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5일 금요일

5월 6일



 
양반과 좌파, 司憲府와 검찰
 
 
趙甲濟
 
士大夫, 士林, 양반, 과거시험, 司諫院, 弘文館, 司憲府, 탄핵, 당파싸움 등으로 상징되는 조선조의 지배층은 실천력이 약하므로 손쉬운 명분론을 무기로 삼았다. 이들의 전통을 이어받은 세력이 한국의 좌파이고 특권층이다. 기자, 검사, 판사, 정치인, 노조, 교수들이다. 지식인들이 권력을 잡는 동양적 전통에 따라서 이들 신종 양반세력이 법, 언론, 권력을 좌지우지한다. 명분론의 포로가 되면 자신이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오만과 착각에 빠진다. 그리하여 배운 무식자가 된다. 이들이 나라를 이끌면 반드시 분열하고 쇠망한다. 경제와 군사와 외교가 지배하는 현실 세계에 전혀 맞지 않은 이들이 낡은 이념과 위선적 도덕론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이들 신종 양반계급은 법을 농단한다.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자들이 정치적으로, 이념적으로 법을 해석하고 자신들은 법 위에서 논다.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조선을 멸망으로 몰고갔던 이 세력의 후예들이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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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덕의 종횡무진 인문학] '히든 피겨스'보다 앞섰던 천재 여성 수학자의 삶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교수
"네가 아는 것을 말하고, 네가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하라. 그리고, 일어날 일을 일어나게 하라(Say what you know, do what you must, come what may).".
 
 
 
위의 번역이 어색하다. 내 생각에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어떤 일이 닥치던, 네가 아는 것을 말하고, 네가 해야 할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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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 공식 블로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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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자이먼大宅门은 바이차오팅百草厅이라는 약포의 흥망성쇠를 다룬 대하 드라마이다. 바이차오팅은 요즘 말로 하면, 한약재의 도매상이자, 한의원이고 또 나아가 한약제조 공장이기도 했다. 말하자면 이야기가 시작되는 청나라 말기 당시에 꽤 규모가 큰 기업이었다. 드라마는 이 대기업의 백() 3대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斯琴高娃陈宝国刘佩琦蒋雯丽杜雨露 등이 등장 배우들인데, 스친까오와斯琴高娃라는 여성이 드라마 전반의 주인공이고, 천빠오구어陈宝国가 후반의 주연이다.
 
드라마의 극본을 쓰고 감독한 사람은 구어빠오창郭宝昌이다. 이 사람이 바로 문제의 인물이다. 구어는 바로 우리도 알고 있는 중국의 유명 약포 통렌탕同仁堂의 양자였고 후계자였다. 따라서 그는 통렌탕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고, 이전에 이미 그것을 소설로 쓰기도 했던 경험이 있었으므로, 드라마의 이야기 구성은 탄탄하다. 다시 말해 이 드라마는  허구가 조금 가미된 통렌탕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다.
 
이 드라마는 청나라 말기부터 중국이 공산화 된 1960년 대까지 다루는데, 나의 생각엔 후반으로 갈수록 공산주의의 비인간성을 고발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 드라마가 성공한 이후에 유사한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졌다.

10점 만점에 1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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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Ridley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Willis Eschenbach
 
Food supply is increasing everywhere. Despite doomsayers. Despite CO2. Despite war. Despite terrorism. Go figure.
A full stomach is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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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Wonderful Loaf
경제학자 Russ Roberts의 시를 바탕으로 만든 짧은 교육용 만화 비디오이다.
 
 
 
내용은 아무도 지시하거나 명령하는 사람도 없는데, 우리가 먹는 각종 음식이 어떻게 모두의 수요에 따라 만들어지고 수급되는지 설명해준다. 자유주의와 자생적 질서를 선전하는 홍보물과 같은 것이다. 시장에서는 가격과 자유, 그리고 업자들 간의 경쟁으로 인해, 자생적 질서가 나타나고, 그 덕분에 감독자 없이도 우리 사회가 잘 돌아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조금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한국의 좌경화되어 가는 학생들에게 번역해서 보여주고 싶은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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