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7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사실과 자유 이승만TV의 주익종입니다
최근 미 하버드대 로스쿨의 램자이어 교수가 쓴 위안부 논문과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연일 램자이어 교수를 격렬하게 비난하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도 포함해서, 이영훈 교수등 국내 여러 인사들이 램자이어 교수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고 위안부 문제에 관한 진지한 학술적인 성찰의 계기로 삼자는 성명서를 발표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MBC는 소수 극우인사들의친일망동이라고 또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지금 보시는것처럼, 지난 2월14일 일요일이죠. MBC저녁 뉴스데스크에서 이영훈, 류석춘, 정규재씨 등 성명서에 서명한 3명을 거론하면서, 극우 인사들이 미국에 메일 공세를 했다고, 램자이어 교수와 이영훈 교수 등을 싸잡아서 비난 했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램자이어교수 논문 바로읽기> 라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그 이후에 과연 램자이어교수에 대한 비판 내지 비난 중에서 좀 제대로 된 것이 있나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제대로된 비판은 없었고요. 업주와 위안부 여성과의 관계를 계약관계로 본 거에 대해서 분노하는 비난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위안부 계약의 증거라 할만한 것을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램자이어 교수에 대한 반박 중에서 두 가지를 소개해드리고, 그를 반비판해 보겠는데요. 먼저, 리처드 페인터라고 하는 미네소타대 로스쿨 교수의 비판입니다.
SBS 주미특파원이 이 분을 인터뷰했는데요. 그는 인터뷰에서, "위안부소에서는 업주와 위안소 여성간의 힘의 불균형이 있었는데도 자발적 매춘계약이 있었다는 건 완전한 소설이다"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한편 램자이어 교수의 계약 주장과 관련해서 국내 언론사의 한 기자는, "램자이어 교수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계약서 자료가 전무하다" 라는 비난기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제가 예로든 이 두 사람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램자이어 교수가 말하는 계약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합니다. 램자이어 교수가 말하는 업주와 여성과의 계약이란, 위안소와 포주의 여성이 직접 맺은 계약, 이런 것이 아니라, 모집업자와 여성의 호주 친권자가 맺은 계약입니다.
위안부 동원의 구조를 다시 한 번 살펴봐야 되겠는데요.
중국이라든가 동남아에 일본군 위안소가 있습니다. 이 위안소는 일본군이 설치를 요청하고 또 일본군이 관리감독한 곳이었는데요. 주선업자들이 조선에 넘어와서 빈곤가정의 부모 등을 접촉해서 위안여성들을 데려갔던 것입니다.이때 전차금도 주고 그 다음에 좋은 일자리라든가 식의 감언이설도 하고 해서, 그 여성을 넘겨받아서 데려가는 것이었는데요.
따라서 이 여성이 위안부가 되는 과정의 계약이라는 것은, 이 여성과 일본군 위안소의 업자가 직접 맺은 계약이다 이런 것이 아니라, 이 여성을 넘겨받아서 일본군 주둔지의 위안소로 데려가는 이 주선업자와, 빈곤여성에 대해 친권을 갖고 있는 호주 혹은 다른 친권자 이런 사람들이 계약을 맺은, 바로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모집업자가 빈곤가정으로부터 여성을 넘겨받아서 데려가는 그 과정은 분명히 계약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더 고려할 것은, 이 계약과 관련된 서류가 없으면 배를 타고 동남아라든가 중국으로 갈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중일전쟁이 1937년 7월에 발생하는데요. 9월 10일부터 중국으로 넘어가려면 반드시 신분증명서를 갖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중일전쟁 전에는 중국으로 갈 때 여권없이 특별한 증명서 없이 배를 타고 중국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난 후에는 일본을 포함해서 조선이라든가 대만에서 중국본토로 넘어갈 때 그 여행을 통제 합니다. 여행 하고자 하는자의 거주지 경찰서장이 발행하는 신분증명서가 있어야만 도항을 할 수 있었습니다.
관할경찰서장이 발행하는 신분증명서
그 신분증명서가▲위의 양식입니다. 여기에 본적,현주소,직업,이름 생녕월일, 중국으로 가려는 이유와 기간 이런것들을 쓰게 되어 있고, 이 서류가 있어야만 중국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이 서류만 봐도 여성을 그냥 납치해서 중국이라든가 동남아로 그냥 끌고 가는것은 불가능했다. 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그 해당 여성에 대한 신분증명서가 있어야만 데리고 갈 수 있었다는겁니다.
중국으로 넘어가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여권이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분증명서를 갖고 가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했던거고,
위안부용 추가 구비서류
위안부를 데리고 갈 경우에는 별도로 다른 서류들이 또 필요했습니다.
임시작부영업허가원, 그러니까 작부일을 하겠다는 여성과 포주의 신청서, 사진 ,승낙서, 영업허가원과 승낙서에 찍은 도장에 대한 인감증명서, 호적등본 작부일을 할 위안부에 대한 조사서 등 이런 여러가지 서류가 필요 했습니다.
그 하나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임시작부영업허가원이라고 해서 위의 양식이었습니다. 이것은 중국현지의 어느 일본총영사관에 신청하는 것이었습니다.
작부일을 하겠다고 포주와 작부 여성이 연명날인해서 관청(영사관)에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작부일 하는것을 승낙하는 서류
승낙서는 여성이 위안소 작부로 일할것을 호주 친권자와 여성본인(가업인)이 확인한 서류입니다.
신상조사서
조사서는 작부로 일할 여성의 신상(전.현거주지, 교육정도,경력, 작부취업사유, 양친과 남편유무, 전차금액등)을 기록한 서류입니다.
위안부 여성을 중국이라든가 동남아로 데리고 가려면 이러한 서류들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여성을 그냥 납치해서 끌고 갔다면, 이런 서류들을 어떻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 사진은 찍어서 뽑을 수 있다하더라도, 승낙서와 인감증명서와 호적등본 이건 어떻게 만들겁니까?
여성을 넘겨 받을 때, 그 부모나 친권을 갖고 있는 친척 친지들로부터 해당되는 서류들을 작성 받아서 넘겨받는 것입니다.
이런 서류를 넘겨받고, 전차금을 얼마 지급하고, 이게 계약 아닙니까?
바로 이렇기 때문에 램자이어 교수는 한 여성이 위안부가 될 때, 그 과정은 기본적으로 계약과정 이었다. 라고 본겁니다.
이렇게 위안소 업주와 여성 간 관계를 계약관계로 보자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극도로 분노합니다. 참으로 무지의 소치이기도 합니다.
그 무지 두 가지에 대해서 좀 언급을 해야 되겠는데요.
하나는, 업주와 위안부 여성 간 관계가 계약관계라고 하면, 여성은 자발적으로 매춘부가 됐다는 말이냐, 라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죠. 계약은 모집업자와 여성 호주 친권자 간의 계약입니다.
여성 자신이 자기의 의사로 그렇게 한 게 아닌거죠. 물론, 그런 경우도 있어요. 성년의, 또 완전히 홀로된 여자의 경우에는 스스로 자기 의사로 위안부가 된 여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나이어린 10대 후반의 여성이 위안부가 될 때는 그 호주 친권자가 모집업자에게 여성을 자발적으로 넘겨준거죠. 그 양자가 계약을 맺은 것을 말한 겁니다.
그렇다면 여성에게는 자발적인 게 아니죠. 여성은 자기의 본인의 의사가 아닌데도 강제로 비자발적으로 가게 된 거죠. 따라서 위안부계약설을 주장하는 것은 위안부는 자발적매춘부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게 아닙니다.
계약에 의해서 여성이 위안부가 됐더라도 그 해당 여성은 어디까지나 비자발적으로, 강제로 위안부가 된 거죠.
이게 우선은 첫번째로 말씀드릴 사항이고요.
또 하나는,
계약에 의해 한 여성이 위안부가 되었다고 하면, 그 여성이 입은 피해는 포주나 친권자의 책임이고, 일본정부는 면책이 되는 거 아니냐,
일본정부를 이렇게 면책할 수가 있느냐, 이런 비난입니다. 역시 그게 아니죠.
여성이 위안부가 되는데는, 크게보면 세 주체가 관여를 했습니다.
일본군 일본정부, 위안소 업주 모집업자, 그 다음에 여성의 부모나 호주 친권자, 이 세 주체가 있어요.
세 주체가 관여해서 한 명의 위안부를 만들어 냅니다. 일본정부의 책임이 있죠. 위안소 설치를 요청하고 그래서 위안소를 만들게 하고 또 위안소 업주를 선정하고 위안소 경영을 관리감독한, 일본정부의 책임이 왜 없겠습니까. 있죠.
일본정부가 관여한 책임이 있으니까, 1990년대 초 이래 지금까지 거의 30년 가까이 일본정부가 사과를 해온 것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한 여성이 해외의 위안소로 가서 위안부가 되는 과정을 계약관계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유와 그 증거가 분명히 있는겁니다.
이것을 계약관계로 본다고 해서 그 여성이 자발적 매춘부라든가 또 일본정부는 책임이 없다든가 하는게 아닙니다.
--->위안부는 좌파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상징이다. 윤미향은 위안부 공로로 국회의원이 되었고, 윤미향과 관련해서 이미 쉼터 소장이 의문의 죽임을 당했고, 윤 씨를 재판했던 판사가 느닷없이 돌연사 하는 일이 일어났다. 위안부 문제는 좌파들에게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다. 그래서 좌파들이 총동원 되어 램자이어(또는 램지어, 람사이어) 교수에게 논문을 철회하라고 짖어대고 있다. 학문적으로 아니라고 느끼면 다른 논문으로 반박하면 될 일을, 왜 철회하라고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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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당 완전 장악, 30년 공화/민주Oligachy의 붕괴 (미국민은 트럼피즘과 애국주의로 뭉친다)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https://youtu.be/ZtRjhiHkq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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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황순식 위원장
“가덕도 신공항은 권력과 세금을 이용한 매표행위이자, 환경파괴 사업이자, 혈세낭비 사업
환경을 파괴하며 바다에 쏟아붓는 28조원이면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56만원 지급이 가능하며, 연봉 2,800만원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 수 있는 돈”
정의당이 바른 말 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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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이죄명"이의 얕은 수작에 넘어가면 안되....
좌빨잡자
http://www.ilbe.com/view/11326519204
"이죄명이와 문제인은 앙숙이다."
라는 說이 있따.
요건 순전히 이죄명-문제인이 만들어 퍼뜨리는 얕은
속임수다.
절대 속지 마라.
이말을 하고다니는 보수병신들 ....정신차려라....
문제인 꼬봉 김명수가 가장 중요한 걸림돌을
제거해 줬다.
이거 문가 지시없이 가능한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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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gail Shrier
We're really not making a big enough deal of the fact that
@amazon has begun deleting books.
Amazon now claims the right to bar all books that are "inappropriate or offensive."
https://justthenews.com/nation/technology/prior-removing-transgender-critical-book-amazon-changed-policies-ban-books-hate
Of course, nearly *every book* worth reading could be characterized as 'inappropriate' or 'offensive' to someone.
아마존이 책을 삭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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