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0일 토요일

좌파 노동 운동가들은 노동이 신성하다거나 위대하다고 떠벌인다. 하지만 노동은 위대하지도  신성하지도 않다. 노동이 그렇게 신성한 것이라면, 우리는 여전히 원시적인 사회에서 모두 노동을 하고 살아야 마땅하다.

노동은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할 뿐이다. 그리고 그런 노동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준 사람들이 바로 과학자, 발명가, 기업가들이다. 더구나 기업가들은 과학자와 발명가들의 발견과 발상을 실제로 상품으로 만들어 우리를 노동에서 해방시켰다. 삽 대신에 포크레인이 더 능률적이고, 손 빨래보다는 세탁기가 더 효율적이다. 현대 사회를 건설한 사람들은 기업가들이지, 노동자들이 아니다.

노동은 아프리카에도 있고 고대에도 있었다. 그 노동을 연결하고 결합해서 의미 있는 상품을,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바로 기업가들이고, 그들의 창의력이다.

소위 말하는 자본주의 시대는 기업가, 발명가, 과학자들이 위대한 시대이다. 그들 덕분에 우리는 과거에 사람들이 누리지 못했던 각종 혜택을 영위하며 살고 있다. 좌파들은 노동의 우상, 아니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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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친구 - 최백호

https://youtu.be/-jHrTIU6w_E


들으면 가슴이 상쾌해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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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최 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과거 자신의 측근이었던 전 더블루케이 이사 고영태 씨(41·구속 기소)가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과  국정농단 폭로를 기획했다고 주장했다. 이른바 ‘고영태 녹음 파일’을 근거로 고 씨와 대화를 나눈 지인이 검사에게 상의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최 씨의 변호인이 “녹음 파일에 나오는 검사가 누구냐”고 묻자 최 씨는 “윤석열 씨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검찰 측이 이의를 제기하자 재판부는 “적절하지 않다”고 제지했고,
최 씨는 “제가 들은 바가 있다”며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출처] 남창 고영태의 녹음파일의 부장검사가 윤석열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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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들.

 희자매가 부른 이 노래는 김소월의 시를 가사로 해서 작곡된 노래이다. 시와 곡이 잘 어울려서, <개여울>과 함께 가요화 된 소월의 노래 중에 가장 좋다.

https://youtu.be/O8RHrq1W0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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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바버렛츠(The Barberettes)가 부른 노래. 
원래는 가수 이난영이 부른 노래이다. 가사는 아마 이은상이었을 것이다.

https://youtu.be/iSX9esiB-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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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은 꿀보다 달콤하다>  영어 번역은 그냥 life is honey이다.


我们的生活比蜜甜는 왕펑王鹏이 극본을 쓰고 감독까지 한 드라마이다. 모두 44부로 되어 있고, 1978년부터 2008년까지의 시간 속에서, 저우() 집안의 3형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冯恩鹤杨立新王姬任程伟 등이 주연이다.
 
周永顺은 주씨 집안의 기둥으로 홀아비이다. 이웃에 사는 일종의 동네 가게인 供销社의 주임(主任)인 마수친(马淑琴), 그리고 공장의 보안과(保卫科) 주임(主任)인 리루이탕(李瑞堂) 과 함께 세 사람은 절친이다.
 
주 씨는 공산화 전에 커다란 음식점을 하던 자본가였고, 리루이탕은 그 음식점의 점원이었다. 공산화 이후로 주 씨는 집을 몰수당했지만, 76년 등소평이 복권되면서 세상이 바뀌고 난 뒤에 다시 자신의 옛집을 되찾을 수 있게 된다.
 
따칭(大庆)은 주씨의 큰 아들인데 마 씨 딸 위잉(馬玉英)과 결혼하기로 약속한 사이였다. 그리고 등소평의 개혁으로 산베이陕北의 마쥐엔촌马圈村으로 知青으로 갔던 그가 드디어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드라마는 바로 그가 반청返城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위잉은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들떠 있다. 그런데 그가 마지홍马继红과 함께 돌아와 한다는 말이, 자신이 지홍과 사랑에 빠졌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마지홍은 위잉의 언니였다. 이들은 갖은 우여곡절 끝에 끝내 결혼하지만, 마지막에는 마지홍이 암에 걸려 죽고, 따칭은 위잉과 결혼하게 된다.
 
알칭(二庆)은 주 씨의 둘째이다. 그는 보안과 리루이탕의 딸 리샤오예(李曉葉)와 사귀는 사이이고 그림에 소질이 있다. 하지만 역시 우여 곡절 끝에 그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청소부로 만난 장위즈张玉芝와 결혼한다. 그러다 10년 후 그녀와 이혼하고 다시 옛사랑인 리샤오예와 결혼하지만, 다시 이혼하고 장위즈로 돌아간다.
 
산칭(三庆)은 주씨의 셋째이다. 고등학생인 그는 우연히 실습교사로 나온 1살 연상의 송샤오샤宋晓霞를 알게 된다. 하지만 친구인 보안과 리 씨의 아들 샤오포(曉波)도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역시 우여곡절 끝에 산칭은 교도소를 가고, 샤오포가 송샤오샤와 결혼한다. 그리고 송샤오샤의 제자가 나타나 문제가 또 꼬인다.
 
이렇듯 이 드라마는 중국 경제 개발의 시대에 주 씨 3형제의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드라마인데, 기억할 만한 명대사가 많고, 감동적인 장면도 많다. 드라마 중에 리샤오예와 그녀의 전남편인 바이종화(白中華)가 알칭을 두고 벌이는 내기도 재미 있는 장면이다. 알칭은 사업상 바이종화의 도움이 필요한데, 바이종화는 리샤오예와 하루 밤을 자게 하면 그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다는 제안을 한다.
 
* 마지막 장면은 전가족이 사진을 찍은 뒤에, 그 자리에서 저우 노인이 죽고, 이어서 조종이 울리듯이 괘종시계가 뎅뎅 거리며 울리는 가운데, 카메라가 천천히 집안을 빠져 나와 밤하늘을 비추는데, 매우 인상적이다.
 
* 드라마에서 산칭 역을 하는 배우가 한국의 정찬이란 배우와 흡사하다.
张玉芝 역을 한 배우도 유명 배우인데, 중국의 동북지역(만주) 출신으로, 판소리를 잘 한다. 기타 배우들도 중국에서 유명 배우들이고, 연기 또한 일품이다.

 
* 마위잉 역을 하는 배우는 리엔리엔练练, 별명으로 리엔수메이练束梅라고 하는 사람인데, 이 드라마에서는 별 역할을 하지 못했지만, 꽤 스타이고 성장 가능성도 큰 배우이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는 일부러 목소리를 좀 변형해서 힘을 주어 발음을 한 것 같다.
 
 


 
이 드라마는 개방 후 약 20년 간의 인생 역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인생을 멀리서 놓고 볼수록 그 의미가 잘 드러나보인다. 따라서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인생을 관찰한 드라마는 졸작일 수가 없다. 이 드라마는 재미와 감동을 모두 갖춘 10 점 만점에 10, 아니 15점은 주고 싶은 드라마이다.
 
단지 아쉬운 점은, 웬일인지 youku에서 이 드라마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tudou와 구글에서 볼 수 있는데, 게다가 중간에 없는 편이 있고, 또 소리와 화면도 열악하다. 또 투또우에서 볼 때도, 매번 제목을 복사를 해서 검색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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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rt of King Donald

Surrounded by warring factions and intrigue, Trump rules like a latter-day George III.

To understand Trump's administration, America needs to realise it now has an elected monarch ---
사학자 닐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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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ll Go To War; We Will Fight You": China's Xi Threatens Duterte If Philippines Drills For Oil
 
 
Duterte told China's president he will drill for oil in the South China Sea, prompting a surprisingly abrupt retort from Xi: “Well, if you force this, we’ll be forced to tell you the truth. We will go to war. We will fight you,” Duterte on Friday quoted Xi as saying. (zero h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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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총리의 디지털 화는 실패할 것이다.
 
Why India's Attempt To Digital Will Fail
 
"India is looking for totalitarian solutions to deal with problems created by totalitarianism and tribalism...There is a lot of pain and no gain facing India. If they had any sense they should be begging the British to return and rule the country. That is the only option apart from chaos, disintegration, and eventual never-ending tribal infighting among the fragments."
 
The Realities of Going Digital in India
 
Over a billion people in India have no access to internet. When it is available, it is often very slow. Electricity is unreliable. Bank websites are extremely unwieldy. To make an online transaction, the login process is usually very complicated, often requiring several steps and verification codes sent as text messages. (zero hedge)
 
10억이 넘는 인도인은 인터넷 접근이 안 된다. 또 인터넷에 접근한다 해도, 그것은 매우 느리다. 전기는 불안정하다. 온라인 거래를 하려 해도, 로그인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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