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英·日 동맹과 한국의 소외
황성준(문화일보 논설위원)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영국과 일본의 군사 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지난 10일 런던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호위함 몬트로스(F236)를 일본 근해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국이 강습상륙함 앨비언(L14)을 도쿄(東京) 근해에 파견해 대북 감시 활동을 도운 적이 있는데, 이때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 해역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펼치는 바람에 중국이 강력히 항의한 바 있다. 이러한 영·일 양국의 군사적 밀착과 관련, ‘제2의 영·일(英日) 동맹’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1902년 동맹이 러시아를 공공의 적으로 삼은 것이었던 반면, 이번 동맹은 중국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일본은 ‘적극적 평화주의’란 이름하에 중국의 팽창을 저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즈모와 같은 기존 보유 함정에서 이·착륙할 수 있는 스텔스 전투기 F-35B를 도입하기로 결정하는 등 군사력을 대폭 증가시키면서, 미·일 동맹 강화에 적극적인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은 ‘리버럴 헤게모니’ 유지에 지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미국을 붙잡기 위해서 영국을 끌어들이는 것이 절실한 것이다. 또, 영국은 호주·뉴질랜드·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과 함께 ‘영국 연방 5개국 방위협정(FPDA)’을 맺고, 이 협정에 따라 싱가포르에 군사시설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뿐만이 아니다. 원교근공(遠交近攻) 원칙에 따라 ‘대유럽 전략적 제휴 외교’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도 지난 11일 일본과 외교·국방장관 2 + 2회담을 열고 해상초계기와 호위함을 일본에 파견하기로 발표했다.
미국이 다소 피로감을 보이고 있긴 하나, 세계 패권을 내려놓고 그냥 집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희박하다. 일본과 영국을 양 날개로 ‘좌일우영(左日右英) 동맹’을 통해 그동안 쌓인 과부하를 줄이는 방식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현상 변경 시도를 저지하려 할 것이다. 나아가 중국·러시아·이란이 지역 패권국으로 성장하는 것 자체를 막으려 들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의 별동대 역할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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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의 건강한 생태계를 교란시킨 것입니다
이언주
결국 열심히 일해서 더 많이 버는 세상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 됩니다. 이런 나라에서 경제가 제대로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문재인 정부는 단지 최저임금을 올리고 일자리 안정자금을 준 게 아니라 한 마디로 노동시장의 건강한 생태계를 교란시킨 것입니다. 시장의 작동원리를 모르고 나라 경제를 국가가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시대착오적 좌파들이 대한민국 경제에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른 것입니다.(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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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돈을 풀어 당분간 막을 수 있지만, 임계점에 이르면 갑자기 모든 게 붕괴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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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망치는데 탁월한 재주를 지닌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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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제 문죄인을 제재 명단에 포함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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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위험한 이유는 중국을 막아설 나라가 어디에도 없다고 시진핑이 믿고 있기 때문이다. 오만하고 착각에 빠진 지도자가 역사를 만든다. 비극의 역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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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C가 세계의 텔레콤 사업을 중국이 독점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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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김종민 변호사님)
서영교의 재판청탁은 직권남용죄가 문제될 수
있는 중대한 사법농단, 국회입법권 남용 사안인데
검찰이 소환조사 하지 않은 것은 문제다.
있는 중대한 사법농단, 국회입법권 남용 사안인데
검찰이 소환조사 하지 않은 것은 문제다.
직권남용죄는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
으로 하여금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다.
으로 하여금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다.
서영교는 재판청탁 당시 대법원 사무를 관장하는
국회 법사위 소속이었고, 재판을 청탁한 서울북부 지법도 국정감사 하는 위치에 있었다.
국회 법사위 소속이었고, 재판을 청탁한 서울북부 지법도 국정감사 하는 위치에 있었다.
국회의원이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데 소관 상임위 소속 기관은 절대 을의 위치에서 국회의원의 청탁을 들어주지 않을
도리가 없다.
모르는데 소관 상임위 소속 기관은 절대 을의 위치에서 국회의원의 청탁을 들어주지 않을
도리가 없다.
법무부 근무할 때 국회에서 가까이 본 서영교는
대한민국 정의를 혼자 다 세울듯이 행동하던
정의의 잔다르크 였다. 특정 기관이나 인사를
죽여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집요하게 끝장을 보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대한민국 정의를 혼자 다 세울듯이 행동하던
정의의 잔다르크 였다. 특정 기관이나 인사를
죽여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집요하게 끝장을 보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그런 서영교가 국회 파견 부장판사를 직접 불러
추악한 성범죄를 죄명 변경까지 구체적으로 지시
하며 재판에 개입했다. 법원행정처장과 법원장은
어떤 보복이 뒤따를지 모르는데 청탁을 들어주지
않을 도리가 없다. (발췌)
추악한 성범죄를 죄명 변경까지 구체적으로 지시
하며 재판에 개입했다. 법원행정처장과 법원장은
어떤 보복이 뒤따를지 모르는데 청탁을 들어주지
않을 도리가 없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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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손혜원이 보여준 文일당의 민낯]
sbs가 김태우와 신재민의 늪에 빠진 文을 구하기 위해 던진 구원의 밧줄인지는 모르지만,
손혜원의 복부인 행각을 터트린 일로 文을 또 다른 늪에 빠트렸습니다.
이 일로 文과 민주당을 실성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일이 커지자 sbs는 기왕에 손덴 것이니
아예 끝장을 보겠다는 심산인지 후속으로 손혜원을 박살내는군요.
사실 작년 가을부터 목포엔 전통거리의 집들을
서울의 복부인이 쓸어 담는다는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당시 sbs에서도 그 사실을 단신으로 보도했었구요.
그 때 sbs가 보도한 그 복부인이 손혜원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일단 sbs가 한번 입질한 뉴스란 것이지요.
문제는 그 뉴스가 있으면 손혜원이 엇뜨거라하고 손길을 거두어야하는데
그후에도 두채인가를 더 매입한 것으로 보도됩니다.
교만이 하늘로 치솟았던 것이지요.
이일을 풀어가는 손혜원의 대응방법은 좌빨의 전형적인 대응 방법과 한치도 틀리지 않습니다.
부인하고 부인하고 목숨을 내놓겠다며 부인합니다.
이름을 빌려준 동생이나 조카등이 목포에 내려간 적도 없다고 증언해도 부인합니다.
좌빨은 본질적으로 잘못을 시인하는 집단이 아닙니다. 무조건 부인합니다.
그러다 마지막 코너에 몰리면 핑계를 대는데 손혜원은 핑계꺼리가 없어요.
고작 핑계를 댄다는게
경리단길에서 와인바하는 조카가 불쌍해서 사줬다는 핑계를 대는바람에 일을 더 키웠습니다.
청춘들의 핫코너인 경리단길에서 와인바를 운영하는 40대의 조카가 <불쌍한 신세>란 말에
2.3.40대 남자들을 폭발하게 만들었어요.
문제는 손혜원으로 끝나질 않겠습니다.
손혜원은 모두 아시겠지만 자칭 0부인이라는 정수기의 중고동창이며 55년을 이어온 친구입니다.
그러므로 손혜원의 뒤에 정수기의 입김이 없겠느냐는 한국당의 일성이 나왔습니다. 당연한 의심이지요.
사실 전국 10여곳 문화의 거리 신청지역중에 선정지역 3곳중
목포가 한곳으로 선정되고 500억원의 지원비가 내려갔는데,
그게 초선일 뿐인 손혜원의 능력으로 됐겠느냐는 것이지요.
무슨 자신감인지 손혜원은 목포가 선정되기도전에 그 지역의 집들을 매집했어요.
어지간한 확신이 서기전에 보통의 복부인들은 위법을 저지르면서 그런짓 못합니다.
만약 이번엔 정수기의 개입 여부가 밝혀지지 않더라도,
불원간 文이 낙마한후 이 사건은 꼭 재수사하여 정수기의 개입여부를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손혜원은 불과 일주일전까지만해도 불법 국채발행미수 사건을 폭로한
신재민을 아주 야비하고 교활하게 비난했습니다.
좌빨의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극렬하게 아들뻘의 신재민을 비난했어요.
그때 손혜원의 입에서 쏟아져 나온 그 똥물이 일주일만에 고스란히 되돌아와서
손혜원의 머리위로 쏟아부어집니다.
어쨌든 요즘 손혜원은 文일당의 평소 범죄적 행태와
그걸 들켰을 때 부인하고 발뺌하고 핑계대는 꼬라지를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밀턴 프리드먼: "공익만을 위해 일한다고 일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자신의 사익을 추구하게 된다. 물론 이는 그의 의도는 아니었다."
--->지금 민주당, 나아가 모든 정치가들이 하는 짓이다.
전라도의 한옥을 보존하기 위해 힘쓰던 손혜원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집 부자가 되어 있다!
--->지금 민주당, 나아가 모든 정치가들이 하는 짓이다.
전라도의 한옥을 보존하기 위해 힘쓰던 손혜원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집 부자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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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유산을 부정적으로 보는 지식인들의 태도는 옳은 것일까?
역사를 보면 폭력과 지배에서 자유로웠던 국가는 없었다. 단지 서구 국가들이 지난 수백년 동안 폭력과 정복에 더 유능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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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도한 미식은 너무 적은 형편없는 음식보다
나쁘다.
Too much good food is worse than too little bad food.
— Hebrew proverb
丰盛的美食不如适量的初茶淡饭
풍성한 미식은 적당한 차와 밥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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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폼 잡은 미래적 건축 대(vs) 미래에도 여전히 살아남는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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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에 들어선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자들
유럽 중앙은행들의 제로 금리와 양적 완화는 역사상 최대의 거품을 만들어냈다.
The Austrian School at the European Parliament
Max Rangeley
Last year we at the European branch of the Ludwig von Mises Institute (Europe) organised the first ever Austrian school event in the European Parliament. Member of the European Parliament Amjad Bashir — a great supporter of free enterprise within the Parliament — kindly sponsored the event, which was set up to coincide with the release of one of the best books on the Austrian school in recent years, Banking and Monetary Policy from the Perspective of Austrian Economics.
As well as me, the other two speakers were Member of the European Parliament Professor Joachim Starbatty MEP, and Brendan Brown, Chief Economist of Mitsubishi Bank, arguably the largest bank in the world by assets other than China’s state banks. While there have been other pro-enterprise and free market events in the European Parliament, they have all neglected the “money issue” so far, at least as those within the Austrian school would see it. Professor Starbatty MEP gave an eloquent outline of the Austrian business cycle theory, while Brendan Brown brought Austrian principles to bear on current issues in the banking sector. I decided to speak about the current bubble and how this can be explained with Austrian concepts. This event also reinforces the place of the Ludwig von Mises Institute (Europe) as one of the premier think tanks in Europe; within a few months we have published a defining textbook and introduced the Austrian school within the European Parliament itself.
In my experience, more and more free market thinkers are tending towards the Austrian School, and it is the farce of years of zero percent interest rates that has achieved this. When the current Super Bubble bursts, we must be prepared to provide answers to how this bubble was created as many will blame the “free market” and demand the government “take action”.
Below you can see my speech in which I outlined how central banks’ policies of zero percent interest rates and quantitative easing have created the largest bubble in all of human history. The West has had a Faustian Pact with the central banking system for an entire generation, with each recession being responded to by creating an even larger debt bubble with ever lower interest rates -- and of course ever worse debt dependency.
Max Rangeley Speech in the European Parliament on the Coming Economic Collapse
The book “Banking and Monetary Policy from the Perspective of Austrian Economics” is published by Springer, one of the best academic publishers. The Ludwig von Mises Institute (Europe) did the excellent work of gathering contributors for the book, which includes Jesus Huerta de Soto, Walter Block, Guido Hulsmann and Gunther Schnabl as well as other great contemporary Austrian School thinkers. Annette Godart-van der Kroon, President of LvMI-Europe, edited the book. If you are a student or lecturer see if you can persuade your institution to get a copy.
Let’s hope the trend can continue with policy-makers taking an interest in the Austrian School. We have to be patient in explaining some of these issues, but more and more minds are open to explanations for how central banks distort the economy.
Incidentally, two days later I also gave a speech at the “Future of Money Conference” at the Frankfurt School of Finance and Management. People from the Bank of England, European Central Bank and Swedish Riksbank among others were discussing how money will develop over the next generation, including so-called Central Bank Digital Currencies (CBDCs, of which you will no doubt hear more over the coming years). I had the pleasure of hearing William White, former chief monetary economist at the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and Chief Economist at the OECD, give a terrific speech about the bubble created by radical monetary policy. Bill has had distinct Austrian tendencies during his time at the top of the global monetary establishment, citing Hayek and others in his work.
The intellectual tectonic plates within economics are shifting, and the Austrian School is well placed to provide explanations for the coming bursting of the Super Bu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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