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0일 목요일


대통령이 최순실·이재용·김기춘·조윤선 등이 있는 서울구치소 수감되었다. 이것이 정상적인 법치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지금 좌파들에 의한 쿠데타가 일어나 나라가 누란의 위기에 빠졌는데, 여전히 평화적으로 또는 정치, 법률적인 방법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생각은 차차 백일몽으로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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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불황이 박 대통령 몰락의 원인(遠因)이었다.

박 대통령을 탄핵에 이르게 한 가장 큰 원인은 대중의 분노였다. 그런데 대중의 분노는 무엇보다 세계적인 불황과 관련이 있다. 불황의 여파로 한국 경제가 어려워졌고, 경제가 나빠지면서 국민들의 분노가 쌓였다. 좌파들이 선동한 측면이 강하지만, 어쨌든 "헬조선"이란 단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서민들의 삶이 각박해졌고 청년 실업이 악화되었다. 그리고 최순실 사태가 터지면서 그렇게 쌓인 대중의 분노가 대통령을 향해 쏟아진 것이다.

다음으로는 박근혜 정부의 복지정책과 인플레 정책으로, 뜬 구름 잡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의 고혈을 빨아들이듯이 천문학적인 세금을 걷어들였고, 그것은 관료들에 의해 허투루 쓰여졌다. 물론 그런 돈은 경제를 더욱 악화시켰다. 

또  케인즈의 엉터리 인플레정책으로 시장에 계속해서 돈이 풀리면서, 내가 <대한민국, 이렇게 망한다>에서도 썼듯이, 소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었다. 그로 인해 서민들의 분노는 더욱 깊어졌다. 이 분노의 도화선에 좌파들이 불을 붙였고,  대통령은 그로 인해 정치적으로 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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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다르다.

좌파들이 공식적으로 정권을 쥔 것은 김대중, 노무현 10년이지만, 사실 그들은 이미 좌파의 숙주라 불리는 김영삼 때부터 사회에 침투해 뿌리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러 그들이 제도권 권력을 거머쥐었고, 기득권 세력이 되었다. 이명박은 우파라 불리지만 광우병 난동에 겁을 먹은 그는 사이비 우파였을 뿐이다. 그렇다면 좌파들이 이 사회에 침투한 시간만 무려 20여 년에 이른다. 그들은 이미 우리 제도권에 진입했고, 주요 권력을 모두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은 한국을 좌경화하고 싶어도 지지 기반이 취약해서 감히 함부로 시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문죄인이 정권을 잡는다면 사정이 다르다. 그람시의 충고대로 이미 우리 사회의 모든 문화 권력을  모두 접수한 좌파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가 정권을 잡으면 우리 사회는 급속히 사회주의화의 과정을 밟게 될 것이다.

우파들 중에는 기다렸다가 다음 번에 설욕하면 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제는 그런 기회가 영영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좌파 집권을 저지하지 못한다면 한국인들은 망국노(亡國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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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옥에 간 것은 한국의 법치주의이다!
 
趙甲濟
 
박근혜의 구속 여부를 지켜보면서 밤잠을 설치고, 선 잠에 악몽까지 꾸었던 국민들이 한 번 크게 화를 낼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은 박근혜의 구속이 갖는 본질적 의미가 종북좌파와 싸우고 특권층을 개혁하려고 한 데 대한 보복임을 잘 안다.
오늘 감옥에 간 이는 박근혜이지만 진정으로 구속된 것은 한국의 법치주의이다. 죄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모든 국민을 법의 이름으로 다 잡아넣을 수 있고, 이를 언론이 열렬히 응원하고, 비판적 소수의견은 무시되는 나라가 되었다. 언론독재, 법의 독재이다. 이런 상황을 종북 좌파세력이 주도하고 이를 북한노동당 정권이 응원하고 있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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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근조)) 법치주의의 조종(弔鐘)이 울린 날.

벼랑 끝에 내몰린 이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늘이 무너져도 이제부턴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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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초의3
 
이미 진작에 피를 흘렸어야 했다. 쿠테타에 태극기 평화집회로 막아낼 수 있다고 보았더냐? 그렇게 생각했다면 순진한 생각이다. 태극기도 촛불도 저들의 '쿠태타'라는 연극무대에 긴장감을 더하기 위한 소품으로 사용되어졌을 뿐이다.

쿠테타를 진압하려면 보다 강력한 투쟁이 필요했다. 태극기만 흔드는 평화적 시위만으로는 그 적들의 가는 길에 아무런 방해요소가 되지 못했다이제 그 쿠테타는 내각제개헌이라는 막장을 위하여 치달리고 있을 것이다. 태극기의 평화적 집회는 철저하게 실패했다. 이것을 빨리 알아채야 더 이상 소모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다.

그이상을 할 능력도 계획도 없다면 애국시민들을 이제 더이상 괴롭히지 말고 놓아 주거라! 그것이 국민 사랑하는 길이다. 적의 실체를 아무것도 파악 못하고 황야에서 태극기만 들고 우왕좌왕해봐야 무슨 소득이 있을 것인고?

적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진짜 목숨을 건 투쟁을 했어야 했는데 모든 시간을 흘러갔고 이제 모든 것을 잃었으며 저들의 목적하는바 내각제 개헌만 남았을 뿐이다!
출처: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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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극치


좌파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얼마만큼 야만으로 회귀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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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to be with the @PepPublicPolicy folks last night. I cast doubt on the Trump=Tyranny thesis & offered some thoughts on Applied History.

닐 퍼거슨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주소

주소: https://livestream.com/pepperdineuniversity/dls-ferguson/videos/15295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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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하위 50% 소득과 상위 1%의 소득 변화.
한국을 포함해 선진국에서는 보편적으로 저런 현상이 일어났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하위 50%의 소득이 낮아지면서, 그들의 분노가 트럼프를 당선시키고, 영국에서는 브렉시트를 통과시켰고, 한국에서는 박 대통령을 몰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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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Ridley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Richard Feynman
 
I would rather have questions that can't be answered than answers that can't be questioned.
 
나는 질문할 수 없는 답변보다는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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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simNicholasTaleb

 
One reason we think the past was more violent than reality is because historians like to discuss wars, not peace.
 
과거가 현실보다 폭력적이었다고 믿는 이유 중의 하나는, 역사가들이 평화보다는 전쟁을 즐겨 토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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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정부 지출이 계속된다면, 정부 부채와 재정적자가 2047년에는 GDP 대비 15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CBO Warns Of Fiscal Catastrophe As A Result Of Exponential Debt Growth In The U.S.
 
by Tyler Durden
 
Mar 30, 2017 8:43 PM
 
In a just released report from the CBO looking at the long-term US budget outlook, the budget office forecasts that both government debt and deficits are expected to soar in the coming 30 years, with debt/GDP expected to hit 150% by 2047 if the current government spending picture remains unchanged.
 
 
The CBO's revision from the last, 2016 projection, shows a marked deterioration in both total debt and budget deficits, with the former increasing by 5% to 146%, while the latter rising by almost 1% from 8.8% of GDP to 9.6% by 2017.
 
According to the CBO, "at 77 percent of gross domestic product (GDP), federal debt held by the public is now at its highest level since shortly after World War II. If current laws generally remained unchanged, the Congressional Budget Office projects, growing budget deficits would boost that debt sharply over the next 30 years; it would reach 150 percent of GDP in 2047."
 
In addition to the booming debts, the office expects the deficit to more than triple from the projected 2.9% of GDP in 2017 to 9.8% in 2047. The deficit at the end of fiscal year 2016 stood at $587 billion.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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