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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수천조원 돈 푸는 '양적완화의 시대' 다시 왔다
엉터리 케인즈 이론의 광풍이 다시 분다니, 앞으로의 경제가 더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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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현재 동북아 정세 중간 점검.
1. 시발점, 후진타오
이 모든 일의 시작점에 후진타오가 있다.
시진핑의 전임인 후진타오는 집권 기간 내내 장쩌민과의 권력 암투에 시달렸다. 장쩌민은 후진타오를 본인의 꼭두각시로 내세우고 섭정의 형태를 원했다.하지만 야심가 후진타오는 어느 정도까지만 장쩌민을 이용하고 본인이 전면에 나설 속셈이었다. 장쩌민은 처음엔 빽도 없어 보이는 후진타오를 경계하지 않았고, 그에 따라 충실히 자신의 세력을 키워나간 후진타오는 결국 티베트 사태를 진압하는 과정 속에서 등소평의 전폭적인 지지를 업고 중국 정계 중심으로 급부상한다.
그 이후 장쩌민은 직접적으로 후진타오를 견제하려 하나, 등소평의 신뢰가 강하여 후진타오를 제압하지 못한다. 하지만 후진타오도 장쩌민을 대놓고 숙청하진 못했다. 이는 장쩌민의 굳건한 상하이방 세력이 그를 지켜 주었기 때문이다. 상하이방은 장쩌민이 조직한 정말 엘리트계의 특 엘리트 집단으로서, 장쩌민 지휘하에 중국 권력을 오랜 기간 장악하고 있었다. 이는 후진타오와 그의 신세력 공청단이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
장쩌민의 상하이방과 후진타오의 공청단은 후진타오는 임기 내내 서로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냉전 상태를 유지한다. 후진타오는 이러한 살얼음판 같은 구도 속에서 본토 민심을 잃게 되면 오히려 본인이 숙청된다는 사실을 명백히 알았다.
이에 따라 폭발적인 경제성장 및 해외 세력을 이용한 본인의 존재감을 어필하기 시작한다.본토의 생산력을 헐값으로 넘겨 무역 흑자로 전환하는 경제 방침 및 해외 정치계의 스폰서쉽을 통한 세계적 영향력을 키워나갔다.
이것은 한반도 정세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북한은 김정일의 한결같은 반중국 정서에 맞추어 대놓고 상하이방 편을 들지도, 그렇다고 공청단 편을 들지도 않으며 교모하게 실익을 취했다. 사실상 김정일은 장쩌민과 연이 더 깊은 상하이방 사람이라고 보는 게 맞았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 공청단은 대놓고 북한의 세습체계를 지적하는 등 김정일과 약간의 불협을 일으키게 된다. 이 시기 한국에선 서서히 중국의 스폰서쉽을 받는 정치세력들이 늘어났다.
이 돈의 맛을 주도한 공청단, 즉 후진타오의 공청단에게 포섭되는 정치인들이 하나 둘 등장하게 된다. 미국, 호주 및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로, 후진타오의 세계정세를 통한 국내 영향력 강화의 포석이 되었다.
2. 시진핑의 등장.
이러한 구도 속에 시진핑이 등장한다.
시진핑은 한껏 인기를 끌던 공청단의 사람은 아니었다. 오히려 장쩌민이 마지막으로 준비한 상하이방의 전략적인 카드였다. 시진핑의 태자당엔 장쩌민의 핵심 측근도, 후진타오의 사람들도 포진하고 있었다. 장쩌민은 장쩌민대로 시진핑은 우리 편, 후진타오는 후진타오대로 시진핑은 우리 편 이란 엇갈린 계산하에 양측 모두의 이해관계가 어색하게 맞아떨어지는 태자당의 시진핑이 권력을 승계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진핑도 결국은 야심가였다.박쥐처럼 간을 보며 본인의 영향력을 키우며 결국 장쩌민의 권력과 후진타오의 권력을 모두 성공적으로 승계한다. 그리고 자신의 든든한 배후가 되어 주었던 상하이방을 오히려 쳐내기 시작하고 공청단과 협력하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 상하이방의 힘을 약화시킨 시진핑은 단순한 선 긋기를 넘어 공청단의 몇몇 핵심 인물들 마저 숙청하기 시작한다.
후진타오도, 장쩌민도 예상치 못한 시진핑의 야심이었다. 이러한 중국 내부의 상황과는 별개로, 시진핑은 대외적으로 성공한 후진타오의 전략을 더욱 강화시킨다. 선대 황제들의 몰락을 지켜본 시진핑은, 한 가지 교훈을 얻게 되는데, 어느 정권이 들어서든 결국 인민의 지지를 받는 엘리트는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시진핑은 그 누구보다 막강한 엘리트 사단을 구축하는 데 열을 올린다. 그리고 시진핑은 이 "엘리트"들을 중국 본토에서만 찾는 것이 아닌, 후진타오의 모델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중국을, 태자당을, 그리고 본인을 위한 인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 시작한다.
결국 해외 정치인 뿐 아니라 산업의 핵심 인력들도 하나, 둘 중국에 포섭되기 시작하였다. IT, 언론, 정치, 학계. 연예계 등 여러 엘리트들에게 중국은 너무나 달콤한 스폰서쉽을 제공한다.
미국의 민주당, 한국의 민주당,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 언론계에 이들의 꼬임은 점점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인터넷을 통한 얼굴 없는 여론전도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다.
3. 김정은의 불만
여기서 김정은과 북한은 선택을 해야 했다.
상하이방과 조금 더 친밀했던 김정일. 북한의 세습 문제를 걸고넘어지던 공청단. 이미 북한의 오랜 수뇌부는 이 상하이방의 지원을 받고 컸던 터라 장쩌민과 상하이방에 대한 충성심이 강했다.
반면 이를 견제하기 위한 공청단의 계획도 있었다. 그리고 그 타겟은 장성택이었다. 후진타오는 장성택과 김정남으로 이어지는 직관적인 백두혈통을 서포팅 하기 시작했다. 결국 장성택을 북한으로 불러 김정남을 밀어 보자는 회동을 성사시키게 된다. 이 회동의 내용은 장쩌민과 상하이방의 저우융캉에게 들어가게 된다.
저우융캉은 이 사실을 상하이방 계열의 김정일, 김정은, 북한 수뇌부에게 알려준다. 결국 김정남의 개인적인 문제로 후계구도는 망가졌고 권력을 이양한 김정은은 북한 내 공청단의 핵심 권력, 즉 장성택을 처형하게 된다.
저우융캉도 이 일로 시진핑의 노여움을 사 결국 수감된다. 태생부터 상하이방과 공청단의 지지를 함께 받았던 시진핑이 집권함에 따라 김정은도 처음엔 시진핑의 취임에 호의적이었으나 이내 상하이방을 부수기 시작하는 시진핑의 광폭한 행보와 거기에 덧붙여 세계적인 엘리트주의를 꿈꾸던 그에게 북한은 엘리트 없는 그냥 낙후된 변방국에 지나지 않았다.
북한으로 쏟아지던 지원은 점점 줄기 시작하였다. 결국 김정은은 공청단과 손잡는다. 그리고 북한을 벌레 취급하는 시진핑에 대한 남모를 분노를 키워가고 있었다.
4. 대한민국의 격변
이 와중 한국에서는 쉴 새 없는 중국의 서포팅과 언론공작으로 결국 대통령을 갈아치우는 유례없는 선동 작전이 성공한다.
이에 권력을 이양하게 된 것은 공청단 라인의 현 집권세력이었다. 초반엔 시진핑은 북한과의 관계도 좋고 김정은과도 화목해 보였지만 시진핑이 확실히 선을 그은 이후 김정은에게 남한은 시진핑의 하수인과 다름없는 껄끄러운 존재가 된다.
결국 대한민국은 친-시진핑의 노선을, 북한은 반-시진핑의 노선을, 일본은 딱히 시진핑과 접점이 없어 어색한 노선을 타며 시간이 흘러간다.
5. 미국 내 공청단, 친-시진핑의 몰락
이러한 정치적 흐름 속에 미국에서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미국의 공청단 지원을 받던 민주당 및 핵심 여론 CNN의 몰락이다. 뜬금없이 등장한 트럼프의 행보는 공청단과 이어지는 시진핑의 계산 밖 상황이었다. 그냥 티비쇼나 나오고, 돈만 많은 관심 종자였던 트럼프라는 인물은 시진핑 및 중국이 생각했던 엘리트의 모습과 너무나 상반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힐러리와 세계 언론의 엘리트라고 할만한 CNN을 손에 넣고 유유자적하던 중국 수뇌부는 트럼프라는 뉴페이스에 첫 번째 뒤통수를 맞게 된다. 트럼프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민주당 및 중국 자본에 잠식된 언론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며 너무나 성공적으로 중국의 세를 미국 내에서 꺾어버리는데 타격을 주었다.
그리고 이 행보는 반-시진핑을 외쳤던 김정은 세력과의 조용한 합의까지 결국 이어지게 된다.
애초 김정은 자체를 그냥 중국의 꼭두각시로 여겼던 트럼프는 전쟁마저 불사할 듯 엄청난 기세로 북한을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사정을 알고 보니, 김정은과 북한 자체도 반-시진핑 계열의 어정쩡한 상황임을 트럼프도 알아차린다. 북핵이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단 사실을 깨닫고, 당선 초기 핵심 정책이던 북핵 문제를 잠시 보류하게 된다. 그리고 이 세계 곳곳에 뻗어버린 중국의 자금력을 제안할 가장 좋은 첫 번째 단계 즉, 중국의 경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경제전쟁을 구상한다.
미중 무역전쟁의 이면엔 이러한 복잡한 정치적 이해가 섞여 있었다. 결국 서로의 살을 깎아먹은 이 전쟁의 결말은 시진핑이 한발 물어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6. 타이밍 잘못 잡은 반일 프레임
이 상황에서 한국은 또 다른 정치적 실수를 하게 된다.
이미 미국과 노선이 다른 상황에서 애매하던 입장의 일본까지 적으로 돌려버리게 된 것이다. 일본은 시진핑과의 접점도 딱히 없어 정말 애매한 정치적 입장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도 표면상 굳건한 미-일 동맹과 트럼프의 환심을 사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중국의 경제 위기와 더불어 중국에서 불어닥친 No Japan 반일 열풍이 생각 외로 강하게 경제를 압박하자 결국 맹목적인 친미를 일단 보류하고 다시금 어정쩡한 정치적 스탠스를 취하던 중이었다.
그나마 한국은 본인들과 같은 입장일 거라고 여겨, 같이 잘 해볼 수 없을까 고민하던 일본의 상황에 대한민국은 중국에 이어 No Japan 을 거하게 먹임으로써 일본은 대놓고 친미를 하지도, 대놓고 친 시진핑을 하지도, 심지어 한국과도 협력이 어려운 정치적으로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아마 일본은 내심 한국과 협력하여 한-미-일 노선을 노렸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이 이 판을 깨는 바람에 미-일 vs 중-한 노선을 잡기엔 중국의 영향력이 너무 커서 두려웠을 것이고 그렇다고 대놓고 한국처럼 친-시진핑 노선을 잡기엔 이미 미국에게 해놓은 것, 미국이 주는 혜택을 포기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7. 어색한 한-미 동맹, 어색한 북-중 동맹, 어색한 일본
이 여파로 동북아는 굉장히 애매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한국 : 미국과 틀어지고 시진핑과 좋아짐
미국 : 한국보다 북한이 맘에 들기 시작, 일본 잠시 보류
일본 : 한없이 애매
북한 : 오히려 미국과 이해관계가 맞고 시진핑과 애매
중국 : 뒤지지 않은 상하이방의 공작 (홍콩 사태+대만) + 우한 문제 + 미국과 불편, 북한과 불편 + 남한은 속국 취급
러시아 : 생각보다 미국이 맘에 들기 시작
위와 같은 이상한 구도가 짜였다.
8. 차이나 게이트 + 우한 폐렴
이런 정세 속에 터진 차이나 게이트와 우한 폐렴으로 이 동북아 전체의 정치적 민낯이 대중에게 하나하나 까발려지고 있다.
북한은 애초에 중국 입국 차단이라는 강수를 훅 던졌다.
친-시진핑의 한국과 입장 정리가 어색한 일본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감염자 증가한다.
한국은 아예 이젠 우한 폐렴 발생지란 개소리를 들으면서도 시진핑의 중국에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
미국은 한국이 정권만 바뀌면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건지 끝까지 손절은 하지 않는 모습이다.
세계에 퍼진 중국의 엘리트 포섭 (WHO 등)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이고, 머지않은 중국의 추락으로 이어질 거라 예상된다.
미국에서 민주당이 득세하고 한국에서 민주당이 총선 승리하고, 아베가 친-시진핑으로 마음을 돌려버리는 상황이 오지 않는 이상 말이다.
거시적으로 판을 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 한국에 좋은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 /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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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이러스가 무서운 게 "무증상 전염, 전파"이다. 자기가 감염된 줄 모른 채,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다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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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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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미래통합당 개헌찬성파 23명의 정체!
문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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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을 좌지우지하는 100만명
헌법은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최고이자 최후의 보루다.
대한민국을 실제적으로 지배하는 법률은
헌법에 의해 제정되고 역할을 한다.
5천만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정체성을 지배하는 헌법을
100만명의 청원으로 개정할 수 있다면
100만명이 5천만명을 재배하는 꼴이 된다.
그러므로
김무성이 주도하고, 주호영이 심부름을 한
100만 국민청원 헌법개정 발의는
누더기 헌법을 만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된다.
이럴진대
사법고시를 합격했다는, 법무장관을 했다는
황교안은 완전히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이런 놈이 5천만 국민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할 수 있겠는가> /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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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미국이 한국인 입국금지하면]
일본의 한국인과 한국경유인의 입국금지(격리 14일)는
인천공항 경유 입국인까지 금지되는 것이라서 우리의 타격이 대단히 큽니다.
인전공항은 동북아의 허브공항격이라서 인천공항을 경유해서 일본 각도시로 들어가는 유럽인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또한 미국에서 중국의 각도시로 가는 사람도 인천공항을 많이 경유합니다.
그래서 우리 무역에 많은 지장을 초래 할 겁니다. 그걸 알면서도 아베는 강행했어요 일본의 어떤평론가는 "아베가 문적을 버렸다"는 강경한 표현도 하더군요.
이제 미국만 남았는데, 만약 지금같은 추세로 5일만 더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나면 트럼프도 더 기다리지 못 할 겁니다.
그래서 만약 미국이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면 세계는,"미국(트럼프는)은 문비적을 버렸다"고 해석 할 겁니다.
자연히 세계의 모든 국가도 미국을 따라서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겠지요.
그래서 미국의 금지는 한국경제의 궤멸적 상황을 불러 올 겁니다
* 이런 긴박한 상황인데도 문비적이란놈은 졸개들에게 "신천지를 빼면 한국은 질병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각국에 잘 설명하라"고 지침을 내렸답니다.참으로 욕 나옵니다.
만약에 해당국가 대사가 "신천지는 한국인이 아니냐? 그 사람들은 어느국가 사람이냐?"고 되 물으면 뭐라 대답 할지도 가르쳐 줘야 할게 아니냐??등신아
참 욕을 안하려 해도 도저히
안 할 수가 없어요.
저 등신은 어찌 저렇게 병신육갑 하는 짓만 골라서 하는지 참으로 불가해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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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sim Nicholas Taleb
The cult of the youth (by the youth) results from an elementary logical fallacy. If 90% of successful innovations come from the young, less than 1/1000 of innovations by youth work.
Statistically, youth correlates w/mediocrity, sloth, physical weakness, & lack of creativity.
젊은이들에 대한 숭배는 기본적인 논리적 오류에서 비롯한다. 성공적인 혁신의 90%가 젊은이들에게서 나온다면, 혁신의 1/1000 정도가 효과 있을 뿐이다. 통계적으로 젊음은 게으름과 신체적 허약, 창조력의 결핍과 더 관련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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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는 좋은 일이 될 수 있다
화폐의 공급이 고정된다면, 생산성은 오르고 가격은 떨어진다. 그것이 디플레의 혜택이다.
일부 경제학자들이 금본위가 아닌 현재의 닻이 없는 화폐 제도를 옹호하는 이유는, 그로 인해 정부 지출을 무제한으로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도 화폐의 공급이 증가하면 가격에 문제가 생긴다는 걸 알고 있다.
Why Deflation Can Be a Good Thing
Antony P. Mueller
[André de Godoy, a Brazilian journalist from the Mackenzie University of São Paulo, interviews economics professor and Mises scholar Antony Mueller about the causes and consequences of credit expansion and the relations between credit, money, and price inflation.]
André de Godoy: Please expla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oney supply, the price level, and economic activity.
Antony Mueller: The supply of money determines the price level in the long run. Whether prices will rise or fall depends on the relative variation of the money in circulation compared to the relative variation of the supply of goods. However, one must take into account that the process from the creation of money by the central bank, the so-called monetary base, and the impact on the economy in terms of demand is long and contains a series of variables. These transmitters of the monetary impulse can work in tandem and strengthen the original impulse or, say, may counteract each other. Let me give you an example: over the past fifteen years, the main central banks have practiced the policy of “quantitative easing,” which has expanded their balance sheet by a factor of over five. In the United States, the monetary base rose from $830 billion in January 2008 to over $4 trillion in September 2014 and stands as of now, in January 2020, at $3.4 trillion. Yet this drastic increase has not led to a price inflation and has stimulated economic activity only moderately. The reason for this is that the commercial banking sector did only transform a part of this base money into money in circulation and that the economic agents reduced the transaction velocity. For the monetary aggregate M1, the velocity halved from 10.6 in early 2008 to 5.5 in the fourth quarter of 2019.
Godoy: Authors like Ludwig von Mises and Milton Friedman hold that inflation is a monetary phenomenon. However, I have heard that it is possible to expand the amount of money in circulation without causing negative effects for the economy because inflationary effects could be controlled by the adjustment of the interest rate. Is this true or just a remedy?
Mueller: This is a very confused view. What sense does it make to expand the money supply and then try to control it by raising the interest rate? The result of such a policy is market turmoil and confusion. It is interventionism of the worst kind. Why should the money supply increase anyway? If the supply remains fixed, and productivity rises, prices will fall. That is beneficial deflation. Why should one complain when the goods become cheaper for the consumers? The point is whether price deflation happens slowly according to productivity increases in the economy or abruptly as a hefty liquidity contraction due to a financial market crisis.
Godoy: Why do central banks try to manipulate the money supply?
Mueller: Central bankers have a deep-seated fear of deflation. They presume that a price deflation will lead to an economic contraction. Yet if central banks had left the system alone, such a deflation would be very gradual and not only be not harmful but beneficial for the economy. If the central banks intervene and expand the money supply and implement, as it is the case today, a “zero interest rate policy“ (ZIRP), or even a “negative interest rate policy” (NIRP), a tension builds up between the natural tendency of the prices to fall because of productivity increases and the inflationary money supply. A deep discrepancy builds up between the human time preference and the monetary rate of interest which would converge in a free market without central bank interventions.
Godoy: Would a stable money supply not be too rigid for the economy?
Mueller: One must remember that a falling or rising price level is the result of the difference between the rate of variation of the supply of goods and the rate of variation of the money stock and the velocity of economic transactions. The monetary system has a natural elasticity. Even when the money supply is linked to a fixed supply of central bank money, expansions and contractions of nominal spending will take place. Money has loose joints, but when the monetary base is stable, the system has a definite anchor. There is elasticity of money under a gold standard even when the stock of gold is constant. Different from what we observe today, no long-term and extreme divergences were possible. We must change our present monetary system which is highly dysfunctional.
Godoy: Some prominent Brazilian economists mention the post-Keynesian theory as a counterpoint to the classical quantity theory of money and claim that the so-called modern monetary theory would provide a better model for the present.
Mueller: As I explained above, even when the money supply stays fixed the use of money is volatile, and thus even a gold standard has monetary elasticity. It is wrong to claim that only fiduciary money would provide financial flexibility. The point, rather, is that with an anchored monetary system, the degree of deviation is limited, while under the current fiat money regime there is no constraint. That is the problem with the modern monetary theory. Its adherents praise an anchorless system, because it would allow unlimited funding of government expenditure. Even these theorists, however, recognize the problem of price inflation when the money supply is excessive. In this case, they believe, the government could control price inflation through taxation and then siphon off the excess money. Yet while the adherents of this “new” monetary theory praise anchorless money as a boon because they live under the illusion that the economy is in permanent need of macroeconomic management, the truth is that it is not the free market that produces booms and busts but the intervention of the governments and their central bankers.
Godoy: Could you cite a few examples of how inflation comes about in our day because of the monetary policies that governments have recently pursued?
Mueller: Venezuela is currently a sad example along with the very tragic case of Zimbabwe. Let’s concentrate on Brazil’s neighbor country. Massive government spending, foolish interventionism, and the expansion of the money supply are behind the gigantic price inflation in Venezuela. These policies form part of the grander plan of implementing a “Socialism of the Twenty-First Century.” But what they got was not prosperity and equality but even sharper social divisions, a brutal hyperinflation, and mass misery. Venezuela is the empirical verification of what we have discussed: the process begins with the false promises of social justice and comprehensive welfare. Private property is no longer secure, government intervention is on the rise, and business investment falls. Yet instead of the deteriorating economy inducing the political leadership to change course, government expenditures, based on credit expansion, increase even more and with them rises the money supply. While more regulation and interventionism suffocate the supply side, inflationary demand is on the rise. The country enters a deadly spiral of economic, political, and social crises that reinforce each other. At the very beginning of this process, some illusionary benefits appear, yet after a short while the poorest people are those who suffer most until it also brings down the whole rest of the society in a cataclysmic collapse.
Godoy: From what I've gathered, monetary inflation itself is not the problem that causes a raise in the price levels. The problems are people's expectations and the speed with which transactions happen, is that correct?
Mueller: Well, let us put it this way: the reason for obesity is not the food but how much one eats. The expansion of the money supply is the food. Whether the economic actors take the offer is another question. In this decision expectations play a major role. Here, however, we must consider that expectations do not come from nowhere. They have a point of reference in the economic reality and in the public discourse, including the media. The laissez-faire approach to money does not mean the absence of control. It is rather the present monetary system, with constant central bank intervention and the craving of governments for deficit spending, that is out of control. In contrast to a fiat money system, a gold standard or a similar system with a strong anchor would combine short-term flexibility with long-term stability.
Godoy: The mechanism that uses interest rates to control inflation is actually a way to try and contain price raises in a fiat money system, right?
Mueller: For the policymakers, interest rates are an instrument of intervention while for Austrian economics they should reflect time preference and as such would be the natural rate. Policymakers can only manipulate the monetary rate of interest. What matters is the money supply and the expectations. A higher interest rate makes borrowing more expensive and thus may stop the expansion of the circulation of money in the economy. Furthermore, higher interest rates may change expectations about future price inflation and thus reduce the velocity of circulation. The main point, however, about raising the interest rate is that the central bank has to reduce the monetary base in order to obtain higher interest rates. Central banks cannot just raise the interest rate and leave the monetary base as it was. When central banks target a certain level as their policy rate of interest, they must manage the monetary base accordin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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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육기 이론으로 이번 우한 폐렴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한 구즈샨 교수
顾植山教授:从五运六气分析当前疫情并推荐“四个药方”
张机医学书友会
五运六气是中医学天人合一思想的精粹,也是当前中医药学“传承精华,守正创新”,“让古老文明的智慧照鉴未来”的核心内容。
我们曾在2019年分析预测己亥年末的运气条件容易产生疫情,但当时主要从己亥岁终之气的运气特点出发,注重于少阳相火病机,这对年前的季节性流感较为符合。
但目前运气已进入庚子岁,新型冠状病毒(以下简称“新冠”)的症状特点也有所不同,需要从当前运气的多方面因素进行新的分析。
现试作分析如下:
2002-2003年发生的SARS,比较清晰地显示了五运六气对疫病的影响。SARS发生的五运六气病机主要是庚辰年的“刚柔失守”“三年化大疫”,注意到新冠与SARS的相似性,故也要从“三年化疫”去进行分析。
三年前是2017丁酉年,《黄帝内经·刺法论》:“丁酉失守其位,未得中司,即气不当位,下不与壬奉合者,亦名失守,非名合德,故柔不附刚,即地运不合,三年变疠,其刺法一如木疫之法。”
《黄帝内经·本病论》:“下丁酉未得迁正者,即地下丙申少阳未得退位者,见丁壬不合德也,即丁柔干失刚,亦木运小虚也,有小胜小复,后三年化疠,名曰木疠。”
回顾2017年,春天气温偏低,秋冬的燥热又比较突出(因我们承担的十二五国家科技重大专项疫病预测预警课题已于2015年结束,故对2016年后的气象数据缺少具体数据分析,这里只能凭感觉回顾),从现在出现的新冠疫情反推,丁酉年的气候应该属于《内经》描述的“丁酉失守其位“了。
丁酉年是阳明燥金司天,那年秋冬季的气候是燥象较著,故其影响三年后的“伏邪”是伏燥,与SARS相似,乏力较著是伏燥伤肺的一大特征,报道的大部分病例倦怠乏力、干咳、少痰、咽干咽痛等主要症状都与伏燥相符。
对于三年化疫问题,过去我们主要关注了阳干年的刚柔失守,《黄帝内经》对阳干年刚柔失守的气象特点有具体的描述,例如庚年刚柔失守的“阳明犹尚治天”“火胜热化”“水复寒刑”等,容易把握;而对《黄帝内经》讲的阴干年的“地不奉天“”柔干失刚“等则缺少这类描述,不易把握,也未见到过实例,因而缺少了应有的重视。这次新冠的发生,开启了我们对五运六气这一部分理论的认知。
有一点颇耐人寻味:《黄帝内经》把庚辰年刚柔失守、三年后所化大疫称为“金疫”,病机也主要在肺;而讲丁酉失守其位,“后三年化疠,名曰木疠。”我们注意到一些新冠病人早期并没有肺部病灶,甚至有的病人没有明显发热和肺部炎性病灶,直接发展为呼吸窘迫,似乎契合了《黄帝内经》的论述。
因此,把新冠一概称为“肺炎”似还值得商榷。我们认为,若能在早期进行正确的中医治疗,完全有可能把多数患者阻挡在”肺炎“之外。
对于目前疫情趋势的分析:
1、从产生伏气的三年前的运气失常比较,丁酉年的失常比2000庚辰年的刚柔失守明显要轻,故这次疫情的暴烈程度也不至于像SARS那样强。
2、我们原来对己亥年末疫情的判断,因未充分关注到丁酉伏燥的因素,也因为未能及时获得早期的疫情信息,故认为大寒交岁气后会很快缓解。现在有了伏燥的因素,庚子年的岁运又是“太商“,燥气太过,不利于伏燥的快速缓解,故疫情的消退就不会那么快了。但毕竟大寒以来的岁气交接正常,庚子岁一之气的客气太阳寒水对疫情的缓解也较为有利,在政府强有力的防控措施下,若能充分发挥好中医药的作用,我们仍相信疫情在2月份会很快得到有效控制并消退。
对于新冠的治疗:根据新冠的运气病机和证候特点,推荐方药如下:
1、萎蕤汤
朱肱《活人书》方:萎蕤、白薇、麻黄、羌活、杏仁、川芎、甘草、青木香、生石膏、葛根。方中青木香可不用,白薇量大时可能致吐,姜汁炒可避免。
《活人书》:“……冬温,此属春时阳气发于冬时,则伏寒变为温病,宜萎蕤汤。”外寒内燥者尤为适用。
2017年冬-2018年初,针对当时燥寒病机的流感应用此方疗效卓绝,每能半剂至一剂药就退烧,近日用于流感和一些新冠疑似病例也彰显了此方的捷效。
2、牛膝木瓜汤
三因司天方:牛膝 木瓜 白芍药 杜仲 黄松节 菟丝子 枸杞子 天麻 生姜 大枣 甘草
针对庚年燥运太过的方,有扶木抗金之功,符合“木疫“的治疗思路。口干、便秘等燥象明显者尤其适用。
3、审平汤
三因司天方:天门冬 山茱萸 白芍药 远志 紫檀 白术 生姜 甘草。
2017年冬曾用此方治阳明失降引起的各种燥热症,疗效甚佳,最近临床试用退热效果亦好。
李东垣《内外伤辨惑论》方:党参 白术 黄芪 半夏 甘草 羌活 独活 防风 白芍 陈皮 茯苓 柴胡 泽泻 黄连 生姜 大枣
己亥年的热用方,外湿内燥兼有火象者适用。看新冠患者的舌苔可知己岁虽去,土运的余气尚存。消化道症状明显者可用此方,已在某些新冠疑似病例中试用效佳。
年前推荐的柴胡类方因少阳相火时段已过,使用机会渐少,但仍可酌情备选;它如正阳汤、敷和汤、麦冬汤、人参败毒散等也有较好的治效反映。
《素问·刺法论》对疫病有针刺治疗的介绍,龙砂开阖六气针法发掘和发扬了三阴三阳的古代针法,临床多有神效,并已在流感等发热性疾病的治疗中取得可喜效果,值得发掘推广,也可以在新冠中试用。
新冠患者都在40岁以上,对死亡17例患者的平均年龄统计更在73岁以上,提示阳虚气弱者易受新冠病毒的攻击。太过寒凉的清热解毒类方药(包括西药的抗菌、抗病毒类药)应谨慎使用。
对新冠的治疗因目前缺乏有效的西药,应强调以中医药为主。但信息显示按有关指南的宣肺、清热、解毒等方法治疗禽流感、新冠等新发疾病的效果并不理想。
清代著名温病学家薛雪说:“凡大疫之年,多有难识之症,医者绝无把握,方药杂投,夭枉不少,要得其总决,当就三年中司天在泉,推气候之相乖者在何处,再合本年之司天在泉求之,以此用药,虽不中,不远矣。”《黄帝内经》强调“必先岁气“,五运六气理论凝聚了古人治疗各种感染性疾病的丰富经验,值得我们继承发扬。
关于新冠的预防,《黄帝内经》对丁年失守三年化疫有一段专门论述:“勿大醉歌乐,其气复散,又勿饱食,勿食生物,欲令脾实,气无滞饱,无久坐,食无太酸,无食一切生物,宜甘宜淡。”强调了健康的生活方式是最重要的。药物方面,要三因制宜,而既称“木疫”,上要抗金,下要固土,大要以益气健脾养阴润燥为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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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보도된 구즈샨 교수의 역병 예측
安徽中医学院教授顾植山运用“运气”理论预测疫情
2012年05月26日15:31 来源:人民网-安徽频道
人民网讯 “若岁木太过,风气流行,脾土易受邪。若司天寒气太过,年初出现春寒,一之气的少阳相火受窒,‘火发待时’,入夏后易出现暴发性气温偏高;‘时雨乃涯’,又易发局部洪水。壬辰年的大部分时间将表现为‘阳气不令’,‘民病寒湿’。”这是安徽中医学院顾植山教授《对2012辛卯年的预测意见》中对2012壬辰年运气的预测。
截至目前,所出现的气候状况与顾植山的预测基本相符。4月以来,我国江南、华南地区强降雨和强对流天气多发,造成部分地区出现局地洪涝、地质灾害和风雹灾害。5月1日,贵州省黔西南州册亨县气温高达41.2℃,气象部门发布了高温橙色预警。
由此可见,顾植山教授根据运气理论,对气候的预测还是很准确的。不过更不为人所知的是,顾植山教授运用运气理论对SARS、禽流感、手足口病和甲流都进行过预测,而且是屡测屡验。
2003年SARS疫情消退以后,有专家预测“下半年非典还将卷土重来”,世卫组织有关负责人也表示SARS疫情随时可能再次暴发流行。但顾植山在当年8月完成的《疫病钩沉》中预测:2003年秋季“完全不具备运气致疫条件”,下半年“像上半年那样的大规模流行不会再出现。”后来的情况也恰如其言。
2005年9月,世卫组织发出警告:500万到1.5亿人将会因禽流感丧生。但实际情况正如顾植山11月12日书面预测报告所言:“今冬明春属疫情多发期,发生小疫情可能性极大,但不必担心有大疫情。至明年二之气后(3~5月份)可较乐观。”
对于2009年的甲流,顾植山在该年3月5日就发布了2009年将发生较大规模疫病流行的预测预警报告,又在3月24日的预测预警报告中指出:“今年发生疫情的规模可达中等”,认为“疫情的强度应比2003年轻”,但“在下半年还将延续。”随着时间的推移,这一预测,又得到了证实。
说到这里,很多人对顾植山的预测感到不可思议,但是如果对顾植山有一定了解后,也许就不会感到奇怪了。不过说到顾植山,就不得不提到“龙砂医学”。
“龙砂医学”是以江阴龙山、砂山地区为源头,由元代著名学者陆文圭奠定文化基础,经明、清两代医家的积累,不断向周边地区发展而形成的在苏南地区有较大影响的学术流派。该医学流派延绵数百年,医家众多,虽学术风格不尽一致,但重视和善于运用《黄帝内经》的运气学说,重视《伤寒》经方,依据《内经》《伤寒》去研究和阐发温病的病机治则,是该医学流派多数医家的共同特色。
顾植山是“龙砂医学”代表医家柳宝诒的第四代传人,他出身中医世家,继承并发扬了“龙砂医学”中运气学说,把“五运六气”理论运用到了对疫情的预测当中,为一些重大疫情的防治作出了突出贡献。
在采访中,顾植山告诉记者,SARS暴发以后,他负责过国家中医药管理局“运用五运六气理论预测疫病流行的研究”特别专项课题,现在负责国家科技重大专项“中医疫病预测预警的理论、方法和应用研究”。同时,因为“龙砂医学”现在已经成为了国家中医学术流派传承试点项目,所以他开始在全国各地广收弟子,教授“五运六气”理论,目前,在江苏、广东、山东、北京等地已经收了八名弟子。
“我们龙砂医学的传人现在仍然坚持发扬‘五运六气’理论,目前在全国成了一枝独秀。”顾植山微笑着对记者说,“按照‘五运六气’理论看病的时候,根据《黄帝内经》里所说‘必先岁气’,要看看现在的运气是什么,要知道‘年之所加,气之盛衰,虚实之所起’。”通过对运气规律的掌握,更好地为病人诊治。
顾植山的弟子,在临床上具有丰富经验的临沂市人民医院中医副主任医师李玲告诉记者,运气理论对临床治疗有很强的指导意义,他们在今年春季的流感治疗中,按照顾植山教授在《2012年春疫情运气分析》中的意见选方用药,疗效有明显提高;在其它病的治疗中,也有将近一半用到了今年的运气方,取得了显著效果。
运气理论不只是在常见病、多发病,在危重症的治疗中也常常能发挥重要作用。顾植山在广东省中医院的弟子蒋俊民主治医师,去年治疗肝硬化上消化道出血呕吐危重病人,其它办法无效时,采用运气方中的药物治疗,第二天就控制了症状。珠海中医院肝病科的大夫采用此法取得了同样疗效。
看到运气理论在临床医学上取得的成绩,顾植山感到十分欣慰。但是,顾植山也深感忧虑,他说:“古代很多医学流派都会运用‘五运六气’,但是,近现代全国大多数流派都没有把‘五运六气’很好地继承下来,甚至教科书里都把“五运六气”给丢掉了,大学生都不知道‘五运六气’是怎么回事了。”
顾植山告诉记者,曾经有位权威的中医专家说,“五运六气”是中医基本理论的基础和渊源,丢掉“五运六气”中医的许多理论都讲不清楚了。所以他也希望现在能够重视“五运六气”理论和重新认识中医的许多重要传统理论。(岳晓龙 胡冬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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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에 대한 왕용옌 중의사의 글
王永炎,中医内科学、神经内科学专家,中国工程院院士,中国中医科学院名誉院长。1997年至1998年担任北京中医药大学校长;1997年当选中国工程院院士;1998年至2001年担任中国中医研究院院长;2001年担任中国中医科学院名誉院长、科技委员会主任委员;2002年担任国家自然基金委重大计划项目专家指导组组长;2012年被聘为中央文史研究馆馆员。主要从事中医内科医疗、教学、科学研究,主要研究方向是中医药防治中风病与脑病的临床与基础研究。
2019年12月以来,湖北省武汉市出现了新型冠状病毒(2019-nCoV)感染的肺炎(以下简称新冠肺炎)疫情,截至2020年2月2日24时,国家卫生健康委员会收到31个省(自治区、直辖市)累计报告确诊病例17205例,重症病例1370例,累计死亡病例361例,累计治愈出院病例475例,共有疑似病例21558例。
中国中医科学院中医临床基础医学研究所作为中医药抗新冠病毒感染的肺炎的专家组及科研组支持单位,根据临床一线获取的症状信息,结合武汉的气候学特点及相关疫病文献,认为新冠肺炎属于中医“寒疫”范畴,病因涉及毒、燥、湿、寒诸因素,并对其病机及证候、治法、方药等进行了初步探究,与同道共同探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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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冠肺炎属于中医疫病中的“寒疫”范畴
1.1 寒疫概述
寒疫自古就有之。汉代张仲景在《伤寒论》序中述其宗族亡者众多,伤寒十居其七,说明张氏家族所患伤寒非普通外感伤寒,应属寒性疫病。晋代王叔和在《伤寒例》中首次明确提出“寒疫”概念,隋唐及宋以来,“寒疫”的内涵多隐含在“伤寒”、“时气”或“天行”、“阴毒伤寒”等病名中。
明代张三锡《医学六要》指出:“天久淫雨,湿令流行,民多寒疫”,认为湿邪可以导致寒疫。民国以来,对寒疫病因的认识更加深入,《重订通俗伤寒论》指出,寒疫是寒邪夹杂戾气或秽湿所产生的传染性疾病。梳理历代疫病相关文献,寒疫可以归纳为因感受非时暴寒或阴寒疫毒之气所致的急性流行性传染性外感疾病的总称,包括寒湿疫、寒燥疫等。
寒疫的第一种情况是感受非时暴寒导致的疫病。《伤寒论》称为“时行寒疫”,文中叙述道:“从春分以后,至秋分节前,天有暴寒者,皆为时行寒疫也。三月四月,或有暴寒,其时阳气尚弱,为寒所折,病热犹轻;五月六月,阳气已盛,为寒所折,病热则重;七月八月,阳气已衰,为寒所折,病热亦微。其病与温及暑病相似,但治有殊耳。” 认为时行寒疫是感受非时暴寒折遏时令阳气所致的流行性疾病。
《说疫全书》亦云:“寒疫……当天气方温热之时,而凄风苦雨骤至,毛窍正开,为寒气所束,众人同病,乃天实为之,故亦得以疫名也。”《松峰说疫》曰:“寒疫。不论春夏秋冬,天气忽热,众人毛窍方开,倏而暴寒,被冷气所逼即头痛、身热、脊强。感于风者有汗,感于寒者无汗。”
以上文献都认为寒疫是由于感受触冒暴寒邪气所引发的急性流行性疾病。这种非时暴寒往往是由于天时本温暖或温燥而突然出现异常寒冷气候,寒邪郁滞温热或温燥令气而发病。这种寒疫的特点初起可表现为短暂的表寒证,随即表现为表寒里热证,或者初起即为表寒里热证,入里传变可发生他病。寒疫的第二种情况是感受寒性的疫毒之气导致的疫病。
《疫证治例》云:“风寒暑湿燥火六气失时,是谓六沴。沴气之作……中其毒者,率由口鼻入,稽留气道,蕴蓄躯壳,病发为疫,证类伤寒。”这种疫毒之气可以与寒邪或寒湿、寒燥之邪夹杂而导致寒疫发生。即《治疫全书》所言“既感疫气,又伤风寒,或暴感风寒兼染疫气者,寒疫二邪一时混合”。《伤寒指掌》也说:“天久阴雨,湿寒流行,脾土受伤,故多寒疫寒湿”。这种寒疫的特点是以临床多见阴寒征象。
1.2 新冠肺炎发生的气候学背景分析
最新讯息《科学》:“新型冠状病毒,武汉华南海鲜市场并非唯一来源”一文提到,武汉首例患者确诊时间是2019年12月1号,可以判断2019年12月份之前这次疫病就发生了。
从湖北气象局官网收集到的关于武汉2019年下半年以来的气候情况如下:
2019年7月20日以来至11月底,以武汉为首的鄂东地区气温较常年同期偏高,造成该地区发生近40年来最为严重的伏秋连旱。2019年11月份武汉地区总体气候特点:平均降水量偏少2成,燥湿寒温起伏,气候变化较大。上旬天气干旱温燥,中下旬出现1次强冷空气和2次寒潮,下旬则出现轻中度阴雨,表现为燥湿寒温起伏的气候特点。
紧接着12月1日到15日气温较往年为高,为少见暖冬又无降雨,加重了温燥,而12月下旬到1月中间阴雨不断。2020年1月湖北省出现三次较大范围雨雪过程。月平均气温偏高0.8℃;相对湿度偏大8%,排历史同期第1位。出现了湿寒气候。
总起而言,以武汉为首的鄂东地区从7月下旬至11月底表现的气候特点是前期持续的干旱温燥,中末期突然的湿寒天气,燥湿寒温起伏,气候变化显著。2006年总第153期《自然与人》(双月刊)第3页刊载路透社香港报道病毒在秋冬季节最为活跃。寒性气候可以降低人体免疫力,忽热忽冷的异常气候更能够改变病原体生存环境,使病原体短期内大规模繁殖或发生变异,并削弱受灾人群的抵抗力和自身调节功能,从而诱发疫病的流行。
根据气候特点的分析:武汉11月份中下旬之前,长时间的气候温燥,骤然遇到强冷空气,即暴寒。其后,12月1日出现第一例肺炎患者,此后逐渐增多,疫病发生情况与气候条件相吻合。12月上中旬气候温热,为少见暖冬,后面气温下降,尤其是12月下旬以后,降雨增多,1月份气温高而湿度大,湿大于寒,气候凸显阴冷湿寒特点,以上都符合历代文献中寒疫的发生条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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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因
从武汉气候条件可以分析本次疫病的主要病因是伏燥在先,寒或湿寒居后,而气候失时,燥热湿寒的时空环境产生的疫毒邪气错综其中,与伏燥和寒邪或湿寒邪气夹杂而居于首要地位。
正如前面提及《疫证治例》所述,风寒暑湿燥火六气失时可以产生疫疠之气,导致疫病。就2019年12月16日之前的武汉的秋冬季而言,伏秋连旱,暖冬气候以及骤然暴寒都是燥寒之气失时,因而产生疫毒邪气。这个时期病因是疫毒夹杂伏燥和寒邪。2019年12月16日开始,武汉阴雨天气增多,空气湿冷,此时病因为疫毒夹杂伏燥和湿寒。
长期的温燥气候,导致温燥之邪久伏于肺,易伤肺而咳。清代医家喻昌在《医门法律·卷五》言:“秋伤于燥,冬生咳嗽。”燥邪伤肺的咳嗽主要表现为干咳。据国家卫生健康委员会发布的《新型冠状病毒感染的肺炎诊疗方案(试行第四版)》,干咳为本病主要表现。
此外,从中医的五运六气的“三年化疫”理论看,三年前是2017丁酉年,《黄帝内经•刺法论》云:“丁酉失守其位……三年变疠。”《黄帝内经•本病论》也说:”丁酉未得迁正者,即地下丙申少阳未得退位者……后三年化疠。丁酉年是阳明燥金司天,该年秋冬季气候燥象较著,故其影响三年后的“伏邪”是伏燥,上述报道的大部分病例干咳少痰、咽干咽痛等主要症状都与伏燥相符。
公元1919~1920年冬春之交,浙江临海疫病盛行,死亡枕藉,根据清代《伏瘟证治实验谈》的记载,当时气候特点与武汉的气候特点极其相似。
下面是该文记载:“己未秋冬之交,自寒露至冬至,三月不雨,两间燥烈之气,达于极点。人身一小天地,天地既燥,人处其间,亦未有不燥者。《经》云:秋之为病在肺。燥气上受,首先犯肺,肺病不已,逆传心包。此燥气之邪感于前,伏于上焦心肺之间,为发生疫症之本因也。
自小寒以后,至庚申春之春分三月之间,恒雨恒风,昕夕不休,寒冽之气,逼人太甚。间或雷霆大震,阳气暴泄,肌腠不密,感邪更易......此冬寒之邪感于后,中于表层太阳之经,为发生疫症之续因也。如其人先感秋燥之邪,伏藏体内,再伤于寒,其病即发,此己未冬月发生疫症之原因也。”
此外书中记载的疫病症状与此次肺炎有很大的相似性。“一种肺金本脏之现症。初起恶寒,旋即发热,咳嗽,胸闷,喘急不得卧,痰多、嗌燥,咯不得出,口渴不多饮,食思缺乏,头部有汗,大便或秘或泄。状甚危急,然死者不过十之二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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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机
本病的基本病机是疫毒湿寒与伏燥搏结,壅塞肺胸,损伤正气,导致气机痹阻,升降失常,元气虚衰。具体而言主要是疫毒夹杂寒邪或湿寒之邪从口鼻而入,侵袭气道,与伏燥搏结,壅塞肺胸,毒湿寒燥邪气伤及肺气和胸中宗气,导致肺失宣肃,气机逆乱,升降出入失常,水液输布失调;宗气不能帮助心行血,肺状橐龠,终端肺泡血络气血交阻,动静脉短路,进而乏氧,血停成瘀,水湿、瘀血、毒邪进一步加重了肺胸的气机逆乱,形成恶性循环。
病机转化特点:初期多见表寒里热、虚实夹杂证;中期素体阳盛,可转化为表里俱热的实热证,若素体阳虚,可出现阳虚寒凝证;若热毒邪气逆传心包,或毒邪内陷,肺气衰败,可致内闭外脱之危急证侯。
本病主要病位在肺,其次病位在表卫、脾胃。1月29日,世界权威医学杂志《柳叶刀》发表了有关2020年1月1日至1月22日进入武汉金银潭医院的99例新型冠状病毒肺炎患者的论文中,显示患者临床表现有咳嗽的占82%,呼吸急促的占31%。说明本次疫病的主要病位在肺。而11%的患者出现了肌肉疼痛,头痛(8%),说明其次病位在卫表。此外,据现在武汉诊疗的中医专家发现,本病初起多伴纳差,恶心、便溏等消化道症状,说明脾胃也是本病的病位。
疫毒邪气可以具有寒热属性,也可以不具有寒热属性。如明•吴又可《温疫论》就认为疠气是不同于六淫,非风、非寒、非暑、非湿的特异邪气。《治疫全书》也说:“惟六气之外,沴厉所钟,非风非寒,非暑非湿,非燥非火,而实为风寒暑湿燥火之极,致郁勃飞扬,发为延蔓传症。如瘟疫、痢疟、泄泻、麻痘之类”。认为疫厉之气是不同于风寒暑湿燥火的一种传染性的疫气。这种疠气可以与六淫邪气夹杂表现为寒热燥湿症状。如《伤寒指掌》:“大疫发时,或挟寒,或挟暑,所谓兼六淫也。”
就本次武汉情况来讲,从《新型冠状病毒感染的肺炎诊疗方案(试行第四版)》提及部分患者仅表现为低热、轻微乏力,尤其重型和危重型患者可为中低热甚至无明显发热,提示病性偏于寒性。多数患者咽干、燥咳及部分患者恶心、呕吐、腹泻的症状表现,说明病程中明显存在肺燥和脾湿,这是由于疫毒夹杂温燥和湿寒所致。同时多数患者初起乏力,是毒邪容易损伤正气的表现。此外,毒邪闭阻,气机升降出入障碍,容易导致血瘀。
所以本次新型冠状病毒(2019-nCoV)肺炎表现为寒热夹杂,燥湿错综,虚实并见的病理性质,病机特点是“毒、燥、湿、寒、虚、瘀”,炎症与呼吸窘迫并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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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法方药
本次新冠肺炎属于疫病,从中医疫病理论认为则属于疫毒或秽毒作祟,因此首要治法是逐秽解毒。诚如《温热暑疫全书》引喻嘉言瘟疫论所言:“邪既入,则以逐秽为第一义。上焦如雾,升而逐之,兼以解毒;中焦如沤,疏而逐之,兼以解毒;下焦如渎,决而逐之,兼以解毒。”解毒之法首选祛秽解毒法,即用气清性洁、芳香辛烈之品以化浊避秽,宣通气血。代表方如《疫证治例》芦根方、升降散、藿香正气散,太乙紫金片等。《重订通俗伤寒论》就认为疠毒无论与风寒或湿邪夹杂,均可加紫金片辟秽解毒。此外清热解毒、温阳解毒等方药,临床上可根据症状选择使用。
此外,毒邪入里,容易痹阻气机,故疏利气机,通解表里是治疗疫病要义。对此,《伤寒翼·商瘟疫感而遂发之治》有所论述:“疫之法也不一......但治之大法,始终宜于疏利,通解表里为主。”具体而言,可以辛温、辛凉解表,配合攻逐泻下,通瘀破结,及和解表里、开达膜原等法。
用药方面尤其要重视气味辛烈的药物的使用,气味辛烈之品性多温燥,味辛发散,性烈窜冲,故能行气通窍,疏泄腠理。疫疠邪气不外秽浊毒恶,致病原理是从气道侵入,痹阻气机,进而导致诸险证。得辛烈温燥之药,行气发散除寒,则腠开窍通寒去,既驱邪外出,又恢复正常生理机能,疫病自愈。具体药物如蓬莪术、草果、木香、苍术、香附、羌活等。
由于疫毒属于毒邪,具有毒烈性,容易损伤人正气,因此治疗疫病整个过程都要注意顾护正气,随证加入扶正的相关药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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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期论治
由于2019年12月16日以后至今,武汉的气候主要以湿寒为主,故根据其病邪特点,分为初期、中期、危重期、恢复期进行分期论治。
5.1 初期
湿寒犯表
临床表现:恶寒无汗,头痛身重,身热不扬,四肢倦怠,胸膈痞满,渴不欲饮,便溏溺少,舌淡红苔白腻;脉濡缓。
分析:2019年12月16日以后,武汉湿寒之气较重,初感湿寒,未触动肺中伏燥。湿寒之邪束缚太阳表卫及湿阻中焦,气机升降不畅产生诸证。
治法:散寒除湿。
推荐方药:藿香正气散加减。
组成:苏叶、苍术、白芷、陈皮、羌活、藿香、厚朴、防风、茯苓皮、通草。
加减:如初起发热、恶寒或不恶寒,干咳,咽干,未见湿阻脾胃症状。此为伏燥夹寒致病,宜用蒲辅周先生经验,用麻杏石甘汤加前胡、射干、芦根、竹叶,由于属于疫病,可配合升降散解毒。
湿寒束表,郁燥伤肺
表现:恶寒发热或无热、咽干,干咳,倦怠乏力,气喘,胸闷、脘痞恶呕,便溏不爽。舌淡红或稍红,苔白厚腻,边白滑。
分析:疫毒侵袭气道,外感湿寒,触动肺中郁伏温燥之邪,表现为疫毒郁滞上焦,肺燥脾湿等证。
治法:辛润利肺,芳化解毒。
推荐方药:麻杏石甘汤合达原饮加太乙紫金片。
加减:如见寒热往来,或无寒热,胸憋胸痛,口苦纳呆、恶心呕逆、舌淡红苔白干,脉弦,《疫证治例》认为属于疫毒郁于少阳,枢机不利,治宜和解少阳,透邪解毒,方用小柴胡汤合升降散加枳壳,桔梗;发热者加银花,连翘。胸憋、胸痛明显者用柴胡陷胸汤加减。如见身热,胸闷烦躁、口渴不欲多饮,舌红苔黄腻,此为时令转暖,或随体质化热之象,宜麻杏石甘汤合三加减正气散;热象更重者,麻杏石甘汤合甘露消毒丹。
5.2 中期
毒热闭肺
表现:高热不退,咳嗽少痰,或有黄痰,或痰中带血,胸闷胸痛,喘憋气促,腹胀便秘。舌质暗红或紫,苔黄腻或黄燥,脉滑数。
分析:素体阳盛,毒邪随体化热,热毒闭阻上焦心肺导致肺失宣降;热毒损伤肺络,及热传大肠,大肠腑实,毒热瘀阻,变生诸证。
治法:宣肺解毒,通腑泻热。
推荐方药:宣白承气汤合解毒活血汤合升降散加减。
组成:杏仁、瓜蒌、生大黄、生石膏、连翘、葛根、柴胡、当归、生地、赤芍、桃仁、红花、枳壳、蝉蜕、僵蚕、姜黄、甘草。
加减:如见痰中带血,为热邪灼伤肺络,加千金苇茎汤。
阳虚寒凝
表现:不发热,或恶寒,胸憋气促,心下撑急坚满,食欲不振,或伴恶心呕吐,肢冷便溏,舌淡形嫩,形胖大或齿痕,苔白或边水滑。
分析:素体阳虚,毒邪夹杂湿寒之邪从口鼻气道侵袭上焦,伤及胸中阳气。大气不运,水饮不化,停聚心下,气机升降出入障碍变生诸证,符合此次肺炎不发热或低热患者影像学双肺渗出病变的“湿肺”(肺水肿)病机。
治法:通阳开结,温化水饮。
推荐方药:桂枝汤去芍药合麻黄附子细辛汤加葶苈子、桑白皮。朱良春先生经验用该方治疗阳虚水停,心下坚满,咳喘难以平卧的肺心病。(《古今名医临证金鉴·咳喘肺胀卷下》);颜德馨先生经验用麻黄附子细辛汤治疗大量激素无显效的寒胜的顽固性咳喘。(《金匮名医验案精选》)
组成:桂枝、生姜、甘草、大枣、麻黄、附子、细辛、葶苈子、桑白皮。
加减:如见胸痛舌紫暗,为寒凝血瘀,加血府逐瘀汤。
5.3 危重期
热闭心包
表现:胸憋喘促,灼热烦躁,夜寐不安,时有谵语或昏聩不语,舌謇肢厥,舌红绛,脉细数。
分析:毒热内陷,入于心营进而内闭心包,变生诸证。
治法:清心开窍。
推荐方药:清营汤加减。
组成:水牛角、生地黄、玄参、麦冬、金银花、连翘、黄连、丹参、郁金、石菖蒲、瓜蒌皮、桑白皮、葶苈子。
加减:若见昏迷,肢强舌謇,先加安宫牛黄丸或紫雪、至宝丹。
元阳欲脱
表现:呼吸困难,动则气喘,或需要辅助通气。伴体温骤降,大汗淋漓,面色苍白,四肢厥冷,唇指发绀;或初起神志尚清,旋即神昏,烦扰躁动无力,舌淡紫,苔灰黑而滑,脉伏数或散乱无根,或微细欲绝。
分析:素体阳虚,疫毒内陷,邪陷正衰,变生诸证。
治法:回阳固脱,化瘀开窍。
推荐方药:回阳救急汤(《伤寒六书》)加减。
组成:制附子、人参、山萸肉、干姜、白术、五味子、茯苓、陈皮、桃仁、红花、炙甘草、生龙骨、生牡蛎。
加减:若见呼吸微弱,间断不续,或叹气样呼吸,时有抽搐,神志昏沉,汗出如油,舌红无苔,脉虚细数。此为气阴两竭。宜生脉散合炙甘草汤加生龙骨、生牡蛎、山萸肉益气养阴固脱。若痰涎壅盛,肢强痉厥,加苏合香丸。
5.4 恢复期
气阴两伤
表现:身热多汗,心胸烦热,气逆欲呕,气短神疲倦,舌红少苔,脉虚数。
分析:疫病后期,伏燥、寒湿之邪解而不彻,耗伤肺胃阴津阳气仍有余热。
治法:清热生津,益气和胃。
推荐方药:竹叶石膏汤加白茅根、芦根。
组成:竹叶、石膏、党参、麦冬、半夏、白茅根、芦根、甘草、粳米。
肺脾气虚
表现:气短、倦怠乏力,纳差,呕恶,痞满,大便无力,便溏不爽,舌淡胖苔白腻,脉无力。
分析:疫病后期,湿寒之邪羁留,耗伤脾胃阳气,导致肺脾气虚,变生诸证。
治法:健脾益气。
推荐方药:香砂六君汤加减。
组成:清半夏、陈皮、党参、炙黄芪,茯苓、藿香、砂仁。
6
讨论
6.1 要注意“伏燥”的病因
燥邪特点较为复杂,清代医家吴鞠通认为“秋燥之气,轻则为燥,重则为寒,化气为湿,复气为火。”民国李迺羹《秋燥论》云:“如证见头微痛、恶寒、痰咳、鼻塞嗌干者,是燥伤本脏,燥之胜气也。若热渴自汗、咽喉作痛,是燥之本气已化为火,为燥之复气也。”
清末医家陈宝善认为燥气可以兼湿,兼寒,兼火,并论述了兼气的治法方药。“偏于寒则寒燥凝合,宜辛温发散法,如麻、桂、柴、葛等类;偏于湿则燥湿更胜,宜散湿通燥法,如羌、防、芎、藿等类;偏于火则燥火合化,宜辛寒泄火法,如三石、二黄地黄、大黄等类,皆可随病取用。以燥气之中,含有火、湿、寒三气,故其病每有兼气治法,如辛、寒、温三义外,惟不可味过于苦,以苦能坚燥,最足羁留邪气,在所大忌也。”
燥为六淫之一,虽为秋季时令,但温燥气候迁延至冬,则为冬温。所以元代医家罗谦甫认为“冬温本秋燥之余气”。就本次疫病发生特点而言,暖冬气候突逢暴寒,即冬温感寒,麻杏石甘汤加减最为适宜。
《类伤寒集补》云:若先受冬温,加以严寒外束,寒热互包于肺俞,不得发泄,身热喘嗽,面目浮肿,喉中介介如梗状,惟仲景麻杏石甘汤一方,散表寒,兼清里热,俾蕴蓄之邪,渐运于皮毛,常自汗出津津而解矣。”
6.2 要重视下法和活血化瘀法的应用
新冠肺炎在短时间内容易进展为急性呼吸窘迫综合征(ARDS),大多数情况属于中医的“暴喘”实证。
已有研究表明ARDS的临床表现与阳明腑实喘满证相似,有临床试验总结得出在治疗ARDS时,除西医常规治疗外,给予宣白承气汤可有效改善患者的呼吸功能及呼吸力学参数。疫毒从口鼻而入,阳明胃、大肠是其顺传出路,早用和正确应用下法对于防止疫病传变和发展具有重要的意义。
《疫证治例》云:“疫病下不厌早,稍涉胃府,不必问其大便或溏或硬,但觉潮热汗出,脐腹痞满,即当下之......少则数剂,多则十余剂,以毒尽为度。老人、虚人难任下者,则用导法,或陶氏黄龙汤。”
《治疫全书》“应下诸证”中提到“舌白苔渐变黄苔、舌黑苔、舌芒刺、舌裂、白砂苔、口燥渴、潮热、谵语、胃家实,呼吸不利,胸膈痞闷、心下满、心下高起如块、心下痛、心下胀痛、大便闭、协热下利、热结旁流”等俱可根据辨证酌情使用下法。
此外还有研究认为ARDS的基本病理改变与“血瘀证”概念相一致,因此辨证运用活血化瘀,或解毒活血或温阳活血等方药对于本病的治疗具有实际的价值。
总之,关于新冠肺炎,要“谨守病机、随证治之”,及时运用通腑攻下、活血化瘀和补益正气等方法,可以及时“截断扭转”病势,促使疾病早日向愈。希望本文能够为治疗此次疫病提供一定的参考借鉴。
本文来源:《中医杂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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