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로 가고 있다.
우한 폐렴의 거대한 충격파가 세계를 강타한 이후, 사람들은 당장의 생존을 위해 급급해 하고 있다. 그런데 고개를 들어 조금 멀리 내다보면, 거기에는 더 크고 위협적인 먹구름, 검은 불확실성과 심장을 얼어붙게 만드는 두려운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그 미래가 두려운 이유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전염병의 피해가 클수록, 기간이 오래 될수록, 인간들은 더욱 더 깊은 나락으로 빠져들어갈 것이다. 그 나락의 깊이는 알수도 없고, 과연 바닥이 있는지도 알 수가 없다. 우리는 우울과 궁핍과 폭력과 혼란, 생존을 위한 아비규환의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에는 더군다나 문죄인이라는 너무나 큰 상수(常數)가 버티고 있어서 더욱더 미래가 암담하다. 서민들은 오늘도 단지 행운을 빌며 전전긍긍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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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망국의 한 가지 요인으로 관료주의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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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요금’ 납부한 김한수, 태블릿PC 실사용자로 사실상 확정
출처: 미디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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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의 중의 치료에 대한 몇가지 생각
新冠肺炎的中医救治及释疑
无论是新冠病毒、禽流感、猪流感、还是每年的流感,人体败坏的进程依然如同「伤寒杂病论」探讨的一样。不过,这些严重流感肺炎病情进程比普通的「外感」快非常多,病情猛烈顽强很多,也更容易因病人原有健康问题而复杂化。
如我之前解释的,「伤寒杂病论」对「外感」的叙述从「表虚」开始,身体最外层受到了「外邪」的侵犯,没有好好抵挡下来而开始衰弱,出现「桂枝汤证」。皮表、肌肉的津液无法正常运作,开始了第一阶段的转变,造成了「表实」的「葛根汤证」、「麻黄汤证」等等,中医古籍把这个阶段称为「表寒」。许多医家就认为是「伤于寒」,白话说就是身体冷到了。其实,「伤于寒」并非「表寒」的唯一来源。当津液无法正常运作时,体表的原本带有热气、带有能力的「活水」变成了一滩「死水」,也就造成了「表寒」。换句话说,「伤寒杂病论」并非如后代许多医家解释为只是治疗「伤于寒」的病症,而是对人体生理和病理解释非常透彻的一部经典。
상한론은 단지 한기에 상한伤于寒 질병만을 치료하는 책이 아니라, 인체 생리와 병리 해석에 철저한 경전이다.
표한表寒은 이한里寒, 폐한肺寒으로 변하고, 소청룡탕증 등이 나타나며, 환자는 해수를 하거나 콧물을 흘린다.
一般的「外感」停留在「表寒」这个阶段,即使不治疗,病人往往也可以自己康复。当「表寒」开始往身体内部发展,通常第一个受到影响的是与外界直接沟通的肺家,「表寒」转变成了「里寒」、「肺寒」,出现「小青龙汤证」等现象,病人开始咳嗽、流清鼻水等等。肺家受寒了,肺的津液运作开始出问题,好比汽车冷却水无法正常运作,肺脏部份因津液不足而开始燥热,进入下一阶段,中医称为「入里化热」,变成比较严重的「大青龙汤证」,通常代表到了西医的肺炎阶段。然而,即使到了「入里化热」的「大青龙汤证」,不代表整个肺脏都燥热,许多肺炎病人肺脏出现「寒热夹杂」,肺部下方的寒稠痰饮还是可以继续大量累积,甚至开始出现胸腔积水、肺积水等现象。这些复杂的变化,在「金匮要略」中「肺痿肺痈咳嗽上气病脉证治第七篇」讨论很多,「射干麻黄证」、「葶苈大枣泻肺汤证」、「泽漆汤证」、「小青龙加石膏汤证」等等,可以混杂出现,把病情搞得很复杂,更随着病人本身的情况而有很大的个体差异,不再是什么简单方剂可以对应的。
폐의 진액의 운행에 문제가 생기면, 조열燥热이 생기고 다음 단계로 전이되는데 이를 입리화열入里化热이라하고, 비교적 엄중한 대청룡탕증大青龙汤证이 나타난다. 이것이 바로 서양의학의 폐렴이다.
하지만 다수의 환자들은 한열협잡寒热夹杂 현상이 나타나며, 폐의 아래쪽에 담음痰饮이 쌓이거나, 흉강적수胸腔积水, 폐적수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복잡한 병리는 금궤요략의 「肺痿肺痈咳嗽上气病脉证治第七篇」에서,「射干麻黄证」、「葶苈大枣泻肺汤证」、「泽漆汤证」、「小青龙加石膏汤证」等等에 나타나 있다.
지금 우한 폐렴의 환자 중에는 사스 때와 같이 폐섬유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아니면 폐에 끈적거리는 점액이 가득 차서 사망하기도 해서, 서양의사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譬如,这次新冠肺炎重症出现了一个奇怪的现象,让许多西医专家不解,一部分重症病人出现如SARS非典肺炎的肺纤维化,另一部分重症病人却没有出现如SARS非典肺炎的肺纤维化,反而肺脏里累积了非常多浓稠的黏液,有些重症病人因此而被呛死。这样现象在中医看来一点都不奇怪,肺纤维化是典型肺热的「大青龙汤证」加重后的结果,或许可以和「肺痿」对应。而往生病人解剖发现的肺脏累积浓稠黏液,正好对应严重「射干麻黄证」、「葶苈大枣泻肺汤证」等的「肺痈」现象。这两条变化的道路,就看「肺痿」和「肺痈」哪一个进展更快,通常两个是可以也常常一起出现的。以目前的报导看来,SARS非典肺炎偏向「大青龙汤证」为多,而新冠肺炎偏向「射干麻黄证」、「葶苈大枣泻肺汤证」为多。
하지만 중의학의 시각으로 볼 때 이는 하나도 기이하지 않다. 폐 섬유화는 폐열이 심한 대청룡탕증의 후에 나타나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또 폐에 점액이 발견되는 것은, 사간마황탕증, 정력대조사폐탕증 등의 폐옹肺痈 현상이기 때문이다.
病毒想让肺内黏液积多,中药方剂把黏液退祛,病毒想让肺纤维化,中药方剂把肺热降下来。中药方剂强硬的把身体内部环境推回到比较正常状态,不适合病毒大量复制繁衍,病人也就可以康复,这个解释或许和西药干扰素有雷同的地方,却没有西药干扰素的严重副作用。也就是说,中药之所以能治愈重症,并非含有什么能杀死病毒的成分,也不一定是直接把人体免疫系统大幅增强来「杀死病毒」。
轻症到略偏中型病人,大概可以让各地各派的中医师「自由发挥」。中型到重症的病人,如我之前文章提到的,得使用石膏清肺热、加强肺津液运作;射干、紫菀 、款冬花、生半夏、葶苈、大戟等把肺下方浓稠的痰饮、肺积水、及胸腔积液去掉;麻黄等宣肺、发阳;麦门冬、杏仁润肺等等。综合「大青龙汤」、「射干麻黄」、「葶苈大枣泻肺汤」、「泽漆汤」等的方义,针对病人病情差异来把握用药的时机、剂量、比例。另外,如果有其它病症,也得一并考虑。譬如中下焦寒湿、肾阳不足,得使用炮附子、细辛等,又譬如肝家受到牵连,或者之前西药治疗时使用大量干扰素而损伤肝脏,得使用柴胡、黄芩等等。
对抗这样严重的瘟疫,并非单一中药方剂可以解决的,必须深入了解疫病肺炎的进程,不同的病人情况,在不同的点上,使用最适合的药方来拦截、来逆转病情。然而,如果硬要推展一个「通方」的话,各地及各层政府发表众多的中药方中,国家中医药管理局推展的「清肺排毒汤」应该是最到位的方剂,建议使用麻黄、炙甘草、杏仁、生石膏、桂枝、泽泻、猪苓、白朮、茯苓、柴胡、黄芩、姜半夏、生姜、紫菀、冬花、射干、细辛、山药、枳实、陈皮、藿香。不过,既然国家中医药管理局发布的「清肺排毒汤」以「通方」为目标,必须同时兼顾轻症、中型、及重症病患,不得不把剂量减轻,原本该使用的「大青龙汤」变成了「麻杏甘石汤」。另外,没有加入葶苈子、大戟等较重的中药材来去除胸腔及肺脏积液,比较适合轻症和中型病例,对于重症病例,力度不足,得在此「通方」上再加强。
作者:李宗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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