에 의한 것인데도, 신문사 대기자인 조갑제는 이상하게 언론의 난이라고만 주장했다. 더구나 사건의 핵심인 태블릿은 언급하지도 않았다. 어쩌면 조갑제는 가장 완벽하게 위장한 가짜 우파요, 가장 윗선의 좌파 프락치일 수 있다.
이들 위장 우파의 역할은 우파의 동정을 염탐하고, 우파의 의견을 일정한 노선에 따라 흐르게 하고, 나아가 탄핵이나 부정선거처럼 결정적인 사건에서 좌파들의 대변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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