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2일 화요일

김정은에게 당해버린 트럼프-북한 비핵화 아닌 한반도 비핵화에 합의
조갑제닷컴
이번 회담은 완전히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당한 것이다. 합의문에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회복 불가능한 비핵화를 넣었어야 하는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고 표현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안에는 韓美동맹 해체, 駐韓미군 철수, 핵우산 폐지가 다 포함된 북한식 용어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영어로 바꾼 것일 뿐이다. 4·27 판문점 선언에 포함된 내용은 그보다 더 애매모호하다.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확인하였다’는 대목. 여기 ‘남한’이 왜 들어가나? 북한의 의무사항일 뿐이지, 남한은 핵을 개발한 적이 없는데, 왜 남한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북한과 함께 공동 책임을 진다는 말인가. 두 번째 문장은 더욱 함정이다. ‘남과 북은 북측이 취하고 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대단히 의의 있고 중대한 조치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여기서 ‘북측이 취하고 있는 주동적(主動的)인 조치’란 무엇을 말하는가? 북한이 4.20. 노동당 중앙회의 전원회의를 통해서 발표한 ‘우리는 완전한 핵보유국이 되었다. 앞으로는 핵실험을 더 할 필요가 없다. 핵 실험장은 폐쇄한다. 다만 세계 평화를 위해서 핵군축 회담에 나서겠다’는 것을 가리킨다. 즉, ‘북한의 주동적 조치들을 의의 있는 것으로’ 높이 평가한다는 뜻은 북한이 핵 보유국 자격으로 핵 군축회담에 나서는 것을 적극 지원한다는 뜻이다.

  바로 트럼프와 김정은의 오늘 회담을 북한은 어떻게 보느냐면, ‘이것은 핵 군축회담이었다. 핵 보유국 자격으로써 핵 군축회담에 나섰다. 앞으로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또다른 핵 군축회담을 진행할 것이다. 미국의 핵도 빼고 거기에 상응해 북한의 핵도 빼겠다’는 입장이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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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비난할 이유가 없다
최대 피해자는 대한민국이다. 이는 문재인이 원한 대로 된 것일 뿐이다. 문재인을 지지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스스로 불러들인 한심하고 치명적인 결과인 것이다. phinehas(조갑제닷컴회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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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파 공산주의자 현준혁 암살사건
  김주원∙ 탈북자(자유아시아방송)                                   
       평양시 중심부에서 일어난 이 충격적 사건으로 평양시는 발칵 뒤집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소련군정이 수사는커녕 보도도 제한하여 그 소식이 퍼지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은 사실입니다. 소련군 대위로 복무하던 김일성이 원산항을 통해 북한에 귀국한 것은 현준혁이 암살되고 나서 보름만인 1945년 9월 19일이었습니다. 북한 전문가들은 김일성에 의한 암살사건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김일성을 소련공산당의 앞잡이로 선택한 소련군정이 평양시민들과 반일애국세력들 속에서 영향력과 신망이 높았던 그를 제거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련군정이 조만식 선생의 민족주의,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넓은 안목으로 대하며 민족공동전선을 형성하는 것을 중시했던 현준혁 선생을, 자기들의 심복으로 오랫동안 양성시킨 소련군 대위출신 김일성보다 쓸모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전 북한 민주조선사 주필이었던 한재덕 선생은 자신이 집필한 도서 「김일성을 고발한다」에서 당시 소련군정 조선어 통역관이었던 유채일이 현준혁의 인기에 불안을 느낀 소련군정이 그를 암살하였다고 증언하였습니다.

  해방되어 처음으로 북한에서 일어난 현준혁 암살사건으로 김일성에게는 경쟁자 한 명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학력으로 보나 나이와 경험으로 보나 김일성보다 더 인기가 높았던 현준혁은 소련군 대위 출신인 김일성보다 소련공산당의 견지에서는 필요 없는 걸림돌이 되었던 것이고 이 사건으로 민족주의자들에게는 공포를 심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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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제재로 急악화된 김정은의 주머니 사정(1) 對中 수출 90% 감소의 충격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자세한 국내 상황에 대해서는 후술하겠지만, 경제 악화의 원인은 북한 무역의 9할을 차지하는 중국이 본격적인 제재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우선 무역 통계와 제재의 내용을 소개한다.

  중국 세관 당국이 매달 발표하는 대북 무역 통계 속보를 보면 올해 2월 북한에서 중국에 수출은 942만 6천 달러에 불과해 전년 동월에 비해 무려 94. 6%나 줄었다. 3월 대중 수출은 1237만 8천 달러로 역시 89.2% 감소, 4월 수출은 1177만 6천 달러로 88.1% 감소했다. 극적으로 감소하는 모양새다. 2016년 북한의 대중국 수출총액은 대략 한국 돈 2조 96,000억 원(한국 돈). 이대로 경제 제재가 완화되지 않으면 올해는 이 9할인 2조 6640억 원 정도를 잃는 것은 확실할 것이다.

  북한에 부과된 경제 제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외화수입에 타격을 주기 위해 주요 수출품인 석탄, 섬유제품(위탁 가공), 철, 철광석, 해산물, 은과 구리, 니켈 등의 광물 수출이 전면 금지됐다. 북한 노동자에게 취업 허가를 주는 것을 금지, 이미 일하는 노동자도 2년 이내에 원칙적으로 모두 북한에 돌려보내게 됐다.



결론부터 말하면 수출관련 산업의 거점 도시는 큰 타격을 받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인도 위기에 직면할 수 있는 상황까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또 수도인 평양과 군(軍) 등 체제 유지의 핵심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권력 주변의 부유층도 타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위기' 뜻이 정확하지 않음. 오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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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동산 거품 정책을 그대로 따라하는 중국


The Final Stage: China Copies U.S. Housing Bubble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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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게 농락당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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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미 1985년부터 2016년까지 12번이나 비핵화를 약속했다.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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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Agrees To Visit US, Confirms Inviting Trump To Pyongyang
Tyler Durden
This is where Trump will get much pushback because in its commentary on Trump and Kim, Beijing said that this is "precisely that goal that China had always sought and worked hard for, and that as part of the final agreement, China also includes withdrawal of US troops from the Korean Peninsula, elimination of US-ROK military exercises, and dismantlement of US-ROK joint missile defense systems.


In other words, one could frame the summit as a victory for China which will soon see US presence in South Korea depart gradually (the same China which also carefully made its national interest clear when it brought Kim to Singapore).


zero hedge에 나온 글인데, 이번 회담의 승리자는 중국이라는 분석이다. 조만간 미국이 한미 합동 훈련을 중단하고, 또 궁극적으로는 한반도에서 철수한다는 의사를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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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지만, 윤서인이 웬만한 칼럼니스트보다 설득력 있게 글을 더 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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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 어느 박사과정 연구원이 붙인 대자보-

(침몰하는 대한민국, 가만히 있어라)

식민지 시대를 지나 전쟁의 포화 속에 모든 것이 파괴되고 아무것도 없던 나라에서,

한강의 기적과 영광을 뽐내던 나라.

왕조국가에서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한 나라.

황폐화된 국토에서 그 누구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여기던 치산 녹화 사업을 성공시킨 나라.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를 외치며 새마을 운동으로 개인의 근면과 성실을 미덕으로 삼던 나라.

그 위대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대한민국은 전혀 다른 기류를 타고 있습니다.
전 세계 경기 선행지수는 상승하고 있는 와중에 대한민국의 선행지수는 줄 하락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흑인, 히스패닉계 실업률은 역대 최저를 갱신하고 있으며,
기업의 신입 사원을 유치하기 위한 과열 양상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제 또한 아베노믹스에 힘입어 지속적인 내수 경제 활성화를 통해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며 대졸자 90% 취업이라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역대 최대 실업자 126만 명,
역대 최고 청년 실업률 9.9%를 기록하고
2008년 금융위기 이래 최악의 제조업 가동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998년 IMF 이래 최악의 제조업 재고 비율을 매일 갱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호황으로 세계 경제 성장률이 4% 대를 기록하는 동안, 대한민국은 반도체 부분의 분투로 겨우 3%대의 성장을 보이며 자화자찬 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수치가 보여주는 대로 문재인은 최악의 경제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적폐 청산’, ‘소득주도 성장’, ‘사람중심 성장’이란 구호를 내세워 자0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제 문제뿐만이 아닙니다.
한민국의 안위를 지난 반세기 동안 위협하고 북한 동포들을 억압하고 있는
인류 최악의 독재국가인 북한 정권에 대해 문재인은 김대중, 노무현과 같은 행보를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을 북한 정권의 핵 인질로 내어주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지극히 잘못된 방법으로 급격한 방향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세월호처럼 기울어져 침몰하고 말 것입니다.
죄 없는 학생들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그들은 국민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라.
다 잘 될 것이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Ph.D. Candidate
Faust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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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재임의 요점은, 아마도 중국의 부상을 저지할 수 있는 마지막 대통령이 트럼프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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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과 스타의 차이
영웅은 시간이 갈수록 더 유명해지지만, 스타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린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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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련아교탕의 사용법
“舌绛如火”,记得是《临证指南医案》中的一句话,刚查原文是“舌络被薰,则绛赤如火”。叶天士先生的文笔很传神,如火两字将红绛舌的特征写活了!此案用的是黄连阿胶汤去黄芩,加生地、天冬。后来,我遇到好几例舌红绛的患者,患病各不同,有先兆流产,有崩漏,有患干燥综合症,有血小板减少,有心律失常,有糖尿病,还有抑郁症、焦虑症、老年性痴呆等。病虽不同,但都有共同的舌象,同时,还有心烦悸、失眠、舌痛等证。用黄连阿胶汤,或加生地,或用原方,均有效果。最明显的是睡眠改善,心悸减轻,有的出血也得到控制。有人说,经方真灵活,异病同治。其实,在经方家看来,有是证用是方的原则很死,也是对病用药。这是一种病,叫黄连阿胶汤证,或叫黄连阿胶汤病。这个病的临床表现特征,一是心中烦,或悸,或闷,或不得卧;二是出血或出血倾向;三是腹痛,或心下痞;四是舌红或红绛。但是,经典的表述比较简单,仅仅是“心中烦,不得卧”而已,其余的黄连阿胶汤证是靠后世的临床经验加以补充和完善。比如,舌红绛的特征,就在叶天士的医案中。红绛以外,还有光剥苔,曹仁伯医案中有记载,他以黄连阿胶汤去黄芩加大生地治疗阴虚苔剥。黄连阿胶汤止血,可见《张氏医通》的“治热阴血便红”,《医宗必读》的“治毒下利脓血,少阴烦躁不得卧”,《类聚方广义》载“治诸失血,心悸身热,腹痛微利,身体困惫,面无血色或面热潮红”等。此外,日本的汉方家还认为黄连阿胶汤证当有皮肤干燥脱屑等。如大塚敬节的《汉方诊疗三十年》载“妇女颜面患皮肤病,此方有良效。约30年前,余妻子为顽固皮肤病而苦恼。其疹稍园,两颊中心向外扩展,瘙痒,略赤而干燥,可见小落屑。受强风吹或日光晒,色更赤,瘙痒加剧。投与大柴胡加石膏、大黄牡丹皮汤加苡薏仁桂枝茯苓丸、黄连解毒丸等,治疗百余日均不愈反而病情恶化。因此,经仔细考虑,阿胶、芍药润皮肤之干燥,黄连、黄芩解赤热,故与黄连阿胶汤。用一服赤色消退,一周后痒止,约一个月痊愈。发疹主要见于颜面,隆起低而不甚显著,以指抚摸,稍稍粗糙。略带赤色而干燥,很少作痒。以有米糠状落屑,受风吹或日晒即恶化为目标,其后治愈数例妇女皮肤病”。前人说,学《伤寒论》,不能死于条下。学经方,也是一样,不能拘泥于条文。张仲景的东西,是真实的,但是不全的,许多原文是不完全表述的文字。我们必须补充它、发展它、完善它,才能真正地理解它,才能灵活地运用它。黄连阿胶汤证是这样,其他的经方也是这样。所以,学经方,光读张仲景原著是不够的,还要读后世各家的书,勤求古训,博采众方,就是我们的态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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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치료 후기
白血病证治感悟
  内经曰,足阳明主血所生病,治疗血上的病还需要从足阳明下手,阳明之客,以辛为泄,以酸为补。因为阳明的方向毕竟还是肃降的。既然是合降当然是酸了。
 足阳明是血病的出路,并不是说治疗白血病就是单单治疗足阳明了。
  曾经治疗一个患者。白血病多年了。脾大到肚脐下了,其实这个脾应该属于中医的肝,民间本来就叫沙肝,胰腺才是中医的脾。现在这类病的一个总得根源就是燥火内陷。所以用牡蛎配合细辛潜阳开提。壮水溶燥。出来的反应竟然就是白血病刚刚开始得的时候的高烧。所以顺应这个趋势,用白虎汤散阳明郁火,大约半个月脾肿大消失。这个案例针对这个病来说还是非常成功的,恍然有所悟到内经上前面说的那些话了。足阳明是这个病的必然出路。
  这个病刚刚开始得的时候大约就是典型阳明证。因为西医现在不懂得中医中的阴阳关系,更不了解人体能量的转变机制。只能对症治疗。往往就容易将病压到阴性层面,伤阴化燥,沉陷在人体阴性层面。形成堵塞。见到这种有形的堵塞,也不问来龙去脉,一门的克罚,最终病没治疗好,人的正气被消耗殆尽而亡。
  骨转移从足少阳出,白血病从足阳明出。这些已经在内经中早有说明。当然慢性白血病的治疗还需要肾阳 肾阴 脾阳这三点循环建立后天元气的生发点。慢慢转化精气生化真水。宣发升腾而用了。大病的治疗只有一种思路。也不一定就是用石膏辛开。很多时候阳结一开,阴水自然松动而下。恶臭大便会不泄自下。治疗这个病无非就这么个出路。一个从发热中解,一个从大便中解。当然火候的控制还是最关键的。泻下和补虚需要根据患者生理环境而定。
  希望这个案例能对现在的同道有启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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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을 이용한 신장병 치료
二、融会贯通,知机立方




案例4: 2010年病房做主治医生时收治一患者,发现尿蛋白1年,肺大泡、肺结核病史15年,初发病时,体重150斤,就诊时体重只有92斤,消瘦厉害,经常发作气胸,走路不足10米就要坐下休息。刻下症见:恶寒,乏力,纳差,四逆,腹胀满,时咳嗽,口干、心悸,大便干结,5-6天1次,脉浮。3天前在某中医门诊吃汤药,泻药为主,每天大便5-6次。《金匮要略痰饮咳嗽病》:外台茯苓饮,治心胸间停痰宿水,自吐出水后,心胸间虚,气满不能食,消痰水,令能食。《伤寒论》:第71条“太阳病,发汗后,大汗出,胃中干,烦躁不得眠,欲得饮水者,少少与饮之,令胃气和则愈。若脉浮,小便不利,微热消渴者,五苓散主之”。辨证:太阴虚寒合太阳阳明合病。予茯苓饮合五苓散加减服用,一月后体重增到102斤,大便每日1次,目前仍在随诊中。此病人辨证后属太阳表虚兼化热入里,心下停饮,小便不利。通过详细问诊,分析症状,找出病机,辨表里阴阳寒热虚实后处方遣药,收效甚捷。

案例5 :一月前门诊看一患者,女,18岁,中学生,夜尿增多,主诉每晚起夜10多次,已经两年,边说边哭,不知道自己还是否能治好,尿常规查半个加号到一个加号。刻下症见:腰部发凉,手足寒,尿频,夜间明显,口稍干,不喜饮,眠差,大便正常,脉细。《金匮要略·五脏风寒积聚病脉证并治篇》“肾着之为病,其人身体重,腰中冷,如坐水中,形如水状,反不渴,小便自利,饮食如故,病属下焦,身劳汗出,衣里冷湿,腰以下冷痛,腹重如带五千钱,甘姜苓术汤主之”。处方予桂枝加龙骨牡蛎汤加附子合肾着汤,连续治疗3周,第3次来门诊,喜笑颜开,判若两人。结合症状,手足寒、恶寒,夜里精神、眠差多梦、口干,当属太阳阳明合病;腰部发凉、夜尿频,属太阴虚寒,腰冷重小便自利者,方证合拍,收到立竿见影之效。

案例6 : 患者,男,20岁。主因“间断双下肢浮肿10天,加重伴发热4天”于2010年7月13日入院。患者入院后查尿蛋白(3+),血浆白蛋白13. 9g /L,尿素氮8. 6 mmol /L,肌酐88.3 mmol /L,尿酸414.3μmol/L,谷丙转氨酶175U/L,天冬氨酸氨基转移酶84 U/L,诊断为“肾病综合征,焦虑抑郁症,肝功能异常原因待查”。患者入院前已发热4天,在外院使用“头孢呋辛”治疗4天( 具体用药用量不详),而发热不退。入院后体温38. 5℃,急查胸片提示有胸腔积液。刻下症见: 发热恶寒,无汗出,口干,烦躁,纳差,恶心,眠差,便秘,大便已三日未行,双下肢水肿。舌质红,舌苔白厚腻,脉浮滑数。处方:炙麻黄10g,苦杏仁12g,桂枝6g,炙甘草9g,生石膏60g,酒大黄5g。急煎1剂温服。患者服药1煎后,腋下、后背、腹股沟部位汗出,体温恢复正常( 36.5℃) ,大便5次,稀便,双下肢水肿减轻。患者虽便下5次,但精神症状明显好转。嘱患者剩下的第二煎中药不要再服用,清淡饮食。2010年7月15日复查尿常规尿蛋白2+,水肿消失,于7月18日出院。《伤寒论》第38条:“太阳中风,脉浮紧、发热恶寒、身疼痛、不汗出而烦躁者,大青龙汤主之”;第39条“伤寒,脉浮缓,身不疼,但重,乍有轻时,无少阴证者,大青龙汤发之”。冯老师在《伤寒论传真》中认为:“大青龙汤是麻黄汤与越婢汤的合方。其证表实而不得汗出,内热不能外越,因而烦且躁也,故以麻黄汤与越婢汤合之的本方主之”。本案患者发热、恶寒、身重、浮肿、苔白厚腻为太阳表证不解夹湿,胸闷烦躁、脉浮滑数为阳明里热。辨六经为太阳阳明合病,治以外散风寒、内清郁热为法,予大青龙汤加味。同时,越婢汤也是冯老临床上治疗水肿每每选用的良方。

作者介绍:

刘宝利,首都医科大学附属北京中医医院肾内科副主任医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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