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3일 금요일

2022년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오는 11월 3연임 확정하나/모택동, 등소평에 이은 3번째 역사결의안 추진 박상후의 문명개화 시진핑이 2022년 20대 당대회까지 기다리지 않고 오는 11월 3연임을 사실상 확정지으려는 게 아니냐는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 9월 1일자 둬웨이왕은 상당히 중요한 보도를 했습니다. 8월 31일 정레적으로 열리는 중공중앙정치국회의에서 시진핑은 오는 11월 중공19차6중전회 결의안을 내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공백년분투의 중요한 성취와 역사문제를 총결산 하기로 했다는 겁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는 상당히 중요한 정치신호로 모택동과 등소평에 이어 시진핑이 세 번째 역사결의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모택동과 등소평이 자기통치 시절에 대해 정의를 내린 선례를 시진핑도 따라 한다는 겁니다. 앞서 있었던 두 차례의 역사결의는 모택동 시절인 1945년 중공6차 7중전회에서 통과한 약간역사문제에 관한 결의, 그리고 등소평이 1981년 11차6중전회에서 통과시킨 건국이래 당의 약간역사문제에 관한 결의입니다. 1945년 있었던 모택동의 역사결의는 중국공산당 창당이래 모택동의 영도적 지위를 확립하고 특히 연안정풍시기 모택동 이전 지도자의 오류를 청산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1981년에 나온 등소평의 역사결의는 1949년 건국이래의 역사를 처음으로 총결산했습니다. 핵심은 중공을 10년동안 광기의 도가니에 몰아넣은 문화대혁명을 부정하는 거였습니다. 모택동과 등소평의 역사결의 모두 과거 지도자의 오류를 청산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진핑의 역사결의는 쟝저민 상하이방에 대한 청산내용이 담길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19차 6중전회에서 역사결의안이 통과되면 시진핑의 3연임은 사실상 확정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역사결의안이 통과된다는 것은 연임의 가장 큰 장애물인 상하이방이 제거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년 20대 당대회에서 시진핑의 3연임이 공식적으로 확정된다고는 하지만 그게 20대 당대회에서 토의로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1년정도 전부터 사전정지작업을 벌이고 당대회에서는 이미 정해진 방침을 발표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오는 19차 6중전회는 시진핑이 내년 20대 당대회까지 굳이 기다리지 않고 이참에 여세를 몰아 3연임에 확고하게 도장을 찍으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ik2vJZGXCno 공무원의 천국 중공, 인구대비 청나라의 35배 박상후의 문명개화 중공은 인구대비 공무원의 숫자가 굉장한 국가입니다. 2016년 통계로 6천만명이 넘었으니 현재는 7-8000만명은 될 것으로 짐작만 할 뿐입니다. 중공의 공무원은 좁은 의미의 정식공무원과 함께 공무원을 보조하는 갖은 명목의 인원들이 있습니다. 경찰을 보조하는 보경, 협경, 도시의 미관을 정리한다면서 노점상에 폭력을 휘두르는 청관, 보안, 그리고 지원자란 명목으로 붉은 완장을 채워주는 민간인등 아주 다양한 이들이 공무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정식 공무원은 놀고 먹는 사례도 허다합니다. 중공의 인구대비 공무원수는 과거 역대 왕조를 훨씬 초과합니다. 청나라의 35배에 달할 정도입니다. 비대하진 공무원 조직이 어떻게 국민들을 착취하는지를 수치를 통해 분석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공의 실제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도 다양한 견해를 소개했습니다. 14억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적을 것으로 추정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중공은 체면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국민들이 어떻게 살든 관공서는 아주 으리으리합니다. 또 관조직이 어떤 식으로 예산을 편성해 낭비하는지도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비대한 정부의 폐해를 중공의 예를 들어 집중 조명했습니다. https://youtu.be/dN_AQJbBmvQ ---->우리도 만만치 않다. ------------------------------------------------------------------------------------------------ 갈데까지 가버린...중국 문화 혁명...근황. 라호르올스타전 http://www.ilbe.com/view/11364546821 1. 노래 가사에 영어 있으면 규제. 방송 무대에 못올리는 걸로 정리된듯. 2. 연예 활동하려면 연예인은 시진핑 사상 학습 해야됨. (의무사항) 3. 연예인 팬덤 규제. 유료 팬덤 규제. 아이돌 굿즈 공구 규제 4. 방송 규제. 중공 당국 심기에 거스르면 제작중이어도 방송 중단 및 프로 폐기 5. 연예인 인기 투표 전면 금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전면 중지. 청춘유니3 프로그램 폐지 6. 중국 포털내 연예인 동영상 게시 금지 및 기존 동영상 대량 삭제 7. 케이팝 포함한 램덤 댄스 업로드 공식 규제 8. 음원은 1인당 1개, 싱글 음반도 1인당 1개로 제한 9. 노래방 노래 리스트 규제. 조금이라도 중공 당국 심기 거스르면 노래방 노래 등록 규제 10. 자신의 처지에 대한 한탄이나 사회 불만, 사회 비판 노래도 규제 11. 팬덤 규제. 현재 5천여개 팬덤 팬클럽 삭제됨. 앞으론 공개 팬클럽 활동 어려워질듯. 12. 게임 규제. 월~목요일에 청소년은 게임 금지. 청소년은 주말에 1시간만 게임 가능 (현재 다른 데에 올라온 썰에 따르면 중국 프로게이머도 규제하려는 움직임 있다고 함) 13. 중국내에선 가장 국제도시라고 불리우는 상하이내 학교부터 영어교육 금지(= 영어 시험금지) 14. 해외 교재 사용 금지 15. 학교 수업시간에 시진핑 사상 학습 시작 16. 모택동 사상 폐기하고 시진핑 사상 공부해서 시험볼 예정 17. 사교육 금지. 사교육하면 학생도 부모도 학원 강사도 처벌 18. 중국 수사기관이 연예인 탈곡기 가동 시작 : 탈세등 비리 약점 찾아내기 시작 19. 중국 인기 연예인 몸사리고 해외로 도주 : 적벽대전 자오웨이 프랑스로 런. 정솽 560억뜯김. 판빙빙 몇달간 감금당하고 수천억 뜯김 20. 해외 도주시 포털에 그 연예인 영구 삭제. 중국내 재산 몰수ㅋㅋ 대충 사생활 통제하고 게임 통제하고 노래 듣거나 부르거나 즐기는거 금지하고 영어 같은거 배우지 말고 시진핑 사상 학습하고 뭐 그러라는 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 인민들은 안면인식용 CCTV로 감시해ㅋㅋㅋㅋ 어디로 가는지 어디서 뭘 사먹는지 뭐하는지 QR코드 구매내역으로 실시간 감시해ㅋㅋㅋㅋ 중국 스마트폰과 pc에다가 프로그램 깔아서 뭐 검색하는지 실시간으로 감시해ㅋㅋㅋㅋ 포털 댓글엔 우마오당 수백만명 동원해서 실시간으로 14억 여론 통제해ㅋㅋ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노래도 통제하고 게임도 통제하고 취미생활도 통제하고 연예인 좋아하는것도 통제해ㅋㅋㅋㅋㅋㅋ ------------------------------------------------------------------------------------------------ 중국 연예계 근황, 숙청의 회오리 바람이 불고 있다. 블랙보지핑크 http://www.ilbe.com/view/11364631956 번역 및 출처 : https://extmovie.com/movietalk/68101932 먼저 현재 중국 연예계 근황 시작은 EXO(한국 아이돌 그룹) 멤버이자 웨이보(중국의 눈) 팔로워 수 5천만 명을 자랑하는 캐나다 국적의 중국 스타 우이판(크리스 우)이 강간 혐의로 체포된 사건 우이판은 “내 뮤직 비디오에 출연시켜줄게” 등 감언이설로 신인 여배우나 소녀 팬들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했다는데, 그 피해자들이 SNS에 악행을 고발. 7월 17일에는 인터넷에서 유명한 여성 인플루언서 두메이주(都美竹)가 피해자들을 대변하는 형태로, 우이판에게 연예계 은퇴를 권고하는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난리가 났고, 7월 31일에는 마침내 공안 당국이 우이판을 강간 혐의로 체포. 이어서 또 사회자로 활약하는 탤런트 첸펑(钱枫) 데이트 강간 피해자라며 나선 여성이 SNS로 고발하면서 큰 비난에 휩싸여. 평소 깨끗한 이미지로 인기를 모은 싱어송라이터 헨리 후오(霍尊) 과거에 사귀었던 여성에 의해 난잡한 여성 관계와 불성실한 언동이 폭로. <산하령>(山河令) 등의 드라마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던 장저한(張哲瀚) 일본을 방문했을 때, 메이지 시대 일본 육군대장 노기 마레스케의 제사를 지내는 노기신사에서 진행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 데비 부인과 같이 기념사진을 촬영.+ 야스쿠니신사에 가서 사진을 찍은 과거도 드러나면서 “친일파”로 매도당함. (※참고로 노기 마레스케는 청일전쟁과 뤼순 대학살의 책임자, 일본 출신 전 인도네시아 영부인이었던 데비 부인은 혐중 인사로 유명.) 장저한은 코카콜라 등 20여개 기업으로부터 CF 계약을 해지 당했고, 인터넷에 사과문을 올림. 브로맨스 드라마 <진정령>(陈情令)의 주연을 맡아 일본에서도 팬이 많은 왕이보(王一博), 그리고 그와 다른 사극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한 자오리잉(赵丽颖).... 두 사람의 열광적인 팬클럽들이 상대 팬클럽을 비난하는 ‘팬 전쟁’을 인터넷에서 일으킴. 결국 자오리잉의 SNS 계정은 15일 동안 정지 처분을 받음. 인기 여배우이자 팔로워 수 1200만 명을 자랑하는 정솽(郑爽) 이면 계약을 통해 탈세를 한 사실이 드러나서, 2.99억 위안(약 537억 원)의 벌금을 냄. 또 올해(2021년) 1월, 미국에서 대리모 출산(중국에선 불법이지만, 중국인 부유층 사이에서 유행)을 의뢰했는데, 이후 애인과 헤어지면서 그 아이의 양육을 포기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비난의 타깃이 됨. 참고로 2018년 중국의 국민 배우였던 판빙빙이 탈세로 8.84억 위안(약 1,588억 원)의 벌금 및 추징세를 냈던 일이 있음. 결정적인 것이 중국의 대배우이자 기업인으로서도 성공한 조미(赵薇 = 자오웨이) 드라마 <황제의 딸>로 유명세를 얻고 <소림 축구> <적벽대전> 등 출연. 지난 8월 26일 밤부터 갑자기 중국에서 ‘금지’ 처분을 당함. 그녀가 출연한 영화, 드라마 등이 텐센트 비디오 등 플랫폼에서 검색되지 않고, 그녀의 이름으로 검색조차 할 수 없게 됨. 조미는 2001년 11월 패션지 화보에서 욱일기 비슷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면서 ‘매국노’란 비난을 받은 과거가 있음. 그래도 연기력으로 논란을 가라앉히고 스타의 자리를 지켰으며, 나중에 사업가 황유룽(黄有龙)와 결혼 후 사업가로도 성공. 슈퍼 셀러브리티로 연예계에 군림. 앞서 친일파로 비난 받은 장저한의 기획사를 조미가 운영하고 있었던 탓에, “원조 친일파”로 덩달아 걸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는데... 그러기에는 받은 처분(기록 말살형)이 너무나 큼. 때문에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냐는 지적들이 나옴. 지난 6월부터 저장성 항저우 시 서기를 포함한 저장성의 고위 관료들이 잇달아 실각하고 있는데, 그 이유로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이 작년 11월에 상장 급중단된 것과 관련된 내부자 거래가 원인이 아닌가 하는 소문이 있음.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과 조미, 그리고 조미 남편이 친한 사이라, 마윈이 중국 정부에 찍히면서 같이 걸린 게 아닌가 하는 억측이 퍼지고 있음. 공산당은 최근 들어 중국 스타들의 팬클럽을 경계하면서 다음과 같은 통지문을 각 연예 기획사에 보냄. (1) 미성년자에게 고액을 소비하게 하거나, 순위 투표 등의 행위를 유발하는 행위. (이른바 ‘밀어주기’) (2) 팬클럽, 팔로워들끼리의 싸움, 욕설, 유언비어 공격, 신상 털기,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행위. (3) 팬클럽, 팔로워들이 ‘최애’를 위해 쓴 돈을 비교하는 등, 사치스럽고 향락적인 행위. (4) 팔로워에게 명령하거나, 여론 형성을 위해 글쓰기 알바를 고용하거나, 뒷계정을 이용해 순위 투표 부풀리기를 꾀하는 행위. (5) 트렌드에 올리는 등 화제가 되게 하는 형태로 여론을 어지럽히고 질서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 이상 5가지를 금지. 여기에 추가로 또... 인기 스타 연예인 순위 금지와 팔로워 및 팬클럽에 대한 기획사의 감독 책임 강화 팬들의 소비 유도 금지 금전적 인기투표 유도 행위 금지 미성년자들의 밀어주기, 인기 순위 투표, 온라인 집회 참여 금지까지... 그리고 TV, 인터넷 방송 출연 금지 블랙리스트에 조미, 헨리 후오, 우이판, 정솽, 판빙빙 등의 이름이 올라왔다는 소문도.. 중국이 팬클럽을 단속하는 이유 중국이 이처럼 팬클럽 단속을 철저히 하려는 것은, 팬클럽의 멤버 수와 영향력이 엄청나기 때문. 우이판의 경우 웨이보 팔로워 수만 5천만 명. 그가 특정 브랜드 광고를 할 경우, 팬들은 우이판의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로 하지도 않는 상품을 구매. 때문에 각 브랜드들이 앞다퉈 우이판과 계약하려 하고, 그러면 팬들은 자신들 덕분에 우이판의 영향력과 경제적 지위가 올라갔다고 여기고 만족감을 얻는다고. 마치 종교 교주와 신자 같은 관계. 한국이나 일본의 아이돌 그룹 멤버 밀어주기와는 차원이 다른, 보다 직접적이고, 보다 광범위하고, 보다 열광적인 중국팬들. 그 에너지는 무시무시할 정도여서 우이판이 강간 혐의로 공안당국에 체포된 뒤에도, 많은 팬들이 공안의 공식 계정에 “크리스를 용서해 달라”고 요구. 중국 정부로선 사실상 자국 네티즌들에게 우이판을 공격하라고 암묵적 지시를 내린 상황인데, 그것을 정면으로 거스른 것이어서, 공산당 핵심부에서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중국 스타들의 팬클럽 규모와 그들의 영향력은, 중국 공산당 1인자 시진핑을 위협할 지경. 때문에 권력 강화 유지를 위해선, 스타들의 악행을 들추고, 일반 서민들이 그들을 질투하게 만들어 ‘계급의 적’으로 끌어내린 뒤 굴복시키려는 수법. 이는 과거 1960~70년대 중국 문화대혁명의 인터넷 버전임. 결론 중국은 그 막대한 시장 규모로 인해 세계 연예계, 영화계, 문화 산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개혁 개방 이후 자국산 드라마,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성과도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 한순간에 (문화대혁명 때처럼) 지옥 같은 상황이 될 수도 있음. -------------------------------------------------------------------------------------------------- 서울경제 '청년 어부' 키우고 음압구급차 늘린다 내년 국민참여사업 71개 확정 rapg**** 박그네가 청년들 중동 보내자 했을때 쌍욕박았는데 이건 현타와서 욕도 안나오네.,.. ghtk****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3차산업이상이 아닌 1차 산업을 강요하고 있네 역시 공산당 종자ㅋㅋㅋㅋㅋ ------------------------------------------------------------------------------------------------------ 윤미향 미군위안부 법안이 좃나 무서운 이유 일베마스터 http://www.ilbe.com/view/11364323717 10월 부터 민노총이 대규모 반미 시위 준비중임 (코로나 거리두기는 우파만 해당사항) 여기에 미군위안부 선동이 먹히면 박정희 ,이승만은 한국 여자들 양키에게 팔아먹은 개새끼들이 되는거고 (여기저기서 증인들이 튀어 나오겠지 미군이 강간했어요, 박정희가 강제로 몸을 팔게했어요 등등) 미국은 일본처럼 철천지 원수가 되는것임 반일이 먹힌게 바로 위안부 문제때문인데 이걸 반미에 써먹으려 하는것임 단순히 빨대꽂으려는 것이 아냐 지령 떨어진 것임 ------------------------------------------------------------------------------------------------------ [칼럼]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믿던 것들이 부정당하고 합의된 가치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狂氣 가득 찬 시대 내가 보는 세상이 미쳤나 보는 내가 미쳤나 박정훈 논설실장 조선일보 ---->박 대통령에 대한 불법적인 탄핵과 4.15 부정선거를 거론하지 못하면, 이 광란의 세상을 멈출 수 없다. 신문사들은 2가지 사안에 대해 고해성사 하듯이 통렬한 자기 반성과 고백을 해야 하고, 국민의 용서를 빌어야 한다. ------------------------------------------------------------------------------------------------------ 17세기 조선은 왜 일본과 달리 성리학 '탈레반'의 나라가 됐나? 중앙일보 대만에서 활동 중인 저자 강지은 국립대만대 국가발전대학원 부교수와 25일 이메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 조선에서는 성리학만 파고드는 반면 같은 시기 일본에서는 성리학을 비판적으로 보고 양명학도 수용했다. 왜 이런 차이가 나왔나 = 조선 양반은 태어나면서부터 유학을 공부해야 하는 운명이다. 유학을 공부하면 관직을 얻고 부귀영화도 누릴 수 있었다. 그래서 주자가 남긴 책만 철저하게 공부하면 되는 사회였다. 반면 일본은 과거제가 없었다. 심지어 무사의 도(道)와 다르다고 배척당했다. 유학에 관심 있는 무사는 밤에 몰래 경서를 읽었을 정도다. 유학의 필요성이 인정받지 못하다보니 일본의 학자들은 유학과 사회적 이익이 만나는 유용성을 추구했다. ------------------------------------------------------------------------------------------------------- 자유시장만이 재난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사회주의자들은 늘 재난과 불행을 사회주의화의 논거로 이용한다. 하지만 그들의 이런 논리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 일단 우리가 재난을 완화하는데 사회주의가 도움이 된다고 인정하면, 우리는 모든 재난에서 사회주의의 타당성을 인정하게 되고 만다 모든 경제 활동은 모종의 불행이나 난관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가 노동을 하는 이유는, 배고픔이나 무주택을 회피할 수 있는 자원을 획득하기 위한 것이다. 경제학이란 바로 상품이나 서비스의 결핍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을 찾는 행동이다. 이런 경제학의 원리는 위기나 재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윤이 허락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행위의 사회주의화는 비용을 감소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실은 그와 정반대이다. 또 시장경제에서 이윤은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윤은 비용에서 빼내온 것이다. 불행이 닥쳤을 때, 우리는 사회주의에 의존해선 안 된다. 그보다 시장을 자유롭게 해서, 야심 있는 생산자들이 이윤을 보고 달려들게 해야 한다. 시장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이고, 따라서 그들은 정치가들보다 더 우대받아야 한다. 만일 이윤이라는 희망을 없애버리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가난과 불행이 될 것이다. The Market — Not Government Planning — Brings Relief from Natural Disasters Gary Galles No one must profit from the misfortune of others. I have heard and read such assertions many times, virtually any time there is an emergency or disaster anywhere, or whenever some good involved is considered by someone as essential or something they “need.” That is why, when I found it at the head of Leonard Read’s article “To Alleviate Misfortune,” in the November 1963 issue of The Freeman, it acted just the way a pull quote is designed--it drew me in. And what I found was certainly better thought out than in the many times it has been repeated with an air of presumption that no one with any empathy could harbor a different opinion. Socialists…will, invariably, use bad predicament, disaster, misfortune as an argument for socialization...[but] It is important that we not be taken in by this “reasoning.” Read’s core reason is an interesting version of a slippery slope argument about defending the private property rights and voluntary associations of markets. Once we concede that socialism is a valid means to alleviate distress, regardless of how serious the plight, we affirm the validity of socialism in all activities. It seems that when something is unusually scarce, as in a crisis or emergency, especially when it is something we allegedly need rather than just want, then making the best use of what is available could be considered even more important than usual, making an even stronger case for market mechanisms over clumsy and inefficient government allocation mechanisms, rather than conceding it is a cause for government takeover. When we rule out profit or the hope of gain as a proper motive to supply drugs or to alleviate illness or to provide other remedies for misfortune, we must, perforce, dismiss profit as a proper motivation for the attainment of any economic end. Read makes his case with an example few would have thought of--power tools. Consider the scope of misfortune. True, illness is a misfortune as would be the nonavailability of drugs. But…the absence of any good or service on which we have become dependent qualifies as misfortune. Imagine the disappearance of all power tools. This would be…disastrous…Our dependence on power tools is such that most of us would perish were they to disappear. But does the possibility of their disappearance (and the inevitable mass suffering and death that would follow it) warrant the setting up of a state owned and operated power tool industry? Read then asks an interesting question I had never considered before: Isn’t almost every economic effort we put forward an attempt to stave of some sort of misfortune or difficulty in a world of unavoidable scarcity? For example, don’t we routinely work so we have the resources to avoid homelessness or hunger, or to combat illness? Viewed in economic terms, man spends his earthly days working himself out of and insuring against this or that type of misfortune. Bad predicament is our lot except as we succeed in extricating ourselves. Economics, as a discipline, concerns itself with the means of overcoming the scarcity of goods and services, and it matters not one whit what good or service is in short supply. Consequently, the principles of economics apply equally to crisis and disasters as they do to anything else. And they should inform our consideration of the fact that “Broadly speaking, two systems, now in heated contention, are advanced as the appropriate means to overcome economic misfortune.” The first, to any casual observer, looks more like chaos than a system. Its credo is freedom in exchange: Let everyone act creatively as he wishes, inattentive to five-year plans or the like; that is, let each person pursue his own gain or profit…as long as he allows the same freedom to others. Government, the social agency of compulsion, has no say-so whatsoever in creative actions; it is limited to framing and enforcing the taboos against fraud, violence, predation, and other destructive actions. This philosophy permits no man to ride herd over men. Would-be dictators, mind your own business! The right to the fruits of one’s own labor is of its essence, individual freedom of choice its privilege, open opportunity for everyone its promise, the hope of personal achievement--gain or profit--its motivator. Call this the market economy. The second is definitely a system: an organized, political hierarchy planning everything for everyone. The hierarchy prescribes what people shall produce, what goods and services they may exchange and with whom and on what terms…It is arbitrary people-control by the few who succeed in gaining political authority…freedom of choice, private ownership, and profit are among its taboos. Briefly, it is the state ownership and control of the means as well as the results of production. Call this socialism. The problem is that the market economy is based on defending people’s property rights and freedom of association, which prevents expropriation of some for others, while socializing the choices is often the mechanism for enacting such expropriation. No question about it, the results of production can be and are successfully socialized, that is, they can be and are effectively expropriated. Further, they can be and are redistributed according to the whims of the hierarchy and/or political pressures. But socialism, like Robin Hoodism, demands and presupposes a wealth situation which socialism itself is utterly incapable of creating. It can redistribute the golden eggs but it cannot lay them. And it kills the goose! Read then turns to the Pilgrims for a particularly clear and painful illustration, because the common property systems originally in use in both Plymouth and Jamestown produced terrible results. 66 of Jamestown’s initial 104 colonists died within six months, most from famine. Only 60 of 500 arrivals two years later survived that long. The consequences of this “starving time” included cannibalism. Plymouth’s first colonists fared little better, with only about half surviving six months. Some, in desperation, sold their clothes and blankets to, or became natives’ servants. Refer to the early Pilgrim experience…All produce was coerced into a common warehouse and distributed according “to need.” But the warehouse was always running out of provender; the Pilgrims were starving and dying. They did, in fact, socialize the results of production but, by so doing, they weakened the means and, thus, had little in the way of results to distribute. Read then addresses another misconception that feeds into peoples’ failure to see how markets (i.e., the mechanisms people adopt voluntarily when given the choice) serve them better than centralized allocation--that profits increase the costs of market mechanisms rather than arising from decreasing the costs to consumers. Those who have few if any insights into the miracle of the market are led into the false notion that the communalization or communization or socialization of an activity reduces costs because no profit is allowed. The fact is to the contrary. A distinguishing feature of the market economy is the profit and loss system. But, contrary to what casual scrutiny reveals, profits are not added into price; they are, in effect, taken out of cost. The profit and loss system is an impersonal, couldn’t-care-less, signaling system: the hope of profits entices would-be enterprisers into a given activity and losses ruthlessly weed out inefficient, high-cost producers. With a very different analysis of the claim that “No one must profit from the misfortune of others” than we so often hear, it is no surprise he comes to a different conclusion. When [threatened by] misfortune, we should not attempt revival by a resort to socialism, for it can perform no more than a malfunction...[Instead] remove the fetters! Free the market…let the hope of profit attract all aspiring producers and let the stern, uncompromising, impersonal lash of losses weed out the inefficient, leaving only the most efficient in charge of overcoming our bad predicaments. Looking solely at the enormous record, the individuals sorted out by the market are more efficient (lower-cost) managers of human and natural resources than are political appointees. If we remove the hope of profit as a means to alleviate misfortune--poverty, illness, misery, disaster--we shall increase our misfortu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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