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된 용어 '남북 연합'은 공산화 통일로 가는 보증서
|
남북연합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모르지만, 적어도 남북한이 특정 분야에서 연합국가의 형태를 취하고 그것이 국제적으로 승인을 받는 순간 남한이 공산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연합국가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태는 국제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국의 문제로 환원된다. 공산국과 대한민국의 군대가 충돌하더라도 그것은 국가간의 전쟁이 아니라 내전이 되는 것이다. 내전이 일어나면 미국도 도울 수가 없다. 더구나 미북간에 종전 선언이 합의된 후에는 더욱 그렇다. (발췌)
------------------------------------------------
| 윤희철 2018-06-06 오후 10:35 | ||
| 경찰과 검찰의 기소권이 남발되는 가장 큰 이유는 법원에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무리한 기소나 영장 청구가 있으면 판사가 법규정에 맞게 처리하면 경찰 검찰이 무리하게 하지 않을 것입닙다. 그러나 지금의 법원은 판사의 이념 성향에 따라 180도 다른 판결을 내리고 경찰과 검찰의 압력에 맞추어 결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문제인 것 같습니다. (조갑제닷컴 댓글) -------------------------------------------------------------------------- 3인의 美 전문가 “美北회담, 트럼프-김정은의 정치 드라마로 끝날 것”
RFA(자유아시아방송)
미국 워싱턴 DC 헤리티지재단에서는 5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3명의 미국 전문가는 미국 대통령과 북한 최고 지도자의 최초 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는 있지만 두 정상이 이번 기회를 정치적 드라마의 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미국 터프츠대 외교대학원의 이성윤 교수는 김 위원장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중단하고 핵실험장을 폐기하는 등 비핵화 의지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예전 북한 정권과 같이 시간을 벌면서 동시에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얻어내려는 속셈을 가진 것으로 못박았습니다. (발췌)--------------------------------------------------------------- 1. 몸이 흡수한 영양분들은 피에 녹아 혈관을 타고 온 몸을 돌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다가 신장에 모임. 신장은 정수기 필터와 같은 작용을 해서 피를 깨끗하게 여과를 함. 깨끗해진 피는 다시 온 몸을 돌게되고, 나머지 잔존물은 방광에 저장되었다가 몸 밖으로 배출됨.보통 사람은 하루에 1.5리터에서 2리터의 오줌을 쌈 2.몸 밖으로 배출되는 방법은 땀과 오줌임. 요도를 통해서 배출되면 오줌이고 피부로 배출되면 땀이 됨. 땀과 오줌의 성분차이가 크지않아 땀을 흘리는것은 물 탄 묽은 오줌을 내보내는 것임. 땀을 많이 흘리면 오줌량이 줌 3. 건강한 사람의 오줌은 세균이 없이 깨끗함. 다만, 오줌을 누면 고추끝 요도를 통해 나오면서 고추끝에 있는 세균이 묻게 됨. 건강진단에 소변검사를 할때 종이컵을 주며 첫컵은 버리고 두번째컵을 내라는게 처음 나오는 오줌이 요도를 청소하고 나면 중간오줌이 깨끗하게 나오기때문임. 화상 입었을때 깨끗한 물이 없으면 오줌으로 씻으라는게 이런 이유임. 현대의학에서도 응급수술시 소독제가 없으면 금방 싼 깨끗한 오줌으로 씻으라고 함. 4.오줌은 꺠끗하면서도 독성은 강함. 유대인의 탈무드에서도 오줌은 1분도 참지 마라고 가르침 5.오줌을 통해서 몸은 수분량을 조절함. 과다한 칼슘,신체에 축적되면 몸에 나쁜 요소,암모니아,인공감미료등을 배출하며 몸의 적절한 수분량을 유지함 6. 오줌색은 무색에 가까운게 좋음. 수분량이 부족하면 노란색이 짙어지고, 오줌을 참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노래짐. 진한 노란오줌은 탈수단계임. 밝은 노랑은 비타민을 많이 ㅊ먹으면 그렇게 됨. 오줌은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가 위험함. 상피암,신장결석, 방광염 가능성이 높고 병원 바로 가야됨. 오줌이 빨간색이면서 오줌눌때 통증이 없다면 방광암,신장암 가능성이 높고, 통증이 있으면 방광염 가능성이 있음. 차라리 아픈게 나음. 뿌연 오줌은 세균감염 가능성 높으니 병원 가보는게 좋음. 7. 방광에 오줌이 모아지면 뇌에서 오줌을 싸라는 신호를 보냄. 몸에 체온이 올라가도 오줌을 싸라는 신호를 보냄. 술 마시고 잠들면 술이 체온을 올리고 메롱한 상태에서 뇌가 신호를 보내면 성인도 오줌을 쌈 8. 소변은 노폐물이면서도 몸 안을 순환하며 세포의 사체나 단백질, 과다 영양분등이 다수 존재함. 오줌을 마셔서 건강을 지킨다는 요로법이라는 게 일본에서 들어와서 한때 유행함 9.물이 부족한 사막같은데서 오줌을 마시고 버텼다는거는 뻥임. 오줌에 소금성분이 많아 갈증해결이 안됨. 미육군교범에도 오줌을 마시지 마라고 함. 다만, 사막이라면 오줌을 수건에 눠서 머리에 뒤집어써서 열사병을 방지하는것은 가능함. 10. 오줌의 맛이나 향은 몸 상태 보다는 그날 먹은 음식물 영향이 큼. 중세유럽에서는 오줌을 먹는게 한때 유행했는데 어린 노예에게 전날밤에 달달한 과일을 실컷 먹이고 다음날 아침 첫 오줌을 먹으면 먹을만 했다고 함 11.피떡인 혈전이 심장으로 가는 혈관을 막으면 심장마비, 뇌로가는 혈관을 막으면 중풍이 옴 12. 중풍의 경우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고 두시간이 지나면 뇌세포가 죽기 시작함. 심장도 비슷함. 가슴을 쥐어짜는 고통이 10분이상 지속되면 1시간내 병원 도착해야 함. 그래야 병원에서 진단하고 처치할 시간을 벌 수 있음. 13.이 심장마비(급성심근경색)나 중풍(뇌졸증)이 결국 혈전이 혈관을 막아서 생김. 게이들이 심장마비나 중풍 증세로 병원을 가면 보통 유로키나제를 주사함 14. 병원에 도착하면 혈관조영을 해서 막힌 부위를 찾고 가느다란 투브로 혈전용해제를 주사함.tPA라는 혈전용해제는 정맥에, 유로키나제는 동맥에 주사를 해서 혈전을 녹임 15.이 혈전용해제인 유로키나제는 오줌으로 만듬 16. 1960년대 한국의 주요 수출품중 하나가 오줌이었음. 위 사진과 같은 오줌통에 오줌을 모아서 성분을 추출해서 일본에 수출함. 일본은 오줌에서 유로키나제 성분을 추출해서 혈전용해제를 만듬. 대략 2만명분 오줌이면 한번 주사할 양이 나옴. 한명분 오줌에 보통 30IU정도가 들어있는데, 주사약은 5십만IU정도가 됨 17.한국에 녹십자 라는 제약회사가 있음. 이 회사가 60년대 오줌을 모아서 수출했었음. 그런데 보니 오줌을 모으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약을 만드는거는 어렵지 않은거 암. 70년대후반부터 직접 만듬. 18. 돈을 잘 벌다가 88올림픽으로 위기를 맞음. 수세식화장실을 도입하면서 오줌 모으기가 힘들어짐. 그래서 88올림픽이후 오줌을 중국에서 수입하기 시작함. 19.90년대에 접어들어 남북교류가 시작됨. 녹십자에서는 평양 공장 설립을 추진함. 북한의 경우 에이즈가 많지않은등 오줌의 질이 좋고 집단생활을 많이해서 오줌 모으기도 쉬웠음. 정성녹십자제약이라는 합작공장 설립후 2000년부터 연간 1500만명분 오줌을 처리해서 30만병씩을 남포항-인천항 배편으로 수입함. 현재는 대북규제로 중단해서 다시 중국에서 들어옴. [출처] 똥만 알아보지말고 오줌도 araboja
-----> 오줌에 대해 잘 정리한 글. 한의학에서 오줌은 자음강화(滋阴降火)의 효능이 있다고 되어 있음.
-----------------------------------------------------------------
소용 없는 짓이다. 중국이 건설한 인공섬을 폭발시키지 않는다면, 남중국해는 중국의 관할에 들어간다. 전문가들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남중국해는 중국 영토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
----------------------------------------------------------------------- ---------------------------------------------------------------------------
홍준표
6월 4일 오후 4:36 ·
왜곡된 여론조사로 우리 지지층이 아예 투표를 포기하게 할려고 방송사들이 난리입니다.
곧 신문에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시.도지사 여론 조사도 대대적으로 할겁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사와 분석은 전혀 다릅니다.
북풍에 여론조작에 어용방송,어용 신문에 포털까지 가세한 역대 최악의 조건이지만 우리 후보들은 민심을 믿고 나가면 이길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노무현 탄핵시절 그 당시 차떼기와 탄핵 반발로 전국에서 우리가 당선될 곳은 한곳도 없다고 했지만 선거 결과 121석이나 당선 되었습니다.
정당 득표율도 열린우리당과 2.5퍼센트 차이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기적이 일어날까?
-------------------------------------
| ||
어제 한 방송에서, 남북경협의 돈이 북한 핵무기 개발에 쓰이지 않았고, 북한은 무역으로 돈을 벌어 핵무기를 만들었다는 헛소리를 하고, 또 중단된 남북경협을 다시 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했다. 싱가포르 회담의 호텔비도 없는 북한이 무역으로 돈을 번다는 웃기는 짬뽕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시청자 게시판에 보니 항의 글이 올라와 있다. 지금 문죄인은 경협으로 돈을 퍼주고 싶어서 안달이다.
----------------------------------------------
정권 바뀌자 바뀌는 판결 (황변호사의 법조이야기; 6월7일)
https://youtu.be/8T3445Y4tK8\
--------------------------------------------
출처: 조선일보
----------------------------------------------
일본어번역기
미 태평양 공군은 6 일 미 공군의 B52H 전략 폭격기 2 대가 5 일 남중국해 상공을 비행 한 것을 밝혔다.
중국이 군사 거점화를 추진하고있는 스프 래 틀리 (중국 명 난사) 제도의 상공을 통과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패권 확대를 견제하는 것을 노린 공군 버전의 "항해의 자유" 전략으로 보인다.
-------------------------------------------------------------
Jason Brennan과 Dambisa Moyo는 지식인 시민들에게 더 많은 투표권을 주어서 민주제의 위기를 돌파하자는 제안을 했다. 그들은 민주제의 문제의 근원이 투표자들의 무지라고 본 것이다.
하지만 정치적 지식이 나쁜 정부 정책을 일소하지는 못한다. 역사를 보면 전문가들이 추진한 많은 정책들은 실패를 기록했다. 그들에게 일반인보다 몇 배의 투표권를 준다면,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
Weighted Voting Not a Cure for Democracy
Gary Galles
The meat-grinder politics beginning with the 2016 campaign has triggered proposals to rescue us from a crisis of democracy. At least two authors — Jason Brennan, in Against Democracy and Dambisa Moyo, in Edge of Chaos — have suggested that letting more knowledgeable citizens’ votes count more might be a useful reform.
Both trace democracy’s problems to voter ignorance. However, its cause is largely that an individual casting a better-informed vote will not change the political outcome, providing them essentially no such payoff for such efforts. And weighted voting would do little to improve that problem, while imposing severe implementation issues.
Allocations of extra voting power would not escape political calculation and control. That omni-interventionist government would be able and willing to do that even-handedly is beyond belief. Further, it doesn’t fix voters’ incentives.
Say you got a double vote. There is still an insignificant chance it vote would swing an important election. It still offers no payoff. Little would change even if some got 100 votes. And any expansion of “informed” voting power further dilutes the incentives of other voters.
Weighted vote advocates also misidentify voter knowledge as the crucial question. More political knowledge does not eliminate bad government policies. That can just as easily be used to advance one’s own interests at others’ expense (experts promoting a wrong answer in the “right” direction) as to advance the “general welfare.” Given how frequently “experts” have driven policy failures, giving them more votes could easily worsen results.
--------------------------------------------
교육 카르텔을 타파하라!
유튜브나 기타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체의 그림자 대학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럼으로써 오랫동안 지속된 교육 관료의 횡포를 벗어날 수 있다.
살만 칸은 2006년 유능한 강사들을 모집해 온라인 홈스쿨 과정을 개설했고, 각 과정마다 180개의 강의를 무료로 세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도록 했다.
Breaking the Educational Cartel
•Gary North
Every society has rites of passage. If you want to begin to understand any society, study its rites of passage.
In the Christian West, there are three acknowledged rites of passage: baptism, marriage, and funeral. Obviously, a funeral is a rite of passage for the survivors. Nobody wears street clothes — other than a mortician's street clothes — when he is invited by somebody else to one of these rites of passage.
Every society has additional rites of passage. There is usually a rite of passage associated with advancing from childhood to adulthood. I love the writings of Jean Shepherd, who wrote A Christmas Story. I think his greatest story was "Wanda Hickey's Night of Golden Memories." There, he established the connection between a tribal rite of passage for young men with the senior prom.
School Rites vs. Parental Rights
One of the rites of passage that apparently I am the only one who has recognized is what I call the dorm key ritual. When a parent takes his child to register in a college dorm, the person at the front desk hands the room key to the freshman student, not to the parent. The parent is paying for the room, but the student gets the key. Whether parents recognize this or not, this is one of the major rites of passage for about a third of the American population.
A more important rite of passage for most families is this: kindergarten enrollment. The parent has to take the child to the school to get enrolled. But this is not the main rite. The main right is the school bus rite. In the morning of the child's first day of school, the parent takes the child to the pickup location, and she watches her child climb aboard the school bus, possibly in tears. I mean both the child and the mother. The yellow school bus is the agency of the state as surely as the white bus of the prisoner heading for jail. I wrote about this in 2004. Read my article here.
Why do parents do this? In the United States in the early 19th century, there was no requirement for parents to send their children to school. Until after the Civil War, Southerners who wanted their children to get good educations hired tutors. There were a few colleges, but there weren't many. The parent was in charge of the selection of the tutor. But only rich families could afford this. Other families hired tutors through a local civil government. Attendance wasn't required, except in New England, but the state was in charge of educating children.
There is nothing inherent about the state's claim on the right to educate children. It goes back to the bureaucracy of Babylonia, where King Nebuchadnezzar had a hierarchy of educators who made certain that the best and the brightest young men who represented the conquered nations had to be educated. The first chapter of the book of Daniel is about this system. It had to do with empire.
The Lure of Certification
Why do parents put up with this? Because they want their children to be certified. They want their children to have access to careers that are available mainly or only to people who have gone through a formal process of academic certification. This certification process places the school in authority over what the children are taught. This transfers authority from the family to the state.
The parents have no control over the content of the formal education except in rare circumstances. They don't have any control over the methodology of instruction, either. They meekly surrender their children to the educrats.
The American homeschool movement over the last generation has begun to siphon off maybe 5% of young people. This is a move in the direction of freedom. Parents are in control over the curriculum materials that they adopt. This is a transfer of authority back to the families. The families pay for the education they want for their children.
This control ends at college. That's why the dorm key ritual is important. It is the symbol of the transfer of authority over the minds of children from the parents to whoever is in control of the university's curriculum. Because of regional accreditation and state laws against the use of the word "college" or "university," the educrats have something approaching a monopoly over the final years of education. Even homeschool parents turn their children over to universities at the end of the process. They wash their hands of responsibility. They surrender. They don't fight any longer. Churches have not intervened to help parents. There were parochial schools in Catholic circles in the United States from the middle of the 19th century until today. But after 1970, bishops began shutting down the schools. They were expensive to run. The bishops were part of the Vatican II movement. They began to abandon the idea that they had any real responsibility over the education of the parishioners. The money was used for other purposes.
He Who Pays the Piper Listens Meekly
Normally, he who pays the piper calls the tune. This has not been true in education, especially higher education, since the 12th century. Parents have paid for the education of their children, but they have not attempted to control the content of the curriculum.
In the medieval West, the church was officially in charge of higher education, but it did not exercise much authority. Officially, most professors were priests. Because he was ordained by the church, a priest had to be in subjection to the church. But he was really in subjection to the local college that employed him. The college demanded equal authority with the church. This was why professors and students wore black robes. It was to show equality of status. It was to show that the college and university system had equal authority to the priesthood. Priests also wore black robes.
The priests and the professors demanded equal authority with the judges of the civil government. The university inserted itself into the covenantal arrangement of church and state. It demanded a separate legal jurisdiction. This is why John Wycliffe was able to survive church pressures. He taught at Oxford. This was how Luther survived the pressure of the Catholic hierarchy. He had the support of the local prince, whose money established the University of Württemberg.
An End Run Around the Education Bureaucracy
It is now possible to begin to win back some degree of control over the content of college education. The educrats have accepted this institutionally, but parents have not yet figured it out. Neither have churches, synagogues, and mosques.
There is now a soft underbelly of the university system. This is the system of examinations known as college credit in high school. There are three exam systems: CLEP, AP, and DSST. These exams enable children who are still in high school to take an exam, get scores back, and get credit for college courses above a specified score. This saves parents at least 40% of the college bill. If the parents enroll their children in a distance learning program, the parents don't have to pay for room and board. This can reduce the college costs by over 90%. Not many parents do it, but it is now legally possible.
The exams need not involve classroom instruction, although AP courses are taught on high school campuses. The student never sits under a college professor, either literally or figuratively. If he can pass the exam, which is created by a committee and graded by algorithms, he can escape from college classroom indoctrination.
The exams cover what are considered the basics of a particular academic discipline. The indoctrination goes on, but it is condensed. It is not personal. A professor is not lecturing to the students. The impact of classroom presentations does not manifest itself in the examination system.
There is now a tremendous possibility available to individuals as well as churches or other organizations. If they can locate competent teachers who are capable of using screencast technology to produce instructional videos, the organization can create a shadow college.
Here's how it works. The video instructor assigns written materials that he thinks support the worldview of the organization that is putting together the shadow college. The instructor can then go through a basic textbook in the field. It can be a used textbook. It does not cost $250. It can be three editions back and sell for $25. The instructor may assign a CLEP study guide for the particular course. That could be another $15 purchased used on Amazon. This guide summarizes the material in the textbook. It focuses on the questions that are most likely to be asked. It probably includes practice exams. There is some trace of the ideology governing academic, but remember this: these tests and guidebooks are screened by committees. The books are bland. Their arguments must be acceptable to most of the people in the screening committee. It is indoctrination lite.
The instructor can go through the textbook and show where the presuppositions are wrong, the facts are wrong, and the interpretation is wrong. The instructor can inoculate the student against the humanism of the classroom. He is in control. He structures the lectures. He makes the reading assignments. He may even have the competence to write a textbook of his own and offer it in PDF form. Not many college instructors are willing to do this. They should have been doing this for the last 200 years, but they haven't. But the video instructor can show how the material that the students need to memorize to answer algorithm-graded exams is wrongheaded. He can use the textbook to demonstrate the silliness of whatever it is the textbook is trying to get into the minds of the students. There is a way for the instructor to protect the student from the textbook.
This is now a technological possibility. This can be done through YouTube. Parents can assign these courses to their children in homeschool environments. They will probably have to buy a textbook, but that's about the only cost associated with the instruction. The instructor online does his job. The parents can watch the videos if they're really concerned, but I don't think most of them will. But they can.
Since it costs no money to start a YouTube channel or a WordPress.com blog, any movement can create its own shadow university today. It can adopt the curriculum that will enable the students to quiz out of their first two years of college. The first two years are when the indoctrination really begins. That's when the instructors and the university undermine the authority of the parents and the parents' worldview. By the upper division courses, instructors assume that the screening process has already accomplished what was intended to accomplish, namely, to separate the student from the worldview of his parents. The parents have paid for this, either directly as tuition payers or indirectly as taxpayers. It is suicidal, but it has been universal for as long as there have been colleges and universities. It is part of the culture of the West to transfer children to the control of the educrats.
If churches were not asleep at the wheel, and if ideological groups were not asleep at the wheel, they would have begun doing what Salman Khan began doing in 2006. They would have recruited competent instructors to produce online homeschool courses with about 180 lessons per course, which can be delivered free of charge to any parent anywhere in the world.
The churches have no vision. They do not perceive that their worldview is being undermined by the humanist accredited educational establishment.
The churches don't want to get involved in anything controversial and therefore donation-threatening. Academic disciplines such as sociology, philosophy, economics, political science, psychology, and virtually all the other social sciences are highly controversial. The churches don't feel competent to recruit men who will challenge the reigning ideology of university education, not even with free YouTube videos. There will be other university-trained donors and pastors in the denomination who will scream bloody murder if somebody attempts to reconstruct an academic discipline in terms of the official creed of the church. These people have lived in a safe academic environment all of their careers. The church doesn't question what they teach the students. Psychology professors in Christian colleges and tax-funded universities teach a version of Freudianism or Jungianism or behavioralism. None of this is Christian. None of it is grounded in permanent ethics. All of it undermines the authority of the family. All of it undermines the authority of the church. But the church does nothing. It has done nothing for 200 years.
Adapted from a longer version of this article.
---->나 역시 이런 주장을 한 바 있고,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인터넷을 통해 대학(초중고도 역시 가능) 교육을 대체할 수 있고, 이는 교육 혁명을 몰고 올 것이다.
------------------------------------------------------
1850년 경의 스핑크스
-------------------------------------------------
Oldie, but a goodie. Featuring @nntaleb
---------------------------------------------
黃煌經方醫學語錄合集
第一集
1、 舌苔不必過於在意。在雜病中,舌質比舌苔重要﹔體型體貌比脈象重要﹔精神狀態比主訴重要。
2、 本人研究經方的著眼點,可能更重視整體,重視‘人’的感受.
3、 經方是中醫學的一支流派,是一支重實證、重實效、重臨床、具有鮮明學術個性的流派。
4、 中醫非常重視保護和利用機體自身的抗病能力,因勢利導,這個勢,就是抗病的趨向,或汗,或吐,或下,或進食,或睡眠,等等。如果壓制或替代機體的抗病能力,逆向而治,就是誤治。
5、 光讀書不實踐,光臨床而不觀察總結,對中醫均無濟於事。學中醫的過程,是研究的過程,是總結經驗積累經驗的過程,所以,要有科研的頭腦,每個案例都是科研課題。
6、 學真正的中醫其實不難,難在選擇,難在鑒別。換句話說,學中醫關鍵是學眼光,學思路,學方法。沒有挑剔的目光,沒有科學的方法,沒有實事求是的態度,是學不到真正的中醫的。用學文的方法,用信教的態度,用經商的手段,用理政的標准,均不能得到實實在在的能看病的中醫。
7、 古方助我此病安康度晚年 錢汝益 (孤立腎病案)面容清癯,比較消瘦,臉色黃暗,皮膚也很干燥,腰腿痛,步履乏力,就判定錢老是四味健步湯證和黃耆桂枝五物湯證。腎病一般不用甘草的。桂枝加黃耆湯與黃耆桂枝五物湯兩方的區別,就在甘草有無上。從體質上來說,患者可以不用黃耆,但考慮他患有腎病、糖尿病,同時皮膚黃暗較鬆,經常疲憊感,已有黃耆證出現的趨向,故用了少量黃芪。
8、 現在有些人經方用量過大,麻黃有用40克者,但從臨床看,根本不需要如此大量。有5克,就有作用了。用經方,關鍵是找准靶點,對證了,四兩能撥千斤。
9、 小青龍湯起效是很快的。其證是水樣的鼻涕水樣的痰。許多患者床前有大量插鼻涕的衛生紙,有的吐出的痰液入地即化。還有,患者多怕冷,面色發青。
10、白芍對腹痛便秘者,或大便干結如栗者才有效。
11、腫瘤是喜歡吃葷的。你不吃肉,它就吃你的肉﹔你不加強營養,它就吸你的血!我的臨床經驗也提示,對於腫瘤患者必須鼓勵其大膽地吃!吃豬蹄,吃牛筋,吃……。
12、關於經方應用中的加減度和關注點的問題是值得重視的:一個方要不要加減,如何加減,要說清楚確實比較困難,這裡面有太多的經驗性的東西在裡面。以前,我是認為每方必須加減,否則不能體現辨證論治的精神。後來,臨床漸多,才發現有很多情況下是不要加減的。原方的效果更好。就是加減,也只摸索到僅有的幾種套路。
比如治療血小板減少性紫癜,我必用三黃瀉心湯。但體質不同,可以配合阿膠、生地﹔也可以配合附子、干姜。又比如對大柴胡湯證患者,我多用大柴胡湯,但其中類型很多,如是支氣管哮喘,我要加桂枝茯苓丸,如痰粘,還要加桔梗﹔如是胰膽感染,見舌紅、脈滑,我要加黃連﹔如是乳腺疾病,要加青皮、陳皮﹔如是高血壓、高脂血症、動脈硬化,見面潮紅、便秘者,要加桂枝茯苓丸。
經方中,有的是對病的方,只要病對,就用是方,但根據體質的不同,適當加減。有的經方,是對人的方,也就是調理體質的方,只要是這種體質,就用這張經方,根據疾病的不同,適當加減。所以,弄清經方的方證,特別是弄清該方方證是哪一種疾病或哪一類疾病?還是哪一種體質狀態,十分關鍵。
由於中藥配伍的內在機制十分復雜,我們無法弄清其加減后的藥理藥效變化,所以,簡單地根據單味中藥藥理來加減也有很大的盲目性。惟一可以作為依據的是前人的實踐經驗,比如經方原有的配伍規則就很重要,比如黃連配黃芩,大黃配桂枝,白朮配茯苓等等,這就需要從張仲景原文中去探尋﹔也可以借鑒前人經方應用的經驗,然後再在實踐中檢驗。
總的一句話,經方加減難,用經方要慎加減。
13、有毒藥物的使用是提高中醫臨床療效的重要途徑之一。大凡名中醫,均能用好毒藥,也就是說,名中醫是在安全有效地使用有毒藥物上具有獨特經驗的醫生。張仲景就是使用麻黃附子烏頭甘遂的高手。如果只能用點菊花枸杞太子參麥芽山楂雞內金,如何去應對臨床大病重症?
14、李東垣“陰火”的原型可能是燥熱、口瘡等症狀或症候群,虛者有之,實者也有之,所以,其治療也不僅僅是補中益氣湯。后世將其作為一個特有的病機來看待,便可能脫離臨床實際。
15、臨床療效的評價確實需要中西醫結合,不能僅僅用西醫的標准來評價中醫的療效。不少疾病,中醫比較強調生活質量,強調食欲睡眠,這非常實用,不能忽略。西醫以診病治病勝出,中醫則識人治人見長,兩者都有優勢和特色,所以,當今為醫者,不能拘泥於中西論爭,更應取兩者之長,發展具有中國特色的臨床醫療體系。
16、中醫是中華民族傳統的生活經驗和生活方式的組合。
17、從許多教科書看,舌象的診斷價值被誇大了!
第二集
18、有瘀血,也有陽虛,(桂枝茯苓丸外)葛根湯證、真武湯證都可以見下肢皮膚乾燥。
19、長期服用黃連、山梔、黃柏等苦寒藥,常常導致面色發青。一般服用2月以上可以出現眼圈發青。
20、除煩湯其實是梔子厚朴湯的加味方。梔子、厚朴、枳實、黃芩、連翹、半夏、茯苓、蘇梗,基本藥物僅八味,所以又名八味除煩湯。對消除焦慮,改善睡眠,特別是治療春天的夜汗身熱最有效果。如果有尿黃尿痛者,加入六一散。如果有心下痞痛者,加黃連。梔子厚朴湯是經典除煩方,《傷寒論》用於治療“心煩腹滿,臥起不安”,許多焦慮症、抑郁症患者常常有胸悶腹脹等軀體症狀,用此方能寬胸膈,除腹脹,常常讓患者神情氣順。
21、黃連溫膽湯多用於高血壓、精神分裂症、應激障礙、驚恐障礙、癲癇、抽動穢語綜合征等,而除煩湯多用於神經症、焦慮症、抑郁症、哮喘、胃炎、腸道易激綜合征等、特別是發熱性疾病過程中的煩躁失眠最有效果。也就是說,兩方在主治疾病譜上有所不同。
22、芍藥可以通大便。我用大劑量芍藥時,常常詢問患者的大便是否干結。芍藥對大便干結如栗者,最為適合。
23、半夏重用可安眠。臀部癤腫可以加赤芍20克。
24、關於竹葉石膏湯:津傷氣逆的氣逆,就是咳嗽﹔麥門冬湯所治療的大氣上逆,也包括咳嗽。日本漢方提到了疾病,但其人的體質特點和整體狀況談得不多。依我經驗,患者消瘦、汗出、食欲不振、脈虛數等是著眼點。
25、葛根湯治療感冒甚靈驗,此方也是日本人常用的感冒藥,可謂婦孺皆曉。葛根湯對發熱無汗、皮膚干燥、身體困重、肌肉酸痛者大多可一汗而愈。其人多壯實,用之很安全。可惜,國人已經將前人這張好方束之高閣,一有傷風感冒,即大驚小怪,不是挂水,就是抗生素疊進,非得花數百上千方心安。倘若仲景天上有靈,見當今中國此現象不知會作何感想?
26、只有經過黑暗摸索的人才知道光明的可貴,只有在學習中醫過程中苦悶的人才能感受經方醫學的清新與簡潔!學中醫如同當年紅軍過草地,稍有不慎即會陷入泥沼而難以自拔。
27、王曉軍八味除煩湯立愈吞咽困難案黃教授評議:“好案!此方對干咳、嗆咳、聲嘶、喑啞、咽痛等均有效果。”
28黃老師評“柴胡加龍骨牡蠣湯治療遺尿案”:此案好!柴胡加龍骨牡蠣湯可以治療遺尿、陽痿,也可以治療脫發。千古良方!(本案中)其人體格壯實、精神苦惱是著眼點。
29、有是證,用是藥!寒熱夾雜證,就用寒熱互用方。我臨床遇寒熱夾雜的胃病,四逆湯合三黃瀉心湯是常用方﹔遇寒熱夾雜的關節炎,麻黃附子細辛湯合黃連解毒湯是常用方。
30、麻黃體質日的提法挺新鮮!確實,入冬以來麻黃證增多,或配葛根桂枝,或配石膏杏仁,或配山梔子、連翹,或配大黃厚朴,效果很好!前不久,網上有一西醫為其幼兒咳喘急求中藥方,我用麻黃、石膏、甘草與萊陽梨同煎,據說一劑而愈。據說美國、澳洲禁止使用麻黃,我不禁竊笑,笑其管理部門之無知﹔也為之嘆息,嘆中華文化的國際影響力衰微!
31、我們用麻黃時配伍石膏、黃連、甘草等,也能防止心悸、不眠的副反應。
32、個案的總結是訓練中醫臨床家的基本功。治療的過程、識證的要點、用方的思路要清楚。按語或討論是分析,是總結,是探索,需要多花筆墨。
33、中藥的用量問題最為復雜,涉及到的因素很多。用仲景方,用量可按一兩等於5克的標准換算。這是我的經驗。
第三集
34、半夏體質的病情易於反復,調理的原則一是靠修養,二是靠體育鍛煉,三是服藥。藥方不能變化太大,只要酌情增減藥量即可,可隔天服用,也可隔兩天服用,還有有症狀就服用,症狀消失或減輕即可不服。你的感覺靈敏,一般口感會告訴你的。有病時藥挺適口,而病好了就苦澀難以下咽了。
35、蕪湖的朋友江厚萬醫師來訪,兩人大談臨床。他這幾年治療肝病較多,在講到退黃好藥時,我們都提到芍藥。大量的赤芍對黃疸不消者常常有驚人的療效。此經驗,我最早是從北京汪承柏先生那裡得到的,我曾用多例,效果不錯。有位患有膽汁淤積型肝炎肝硬化的女患者,用赤芍白芍甘草,寥寥三味藥,竟然使黃疸大退,肝功能好轉。江厚萬醫師也有類似經驗,但他用量甚大,達250克!值得重視。
36、經典中的一個症就是一種病或一種體質,如煩、痞、利、汗、渴等,如黃腫、但欲寐、口不渴,如身重、不得臥、少腹急結等。那種將方證相應理解為對症狀用藥的想法是不利於經方今用的。
37、排膿散中用的是白芍,哮喘病人的胸悶是可以用白芍的。小青龍湯中也有芍藥。后世有用芍藥甘草湯治療支氣管哮喘的報道。
38、舌淡,不一定是虛寒,瘀血、陽郁均有可能,桂枝茯苓丸證多見。
39、關節痛不一定就是風寒濕,熱痺很多。有時我用黃連解毒湯合麻黃附子細辛湯治療,止痛效果明顯。
40、黃師議loushaokun“方證辨證中怎樣抓主症”貼中痰瘀濕熱凝滯經絡肩周炎案:患者可能是大黃體質。對於體質壯實、大便不通、腹部按之硬滿或少腹急結的肩頸痛,大柴胡湯加黃連、葛根芩連湯加大黃、葛根湯合三黃瀉心湯,或者如本案的桃核承氣湯加味等俱有可能治愈。
41、每個人的經歷是無法復製的,旁人也無法模仿,初學中醫也未必要重走我的路。回過頭看,我的路並不是筆直的,彎路還不少。不過,走彎路也未必是壞事,因為中醫的東西如果沒有比較是不容是認識的。
還有,我的一些想法和做法,其出發點是為了臨床,終結點也在臨床。而這個臨床就是用中藥治病。中醫世界很大,入口出口很多,因此,有關的發展的思路不少。我的思路僅僅是其中之一。
42、教科書好比導游圖,紙上的圖案與湖光山色是兩碼事,讀導游圖與自己實地賞景的感覺是絕然不同的。所以,如果以為教科書就是中醫的全部,讀教科書就能掌握中醫臨床技術的想法是幼稚的。特別是有些教科書還編得太差,就如劣質的導游圖,景點的比例方位都不准!如果按圖旅游,說不定還會迷路。學中醫,好比旅游,有一張正確的導游圖是必要的,但還是要親臨實地,不惜勞苦,才能看到真正的風景,才能有“會當凌絕頂,一覽眾山小”的感覺。
43、構建經方醫學體系是我們經方團隊的理想和奮斗目標,其中經方各家學說的整理和研究是基礎性工作之一。小土豆提出的關於經方各家學說研究的內容與研究方法思路是可行的!希望大家多多提出寶貴意見以及提供線索和資料!
44、溫經湯可以取20或30劑藥,加上桂圓肉、冰糖等熬膏服用更方便。
45、個案的總結是訓練中醫臨床家的基本功。治療的過程、識證的要點、用方的思路要清楚。按語或討論是分析,是總結,是探索,需要多花筆墨。
46、黃師答大柴胡湯原方抑或加減:“還是要看疾病,如有胰腺膽道病、哮喘、高血壓者,用大柴胡湯原方即可﹔如是神經症,可用柴胡桂枝干姜湯。牡蠣一般用生牡蠣。”
47、方證的識別需要更多客觀性強的指證,眼睛與全身息息相關,與方證之間肯定有許多聯系。我們用自己的眼睛多觀察,多記錄,反復比較,一定能找到其中的規律。錄元好問詩一首:眼處心生句自神,暗中摸索終非真,畫圖臨出秦川景,親到長安有幾人?
48、黃師答網上咨詢案:一股郁熱。用梔子15克、厚朴15克、枳殼15克。
49、郭秀梅老師對傳播森立之先生的學術做出了巨大的貢獻,深表敬意!她孤身一人在日本,甘於寂寞,其精神可嘉!
日本不僅在中藥的現代化研究上先我們一步,也不僅在經方的研究上別有心法,就是在中醫文獻的研究上也遠遠勝於我國,其嚴謹細致的程度讓人贊嘆!我國歷史上在中醫文獻研究上超過森立之的學者恐怕不多。當今我國中醫界不能成為“夜郎國”啊!
50、許多中醫都是在經方應用中找到中醫的感覺的,在摸索的中醫也是在經方應用中看到光明的。
第四集
51、在人體經絡圖上繪出的經方腹證示意圖,是一個很好的創意!圖式診斷這一方法有利於醫生的眼光注重患者實體,是方證客觀化的重要途徑。
52、大師在基層很多,中醫的頂級人才應該在臨床第一線,尋找大師的視線不能總是盯著那幾個地方。江山代有人才出。我認識的許多年輕的基層中醫,其中醫的理論功底和臨床水平,絕對不輸於那些教授、專家!國家要不拘一格降人才,中醫的振興才有希望!
53、《經方100首》是一本資料性較強的經方學習用書。經方流傳數千年,其間不斷有許多醫家的發展補充和解釋,了解這些,對經方的學習研究是有幫助的。所以,書中附錄了各家的方論注解。我想這沒有什麼不妥,更不會影響我們研究經方。凡是純而精的東西,都是從粗雜中提煉出來的,不經過廣搜博覽的過程,就不可能發現經方這塊醫學瑰寶。我希望廣大的經方愛好者,所讀的書要多一些,知識面要寬一些。張仲景的書要精讀,后世各家的書也要瀏覽,經方美,時方中也有絢麗者。
54、體質是經方醫學的基本理論,也是中醫學的根本特色。
55、經方與截拳道在思想方法上有相似之處。實用、簡潔、快捷、開放、兼容、不追求形式,以無法為有法,平淡中顯神奇。
56、吳咸中先生說的太好了!如果中醫的東西,說出來都是讓現代人聽不懂,那如何能與時俱進?
57、中醫是中華民族傳統的生活經驗和生活方式的組合。
58、“學術無國界,治病在療效”,這是我的啟蒙老師葉秉仁先生的行醫格言。
59、中醫的證,就是用藥用方的證據,而這個證據,不是症狀,而是病名與體質。就病名來說,中醫固有的病名是遠遠不夠的,必須吸收利用現代的診斷,這是沒有異議的。
60、方證的表述有古今兩種。古代的表述是不完全性的表述,一般使用自然語言,包括古代的方言等,並帶有醫家主觀性的,如傷寒論就是這種表述方式。大家都應該明白,方證的表述如果僅僅停留在古代這個層次是不夠的,所以,後世的醫家也不斷在完善、更新古代的表述。我們也在摸索方證的現代表述方式。我認為方證的現代表述方式,是力求完整的、用規范語言的,盡量要客觀而有證據的那種表述方式。基於以上的考慮,所以,古代的文獻特別是經典文獻是我們研究方證的基礎和前提,但不能成為我們研究方證的終結。
61、經方的研究目前惟有立足臨床,可惜現在經方的臨床基地太少太少!經方研究一定要與專科結合起來,這樣才能弄清經方的主治疾病譜以及經方療效評價的標准。
62、宋元以來,許多醫家對《傷寒雜病論》進行了艱苦的理論闡釋,經絡、六經等等是其中常用的理論,這些理論對理解和應用經方是有用的,特別對擴大經方的應用範圍有一定作用。但是,由於各家的學說常常受到時代地域宗傳的影響,其概念往往不一,導致各家有各家的傷寒,一家又一家的仲景。後人要通過各家的學說去破譯各家的用方心得是比較費力的,不經過較長時間的讀書和臨症,要弄懂是幾乎不可能的。特別是對初學者來說,對當今的青年中醫來說,更是件難事。所以,我們在討論經方時,要尋找一種更快捷的方法,同時,也要在中醫提倡一種更直白的、更規範的、更實證的表述方法及現代中醫語言,要讓青年們一聽就懂,一用就會,對錯一試就明,而且能不斷充實,不斷發展,不斷修正。
第五集
63、老人便秘,可以先用些麻仁丸,有成藥。如果不行,也可以用芍藥甘草牛膝石斛丹參等。
64、臨床療效的評價確實需要中西醫結合,不能僅僅用西醫的標准來評價中醫的療效。不少疾病,中醫比較強調生活質量,強調食欲睡眠,這非常實用,不能忽略。西醫以診病治病勝出,中醫則識人治人見長,兩者都有優勢和特色,所以,當今為醫者,不能拘泥於中西論爭,更應取兩者之長,發展具有中國特色的臨床醫療體系。
65、三黃(瀉心湯)也能治療心下痞,特別是有高血壓、有胃出血、有便秘的胃病患者,在半夏瀉心湯的基礎上加少量制大黃,效果更好。
66、中醫是中國人傳統的生活經驗和生活方式,與現代科學意義的醫學還有很大的差別。兩者之間進行的辯論與決鬥是沒有多少意義的,相互補充,共同發展才是正確的選擇。從史學的角度看,中醫學的科學研究還僅僅是開始。有些知名人士不理解這一點,而對中醫妄加指責,欲置中醫於死地,這不得不讓人感到痛心和憤慨。
67、經方研究最缺乏的就是資料。輔行訣無所謂是否為古經方的分枝,它展示了古代經方的另一角。
68、在市場經濟中,觀念就是金錢﹔在醫學領域裡,觀念就是療效。
69、體質的確定是用方的重要參照系,同樣的疾病,在不同的人身上,表現的性質可能完全相反。
一眼望出的體質,是強調將識體的經驗高度凝練,並以十分通俗的表述方式讓人明白,這是一件很有意思的工作,當然,難度也很大。
體質的望診,關鍵是特證,體型體貌的特證以及行為心理的特證。
70、“小金方”談出了經方臨床研究的苦與樂。這苦是在困惑中的苦,是樂之前奏。對與經方家來說,每個病人都是一個新的課題,具體情況需要具體分析,等這具體分析有時真不容易,好像以前的經驗在這裡沒有用了,這說明這個病人有新的情況,我們還應該再細細觀察和分析。有時,需要琢磨幾天,或幾個月!等到方證相應了,效果出來了,就能嘗到樂的味道。這時,學問又上了一個台階,我們的經驗又積累了一分。搞經方就是這樣在苦與樂的交替中不斷前進著的。祝你不斷進步!
71、現在有些人經方用量過大,麻黃有用40克者,但從臨床看,根本不需要如此大量。有5克,就有作用了。用經方,關鍵是找准靶點,對證了,四兩能撥千斤!
72、對方證藥證的觀察,就是要有客觀具體的指證﹔對經方的應用,就是需要切切實實的證據。
73、中醫到今天如此地步,也不是幾個老中醫的事情。中醫問題十分復雜,要解決不是靠驅趕幾個老人就能解決的。本論壇提倡心平氣和的心態,提倡實事求是的態度,提倡百家爭鳴的氛圍,立足臨床,著眼未來,緊扣經方現代應用主題,為的是推廣經方學術,為的是影響更多的年輕學子,也為的是我國傳統醫學的精華不被淹沒。
74、桔梗湯、半夏瀉心湯就是對病之方,只要是咽痛,只要是熱痞,就可以用。但有些方就要講求體質,比如炙甘草湯、桂枝茯苓丸等。
75、神農派的精神可嘉!我們有不少的中醫大學生,臨畢業了,自己竟然從來沒有服用過中藥,也沒有煎煮過湯藥!這未免讓我抽口涼氣。作中醫,必須多實踐,而且在實踐中要不斷體會,不斷總結。如果僅僅是在課堂裡聽講中醫,那是無論如何也成不了好中醫的。
神農派通過自身的實踐體會,得出了中醫的治法是盡量將身體受到的傷害減少到最低程度的結論,這也是對的,但不全面,應該說,中醫非常重視保護和利用機體自身的抗病能力,因勢利導,這個勢,就是抗病的趨向,或汗,或吐,或下,或進食,或睡眠,等等。如果壓制或替代機體的抗病能力,逆向而治,就是誤治。
76、我今天又看了以上的帖子,為神農派、秋千媽等人敢於實踐的精神所感動,也為他們細致觀察實事求是的態度所擊掌,歷代名中醫就是這樣過來的。光讀書不實踐,光臨床而不觀察總結,對中醫均無濟於事。學中醫的過程,是研究的過程,是總結經驗積累經驗的過程,所以,要有科研的頭腦,每個案例都是科研課題。但是,現在的臨床上,中藥西藥一起上,成藥湯藥共下肚,即便是用湯藥,也加減變化讓人眼花潦亂,這樣的臨床,最大的困難是無法總結經驗,由此導致臨床信心缺失,醫生的成就感缺失,學術的規範缺失,最終導致中醫學術的萎縮!所以,我說,目前的市場化給中醫帶來的衝擊,可能是致命的。
77、推想當年仲景用此方救治那些經過劇烈吐下以后的休克病人,脫水、缺氧,全身重要臟器處在衰竭狀態,能救人危急存亡之際者,唯有四逆加人參湯。如今,霍亂病人雖不多見,但這種狀態者,依然可以在ICU病房見到。可惜,現代醫學對此古法已經不感興趣了。
第六集
78、八味除煩湯最初是有半夏、茯苓、厚朴、蘇梗、黃芩、連翹、山梔子、甘草組成,后來有了變化,甘草改為枳殼。效果更好。
79、能用於出血的中藥很多,皆各有所主。如阿膠、生地止子宮出血、便血和咳血,色多鮮紅或淡紅,其人色白神疲,舌淡紅﹔黃連、黃芩、大黃是止吐血、衄血,大部分是上部的出血,其人必煩熱、舌紅、心下痞﹔石膏能止血,其人必煩渴而多汗﹔附子能止血,但其人必聲低氣餒,脈微畏寒﹔龍骨、牡蠣能止血,但其人必胸腹動悸、多汗失寐且脈浮大。從經方中很多止血藥方,不僅僅是見血治血,而是因病因人而治。
如果說是比較純的止血藥,當推阿膠。阿膠與黃連黃芩芍藥配,治療心煩不寐的便血子宮出血﹔阿膠與當歸艾葉芍藥川芎地黃配,治療崩漏﹔阿膠與附子白術黃芩配,治療便血﹔阿膠與滑石茯苓豬苓澤瀉配,可治療尿血﹔阿膠與地黃人參麥冬甘草桂枝配,治療出血過多心動悸脈結代﹔阿膠與當歸芍藥丹皮桂枝吳茱萸川芎等配,治療女性月經過期不來或漏下不止。
從經方用藥規律看,芍藥確實可以用於出血,而且以子宮出血、便血為多。
不過還有幾個問題需要繼續觀察。第一,芍藥有赤白之分。芍藥用於止血究竟哪種芍藥比較好?據傳統用法,赤芍用於血證較多,白芍用於腹痛攣急較多。第二,白芍所用的出血到底是何種出血?特別是現代哪種疾病?第三,用芍藥止血,是否要看整體情況,患者的體質狀態如何?有何參照指標?第四,芍藥止血的量效關系。
80、中醫的很多配方對劑型是有嚴格要求的,特別是經方。小青龍湯是湯劑,如用丸散則要慎重。
81、對graydragon深厚的史學功底以及優良的思維品質深表敬意!經方的研究,需要從各個角度去深入。經方的歷史淵源、經方的哲學、經方與醫經的關系等等均需要討論。這樣才能使我們的思想更堅定,研究的眼光更敏銳,在當今紛繁的中醫世界才能清醒地走好自己的路。讓我們振奮的,不僅僅是《傷寒雜病論前東漢醫學透視》這篇文章中所洋溢出的豐富的想象力和別開生面的觀點,還有graydragon 先生的那種不盲從,不守舊,敢於求證,敢於否定的學風!搞經方需要那份自信和從容,需要不斷地懷疑和創新。
82、李東垣“陰火”的原型可能是燥熱、口瘡等症狀或症候群,虛者有之,實者也有之,所以,其治療也不僅僅是補中益氣湯。后世將其作為一個特有的病機來看待,便可能脫離臨床實際。
83、治病必求其本,你那些雜七雜八的不適感屬於枝節問題,是不能糾纏在裡面的。而且,中醫治病也不能糾纏原因,其實很多疾病的原因是不容易搞清楚的,但搞不清楚原因並不意味著不能治療,中國的傳統醫學就有這個本領,雖不清楚病因,但可以治療疾病,能夠改善體質。
病人最希望的是什麼?不是與醫生一樣去找原因,而是希望痛苦不再纏身,而有些病人希望搞清自己的原因在哪裡,結果由於搞不清楚,反而陷入更大的痛苦之中。所以,我希望這樣的病人不要角色錯位,你不必當醫生,還是專注你的工作和生活為好。這樣才有利於健康。
84、我用桂枝肉桂,要看人的唇舌,其色暗淡者,最有效,最安全。
85、我非常贊同xiaozheng文中所透出的觀點:創新。中醫學之所以能發展至今而不絕,是因為歷代的醫家努力創新﹔而中醫學之所以陷入當今窘境,原因當然非常多,但從學術層面看,還是中醫學術創新不足。
86、學真正的中醫其實不難,難在選擇,難在鑒別。換句話說,學中醫關鍵是學眼光,學思路,學方法。沒有挑剔的目光,沒有科學的方法,沒有實事求是的態度,是學不到真正的中醫的。用學文的方法,用信教的態度,用經商的手段,用理政的標准,均不能得到實實在在的能看病的中醫。
學中醫關鍵是學思路,學方法,學眼光。中醫內容太多,如果什麼都要弄懂弄通,幾乎是不可能,也沒有必要。我所關心的,就是經方如何在現代臨床上發揮應有的作用。所以,我看中醫,有自己的價值取向和思維方式。
87、我也沒有弄清當歸四逆湯中的通草為何物,目前我是不用通草的。
張仲景方中枳實均可以用枳殼替代,大柴胡湯、大承氣湯也是如此。大承氣湯我用的不多,但我經常使用的大柴胡湯常用枳殼20克,或枳實枳殼同用,效果很好。
88、毋意,就是不憑空揣測﹔毋必,就是不必過高期望﹔毋固,就是不固執己見,看問題要有變化發展的觀點﹔毋我,就是不要自以為是,要學會換位思考。
89、小青龍湯證的臉色發青發白,無紅光,有全身的惡寒感,無渴感。痰涕如水﹔小柴胡湯證的臉色發黃或發紅,口苦咽干,胸脅苦滿,痰涕多粘也有初如水繼而黏黃者﹔小青龍湯對喘息性支氣管炎、支氣管哮喘應用最多,小柴胡湯對變態反應性鼻炎、鼻竇炎、支氣管炎、支氣管哮喘應用較多。前者的體質狀態較差,老年人多見﹔後者的體質狀態較好,青年人多見。
90、如何轉方,是要結合具體的疾病以及體質才能定。我非常希望能盡快建立起經方應用的臨床規範或指南之類的東西,但涉及面很廣,要做的事情實在太多,基礎又十分薄弱,我們團隊的力量也十分有限。這種工作,沒有政府的支持或學會的參與,是比較困難的。
第七集
91、答“四逆散和當歸四逆湯證都有手足冷該如何鑒別?”: 前者是心理壓力大緊張導致的四逆,后者是血管舒縮功能出現病變的四逆﹔前者冷而不痛,后者又冷又痛。
92、只有經過黑暗摸索的人才知道光明的可貴,只有在學習中醫過程中苦悶的人才能感受經方醫學的清新與簡潔!學中醫如同當年紅軍過草地,稍有不慎即會陷入泥沼而難以自拔。
93、學中醫就是要看病,給自己看,給家人親戚看,給同學朋友看。在看病中積累經驗,增長見識,提高信心。
月經衍期,用葛根湯、桂枝茯苓丸等是有效的,你還可以繼續觀察。其實用麻黃效果更好。
風濕免疫科疾病非常難治,也不是小柴胡湯加味就能包打天下。有用黃連解毒湯的,有用大柴胡湯合桂枝茯苓丸的,有用小柴胡湯加當歸芍藥散的,有用黃連阿膠湯並加生地的,也有用麻黃附子細辛湯的,比較復雜,要據人而定。
94、我細細閱讀了《也談經方與時方》一文,很受啟迪。graydragon先生的論證是相當嚴密的,他揭示的經方1,2,3復方變化規律很能說明問題,這篇文章告訴我們經方來源於前人長期的臨床實踐,是從反復的配方過程中總結出來的,方雖不多,但含金量之大,是時方無法相比的。更重要的,經方給人以方法,藥證相應,量證變化等等,均有科學的規律可循。當今中醫的學術發展,非立足經方不可!
95、桂枝茯苓丸是千古名方,臨床應用面十分廣泛。不僅單方可用,合方用得更多,比如與大柴胡湯合方治療支氣管哮喘、慢阻肺﹔與柴胡加龍骨牡蠣湯合方治療腦血管性痴呆、腦梗塞等﹔與五苓散合方治療脂肪肝﹔與黃芪桂枝五物湯合用治療腎病,加大黃治療痤瘡、痔瘡等等,無法盡述。安全有效、方便價廉,是值得大力推廣的好藥,是我中華民族的智慧結晶!
96、新年(08)的鐘聲馬上就要敲響了,我願經方從古籍中醒過來,從教授的書架上走下來,從學院的課堂上走出來,走向社會,走向大眾。我們要藏方於民,還方於民!讓經方這個民族的瑰寶,抹去身上的灰塵,擦去玄學的色彩,在為民治病防病的實踐中煥發其永不褪色的光芒!
97、麻黃桂枝同用未必出汗,要看患者體質、疾病等因素。
98、經方是中醫之本,是中醫之魂。學中醫,從經方入手,初若難,既則易﹔若從后世雜方入手,初若易,繼則大難!
99、白芍對腹痛便秘者,或大便干結如栗者有效。
100、對女性的性功能障礙,用葛根湯、麻黃附子細辛湯、當歸芍藥散、真武湯、陽和湯等均有一定效果。
101、我用四逆散治療尿頻,是跟范中林先生學來的。此方確實很靈!有的患者尿頻腹痛,欲尿而不能,有的必打開水龍頭聽流水聲方能尿出。
第八集
102、我讀《傷寒論》,從不死背,只是經常翻。所謂的翻,就是檢索,就是按我所需研究的問題來查閱。最多的是按方檢索。將許多方的條文聚集在一起,看看這張方到底如何使用?仲景當年是如何用的?再查查現代人是如何用的?再看看我的臨床是如何用的?這如何用?不僅僅是方證的識別,還包括用量、煎服法、劑型等。《傷寒論》的條文是臨床事實,是真實的記錄,但不是全面的典型的系統的記錄。需要我們透過這些片段去破譯整體,通過局部去了解全局。《傷寒論》不是教科書,而是醫案類的臨床實錄。但善讀者,能夠通過這些條文理解張仲景治病用藥的思路和方法,也能夠繼承前人的用藥經驗。
103、慢性腎病有不少內有瘀血,可以考慮使用桂枝茯苓丸加牛膝等。
104、 Re:“第一篇 附子枉用誤戰機,眾網友熱腸助貧患”貼:
那腫瘤網友是炙甘草湯證,當用大劑量地黃阿膠麥冬!臨床用藥,最忌先入為主,哪有不辨寒熱陰陽,先以一扶陽橫於胸中,而能開出張張對證之方的?特別是現在不少年輕網友,臨床不多,僅憑只言片語,就以為中醫道理已經通曉,見怕冷就是陽虛,疲勞就是氣虛,不知道熱深厥亦深,郁久氣必短!察其舌多暗紅,切脈象多弦滑,且其神不靡,膚不枯,肉不萎,如此這般,何虛之有?何寒之有?據我經驗,年輕人大多氣血充旺,如無心腎肝等重要臟器的重症大疾,本無須大劑溫補,更沒有必要長期大量使用姜附等溫熱大劑。
105、麻黃服用以后,是會出現盜汗現象。患者有反饋,我自己也有體會。
106、答“復發性麥粒腫,反復發作該用什麼經方治療?”:桂枝茯苓丸加大黃。
107、對方證的認識,很多人都誤認為是方與症狀的等式。這種認識是不正確的,至少是不全面的。證,是證據,是安全有效使用中藥的證據。這個證據,有兩部分構成,第一,是疾病,包括現代醫學診斷的疾病,也包括古代中醫認識的古病名,也包括尚未認識的一些症候群與綜合征,甚至是一些症狀。第二,是體質。其中有遺傳特徵,也有體質狀態,但目前中醫對體質的認識僅僅停留在望聞問切的層次。所以說,方證的認識,要高於對病用藥和對症狀用藥的模式。
108、桂枝湯可以治療自汗,也可以治療清涕不止。
109、小柴胡湯合當歸芍藥散治療橋本氏病,是本人經驗,發現對女性的甲狀腺病最有效果。
110、應該說所有苦寒藥都有偏性,苦與寒,就是偏性。俗話說,是藥三分毒,如果不對症地長期服用有偏性的藥物肯定對健康不利。這是歷代相傳的經驗。
肝腎功能不全的患者,大多表現為大家熟悉的陽虛證或氣血不足證。但也有虛實寒熱夾雜的,所以用方常用溫藥,如真武湯﹔也有寒溫同用者,如溫脾湯等。
肝腎功能不全者,表現各人不同,但大多有食欲不振、疲乏等。所以,用苦寒藥時,要詢問患者的食欲如何?苦寒敗胃,也是古人的經驗。
大柴胡湯中有生姜,由於國內許多藥房不備生姜,我只得用干姜。張仲景用方,常常寒溫藥同用,如黃連黃芩配干姜,大柴胡中有大黃黃芩配姜棗。這種配伍,是古法,我多年臨床使用未見不良反應。111、有不少頸椎病是大柴胡湯證。
112、中藥的用量問題最為復雜,涉及到的因素很多。用仲景方,用量可按一兩等於5克(3-6克)的標准換算。這是我的經驗。
113、“學中醫難,自學中醫更是難上加難”,這是實話。為什麼?不是因為中醫深奧,而是中醫不規範。多少年來,許多中醫界的能人們都在為建立中醫的規範而努力。張仲景是其中最傑出的,他通過《傷寒雜病論》建立起來的經方醫學體系是最科學的,當然也是最實用的。數千年來,許多醫家從此入門,從此發揮,從此而成大醫。這是中醫發展史上一個重要事實。但是,《傷寒雜病論》的原文對於初學者來說,是比較難讀,這難讀,是難在簡略。要攻克這個難關,不在於如何解釋條文上,而在於如何應用經方上。不用經方,何讀《傷寒》?只有在臨床上,才能體會經方的魅力,才能掌握中醫治病的真訣。經方大家曹穎甫就是這樣成功的。
114、有毒藥物的使用是提高中醫臨床療效的重要途徑之一。大凡名中醫,均能用好毒藥,也就是說,名中醫是在安全有效地使用有毒藥物上具有獨特經驗的醫生。張仲景就是使用麻黃附子烏頭甘遂的高手。如果只能用點菊花枸杞太子參麥芽山楂雞內金,如何去應對臨床大病重症?
115、醫乃大道。道,就是一種情懷,一種理想,一種追求,一種人生的態度。
醫生這個職業,本來就是為看好病,為救人命。但后來,醫生被當成掙錢的職業,但又掙不了大錢,於是,很多開方醫生變成賣藥的人。特別是市場化的時代,賣藥人當然吃香,因為掙錢比開方人容易的多。所以,我覺得入門時,大家要想好,如為錢,應該去考商學院﹔如為興趣,則去考醫學院。而醫學中,學中醫尤其難,因為不規範,所以,花的時間和精力更多,倘沒有興趣,那趁早改換門庭。
中醫看病是對人的,每個患者都是一個科研題目,如果沒有研究的激情,就無法做好中醫。現在的中醫不是連生存都無法保證,就是被市場逼到商人的圈子。逮到一個病人,中藥西藥、湯藥成藥、內治外治一齊上,就是用湯藥,也方大藥多藥貴,力求經濟效益。這樣做的結果,錢能多掙一點,但是,從學術的角度看,那是一條死路!因為,經驗無法總結,學術無法傳承! 這種行為,無論看多少病人,都不是醫學的行為,而是經商。這樣的中醫人數越多,對老百姓的傷害越大!國家應該扶持中醫,讓中醫首先能夠比較體面地生存,能夠有進行研究的動力和環境。
歷來中醫的生存,主要通過診金以及適量的藥物回扣來實現。診金的獲得,必須得到社會的公認,這對青年中醫來說,是十分困難的。而昧著良心的藥品回扣,許多人也不願意拿。這確實是很大的社會問題。中醫不解決經濟效益問題,將發展無力。我建議要將各級政府認定的名中醫按公務員待遇,至少與特級教師評級。社會要設立中醫發展基金,對有發展前途的青年中醫予以資金扶持。
中醫一定要求名,沒有名的中醫必然窮。當年上海灘上的名中醫們,許多都是有錢人,風光體面。如丁濟萬先生,如徐小圃先生等等。但成名,必須要有真本領,有過人的醫術,還要有過硬的行醫藝術。還有,利用媒體,加強宣傳,在當今社會也不可缺少。不要以為,中醫一定要老才能成名,那是老皇歷!思想必須解放!
讓中醫能體面地、有尊嚴地從事醫療活動,是我們努力的目標!
116、郝老師講得很通俗,把張仲景治病的原則給講得淺顯易懂,中醫界需要很多郝老師這樣的人!大道至簡,中醫很多理論和觀念完全可以用老百姓聽得懂的語言去解釋。
117、溫膽湯是傳統的壯膽安神藥,適用於心理創傷后應激障礙。大震災以后,許多人經歷了強烈的精神刺激下,往往出現失眠、噩夢、胸悶、心悸、惡心嘔吐、食欲不振、精神抑郁等等。這就是中醫所說的“心虛膽怯”。這種情況,最適宜使用的方是溫膽湯。
118、服藥期間舊病的症狀變嚴重的情況是有的,不要緊張,不是藥物的問題,是機體抗病能力調整中的正常反應,繼續服用,病情就能控制了。感覺麻辣的原因很多,有的是藥物中乾薑、桂枝以及柴胡的,但也有是患者舌覺過敏有關的。
119、石膏方的使用,必須堅持有是證用是方的原則,《溫病條辨》提出的白虎湯“四禁”可供參考。“若其人脈浮弦而細者,不可與也﹔脈沉者,不可與也﹔不渴者,不可與也﹔汗不出者,不可與也。”這為正確使用白虎湯指出了重要的客觀依據。
120、當代中醫的學術生命,不是在痛苦的現實中脫胎換骨,就是在痛苦的現實中灰飛煙滅。
學中醫,不上臨床不行,但光有臨床,沒有人指點、或自己沒有思想也是不行的。我和graydragon網友一樣,也走了太多的彎路,要找到一個對證的好方,眾裡尋她,鐵鞋踏破,不知要費多少周折!我在想,如果中醫的教科書能早早教給學子一些臨床的真本領,而不是一些籠統浮泛的理論,更不是一些落伍的文化習俗,那多好!中醫大學的教師,能盡快將中醫的東西說清楚,講的課讓學生一聽就懂,一用就效,那多好!還有,許多老中醫,能不能把自己的經驗能無私地傳授,社會也能報之以桃,那多好!
第九集
121、我用此方(柴胡加龍骨牡蠣湯)治療過尋常型銀屑病,也有控制發作的效果。當然,其人屬柴胡體質,大多具有抑郁傾向。
122、男性與女性在體質上的區別,中醫的說法是男子屬陽,女子屬陰﹔男子多脾虛,女子多肝郁﹔男子多濕熱,女子多氣火﹔男子血濁,女子血清﹔男子用麻黃、葛根、黃芪的機率高,而女子用柴胡、半夏、白芍、枳殼的機率高。
123、我堅信經方會回歸中醫教學的正統地位。道理很簡單,因為中醫人才必須是會看病的,空談不解決臨床問題。
124、認為經方必須加減,加減才是辨證論治,那是現代中醫教科書的最大誤區!
125、從目前的狀況來看,經方還沒有佔據中醫界的主流,其原因有以下幾方面:第一,經方太便宜,醫生開經方賺不到錢,於是不用經方﹔第二,經方的理論很多人不了解,有認為古方不能治今病,認為方證相應就是對症狀論治,有違辨證論治的原則,於是鄙視經方﹔第三,經方教學資源奇缺,臨床上經方家寥寥無幾,中醫院校中沒有開展經方教學,學生大多不懂,於是淡忘經方﹔第四,經方沒有引起政府的重視,經方普及和推廣極其艱難,於是經方沉寂民間,自生自滅。
但從長遠來看,經方前景光明。理由是:第一,經方安全有效、價格低廉,符合我國國情﹔第二,經方規範,可重復性強,可持續發展,最容易走向世界,是中華民族對人類文明的重要貢獻,是中醫學中最令人驕傲的內容﹔第三,經方派雖沉寂民間,但余緒未絕,只要政府重視,社會關注,將迅速發展壯大!
當今經方派的任務,一是立足臨床,以療效折服人﹔二是重視科研,以規範引導人﹔三是加強普及,以切實的事實和通俗的理論說服人﹔四是培養傳承者,保證經方之學脈不斷。
我是持經方樂觀論者。我堅信:仲景之學,古今咸宜﹔方證之學,至簡至易﹔經方之門,人人可入﹔中國經方,必將走向世界,輝煌永遠!
126、中醫療效的評價體系是綜合的,要結合具體的疾病和具體的個體甚至具體的療法才能制定。療效評價標准各方不一,各病不一,各人不一。
127、應該說經方是中醫學的一支流派,是一支重實證、重實效、重臨床、具有鮮明學術個性的流派。
128、中西藥並進,湯藥成藥齊上,方不成方,藥無定藥,如此中醫臨床,就是有效也不曉得記在哪個頭上。中醫的臨床經驗無法總結,中醫的學術無法傳承,中醫的學術自信無法建立,此是當今中醫界的癌症!
129、我不是神醫,不可能對所有的病人都能開出十分完美恰當的處方。我每次門診,都是思考良久,唯恐不對證,唯恐對不起病人對我的信任。但臨床還有很多無效的患者,究其原因,有疾病本身的原因,有藥物質量的原因,也有病人自身沒有配合的原因,更有我思路、技術、行醫技巧上的原因。沒有開出一張好方,是其中我經常檢討的重要原因。為什麼開不出好方?有的是沒有好方可用,有的是有好方我不會用或不曉得用。做中醫,很難啊!中醫也不是萬能的!醫學的能力是有限的。
130、我最近也用柴胡加龍骨牡蠣湯合桂枝茯苓丸治療一例腦梗后的眩暈,也是80歲體型結實的女性,服上方一周后復診,喜形於色,眩暈大好。她說已經求治多人,均云是虛,而用補藥無效。而唯獨你說是實。
131、穆鐵柱可能是黃芪桂枝五物湯體質。
132、為神農派的精神所感動!陰黃用茵陳五苓散四逆湯是有效的。我曾用此方讓一例瀕臨死亡的晚期胰癌患者又多活了半年。
133、仲景是一盞燈,為在黑暗中摸索的中醫人指路﹔仲景也是一個人,也有其時代的局限,我們千萬不能將他神化!
----------------------------------------------------
第一集
1、 舌苔不必過於在意。在雜病中,舌質比舌苔重要﹔體型體貌比脈象重要﹔精神狀態比主訴重要。
2、 本人研究經方的著眼點,可能更重視整體,重視‘人’的感受.
3、 經方是中醫學的一支流派,是一支重實證、重實效、重臨床、具有鮮明學術個性的流派。
4、 中醫非常重視保護和利用機體自身的抗病能力,因勢利導,這個勢,就是抗病的趨向,或汗,或吐,或下,或進食,或睡眠,等等。如果壓制或替代機體的抗病能力,逆向而治,就是誤治。
5、 光讀書不實踐,光臨床而不觀察總結,對中醫均無濟於事。學中醫的過程,是研究的過程,是總結經驗積累經驗的過程,所以,要有科研的頭腦,每個案例都是科研課題。
6、 學真正的中醫其實不難,難在選擇,難在鑒別。換句話說,學中醫關鍵是學眼光,學思路,學方法。沒有挑剔的目光,沒有科學的方法,沒有實事求是的態度,是學不到真正的中醫的。用學文的方法,用信教的態度,用經商的手段,用理政的標准,均不能得到實實在在的能看病的中醫。
7、 古方助我此病安康度晚年 錢汝益 (孤立腎病案)面容清癯,比較消瘦,臉色黃暗,皮膚也很干燥,腰腿痛,步履乏力,就判定錢老是四味健步湯證和黃耆桂枝五物湯證。腎病一般不用甘草的。桂枝加黃耆湯與黃耆桂枝五物湯兩方的區別,就在甘草有無上。從體質上來說,患者可以不用黃耆,但考慮他患有腎病、糖尿病,同時皮膚黃暗較鬆,經常疲憊感,已有黃耆證出現的趨向,故用了少量黃芪。
8、 現在有些人經方用量過大,麻黃有用40克者,但從臨床看,根本不需要如此大量。有5克,就有作用了。用經方,關鍵是找准靶點,對證了,四兩能撥千斤。
9、 小青龍湯起效是很快的。其證是水樣的鼻涕水樣的痰。許多患者床前有大量插鼻涕的衛生紙,有的吐出的痰液入地即化。還有,患者多怕冷,面色發青。
10、白芍對腹痛便秘者,或大便干結如栗者才有效。
11、腫瘤是喜歡吃葷的。你不吃肉,它就吃你的肉﹔你不加強營養,它就吸你的血!我的臨床經驗也提示,對於腫瘤患者必須鼓勵其大膽地吃!吃豬蹄,吃牛筋,吃……。
12、關於經方應用中的加減度和關注點的問題是值得重視的:一個方要不要加減,如何加減,要說清楚確實比較困難,這裡面有太多的經驗性的東西在裡面。以前,我是認為每方必須加減,否則不能體現辨證論治的精神。後來,臨床漸多,才發現有很多情況下是不要加減的。原方的效果更好。就是加減,也只摸索到僅有的幾種套路。
比如治療血小板減少性紫癜,我必用三黃瀉心湯。但體質不同,可以配合阿膠、生地﹔也可以配合附子、干姜。又比如對大柴胡湯證患者,我多用大柴胡湯,但其中類型很多,如是支氣管哮喘,我要加桂枝茯苓丸,如痰粘,還要加桔梗﹔如是胰膽感染,見舌紅、脈滑,我要加黃連﹔如是乳腺疾病,要加青皮、陳皮﹔如是高血壓、高脂血症、動脈硬化,見面潮紅、便秘者,要加桂枝茯苓丸。
經方中,有的是對病的方,只要病對,就用是方,但根據體質的不同,適當加減。有的經方,是對人的方,也就是調理體質的方,只要是這種體質,就用這張經方,根據疾病的不同,適當加減。所以,弄清經方的方證,特別是弄清該方方證是哪一種疾病或哪一類疾病?還是哪一種體質狀態,十分關鍵。
由於中藥配伍的內在機制十分復雜,我們無法弄清其加減后的藥理藥效變化,所以,簡單地根據單味中藥藥理來加減也有很大的盲目性。惟一可以作為依據的是前人的實踐經驗,比如經方原有的配伍規則就很重要,比如黃連配黃芩,大黃配桂枝,白朮配茯苓等等,這就需要從張仲景原文中去探尋﹔也可以借鑒前人經方應用的經驗,然後再在實踐中檢驗。
總的一句話,經方加減難,用經方要慎加減。
13、有毒藥物的使用是提高中醫臨床療效的重要途徑之一。大凡名中醫,均能用好毒藥,也就是說,名中醫是在安全有效地使用有毒藥物上具有獨特經驗的醫生。張仲景就是使用麻黃附子烏頭甘遂的高手。如果只能用點菊花枸杞太子參麥芽山楂雞內金,如何去應對臨床大病重症?
14、李東垣“陰火”的原型可能是燥熱、口瘡等症狀或症候群,虛者有之,實者也有之,所以,其治療也不僅僅是補中益氣湯。后世將其作為一個特有的病機來看待,便可能脫離臨床實際。
15、臨床療效的評價確實需要中西醫結合,不能僅僅用西醫的標准來評價中醫的療效。不少疾病,中醫比較強調生活質量,強調食欲睡眠,這非常實用,不能忽略。西醫以診病治病勝出,中醫則識人治人見長,兩者都有優勢和特色,所以,當今為醫者,不能拘泥於中西論爭,更應取兩者之長,發展具有中國特色的臨床醫療體系。
16、中醫是中華民族傳統的生活經驗和生活方式的組合。
17、從許多教科書看,舌象的診斷價值被誇大了!
第二集
18、有瘀血,也有陽虛,(桂枝茯苓丸外)葛根湯證、真武湯證都可以見下肢皮膚乾燥。
19、長期服用黃連、山梔、黃柏等苦寒藥,常常導致面色發青。一般服用2月以上可以出現眼圈發青。
20、除煩湯其實是梔子厚朴湯的加味方。梔子、厚朴、枳實、黃芩、連翹、半夏、茯苓、蘇梗,基本藥物僅八味,所以又名八味除煩湯。對消除焦慮,改善睡眠,特別是治療春天的夜汗身熱最有效果。如果有尿黃尿痛者,加入六一散。如果有心下痞痛者,加黃連。梔子厚朴湯是經典除煩方,《傷寒論》用於治療“心煩腹滿,臥起不安”,許多焦慮症、抑郁症患者常常有胸悶腹脹等軀體症狀,用此方能寬胸膈,除腹脹,常常讓患者神情氣順。
21、黃連溫膽湯多用於高血壓、精神分裂症、應激障礙、驚恐障礙、癲癇、抽動穢語綜合征等,而除煩湯多用於神經症、焦慮症、抑郁症、哮喘、胃炎、腸道易激綜合征等、特別是發熱性疾病過程中的煩躁失眠最有效果。也就是說,兩方在主治疾病譜上有所不同。
22、芍藥可以通大便。我用大劑量芍藥時,常常詢問患者的大便是否干結。芍藥對大便干結如栗者,最為適合。
23、半夏重用可安眠。臀部癤腫可以加赤芍20克。
24、關於竹葉石膏湯:津傷氣逆的氣逆,就是咳嗽﹔麥門冬湯所治療的大氣上逆,也包括咳嗽。日本漢方提到了疾病,但其人的體質特點和整體狀況談得不多。依我經驗,患者消瘦、汗出、食欲不振、脈虛數等是著眼點。
25、葛根湯治療感冒甚靈驗,此方也是日本人常用的感冒藥,可謂婦孺皆曉。葛根湯對發熱無汗、皮膚干燥、身體困重、肌肉酸痛者大多可一汗而愈。其人多壯實,用之很安全。可惜,國人已經將前人這張好方束之高閣,一有傷風感冒,即大驚小怪,不是挂水,就是抗生素疊進,非得花數百上千方心安。倘若仲景天上有靈,見當今中國此現象不知會作何感想?
26、只有經過黑暗摸索的人才知道光明的可貴,只有在學習中醫過程中苦悶的人才能感受經方醫學的清新與簡潔!學中醫如同當年紅軍過草地,稍有不慎即會陷入泥沼而難以自拔。
27、王曉軍八味除煩湯立愈吞咽困難案黃教授評議:“好案!此方對干咳、嗆咳、聲嘶、喑啞、咽痛等均有效果。”
28黃老師評“柴胡加龍骨牡蠣湯治療遺尿案”:此案好!柴胡加龍骨牡蠣湯可以治療遺尿、陽痿,也可以治療脫發。千古良方!(本案中)其人體格壯實、精神苦惱是著眼點。
29、有是證,用是藥!寒熱夾雜證,就用寒熱互用方。我臨床遇寒熱夾雜的胃病,四逆湯合三黃瀉心湯是常用方﹔遇寒熱夾雜的關節炎,麻黃附子細辛湯合黃連解毒湯是常用方。
30、麻黃體質日的提法挺新鮮!確實,入冬以來麻黃證增多,或配葛根桂枝,或配石膏杏仁,或配山梔子、連翹,或配大黃厚朴,效果很好!前不久,網上有一西醫為其幼兒咳喘急求中藥方,我用麻黃、石膏、甘草與萊陽梨同煎,據說一劑而愈。據說美國、澳洲禁止使用麻黃,我不禁竊笑,笑其管理部門之無知﹔也為之嘆息,嘆中華文化的國際影響力衰微!
31、我們用麻黃時配伍石膏、黃連、甘草等,也能防止心悸、不眠的副反應。
32、個案的總結是訓練中醫臨床家的基本功。治療的過程、識證的要點、用方的思路要清楚。按語或討論是分析,是總結,是探索,需要多花筆墨。
33、中藥的用量問題最為復雜,涉及到的因素很多。用仲景方,用量可按一兩等於5克的標准換算。這是我的經驗。
第三集
34、半夏體質的病情易於反復,調理的原則一是靠修養,二是靠體育鍛煉,三是服藥。藥方不能變化太大,只要酌情增減藥量即可,可隔天服用,也可隔兩天服用,還有有症狀就服用,症狀消失或減輕即可不服。你的感覺靈敏,一般口感會告訴你的。有病時藥挺適口,而病好了就苦澀難以下咽了。
35、蕪湖的朋友江厚萬醫師來訪,兩人大談臨床。他這幾年治療肝病較多,在講到退黃好藥時,我們都提到芍藥。大量的赤芍對黃疸不消者常常有驚人的療效。此經驗,我最早是從北京汪承柏先生那裡得到的,我曾用多例,效果不錯。有位患有膽汁淤積型肝炎肝硬化的女患者,用赤芍白芍甘草,寥寥三味藥,竟然使黃疸大退,肝功能好轉。江厚萬醫師也有類似經驗,但他用量甚大,達250克!值得重視。
36、經典中的一個症就是一種病或一種體質,如煩、痞、利、汗、渴等,如黃腫、但欲寐、口不渴,如身重、不得臥、少腹急結等。那種將方證相應理解為對症狀用藥的想法是不利於經方今用的。
37、排膿散中用的是白芍,哮喘病人的胸悶是可以用白芍的。小青龍湯中也有芍藥。后世有用芍藥甘草湯治療支氣管哮喘的報道。
38、舌淡,不一定是虛寒,瘀血、陽郁均有可能,桂枝茯苓丸證多見。
39、關節痛不一定就是風寒濕,熱痺很多。有時我用黃連解毒湯合麻黃附子細辛湯治療,止痛效果明顯。
40、黃師議loushaokun“方證辨證中怎樣抓主症”貼中痰瘀濕熱凝滯經絡肩周炎案:患者可能是大黃體質。對於體質壯實、大便不通、腹部按之硬滿或少腹急結的肩頸痛,大柴胡湯加黃連、葛根芩連湯加大黃、葛根湯合三黃瀉心湯,或者如本案的桃核承氣湯加味等俱有可能治愈。
41、每個人的經歷是無法復製的,旁人也無法模仿,初學中醫也未必要重走我的路。回過頭看,我的路並不是筆直的,彎路還不少。不過,走彎路也未必是壞事,因為中醫的東西如果沒有比較是不容是認識的。
還有,我的一些想法和做法,其出發點是為了臨床,終結點也在臨床。而這個臨床就是用中藥治病。中醫世界很大,入口出口很多,因此,有關的發展的思路不少。我的思路僅僅是其中之一。
42、教科書好比導游圖,紙上的圖案與湖光山色是兩碼事,讀導游圖與自己實地賞景的感覺是絕然不同的。所以,如果以為教科書就是中醫的全部,讀教科書就能掌握中醫臨床技術的想法是幼稚的。特別是有些教科書還編得太差,就如劣質的導游圖,景點的比例方位都不准!如果按圖旅游,說不定還會迷路。學中醫,好比旅游,有一張正確的導游圖是必要的,但還是要親臨實地,不惜勞苦,才能看到真正的風景,才能有“會當凌絕頂,一覽眾山小”的感覺。
43、構建經方醫學體系是我們經方團隊的理想和奮斗目標,其中經方各家學說的整理和研究是基礎性工作之一。小土豆提出的關於經方各家學說研究的內容與研究方法思路是可行的!希望大家多多提出寶貴意見以及提供線索和資料!
44、溫經湯可以取20或30劑藥,加上桂圓肉、冰糖等熬膏服用更方便。
45、個案的總結是訓練中醫臨床家的基本功。治療的過程、識證的要點、用方的思路要清楚。按語或討論是分析,是總結,是探索,需要多花筆墨。
46、黃師答大柴胡湯原方抑或加減:“還是要看疾病,如有胰腺膽道病、哮喘、高血壓者,用大柴胡湯原方即可﹔如是神經症,可用柴胡桂枝干姜湯。牡蠣一般用生牡蠣。”
47、方證的識別需要更多客觀性強的指證,眼睛與全身息息相關,與方證之間肯定有許多聯系。我們用自己的眼睛多觀察,多記錄,反復比較,一定能找到其中的規律。錄元好問詩一首:眼處心生句自神,暗中摸索終非真,畫圖臨出秦川景,親到長安有幾人?
48、黃師答網上咨詢案:一股郁熱。用梔子15克、厚朴15克、枳殼15克。
49、郭秀梅老師對傳播森立之先生的學術做出了巨大的貢獻,深表敬意!她孤身一人在日本,甘於寂寞,其精神可嘉!
日本不僅在中藥的現代化研究上先我們一步,也不僅在經方的研究上別有心法,就是在中醫文獻的研究上也遠遠勝於我國,其嚴謹細致的程度讓人贊嘆!我國歷史上在中醫文獻研究上超過森立之的學者恐怕不多。當今我國中醫界不能成為“夜郎國”啊!
50、許多中醫都是在經方應用中找到中醫的感覺的,在摸索的中醫也是在經方應用中看到光明的。
第四集
51、在人體經絡圖上繪出的經方腹證示意圖,是一個很好的創意!圖式診斷這一方法有利於醫生的眼光注重患者實體,是方證客觀化的重要途徑。
52、大師在基層很多,中醫的頂級人才應該在臨床第一線,尋找大師的視線不能總是盯著那幾個地方。江山代有人才出。我認識的許多年輕的基層中醫,其中醫的理論功底和臨床水平,絕對不輸於那些教授、專家!國家要不拘一格降人才,中醫的振興才有希望!
53、《經方100首》是一本資料性較強的經方學習用書。經方流傳數千年,其間不斷有許多醫家的發展補充和解釋,了解這些,對經方的學習研究是有幫助的。所以,書中附錄了各家的方論注解。我想這沒有什麼不妥,更不會影響我們研究經方。凡是純而精的東西,都是從粗雜中提煉出來的,不經過廣搜博覽的過程,就不可能發現經方這塊醫學瑰寶。我希望廣大的經方愛好者,所讀的書要多一些,知識面要寬一些。張仲景的書要精讀,后世各家的書也要瀏覽,經方美,時方中也有絢麗者。
54、體質是經方醫學的基本理論,也是中醫學的根本特色。
55、經方與截拳道在思想方法上有相似之處。實用、簡潔、快捷、開放、兼容、不追求形式,以無法為有法,平淡中顯神奇。
56、吳咸中先生說的太好了!如果中醫的東西,說出來都是讓現代人聽不懂,那如何能與時俱進?
57、中醫是中華民族傳統的生活經驗和生活方式的組合。
58、“學術無國界,治病在療效”,這是我的啟蒙老師葉秉仁先生的行醫格言。
59、中醫的證,就是用藥用方的證據,而這個證據,不是症狀,而是病名與體質。就病名來說,中醫固有的病名是遠遠不夠的,必須吸收利用現代的診斷,這是沒有異議的。
60、方證的表述有古今兩種。古代的表述是不完全性的表述,一般使用自然語言,包括古代的方言等,並帶有醫家主觀性的,如傷寒論就是這種表述方式。大家都應該明白,方證的表述如果僅僅停留在古代這個層次是不夠的,所以,後世的醫家也不斷在完善、更新古代的表述。我們也在摸索方證的現代表述方式。我認為方證的現代表述方式,是力求完整的、用規范語言的,盡量要客觀而有證據的那種表述方式。基於以上的考慮,所以,古代的文獻特別是經典文獻是我們研究方證的基礎和前提,但不能成為我們研究方證的終結。
61、經方的研究目前惟有立足臨床,可惜現在經方的臨床基地太少太少!經方研究一定要與專科結合起來,這樣才能弄清經方的主治疾病譜以及經方療效評價的標准。
62、宋元以來,許多醫家對《傷寒雜病論》進行了艱苦的理論闡釋,經絡、六經等等是其中常用的理論,這些理論對理解和應用經方是有用的,特別對擴大經方的應用範圍有一定作用。但是,由於各家的學說常常受到時代地域宗傳的影響,其概念往往不一,導致各家有各家的傷寒,一家又一家的仲景。後人要通過各家的學說去破譯各家的用方心得是比較費力的,不經過較長時間的讀書和臨症,要弄懂是幾乎不可能的。特別是對初學者來說,對當今的青年中醫來說,更是件難事。所以,我們在討論經方時,要尋找一種更快捷的方法,同時,也要在中醫提倡一種更直白的、更規範的、更實證的表述方法及現代中醫語言,要讓青年們一聽就懂,一用就會,對錯一試就明,而且能不斷充實,不斷發展,不斷修正。
第五集
63、老人便秘,可以先用些麻仁丸,有成藥。如果不行,也可以用芍藥甘草牛膝石斛丹參等。
64、臨床療效的評價確實需要中西醫結合,不能僅僅用西醫的標准來評價中醫的療效。不少疾病,中醫比較強調生活質量,強調食欲睡眠,這非常實用,不能忽略。西醫以診病治病勝出,中醫則識人治人見長,兩者都有優勢和特色,所以,當今為醫者,不能拘泥於中西論爭,更應取兩者之長,發展具有中國特色的臨床醫療體系。
65、三黃(瀉心湯)也能治療心下痞,特別是有高血壓、有胃出血、有便秘的胃病患者,在半夏瀉心湯的基礎上加少量制大黃,效果更好。
66、中醫是中國人傳統的生活經驗和生活方式,與現代科學意義的醫學還有很大的差別。兩者之間進行的辯論與決鬥是沒有多少意義的,相互補充,共同發展才是正確的選擇。從史學的角度看,中醫學的科學研究還僅僅是開始。有些知名人士不理解這一點,而對中醫妄加指責,欲置中醫於死地,這不得不讓人感到痛心和憤慨。
67、經方研究最缺乏的就是資料。輔行訣無所謂是否為古經方的分枝,它展示了古代經方的另一角。
68、在市場經濟中,觀念就是金錢﹔在醫學領域裡,觀念就是療效。
69、體質的確定是用方的重要參照系,同樣的疾病,在不同的人身上,表現的性質可能完全相反。
一眼望出的體質,是強調將識體的經驗高度凝練,並以十分通俗的表述方式讓人明白,這是一件很有意思的工作,當然,難度也很大。
體質的望診,關鍵是特證,體型體貌的特證以及行為心理的特證。
70、“小金方”談出了經方臨床研究的苦與樂。這苦是在困惑中的苦,是樂之前奏。對與經方家來說,每個病人都是一個新的課題,具體情況需要具體分析,等這具體分析有時真不容易,好像以前的經驗在這裡沒有用了,這說明這個病人有新的情況,我們還應該再細細觀察和分析。有時,需要琢磨幾天,或幾個月!等到方證相應了,效果出來了,就能嘗到樂的味道。這時,學問又上了一個台階,我們的經驗又積累了一分。搞經方就是這樣在苦與樂的交替中不斷前進著的。祝你不斷進步!
71、現在有些人經方用量過大,麻黃有用40克者,但從臨床看,根本不需要如此大量。有5克,就有作用了。用經方,關鍵是找准靶點,對證了,四兩能撥千斤!
72、對方證藥證的觀察,就是要有客觀具體的指證﹔對經方的應用,就是需要切切實實的證據。
73、中醫到今天如此地步,也不是幾個老中醫的事情。中醫問題十分復雜,要解決不是靠驅趕幾個老人就能解決的。本論壇提倡心平氣和的心態,提倡實事求是的態度,提倡百家爭鳴的氛圍,立足臨床,著眼未來,緊扣經方現代應用主題,為的是推廣經方學術,為的是影響更多的年輕學子,也為的是我國傳統醫學的精華不被淹沒。
74、桔梗湯、半夏瀉心湯就是對病之方,只要是咽痛,只要是熱痞,就可以用。但有些方就要講求體質,比如炙甘草湯、桂枝茯苓丸等。
75、神農派的精神可嘉!我們有不少的中醫大學生,臨畢業了,自己竟然從來沒有服用過中藥,也沒有煎煮過湯藥!這未免讓我抽口涼氣。作中醫,必須多實踐,而且在實踐中要不斷體會,不斷總結。如果僅僅是在課堂裡聽講中醫,那是無論如何也成不了好中醫的。
神農派通過自身的實踐體會,得出了中醫的治法是盡量將身體受到的傷害減少到最低程度的結論,這也是對的,但不全面,應該說,中醫非常重視保護和利用機體自身的抗病能力,因勢利導,這個勢,就是抗病的趨向,或汗,或吐,或下,或進食,或睡眠,等等。如果壓制或替代機體的抗病能力,逆向而治,就是誤治。
76、我今天又看了以上的帖子,為神農派、秋千媽等人敢於實踐的精神所感動,也為他們細致觀察實事求是的態度所擊掌,歷代名中醫就是這樣過來的。光讀書不實踐,光臨床而不觀察總結,對中醫均無濟於事。學中醫的過程,是研究的過程,是總結經驗積累經驗的過程,所以,要有科研的頭腦,每個案例都是科研課題。但是,現在的臨床上,中藥西藥一起上,成藥湯藥共下肚,即便是用湯藥,也加減變化讓人眼花潦亂,這樣的臨床,最大的困難是無法總結經驗,由此導致臨床信心缺失,醫生的成就感缺失,學術的規範缺失,最終導致中醫學術的萎縮!所以,我說,目前的市場化給中醫帶來的衝擊,可能是致命的。
77、推想當年仲景用此方救治那些經過劇烈吐下以后的休克病人,脫水、缺氧,全身重要臟器處在衰竭狀態,能救人危急存亡之際者,唯有四逆加人參湯。如今,霍亂病人雖不多見,但這種狀態者,依然可以在ICU病房見到。可惜,現代醫學對此古法已經不感興趣了。
第六集
78、八味除煩湯最初是有半夏、茯苓、厚朴、蘇梗、黃芩、連翹、山梔子、甘草組成,后來有了變化,甘草改為枳殼。效果更好。
79、能用於出血的中藥很多,皆各有所主。如阿膠、生地止子宮出血、便血和咳血,色多鮮紅或淡紅,其人色白神疲,舌淡紅﹔黃連、黃芩、大黃是止吐血、衄血,大部分是上部的出血,其人必煩熱、舌紅、心下痞﹔石膏能止血,其人必煩渴而多汗﹔附子能止血,但其人必聲低氣餒,脈微畏寒﹔龍骨、牡蠣能止血,但其人必胸腹動悸、多汗失寐且脈浮大。從經方中很多止血藥方,不僅僅是見血治血,而是因病因人而治。
如果說是比較純的止血藥,當推阿膠。阿膠與黃連黃芩芍藥配,治療心煩不寐的便血子宮出血﹔阿膠與當歸艾葉芍藥川芎地黃配,治療崩漏﹔阿膠與附子白術黃芩配,治療便血﹔阿膠與滑石茯苓豬苓澤瀉配,可治療尿血﹔阿膠與地黃人參麥冬甘草桂枝配,治療出血過多心動悸脈結代﹔阿膠與當歸芍藥丹皮桂枝吳茱萸川芎等配,治療女性月經過期不來或漏下不止。
從經方用藥規律看,芍藥確實可以用於出血,而且以子宮出血、便血為多。
不過還有幾個問題需要繼續觀察。第一,芍藥有赤白之分。芍藥用於止血究竟哪種芍藥比較好?據傳統用法,赤芍用於血證較多,白芍用於腹痛攣急較多。第二,白芍所用的出血到底是何種出血?特別是現代哪種疾病?第三,用芍藥止血,是否要看整體情況,患者的體質狀態如何?有何參照指標?第四,芍藥止血的量效關系。
80、中醫的很多配方對劑型是有嚴格要求的,特別是經方。小青龍湯是湯劑,如用丸散則要慎重。
81、對graydragon深厚的史學功底以及優良的思維品質深表敬意!經方的研究,需要從各個角度去深入。經方的歷史淵源、經方的哲學、經方與醫經的關系等等均需要討論。這樣才能使我們的思想更堅定,研究的眼光更敏銳,在當今紛繁的中醫世界才能清醒地走好自己的路。讓我們振奮的,不僅僅是《傷寒雜病論前東漢醫學透視》這篇文章中所洋溢出的豐富的想象力和別開生面的觀點,還有graydragon 先生的那種不盲從,不守舊,敢於求證,敢於否定的學風!搞經方需要那份自信和從容,需要不斷地懷疑和創新。
82、李東垣“陰火”的原型可能是燥熱、口瘡等症狀或症候群,虛者有之,實者也有之,所以,其治療也不僅僅是補中益氣湯。后世將其作為一個特有的病機來看待,便可能脫離臨床實際。
83、治病必求其本,你那些雜七雜八的不適感屬於枝節問題,是不能糾纏在裡面的。而且,中醫治病也不能糾纏原因,其實很多疾病的原因是不容易搞清楚的,但搞不清楚原因並不意味著不能治療,中國的傳統醫學就有這個本領,雖不清楚病因,但可以治療疾病,能夠改善體質。
病人最希望的是什麼?不是與醫生一樣去找原因,而是希望痛苦不再纏身,而有些病人希望搞清自己的原因在哪裡,結果由於搞不清楚,反而陷入更大的痛苦之中。所以,我希望這樣的病人不要角色錯位,你不必當醫生,還是專注你的工作和生活為好。這樣才有利於健康。
84、我用桂枝肉桂,要看人的唇舌,其色暗淡者,最有效,最安全。
85、我非常贊同xiaozheng文中所透出的觀點:創新。中醫學之所以能發展至今而不絕,是因為歷代的醫家努力創新﹔而中醫學之所以陷入當今窘境,原因當然非常多,但從學術層面看,還是中醫學術創新不足。
86、學真正的中醫其實不難,難在選擇,難在鑒別。換句話說,學中醫關鍵是學眼光,學思路,學方法。沒有挑剔的目光,沒有科學的方法,沒有實事求是的態度,是學不到真正的中醫的。用學文的方法,用信教的態度,用經商的手段,用理政的標准,均不能得到實實在在的能看病的中醫。
學中醫關鍵是學思路,學方法,學眼光。中醫內容太多,如果什麼都要弄懂弄通,幾乎是不可能,也沒有必要。我所關心的,就是經方如何在現代臨床上發揮應有的作用。所以,我看中醫,有自己的價值取向和思維方式。
87、我也沒有弄清當歸四逆湯中的通草為何物,目前我是不用通草的。
張仲景方中枳實均可以用枳殼替代,大柴胡湯、大承氣湯也是如此。大承氣湯我用的不多,但我經常使用的大柴胡湯常用枳殼20克,或枳實枳殼同用,效果很好。
88、毋意,就是不憑空揣測﹔毋必,就是不必過高期望﹔毋固,就是不固執己見,看問題要有變化發展的觀點﹔毋我,就是不要自以為是,要學會換位思考。
89、小青龍湯證的臉色發青發白,無紅光,有全身的惡寒感,無渴感。痰涕如水﹔小柴胡湯證的臉色發黃或發紅,口苦咽干,胸脅苦滿,痰涕多粘也有初如水繼而黏黃者﹔小青龍湯對喘息性支氣管炎、支氣管哮喘應用最多,小柴胡湯對變態反應性鼻炎、鼻竇炎、支氣管炎、支氣管哮喘應用較多。前者的體質狀態較差,老年人多見﹔後者的體質狀態較好,青年人多見。
90、如何轉方,是要結合具體的疾病以及體質才能定。我非常希望能盡快建立起經方應用的臨床規範或指南之類的東西,但涉及面很廣,要做的事情實在太多,基礎又十分薄弱,我們團隊的力量也十分有限。這種工作,沒有政府的支持或學會的參與,是比較困難的。
第七集
91、答“四逆散和當歸四逆湯證都有手足冷該如何鑒別?”: 前者是心理壓力大緊張導致的四逆,后者是血管舒縮功能出現病變的四逆﹔前者冷而不痛,后者又冷又痛。
92、只有經過黑暗摸索的人才知道光明的可貴,只有在學習中醫過程中苦悶的人才能感受經方醫學的清新與簡潔!學中醫如同當年紅軍過草地,稍有不慎即會陷入泥沼而難以自拔。
93、學中醫就是要看病,給自己看,給家人親戚看,給同學朋友看。在看病中積累經驗,增長見識,提高信心。
月經衍期,用葛根湯、桂枝茯苓丸等是有效的,你還可以繼續觀察。其實用麻黃效果更好。
風濕免疫科疾病非常難治,也不是小柴胡湯加味就能包打天下。有用黃連解毒湯的,有用大柴胡湯合桂枝茯苓丸的,有用小柴胡湯加當歸芍藥散的,有用黃連阿膠湯並加生地的,也有用麻黃附子細辛湯的,比較復雜,要據人而定。
94、我細細閱讀了《也談經方與時方》一文,很受啟迪。graydragon先生的論證是相當嚴密的,他揭示的經方1,2,3復方變化規律很能說明問題,這篇文章告訴我們經方來源於前人長期的臨床實踐,是從反復的配方過程中總結出來的,方雖不多,但含金量之大,是時方無法相比的。更重要的,經方給人以方法,藥證相應,量證變化等等,均有科學的規律可循。當今中醫的學術發展,非立足經方不可!
95、桂枝茯苓丸是千古名方,臨床應用面十分廣泛。不僅單方可用,合方用得更多,比如與大柴胡湯合方治療支氣管哮喘、慢阻肺﹔與柴胡加龍骨牡蠣湯合方治療腦血管性痴呆、腦梗塞等﹔與五苓散合方治療脂肪肝﹔與黃芪桂枝五物湯合用治療腎病,加大黃治療痤瘡、痔瘡等等,無法盡述。安全有效、方便價廉,是值得大力推廣的好藥,是我中華民族的智慧結晶!
96、新年(08)的鐘聲馬上就要敲響了,我願經方從古籍中醒過來,從教授的書架上走下來,從學院的課堂上走出來,走向社會,走向大眾。我們要藏方於民,還方於民!讓經方這個民族的瑰寶,抹去身上的灰塵,擦去玄學的色彩,在為民治病防病的實踐中煥發其永不褪色的光芒!
97、麻黃桂枝同用未必出汗,要看患者體質、疾病等因素。
98、經方是中醫之本,是中醫之魂。學中醫,從經方入手,初若難,既則易﹔若從后世雜方入手,初若易,繼則大難!
99、白芍對腹痛便秘者,或大便干結如栗者有效。
100、對女性的性功能障礙,用葛根湯、麻黃附子細辛湯、當歸芍藥散、真武湯、陽和湯等均有一定效果。
101、我用四逆散治療尿頻,是跟范中林先生學來的。此方確實很靈!有的患者尿頻腹痛,欲尿而不能,有的必打開水龍頭聽流水聲方能尿出。
第八集
102、我讀《傷寒論》,從不死背,只是經常翻。所謂的翻,就是檢索,就是按我所需研究的問題來查閱。最多的是按方檢索。將許多方的條文聚集在一起,看看這張方到底如何使用?仲景當年是如何用的?再查查現代人是如何用的?再看看我的臨床是如何用的?這如何用?不僅僅是方證的識別,還包括用量、煎服法、劑型等。《傷寒論》的條文是臨床事實,是真實的記錄,但不是全面的典型的系統的記錄。需要我們透過這些片段去破譯整體,通過局部去了解全局。《傷寒論》不是教科書,而是醫案類的臨床實錄。但善讀者,能夠通過這些條文理解張仲景治病用藥的思路和方法,也能夠繼承前人的用藥經驗。
103、慢性腎病有不少內有瘀血,可以考慮使用桂枝茯苓丸加牛膝等。
104、 Re:“第一篇 附子枉用誤戰機,眾網友熱腸助貧患”貼:
那腫瘤網友是炙甘草湯證,當用大劑量地黃阿膠麥冬!臨床用藥,最忌先入為主,哪有不辨寒熱陰陽,先以一扶陽橫於胸中,而能開出張張對證之方的?特別是現在不少年輕網友,臨床不多,僅憑只言片語,就以為中醫道理已經通曉,見怕冷就是陽虛,疲勞就是氣虛,不知道熱深厥亦深,郁久氣必短!察其舌多暗紅,切脈象多弦滑,且其神不靡,膚不枯,肉不萎,如此這般,何虛之有?何寒之有?據我經驗,年輕人大多氣血充旺,如無心腎肝等重要臟器的重症大疾,本無須大劑溫補,更沒有必要長期大量使用姜附等溫熱大劑。
105、麻黃服用以后,是會出現盜汗現象。患者有反饋,我自己也有體會。
106、答“復發性麥粒腫,反復發作該用什麼經方治療?”:桂枝茯苓丸加大黃。
107、對方證的認識,很多人都誤認為是方與症狀的等式。這種認識是不正確的,至少是不全面的。證,是證據,是安全有效使用中藥的證據。這個證據,有兩部分構成,第一,是疾病,包括現代醫學診斷的疾病,也包括古代中醫認識的古病名,也包括尚未認識的一些症候群與綜合征,甚至是一些症狀。第二,是體質。其中有遺傳特徵,也有體質狀態,但目前中醫對體質的認識僅僅停留在望聞問切的層次。所以說,方證的認識,要高於對病用藥和對症狀用藥的模式。
108、桂枝湯可以治療自汗,也可以治療清涕不止。
109、小柴胡湯合當歸芍藥散治療橋本氏病,是本人經驗,發現對女性的甲狀腺病最有效果。
110、應該說所有苦寒藥都有偏性,苦與寒,就是偏性。俗話說,是藥三分毒,如果不對症地長期服用有偏性的藥物肯定對健康不利。這是歷代相傳的經驗。
肝腎功能不全的患者,大多表現為大家熟悉的陽虛證或氣血不足證。但也有虛實寒熱夾雜的,所以用方常用溫藥,如真武湯﹔也有寒溫同用者,如溫脾湯等。
肝腎功能不全者,表現各人不同,但大多有食欲不振、疲乏等。所以,用苦寒藥時,要詢問患者的食欲如何?苦寒敗胃,也是古人的經驗。
大柴胡湯中有生姜,由於國內許多藥房不備生姜,我只得用干姜。張仲景用方,常常寒溫藥同用,如黃連黃芩配干姜,大柴胡中有大黃黃芩配姜棗。這種配伍,是古法,我多年臨床使用未見不良反應。111、有不少頸椎病是大柴胡湯證。
112、中藥的用量問題最為復雜,涉及到的因素很多。用仲景方,用量可按一兩等於5克(3-6克)的標准換算。這是我的經驗。
113、“學中醫難,自學中醫更是難上加難”,這是實話。為什麼?不是因為中醫深奧,而是中醫不規範。多少年來,許多中醫界的能人們都在為建立中醫的規範而努力。張仲景是其中最傑出的,他通過《傷寒雜病論》建立起來的經方醫學體系是最科學的,當然也是最實用的。數千年來,許多醫家從此入門,從此發揮,從此而成大醫。這是中醫發展史上一個重要事實。但是,《傷寒雜病論》的原文對於初學者來說,是比較難讀,這難讀,是難在簡略。要攻克這個難關,不在於如何解釋條文上,而在於如何應用經方上。不用經方,何讀《傷寒》?只有在臨床上,才能體會經方的魅力,才能掌握中醫治病的真訣。經方大家曹穎甫就是這樣成功的。
114、有毒藥物的使用是提高中醫臨床療效的重要途徑之一。大凡名中醫,均能用好毒藥,也就是說,名中醫是在安全有效地使用有毒藥物上具有獨特經驗的醫生。張仲景就是使用麻黃附子烏頭甘遂的高手。如果只能用點菊花枸杞太子參麥芽山楂雞內金,如何去應對臨床大病重症?
115、醫乃大道。道,就是一種情懷,一種理想,一種追求,一種人生的態度。
醫生這個職業,本來就是為看好病,為救人命。但后來,醫生被當成掙錢的職業,但又掙不了大錢,於是,很多開方醫生變成賣藥的人。特別是市場化的時代,賣藥人當然吃香,因為掙錢比開方人容易的多。所以,我覺得入門時,大家要想好,如為錢,應該去考商學院﹔如為興趣,則去考醫學院。而醫學中,學中醫尤其難,因為不規範,所以,花的時間和精力更多,倘沒有興趣,那趁早改換門庭。
中醫看病是對人的,每個患者都是一個科研題目,如果沒有研究的激情,就無法做好中醫。現在的中醫不是連生存都無法保證,就是被市場逼到商人的圈子。逮到一個病人,中藥西藥、湯藥成藥、內治外治一齊上,就是用湯藥,也方大藥多藥貴,力求經濟效益。這樣做的結果,錢能多掙一點,但是,從學術的角度看,那是一條死路!因為,經驗無法總結,學術無法傳承! 這種行為,無論看多少病人,都不是醫學的行為,而是經商。這樣的中醫人數越多,對老百姓的傷害越大!國家應該扶持中醫,讓中醫首先能夠比較體面地生存,能夠有進行研究的動力和環境。
歷來中醫的生存,主要通過診金以及適量的藥物回扣來實現。診金的獲得,必須得到社會的公認,這對青年中醫來說,是十分困難的。而昧著良心的藥品回扣,許多人也不願意拿。這確實是很大的社會問題。中醫不解決經濟效益問題,將發展無力。我建議要將各級政府認定的名中醫按公務員待遇,至少與特級教師評級。社會要設立中醫發展基金,對有發展前途的青年中醫予以資金扶持。
中醫一定要求名,沒有名的中醫必然窮。當年上海灘上的名中醫們,許多都是有錢人,風光體面。如丁濟萬先生,如徐小圃先生等等。但成名,必須要有真本領,有過人的醫術,還要有過硬的行醫藝術。還有,利用媒體,加強宣傳,在當今社會也不可缺少。不要以為,中醫一定要老才能成名,那是老皇歷!思想必須解放!
讓中醫能體面地、有尊嚴地從事醫療活動,是我們努力的目標!
116、郝老師講得很通俗,把張仲景治病的原則給講得淺顯易懂,中醫界需要很多郝老師這樣的人!大道至簡,中醫很多理論和觀念完全可以用老百姓聽得懂的語言去解釋。
117、溫膽湯是傳統的壯膽安神藥,適用於心理創傷后應激障礙。大震災以后,許多人經歷了強烈的精神刺激下,往往出現失眠、噩夢、胸悶、心悸、惡心嘔吐、食欲不振、精神抑郁等等。這就是中醫所說的“心虛膽怯”。這種情況,最適宜使用的方是溫膽湯。
118、服藥期間舊病的症狀變嚴重的情況是有的,不要緊張,不是藥物的問題,是機體抗病能力調整中的正常反應,繼續服用,病情就能控制了。感覺麻辣的原因很多,有的是藥物中乾薑、桂枝以及柴胡的,但也有是患者舌覺過敏有關的。
119、石膏方的使用,必須堅持有是證用是方的原則,《溫病條辨》提出的白虎湯“四禁”可供參考。“若其人脈浮弦而細者,不可與也﹔脈沉者,不可與也﹔不渴者,不可與也﹔汗不出者,不可與也。”這為正確使用白虎湯指出了重要的客觀依據。
120、當代中醫的學術生命,不是在痛苦的現實中脫胎換骨,就是在痛苦的現實中灰飛煙滅。
學中醫,不上臨床不行,但光有臨床,沒有人指點、或自己沒有思想也是不行的。我和graydragon網友一樣,也走了太多的彎路,要找到一個對證的好方,眾裡尋她,鐵鞋踏破,不知要費多少周折!我在想,如果中醫的教科書能早早教給學子一些臨床的真本領,而不是一些籠統浮泛的理論,更不是一些落伍的文化習俗,那多好!中醫大學的教師,能盡快將中醫的東西說清楚,講的課讓學生一聽就懂,一用就效,那多好!還有,許多老中醫,能不能把自己的經驗能無私地傳授,社會也能報之以桃,那多好!
第九集
121、我用此方(柴胡加龍骨牡蠣湯)治療過尋常型銀屑病,也有控制發作的效果。當然,其人屬柴胡體質,大多具有抑郁傾向。
122、男性與女性在體質上的區別,中醫的說法是男子屬陽,女子屬陰﹔男子多脾虛,女子多肝郁﹔男子多濕熱,女子多氣火﹔男子血濁,女子血清﹔男子用麻黃、葛根、黃芪的機率高,而女子用柴胡、半夏、白芍、枳殼的機率高。
123、我堅信經方會回歸中醫教學的正統地位。道理很簡單,因為中醫人才必須是會看病的,空談不解決臨床問題。
124、認為經方必須加減,加減才是辨證論治,那是現代中醫教科書的最大誤區!
125、從目前的狀況來看,經方還沒有佔據中醫界的主流,其原因有以下幾方面:第一,經方太便宜,醫生開經方賺不到錢,於是不用經方﹔第二,經方的理論很多人不了解,有認為古方不能治今病,認為方證相應就是對症狀論治,有違辨證論治的原則,於是鄙視經方﹔第三,經方教學資源奇缺,臨床上經方家寥寥無幾,中醫院校中沒有開展經方教學,學生大多不懂,於是淡忘經方﹔第四,經方沒有引起政府的重視,經方普及和推廣極其艱難,於是經方沉寂民間,自生自滅。
但從長遠來看,經方前景光明。理由是:第一,經方安全有效、價格低廉,符合我國國情﹔第二,經方規範,可重復性強,可持續發展,最容易走向世界,是中華民族對人類文明的重要貢獻,是中醫學中最令人驕傲的內容﹔第三,經方派雖沉寂民間,但余緒未絕,只要政府重視,社會關注,將迅速發展壯大!
當今經方派的任務,一是立足臨床,以療效折服人﹔二是重視科研,以規範引導人﹔三是加強普及,以切實的事實和通俗的理論說服人﹔四是培養傳承者,保證經方之學脈不斷。
我是持經方樂觀論者。我堅信:仲景之學,古今咸宜﹔方證之學,至簡至易﹔經方之門,人人可入﹔中國經方,必將走向世界,輝煌永遠!
126、中醫療效的評價體系是綜合的,要結合具體的疾病和具體的個體甚至具體的療法才能制定。療效評價標准各方不一,各病不一,各人不一。
127、應該說經方是中醫學的一支流派,是一支重實證、重實效、重臨床、具有鮮明學術個性的流派。
128、中西藥並進,湯藥成藥齊上,方不成方,藥無定藥,如此中醫臨床,就是有效也不曉得記在哪個頭上。中醫的臨床經驗無法總結,中醫的學術無法傳承,中醫的學術自信無法建立,此是當今中醫界的癌症!
129、我不是神醫,不可能對所有的病人都能開出十分完美恰當的處方。我每次門診,都是思考良久,唯恐不對證,唯恐對不起病人對我的信任。但臨床還有很多無效的患者,究其原因,有疾病本身的原因,有藥物質量的原因,也有病人自身沒有配合的原因,更有我思路、技術、行醫技巧上的原因。沒有開出一張好方,是其中我經常檢討的重要原因。為什麼開不出好方?有的是沒有好方可用,有的是有好方我不會用或不曉得用。做中醫,很難啊!中醫也不是萬能的!醫學的能力是有限的。
130、我最近也用柴胡加龍骨牡蠣湯合桂枝茯苓丸治療一例腦梗后的眩暈,也是80歲體型結實的女性,服上方一周后復診,喜形於色,眩暈大好。她說已經求治多人,均云是虛,而用補藥無效。而唯獨你說是實。
131、穆鐵柱可能是黃芪桂枝五物湯體質。
132、為神農派的精神所感動!陰黃用茵陳五苓散四逆湯是有效的。我曾用此方讓一例瀕臨死亡的晚期胰癌患者又多活了半年。
133、仲景是一盞燈,為在黑暗中摸索的中醫人指路﹔仲景也是一個人,也有其時代的局限,我們千萬不能將他神化!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