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0일 월요일

 후한 시대의 장중경이 쓴 <상한잡병론(상한론)>에서 과연 그가 상한이라고 한 게 어떤 병인지 학자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책의 서문에 보면 장중경은 상한으로 인해 자신의 일족 중에 상당수가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까 상한이 그냥 감기 정도의 가벼운 병이 아니라는 말이 된다. 일부 학자는 상한론에서 말하는 증상들이 유행성출혈열의 증상과 닮았다면서, 상한이 유행성 출혈열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당시 서기 200년 경에는 우리가 아는 삼국지의 인물들이 활약하던 시기였고, 전쟁이 지나간 후에는 역병이 발생하는 일이 잦았다.  따라서 당시에 지금의 우한 폐렴과도 같은 강력한 역병이 돌았던 게 아닌가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어제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의사들도 상한론의 몇 가지 방제를 더해서 우한 폐렴을 치료하고 있다.  <상한론>은 정말 대단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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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둘 다, 연기법(緣起法)얘기로서, 諸行은 삼라만상의 동적(氣)인 것, 諸法은 삼라만상의 정적(理)인 것이다,
행(行)은 동적, 즉 움직임의 가치로서 무상(無常)이고, 법(法)은 정적, 즉 존재가치로서의 무아(無我)다, 
  
【行】
'올라간다'와 '내려간다' 라는 것은 서로 상반되는 가치를 지니고 있는데,
'올라감'이 갖는 가치(value)는, 그 반대되는 내려감이 갖는 가치(opposite value)에 비춰(照見)봐야만,
비로소 자신의 가치를 갖는다. 즉, 올라가서 '좋다'라는 생각은, 그 반대되는 내려가서 '나쁘다'가
있기 때문에 생겨난 가치(value)일 뿐이다 란 뜻입니다.
( '색즉시공 공즉시색': 있어서 '좋다'와 없어서 '나쁘다'라는 가치는 상호의존적 )

이것이 '제행무상' 입니다, 즉,
모든 움직임(行)의 가치(value)는, 자신 만의 독자적/분리적/절대적인 position을 갖는 것이 아니다, 
올라감의 가치(value)는 내려감의 가치(value)에 종속적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로, 양자는 상보적이다,
.
【法】
'크다' 라고 하는 가치는 '작다' 라고 하는 가치에 비교할 때(照見), 비로소 자신의 가치(value)를 갖는다, 
 ' 크다/ 힘세다' 라는 가치(value)의 절대기준은 없다(=諸法無常)란 뜻이며. 어디까지나 '작다/약하다'
라는 것이 있음으로서 비로소, 크고 센 것의 가치가 생겨나는 것(자리매김) 뿐이다, 
작고 약한 것(=풀이 죽음)이 없다면, 크고 센 것의 가치(=기세 등등함)가 어떻게 존재하겠는가? 
 이 말이 제법무상(諸法無常)이다, 즉, 자신의 가치는 독립적/분리적/절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제행(諸行)'은 만물만상의 동적(기氣)인 부분, '제법(諸法)'은 만물만상의 정적인 부분(이理)이다, 
둘 다 연기법(緣起法)얘기다. 이로부터, 반대편/부정적 가치를 없애려 하고, 무시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자비'(慈悲)사상이 나왔고, 예수님도 똑같은 맥락에서 '사랑'이란 메시지를,
증산도 '해원상생(解寃相生)'을 말씀한 것입니다. 모두 다 같은 말씀입니다. 

출처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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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전경련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한 '그 남자'와 장자연의 ' 그 남자'가 로비단체를 만들고있다!


문갑식




대통령과 총리가 카자흐스탄에 올인한 비밀은!


https://youtu.be/IpY40lGfDr8



왜 '위장 보수' 축출이 필요한가! '친박좌장' 최00 이철 VIK대표에게 50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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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uo Xi
 
In China right now, several lessons learned thanks to @nntaleb @normonics and @yaneerbaryam. Best wishes to everyone especially people in Wuhan #coronavirus

나중에 공포에 떨기보다, 초기에 편집광적으로 
조심하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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