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국회가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키는 과정에 대하여 헌재가 심리하지 않는 것이 판례로 굳어진다면 앞으로 국회는 과반수 의석만 확보하면 대통령을 제외하고 어떤 총리 장관 대법원장 감사원장 판사 등도 탄핵소추하여 일단 직무정지시킬 수 있다. 3분의 2 이상의 의석만 가지면 대통령을 멋대로 직무정지시킬 수 있다. 헌재가 국회에 독재권을 부여하는 꼴이다. 헌재가 삼권분립의 원칙을 파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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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정문은 인간의 양심상 승복할 수 없다!
조갑제
국민저항운동은 헌재 결정문 비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이 정도로 법리와 사실과 헌법정신을 어긴 헌재 결정에 맹목적인 복종을 강요하는 자는 김일성이나 천황에 대한 숭배를 강요하는 것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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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야 할 때 싸움을 포기한 박근혜의 대실수
(2017. 1. 4)
펀드빌더(조갑제닷컴)
오늘날 대통령이 수모를 당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선동된 대중들의 아
우성에 쫓겨 장수들을 敵에게 쉽게 넘겨주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할 수 있
다. 결과론이지만, 선동된 대중들이 아우성 치더라도, 그럴 때일수록 참
모진과 더욱 하나되어 일전불사에 나섰어야 했다. 야당 하자는 대로 하면
망하고, 언론 하자는 대로 하면 망한다. 그리고 때로 국민(대중) 하자는
대로 해도 망한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세 가지 부류(야당, 언론, 대
중)가 하자는 대로 했고, 그 결과 자신도 망하고 나라도 망해가는 상황이
되었다. 선동된 대중들이 온갖 욕을 퍼붓더라도 버티며 싸워야 했다. 대
통령 개인이 욕 먹으며 버티는 쪽이, 나라가 통째 망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이다. 아울러 선동된 대중은 제자리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 모
든 수단(합법적 공권력)을 동원해, 선동언론 매체 중 한 곳을 시범 케이
스로 타깃 삼아 응징(박살내기) 했어야 한다. 아스팔트 애국우파도, 대통
령이 호각세로 버티며 싸워줄 때, 힘이 나고 함께 싸울 맛도 나는 법이다.
스스로 전의를 상실하고 포로를 자처한 수족잘린 대통령을 위해서는, 신
바람도 잘 안나고 힘도 倍나 드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의 모든 정부 부처는 사실상 백기투항한 상태로 보인다. 모든 부처들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조치들(인터폴 수배, 각종 출국금지 등)을 거리낌
없이 취하는데 앞을 다툰다. 사실상 무혈 쿠데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것은 대통령 자신이다. 싸울 생각은 안하고 안이하게 敵의 厚意(선
처)를 바라는 듯한 약한 모습만 보이며 후퇴를 거듭했다. 그 결과 대통령
자신의 사람들(과거 참모 등)은 요즘 속수무책으로, 줄줄이 온갖 치욕과
모욕을 당하는 중이다. 간단히 말해, 상황판단 잘못한 임금을 만나서, 장
수들이 무장해제 되어 수모를 당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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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측 변호인의 憲裁 판결에 대한 입장
이경재
헌재가 미르와 케이스포츠 재단이 피고인 최서원의 사익추구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2016. 11. 20. 검찰의 공소장에서조차 그런 기재 부분이 없습니다.
--->이번 헌재 판결문은 아무래도 누가 써준 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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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베에 올라왔던 글인데, 그대로 되었다.
지금은 쿠데타 상황인데, 우파들은 법이 제대로 작동할 거라고
착각하고 있다. 박 대통령 역시
그런 착각 속에 머물다 탄핵되고 말았다. 지금은
쿠데타를 제압해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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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쿠데타 상황인데, 우파들은 법이 제대로 작동할 거라고
착각하고 있다. 박 대통령 역시
그런 착각 속에 머물다 탄핵되고 말았다. 지금은
쿠데타를 제압해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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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좌파들은 헌재 재판관들을 협박,
회유해서 인용을 이끌어냈다.
또 각종 공적 기관을 좌파가 접수했다.
그렇다면 비록 우파 후보가 우승하더라도
과연 이번 대통령
선거 결과가 공정하게 나올까?과연 이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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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천 2017-03-10 오후 7:54 | ||||||
| 한마디로 웃기는 얘기입니다. 박근혜 떠나고 우파정당이 지리멸렬되었는데 무슨 수로 좌파집권을 막겠단 겁니까? 조약돌님의 박근혜 혐오에 대해 오래전 부터 반대해 왔지만. 지금 상황은 박근혜 때문 만이 아닙니다. 또한 지금 상황은 박근혜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고생께나 할 겁니다. 조갑제닷컴에서 가져온 댓글인데, 사태의 정곡을 찔렀다. 이번 사태는 멀리는 북한과 연계되어 있고, 가까이는 문죄인의 집권 시나리오와 관련이 있다. 탄핵 몇 달 전부터 북한에서 날리던 난수표 방송이, 어쩌면 한국 내의 모든 좌파에게 목숨을 걸고 좌파 정권을 수립하라는 지령이었을지도 모른다. 좌파 정권이 탄생해야만 북한의 김정은이 다시 생존할 수가 있으므로, 그들은 죽느냐 사느냐의 투쟁이었다. ------------------------------------------------
---------------------------------------------- 헌재 판결은 종북좌파 주도의 의회 쿠데타에 합법성을 더해주는 요식행위였는데, 우파들은 그들이 이성적인 판결을 내릴 거라고 착각했다. 또 저들은 막바지에는 기각이나 각하가 될 수 있다는 거짓 정보를 흘려, 우파들을 속이고 안심시켰다. 정말 철저하게 속았다. 부끄럽고 참담하다 --------------------------------------------------- ------------------------------------------------- 민주주의는 사회주의로 가는 길이다. 노동조합은 사회주의를 배우는 학교이다. 위의 말은 레닌이 했다고 전해지는데, 그의 말대로 노조를 통해 사회주의를 배운 좌파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전환시키고 있다. 애초에 노조는 허용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말에 속아 종북좌파를 사회 모든 부문에 허용하고 말았다. 그것이 오늘의 결과로 나타났다. ----------------------------------------------- -------------------------------------------- --------------------------------------------
[출처] 박근혜 대국민 담화문 요약본
1. 이제 홀가분하게 대통령의 직분에서 내려와 자연인이 되었습니다.
2. 국회가 소추하고 헌재가 판결한 불법적 과정과 결과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3. 현 상황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도발로 정의합니다.
4. 헌재가 인용한 최순실과 대통령 박근혜는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여 무죄를 입증하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5. 국민 여러분께서는 역사의 진실이 오염되고 왜곡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를 바랍니다.
6. 대한민국은 애국지사들에 의해 탄생했고 지켜진 나라입니다.
일베에 올라온 글인데, 대통령의 담화문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소식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이틀 동안 아무 말도 없다고 한다. 이번에 탄핵이 기각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던 듯한데 충격이 컸던 것 같다. 대통령이 다시 자신과 나라를 위해 용기를 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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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와 그리스에서 암시장이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공급하다. 암시장은 자조 경제이고 즉석 경제이며, 자기 스스로 만드는 DIY 경제이다.
How The Black Market Is Saving Two Countries From Their Governments
by Shaun Bradley (TheAntiMedia.org)
Ever since governments began banning and licensing different parts of the economy, the black market has made sure people still have access to the things they need. Unstable governments always turn on their own citizens by using price controls, heavy taxes, and even the threat of imprisonment to prop up their failing systems. As conditions inevitably deteriorate, as they have in Venezuela and Greece, the underground economy becomes invaluable to those living through the crisis.
The shadow economy refers to more than just the trade of illegal goods. A grey market, for example, provides legal products that have become difficult to find. Since basic things like toilet paper, medicine, and even food have disappeared from store shelves in Venezuela, the peer-to-peer network has become the only reliable way to secure life’s necessities. In desperate situations like this, the existence of independent merchants can mean the difference between life and death.
In 2011, Robert Neuwirth wrote a report for Foreign Policy that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this untaxed, unlicensed, and unregulated global marketplace. He called it “System D.”
“They say that inventive, self-starting, entrepreneurial merchants who are doing business on their own, without registering or being regulated by the bureaucracy and, for the most part, without paying taxes are part of ‘l’economie de la débrouillardise.’ or, for street use, ‘Systeme D.’ This essentially translates as the ingenuity economy, the economy of improvisation and self-reliance, the do-it-yourself, or DIY, economy.”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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