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일요일

황교안 당 대표 기자회견문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입니다.
저는 지난 3주 동안, 전국의 민생 현장을 돌아보는
민생투쟁대장정을 다녀왔습니다.
17개 시도를 모두 돌아보면서,
지역의 현안들을 직접 살피고,
국민들의 삶을 하나하나 살펴 보았습니다.
정말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제 몸 하나 힘든 것은 견딜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만난 국민들의 절망과 눈물은,
저에게 도저히 참기 어려운 고통과 분노로 다가왔습니다.
국민들의 바람은 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마음 편히 일할 수 있기를,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행복하게 살기를,
우리 국민들께서는 바라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그 소박한 바람마저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가동을 멈춘 공장들, 텅텅 비어있는 상가들,
손님의 발길이 끊긴 시장들마다,
국민들의 좌절과 한숨만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습니까?
바로 문재인 정권의 경제폭정 때문입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대로,
현재 우리 경제지표 가운데 정상적인 것이 거의 없습니다.
생산, 투자, 수출, 고용, 공장 가동률,
무엇 하나 최악이 아닌 지표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로 추락하면서
OECD 22개국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실업률과 청년 실업률 모두 역대 최악입니다.
청년 네 명 가운데 한 명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최상위층과 극빈층의 소득격차가 13배에 달할 정도로,
빈부격차도 역대 최악으로 벌어졌습니다.
소득주도성장탈원전으로 대표되는
문재인 정권의 좌파 경제폭정이,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현장에서 만난 거의 모든 분들이
최저임금때문에 버틸 수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리한 근로시간 단축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를 힘들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탈원전으로 역량 있는 기업들이 문을 닫고,
세계 최고의 기술자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었습니다.
이념 정책의 폐해는 끝을 찾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4대강 보를 파괴하겠다면서 수문 개방을 강행했다가
주변 지역 농사를 죄다 망쳐놓았습니다.
그래놓고 혈세를 들여 지하수를 퍼 올리는
코미디 같은 상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귀족노조만 싸고 도는 친민주노총정책으로
정작 보호받아야 할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텨내고 있었습니다.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인한 고통도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미세먼지로 숨도 쉬기 힘든 지역이 대한민국 곳곳에 있지만,
정부의 대책은 사실상 없었습니다.
산불로 살 길이 막막해진 강원도 지역 주민들은
정부의 어처구니없는 보상 계획으로 두 번 절망하고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외지인과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데도,
쓰레기와 오폐수 처리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환경 훼손 우려까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집 한 채 가지고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주민들은
느닷없이 치솟은 공시지가와 곧 날아들 세금 청구서에
걱정과 한숨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불편을 참고 묵묵히 살아 왔던 1,2기 신도시 주민들은
갑작스런 3기 신도시 발표 소식에 망연자실하고 있었습니다.
경제와 민생의 총체적 난국,
지표를 뛰어넘는 최악의 현실,
이것이 제가 지난 3주 동안 확인한
우리 민생현장의 현주소였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
어떻게든 바꿔야 한다,
이것이 제가 확인하고 또 확인한
우리 국민들의 민심이었습니다.
저와 자유한국당, 그 민심을 떠받들겠습니다.
국민의 좌절과 분노를 동력으로,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벼랑 끝의 대한민국을 새로운 희망의 미래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경제정책의 대전환입니다.
정책 대전환 없이는,
경제와 민생의 절망을 풀어낼 길이 없습니다.
지금도 최악인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
이대로라면 회복불능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자유한국당이 대안을 만들고,
국민과 함께 정책투쟁을 벌여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2020 경제대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할
당 대표 직속의 위원회를 5월말까지 출범시키겠습니다.
2020 경제대전환 위원회는,
우리 당을 비롯한 각계의 경제전문가들은 물론,
여성과 청년을 비롯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분들까지
폭넓게 구성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을 일으킬 새로운 경제비전을 수립하고,
이러한 비전에 맞춰 각 분야별 입법과 예산까지
꼼꼼하게 세부 계획을 세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2020 경제대전환 프로젝트의 핵심은
이 정권의 좌파경제폭정에 맞서
새로운 시장경제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있습니다.
활기찬 시장경제, 공정한 시장경제, 따뜻한 시장경제가,
자유한국당이 추구하는 새로운 시장경제의 세 축이 될 것입니다.
성장, 고용, 복지가 함께 가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소외받지 않도록 만들겠습니다.
보육, 교육, 저출산을 비롯하여
당면한 국가적 현안도 세심하게 챙길 것입니다.
건강한 시장경제의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을 좌파 경제폭정의 위기에서 반드시 구해내겠습니다.
노동개혁과 선진적 노사관계 구축은
우리 경제의 대전환을 위해
무엇보다 시급하고 반드시 필요한 과제입니다.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바로잡고
근로시간 단축 대책도 하루속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노사가 상생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자유한국당의 노동개혁 모델도 조속히 완성하겠습니다.
노동개혁을 가로막고 있는 민주노총의 행태는
대한민국 경제 파괴에 다름 아닙니다.
이들의 국가 파괴를 막을 제도적 방안 마련과 함께
정부의 자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나가겠습니다.
국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한 현장 맞춤형 정책들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정부가 못 한다면 우리 당이 앞장서서
중국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력사업을 찾아내겠습니다.
4대강 보 파괴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의 뜻에 반하는 4대강 보 파괴,
자유한국당이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탈원전은 자원빈국인 대한민국 경제를
뿌리부터 무너뜨리는 망국적 정책입니다.
신한울 3,4호기의 조속한 건설 재개와 함께,
정권이 함부로 원전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적 대안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민생대장정 동안 국민 여러분께서 호소하신
수많은 현장의 고통들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제가 직접 챙기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바로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 연석회의를 열어서
저에게 전달된 각 지역의 건의 사항들을
상임위 별로 배분하여 점검할 계획입니다.
입법이 필요한 부분은 입법을 서두르고,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우리 당이 먼저 챙겨서,
민생현장의 아픔을 하루라도 빨리 풀어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성공적이라고 합니다.
경제위기를 지적하는 수많은 전문가들의 지적을
한사코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경제가 성공적이라면,
지금 추경예산은 왜 그렇게 급하게 필요하고,
내년 예산은 왜 500조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진단부터 왜곡되어 있고, 처방은 더 더욱 틀렸습니다.
지금 할 일은 재정확장과 예산 퍼붓기가 아닙니다.
좌파폭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무너뜨려 놓고,
국민 호주머니 털어서 상황을 모면하려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지금 대통령께서 결단하셔야 할 일은 단 하나,
경제정책의 대전환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께서 경제정책 대전환만 결단하면,
우리 당이 앞장서서 돕겠다고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와 1:1 로 만나서,
제가 직접 겪은 민생현장의 절박한 현실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도 반대하는 패스트트랙 선거법 철회하고,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길로 함께 나가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저와 자유한국당의 민생투쟁은,
온전히 국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기 위한 투쟁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면,
폭망한 우리 경제와 민생,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원해 주시고, 힘을 모아주십시오.
자유한국당이 반드시,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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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신은 1996년에 국제 스피킹 대회에서 우승해 아나운서가 되었고, 나는 중학교에서 그녀의 연설문을 암송했다. 하지만 외국어를 습득해서 단지 국가를 변호하는데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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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민일보 사설의 다음과 같은 말에 동의한다.
"시대의 조류는 막아설 수 없다. 미국은 잔재주와 사악한 행동으로 수퍼파워의 지위를 유지할 수 없다."

--->과연 역사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나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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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에 거의 나오지 않던 런정페이 회장이 서구 언론에서 멋진 연출을 보여주었다. 누구 그를 가르쳐주고 있는가? 아니면 이렇게 언론을 다루는데 능숙한데도, 10여 년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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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장 검찰개혁 건의문 핵심은 "대통령과 청와대는 검찰에서 손떼라.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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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제2의 냉전이 아니라 새로운 30년 전쟁일 가능성이 더 크다. 
대예측의 실수를 줄이려면, 역사적으로 유사한 상황을 폭넓게 검토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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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가계도이고 진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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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 남녀의 차이가 왜 문제가 되는가?  남녀의 차이를 시정하려는 현재의 노력은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만드는 것처럼 잔인하고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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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싶은 좌파들은 영세공장이 아니라  경재 발전를 저해하고 가난을 영속화하는 강제 노동과 부정부패, 경제적 규제에 집중해야 한다

Student Activists Hurt the Workers They Try to Help
By Chelsea Follett
 
 
Protesting so-called “sweatshops” in poor countries is a perennial pastime on college campuses across the United States.
 
Yet experts across the political spectrumincluding Nobel Prizewinning economist Paul Krugman, Pulitzer Prizewinning journalist Nicholas Kristof, and Columbia University professor Jeffrey Sachshave argued that opposition to “sweatshops” in poor countries hurts the very workers that activists seek to help. Student activists would do well to read Benjamin Powell’s concise and persuasive defense of such factory work, “Out of Poverty: Sweatshops in the Global Economy,” published by Cambridge University Press in 2014. The book focuses solely on the well-being of factory workersnot what would be best for factory owners or economic efficiency.
 
Factory workers routinely garner more publicity than the world’s poorest people, who are overwhelmingly rural and live lives of destitution precisely because they are largely untouched by global capitalism. Powell devotes his second chapter to showing that anti-factory activism receives generous funding from labor unions in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These unions pay lip service to “solidarity” with workers in poor countries but are primarily focused on keeping manufacturing jobs away from poor countries. Powell suggests that unions manipulate idealistic student activists to push for high labor standards that only rich countries can meet, including “sweat-free” labeling for clothing made under those standards.
 
Powell presents two main arguments for why activists should change their approach: (1) taking away the option of factory work harms factory workers, and (2) factories can serve as a step in the process of economic development that ultimately cures poverty.
 
If someone chooses to work in a factory, she must see that as her best option. Taking away her best option without offering anything better makes her worse off. As Powell shows, prematurely raising of labor standards and wages by governments results in worse options for factory workers. In the early 1990s, Indonesia more than doubled the real value of its minimum wage in response to U.S. threats of trade restrictionsa policy pushed by U.S. student activists. This led to the closure of many manufacturing plants, and Indonesian employment fell by at least 12 and as much as 36 percent. Similarly, when Nike and Adidas limited working hours at Chinese supplier factories to ease the consciences of U.S. activists, “many workers quit, complaining that the overtime pay was no longer enough.” In South Africa, when government officials tried to shut down rural garment factories for failing to comply with minimum wage laws in 2010, “desperate clothing workers threatened to assault officials and burn their vehicles rather than lose their jobs.”
 
As Paul Krugman has eloquently put it, “Bad jobs at bad wages are better than no jobs at all.” (Or, as in the Chinese example, jobs at bad wages are better than jobs at even worse wages.) Yet the campaign against factories in poor countries routinely ignores the wishes of the workers themselves, limiting workers’ options.
 
Factory work is not only a stepping-stone out of extreme poverty for workers, but can help grow an entire economy and eradicate extreme poverty altogether. Remember, today’s wealthy countries once had their own factories with conditions often worse than those in poor countries today. In the United Kingdom, the first country to industrialize, “the process of development involving sweatshops lasted from 130 to 160 years. In the United States, the process was faster, taking around 100 years.” Powell notes that legal labor standards and the introduction of a minimum wage in those countries largely mirrored what factories were already doingessentially codifying preexisting norms instead of prompting a change in industry practices.
 
The development process has gotten faster. In South Korea, Taiwan, Hong Kong, and Singapore, the process of moving from industrialization to First World living standards took less than two generations, as opposed to a century in the United States. Factories helped workers in those countries escape poverty and their children achieve postindustrial prosperity. As Powell says, “Sweatshops themselves are part of the very process of development that will lead to their own elimination.”
 
Instead of opposing factories, activists might consider campaigns to buy goods manufactured in impoverished parts of the world, such as sub-Saharan Africa, in the name of ending poverty. “My concern is not that there are too many sweatshops but that there are too few,” Jeffrey Sachs has stated. “Those are precisely the jobs that were the steppingstone for Singapore and Hong Kong, and those are the jobs that have to come to Africa to get them out of their backbreaking rural poverty.” Foreign aid has never lifted a single country out of poverty, and in Africa aid may actually discourage needed reforms by propping up dictators. “If Africa’s economies are to take off, Africans will have to start making a lot more things,” The Economist declared three years ago. “Few countries have escaped poverty without putting a lot of workers through factory gates.” Unfortunately, despite its growing population and need for jobs, Africa has been deindustrializing. The continent’s poor business environment and faulty institutions are partially to blame for reducing Africa’s competitiveness relative to the rest of the world.
 
Activists who want to help the poor should refocus their efforts on ending forced labor (slavery), corruption, and economic restrictions that stifle growth and perpetuate poverty. Governments in many poor countries score poorly in economic freedom and may violate their citizens’ property rights. Africa, the world’s poorest continent, also has the worst record on economic freedom and business environment.
 

People in developing nations deserve the chance to industrialize and achieve the same prosperity the West gained through its own Industrial Revolution. Infringements upon economic freedom hinder the process of development and prevent people from lifting themselves out of poverty. That is an injustice worth prot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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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종족 번식에 성공적이라면, 인간이 행복하건 말건 진화(進化)는 신경 쓰지 않는다. 인간이 영속적인 행복을 누리게 된다면, 진화는 인간을 종족번식에 나서게 하는 한가지 방법을 잃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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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가부장제에 앞서는 천부의 범주가 아니라, 가부장제를 통해 인간에게 강요된 것이다. 
가부장제가 없었다면, 생물학적인 성은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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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적 질서로서의 언어를 묘사한 보르헤스의 명문장
언어는 도서관에서 나온 게 아니다. 그것은 들판에서, 바다에서, 강에서, 밤에서, 새벽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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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는 인간의 성공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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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화이론에 칼레츠키가 끼친 영향
현대 통화이론에 칼레츠키가 끼친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현대통화이론은 칼레츠키의 신마르크스주의 거시경제학적 이론에 뿌리를 둔 탓에, 노동가치설과 마르크스의 국가 및 계급 분석이 들어가 있다.
적자는 상관 없다는 주장은 케인즈가 아니라, 거의 무명의 폴란드 경제학자 칼레츠키에서 유래한다.
케인즈는 국가 부채가 통제를 벗어나서는 안 되며, 호황의 시기에 변제되어야 한다고 믿었지만, 칼레츠키는 국가 부채는 제한 없이 계속 쌓아둘 수 있다고 보았다.
일반적인 거시경제학에서 저축은 재정 투자의 자금이 되고, 적자 예산은 국가의 저축을 낮춘다. 하지만 칼레츠키를 따르는 현대 통화이론에서는 반대로 자본가가 투자할수록, 정부의 적자 지출이 많을수록, 한 국가의 저축 잉여는 커진다.
 
The Neo-Marxist Roots of Modern Monetary Theory
 
Antony P. Mueller
 
The influence of the economics of Michal Kalecki on Modern Monetary Theory (MMT) is hard to ignore. With its roots in the Neo-Marxist macroeconomic theory of Michal Kalecki, MMT carries with it the heritage of the labor theory of value and the Marxist state and class analysis. As a Marxist, Kalecki views the economy through the lens that capitalism is a class society. For him, two classes operate in the economy: the capitalists (the bourgeoisie) and the workers (the proletariat). Kalecki prepared the theoretical groundwork for the expansion of government spending, particularly in the countries of the third world. Yet while most developing countries have abandoned this theory, it celebrates its comeback disguised as “ Modern Monetary Theory ”.
 
The thesis that “deficits don’t matter” does not oroginate with the English economist John Maynard Keynes, but with the much-less-known Polish economist Michal Kalecki (1899-1970). This Marxist economist counts among the precursors of Modern Monetary Theory. Kalecki pushed the notion that government spending creates by itself the savings surplus in the private sector. For Kalecki, deficits are a permanent feature of an economic policy that wants to maintain full employment. While Keynes stressed that the public debt accumulation must not get out of control and thus debt should be liquidated in the times of the boom, the Kaleckian position says that public debt can be accumulated without facing a limit.
 
To prove his point, Kalecki distinguished between the consumption of the capitalists and that of the workers. Different from the Keynesian model, where consumption is a part of aggregate demand along with investment, government spending, and net exports, Kalecki assumes that the consumption of the capitalists depends on profits while that of the workers depends on the wages they earn. For
 
Keynes argued that savings are that part of the national income which is not consumed. In contrast, the Kaleckian macroeconomic hypothesis asserts that workers consume all their income. Workers have a marginal consumption rate of one and a savings rate of zero. For capitalists, the situation is different. Their income exists in the form of profits, and these, so claims the Kaleckian theory, result from the difference between national income and wages. Because the consumption of the workers is equal to their wages, investment and the consumption of the capitalist are a residual. In a peculiar twist of argumentation yet grounded on his model of the capitalist economy as a class society, it follows that profits are determined by the amount of the investment of the capitalists themselves and the extent of their consumption.
 
Joan Robinson, a good friend and colleague to both Keynes and Kalecki in Cambridge, summarized the Kaleckian theory in the phrase: “the workers spend what they get, and capitalists get what they spend”.
 
Michal Kalecki explains :
 
the budget deficit always finances itself that is to say, its rise always causes such an increase in incomes and changes in their distribution that there accrue just enough savings to finance it In other words, net savings are always equal to budget deficit plus net investment any level of private investment and the budget deficit will always produce an equal amount of saving to finance these two items.”
 
Not differing from the basic Keynesian model where income is composed of consumption, investment, government expenditure, and net exports Kalecki determines private savings as that part of income that is left after taxes and consumption. These private saving are, according to the Kaleckian model, equal to investment, the trade balance, and the government budget deficit. In the Kaleckian model, investments and budget deficits are the counterpart of private savings. This thesis is also the focal point of Modern Monetary Theory that says as put forth by Mosler that in as much as the government raises its debt, financial wealth in the private sector rises.
 
The macroeconomy is in equilibrium so long as the accounts balance out overall. The sum of the difference between investment and savings, between the budget deficit and the trade balance, is zero. The investments of the capitalists and the deficits of the government generate at once the savings to finance these expenditures. According to this model, permanent budget deficits and the incessant accumulation of public debt present no threat because, automatically with the budget deficit, the savings surplus will rise and thus provide the funds to finance the deficit.
 
Entangled in their mathematical reformulations of a basic identity of macroeconomic accounting, the adherents of the Modern Monetary Theory lose sight of a big problem: the more a government spends, the less the private sector will invest. In other words: while there will be a private savings surplus, it is not the result of more savings but comes about because of falling investment. In the formal mode, the accounts balance, while the real economy sinks.
 
In conventional macroeconomics, savings provide the funds to finance investment and a budget deficit lowers national savings. Modern Monetary Theory, in the footsteps of Kalecki, puts it upside down: the more the capitalists invest, and the higher the deficit spending of the government, the larger becomes the national savings surplus. Based on a set of equations similar to Kalecki’s model, the proponents of the Modern Monetary Theory promote unhampered deficit spending to drive economic growth. Their slogan that “deficits don’t matter” and that government spending has no limits is embraced by the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 (DSA) and associated politicians. The Modern Monetary Theory serves as an intellectual tool to justify substantially increased government expenditures and comprehensive public welfare spending.
 
In the past, the Kaleckian model never took hold in industrialized nations. The Keynesian policy recipe, too, was abandoned after the disastrous stagflation of the 1970s. The Kaleckian theory was more influential for development policy and still serves as a cornerstone of the Post-Keynesian variant of the aggregate demand theory.
 
Kaleckian macroeconomics promotes policies of systematic budget deficits without regard to their consequences for the public debt burden and inflation. This model favors investment irrespective of any entrepreneurial guidance. Macroeconomics of this kind operates exclusively with aggregates. This approach neglects completely the microeconomic foundations. Like the Keynesian model, Kalecki disregards not only relative prices but also the price level.
 
Despite its name, Modern Monetary Theory is devoid of prices and money. It comes as no surprise that those countries that followed the Kaleckian model were devastated by a massive squandering of capital, widespread malinvestment, and high inflation. In Latin America, where this type of reasoning is still in vogue in some circles, the policies of unhampered public spending have created an economy marked by low productivity, low wages, and widespread misery.
 
Kaleckian economics favors investment in purely quantitative terms because this theory holds that in the same fashion as budget deficits create their own financing, investment automatically means higher revenue. In Kaleckian macroeconomics, the capitalist automatically creates his profits and consumption. The conclusion is that if the state could become a capitalist, the government would reap the profits itself. By taking over the function as an investor, the government would assume the role of the capitalist class and be able to consume what it spends.
 
The Kaleckian economic policy theory leads to the demand that the investment function should be taken away from the capitalist in the private sector and transferred to the state. By way of its investment, the consumption of the state could then be increased. The suggested policy asks deficit-financed state expenditure for investment which would increase the consumption of both the state and the population at the same time. Yet the promise that budget deficits would finance themselves through higher savings has never happened. Instead, the countries that followed the Kaleckian model have suffered from chronic stagflation and have remained stuck in the underdevelopment of the middle-income trap.
 
While many developing countries have abandoned the failed approach of development by debt and turned to solid economic policies, the opposite is happening in the United States and some other parts of the developed world. The enthusiasm that met the proposals of free education, health care for all, and a fully renewed ecological infrastructure, is a sign utopian wishful thinking. If realized, these plans will not bring prosperity and social justice, but hyperinflation, economic stagnation, and socio-political chaos.
 

Dr. Antony P. Mueller is a German professor of economics who currently teaches in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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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 변증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가?


六经辨证,始见于《伤寒论》,是东汉医学家张仲景在《素问·热论》等篇的基础上,结合伤寒病证的传变特点所创立的一种论治外感病的辨证方法。它以六经(太阳经、阳明经、少阳经、太阴经、少阴经、厥阴经)为纲,将外感病演变过程中所表现的各种证候,总结归纳为三阳病(太阳病、阳明病、少阳病),三阴病(太阴病、少阴病、厥阴病)六类,分别从邪正盛衰,病变部位,病势进退及其相互传变等方面阐述外感病各阶段的病变特点。凡是抗病能力强、病势亢盛的,为三阳病证;抗病力衰减,病势虚弱的,为三阴病证。
六经病证,是经络,脏腑病理变化的反映。其中三阳病证以六腑的病变为基础;三阴病证以五脏的病变为基础。所以说六经病证基本上概括了脏腑和十二经的病变。运用六经辨证,不仅仅局限于外感病的诊治,对内伤杂病的论治,也同样具有指导意义。
   

太阳病证治

一、临床表现

《伤寒论》说:“太阳之为病,脉浮,头项强痛而恶寒。”
“太阳病,发热汗出,恶风,脉缓者,名为中风。”
“太阳病,或已发热,或未发热,必恶寒,体痛呕逆,脉阴阳俱紧者,名为伤寒。”
  概括:凡出现发热,恶寒,头痛,项强,脉浮等脉证,就叫太阳病。太阳病分为经证和腑证二类。经证为邪在肌表的病变;腑证是太阳经邪不解而内传于膀胱所引起的病变。

二、病理机制

1、太阳经证:分为三型   
(1)其人营卫不和,卫失固外开阖之权,肌表疏泄者为中风(即伤风,不是脑溢血)。   
(2)其人卫阳被遏,营卫郁滞不通,肌表致密者为伤寒。  
(3)其人外受温邪,津伤内热者为温病。   
中风:发热,汗出,恶风,脉缓(表虚证)。   
伤寒:发热,无汗,恶寒,脉紧,体痛(表实证)。   
温病:发热,口渴,不恶寒(表热证)。   
中风、伤寒、温病,均属表证,所以均有“发热,头痛,脉浮”,但其鉴别点是:   
中风:脉浮缓,有汗,舌苔薄白。   
伤寒:脉浮紧,无汗而喘,舌苔薄白。   
温病:脉浮数,发热,口微渴,微恶寒,舌尖舌质红绛。   
2.太阳腑证:分为二型   
(1)邪气内入膀胱,影响膀胱气化功能失调,以致气结水停,小便不利,为蓄水证。   
(2)热结下焦,瘀血不行,以致鞭满如狂,小便自利为蓄血证。  
蓄水证:发热恶风,小便不利,消渴,水人则吐,脉浮数。   
蓄血证:小腹急结或鞭满,如狂发狂,小便自利,身体发黄,脉沉结。   
鉴别点:蓄水是邪人膀胱气分,故只有小便不利而无神志症状。蓄血是邪入膀胱血分,故只有神志症状而无小便不利。

三、治则方药

  


(1)太阳中风兼气逆作喘,用桂枝汤加厚朴、杏仁治之。   
(2)太阳病兼项背强几几(即拘急不舒),有汗属表虚,无汗属表实,虚用
桂枝加葛根汤,实用葛根汤。   
(3)太阳病兼热郁于内(内热,烦躁,口渴),有汗属表虚,无汗属表实,虚用桂枝二越婢一汤,实用大青龙汤。   
(4)太阳病内挟水饮(干呕,痰软),如表实无汗,心下有水气,证见发热恶寒无汗喘咳干呕的,治以小青龙汤。如太阳中风而水气僻积胸胁,证见发热恶寒汗出头痛,心下及胁部痞鞭满痛,干呕短气,表证已解的,用十枣汤(芫花、甘遂、大戟、大枣)攻之。  
(5)太阳病兼里虚不足,如阴阳两虚心中悸而烦者,治宜以小建中汤。如气血亏乏,心力不继,脉结代,心动悸者,治以炙甘草汤。
  

阳明病证治

一、临床表现

  《伤寒论》说:“阳明之为病,胃家实是也。”   
“伤寒三日,阳明脉大。”   
“阳明病外证云何?答曰:“身热汗自出,不恶寒,反恶热也。”   
“伤寒若吐若下后不解,不大便五六日,上至十余日,日晡所发潮热,不恶寒,独语如见鬼状,若剧者,发则不识人,循衣摸衣,惕而不安,微喘直视,脉弦者生,清者死,微者但发热谵语者,大承气汤主之,若一服利,则止后服。”   
“阳明病,汗出多而喘者,不可与猪苓汤,以汗多胃中燥,猪苓汤复利其小便故也。”  
 概括:凡出现身热,汗自出,不恶寒反恶热脉大等证,就叫阳明病。阳明病分经证和腑证二类;阳明经证是邪在胃中的病变;阳明腑证是邪在大肠的病变。

二、病理机制

  1.阳明经证:外邪入里化热,热与燥相合于胃中,以致消烁津液,出现身热、汗出、口渴引饮、脉洪大等。  
2.阳明腑证:外邪人里化热,与大肠的燥热相合,以致津液被耗,燥结成实,阻滞于中,即产生潮热、谵语、便秘、腹满而痛、脉沉实等证。

三、治则方药

  当其高热散漫之际,则以寒凉药清热为治,所以阳明经证主要用清法,可选用辛寒苦寒清解里热的方剂;
若热与实结于大肠则以寒下药为治,急下存阴,争取时间,不使煎熬津液,所以腑证主要用下法,可选用苦寒泻下的方药。   
1.阳明经证治法:阳明经证是里热蒸腾所致,表里俱热,所以治宜石膏汤。   
2.阳明腑证治法:阳明腑证是邪热已与大肠糟粕搏结成实热证。治疗的目的是排除燥实,清肃里热。由于病变有轻重缓急的不同,所以阳明腑证的治法有三个方子:
调胃承气汤为泻下缓剂,是治疗腑实初起,结而未实,或津液受损以燥热为主的证候,
小承气汤 是治疗腑实以痞满实为主;大承气汤是治疗腑实以痞满燥实为主。   
“实则阳明,虚则太阴”,这是一句有实践经验的中医谚语。阳明病可以转变为太阴病,也就是抗病力由强到减弱的表现,预后不良;太阴病也可以转变为阳明病,则表示抗病力由弱转强,预后佳良。

少阳病证治

一、临床表现

  《伤寒论》说:“少阳之为病,口苦咽干目眩。”   
“伤寒五六日,中风,往来寒热,胸胁苦满,默默不欲饮食,心烦喜呕,或胸中烦而呕,或渴,或腹中痛,或胁下痞鞭,或心下悸,小便不利,或不渴,身有微热或咳者。”  
 “本太阳病不解,转入少阳者,胁下鞭满,干呕不能食,往来寒热,尚未吐下,脉沉紧者。”  
 概括:凡出现口苦、咽干、目眩,往来寒热,胸胁苦满,默默不欲饮食,心烦喜呕,脉弦细等脉证,就叫少阳病。少阳证是邪在肝胆的病变。

二、病理机制

  外邪侵犯肝胆,肝胆之气火上逆而亢,以致出现口苦、咽干、目眩。邪在胆而逆(影响)在胃,故有喜呕不欲食等消化功能失常。气机不爽即发生胸胁苦满。邪正相争,正气虚弱不能抗邪外出则往来寒热。

三、治则方药

  1.少阳正治法   
少阳病无太阳之表证,邪不在表,故不可发汗(若汗则耗伤津液,反使病邪内传);无阳明之里实证,邪不在里,故不可用下法(若下则阴虚火动而易成惊);胸中无邪实,邪不在胸膈,故不能吐(若吐则伤阳成悸)。所以少阳有三禁(禁汗、禁下、禁吐)。
少阳病的治疗原则,应以和解表里为主(即不发汗的解热法),然而,少阳病多是有兼表兼里,可在和解的基础上,兼用太阳汗法,或兼用阳明下法,随证施治。  因为少阳病是邪居半表半里,有和解表里作用的小柴胡汤为少阳病的正治方。  
 2:少阳兼证治法   
(1)发热微恶寒,肢节烦痛,心下痞结,微呕,是少阳兼太阳病,可用柴胡桂枝汤。   
(2)少阳证而复见腹满痛,郁郁微烦,心以下急,大便不通,舌苔干黄等,是少阳兼阳明里实证,用大柴胡汤。   
(3)少阳病腹中拘急而痛,脉象浮1啬沉弦,是少阳病兼里气不足,先用小建中汤补虚,服药后里虚得复,而少阳病证不减,再用小柴胡汤和解之。  
(4)胸胁满微结,小便不利,渴而不呕,但头汗出,往来寒热,心烦等,是邪热陷于少阳,水饮不化,当宜柴胡桂枝干姜汤和解宣饮。   
(5)胸满烦惊,小便不利,谵语,身痛不可转侧,是邪入少阳正虚神浮,可用柴胡加龙骨牡蛎汤。  
(6)热气(胃热)上逆呕吐、寒邪犯胃而腹痛,是上热下寒,用黄连汤清上温中。

太阴病证治

一、临床表现

  《伤寒论》说:“太阴之为病,腹满而吐,食不下,自利益甚,时腹自痛,若下之,必胸下结鞭。”   概括:临床上凡是出现腹满而吐,食不下,自利,时腹自痛,脉缓弱等证,就叫太阴病。是脾虚湿盛,病在脾经病变。

二、病理机制

  寒湿内阻,损及脾阳,或寒邪直犯脾经,损及脾胃都会影响水谷的消化和排泄,寒湿邪阻运化,故时腹自痛。寒湿犯胃故呕吐。胃气呆滞故食不下。寒湿不化,脾气不升,故见自利。

三、治则方药

  1.太阴病正治法  
 太阴病因属里虚寒证(脾胃虚寒,故其治疗原则,当以温法补法为主,以温中散寒为重点。如表证偏重的,先行解表;里证为急的,先治其里。《伤寒论太阴篇》没有肯定方子,我们根据里虚寒证来看,自当温里为主,特补出理中汤为太阴病主方。 
 2.太阴病兼变证治法   
(1)既有下利腹胀满(太阴里虚证),又有身体疼痛(太阳表证),是里虚挟表,当先用理中汤温里,然后再用桂枝汤治表。   
(2)表证未解,而又有腹满时痛,用桂枝加芍药汤(桂枝汤加重芍药用量),表未解挟有宿食而里实满痛,用桂枝加大黄汤

厥阴病证治

一、临床表现

  《伤寒论》说:“厥阴之为病,消渴,气上撞心,心中疼热,饥而不欲食,食则吐蛔,下之利不止。”   
“伤寒脉微而厥,至七八日肤冷,其人躁无暂时安者,此为藏厥。”   
“伤寒发热四日,厥反三日,发热四日,厥少热多者,其病当愈,四日至七日热不除者,必便脓血。”   “伤寒厥四日,热反三日,复厥五日,其病为进,寒多热少,阳气退故为进也。”   
概括:厥阴病在临床上可归纳为四类:   
(1)上热下寒证:消渴,气上冲心,心中疼热为上热证;饥而不欲食,食则吐蛔,下之利不止为下寒证。  (2)厥热胜复证:为四肢厥逆与发热交错出现。   
(3)厥逆证:就是四肢厥冷,轻者不过腕踝,重者可越过肘膝。  
 (4)下利吐哕证:热利下重为湿热下利;下利谵语为实热下利;下利清谷为虚寒下利。干呕、吐涎沫、头痛为寒饮呕吐;呕而发热为发热呕吐;哕而腹满为里实哕逆。

二、病理机制

  病至厥阴,则肝木失调,心包也受邪犯,相火上炎为热,心火不能下达为寒,所以有上热下寒;在正邪交争中,阳胜阴衰则热多寒少;阴胜阳衰则寒多热少,所以有厥逆胜复。病邪内陷,气血紊乱,阴阳不能顺接,所以有各种厥逆证。肝胃气逆或湿热下注或实热壅结或脾胃虚寒,所以有吐利。

三、治则方药

  厥阴病为里虚而寒热错杂之症,其治法:
上热下寒者,治宜寒热并用,厥阴寒证则宜温里寒,厥阴热证则宜清下热,厥多热少治宜温阳。厥少热多自愈。   
1.厥阴病证治法   
(1)消渴,气上撞心,心中疼热,饥而不欲食,食则吐蛔,下之利不止,是寒热错杂证,治疗也当寒温并施,乌梅丸是厥阴病寒热错杂证的主方,又善治蛔厥证与厥阴久利。  
(2)吐逆自利,食入即吐,气味酸臭浑浊。本证也是上热下寒,证情比较复杂,故也寒热并投。上热宜清,下寒宜温,正虚宜补,用干姜黄芩黄连人参汤(药如方名)治之。 
 (3)下利不止,手足厥逆,咽喉不利,唾脓血。邪热当清,寒邪当温,正虚当补,郁阳当宣,寒热杂呈,故用药也当温凉补散兼施,用麻黄升麻汤。  
(4)利下粘腻脓血,腹痛,里急后重,肛门灼热,口渴,脉数有力,是热性下利,故以大苦大寒的白头翁汤治之,有很高的疗效。   
(5)血虚受寒,正气被郁,手足厥冷,脉细欲绝,当归四逆汤最为适用。  
 (6)干呕、吐涎沫、头痛,为寒饮呕吐,用吴茱萸汤。   
2.厥阴病变证治法   
(1)呕而发热,是病邪由阴转阳的佳兆;法当因势利导,用小柴胡汤和解之。   
(2)下利谵语是实热下利,厥阴邪热外出,与肠胃之热相合,因燥实尚未结鞭,故只宜小承气汤缓攻之。   3.厥逆证治法   
(1)下利厥逆,大汗出,身微热而恶寒,小便利,脉微欲绝,阴盛阳微,阳气有外脱之象,为寒厥证,急当扶阳抑阴,用四逆汤。   
(2)口干、舌燥、烦渴引饮、小便黄赤,属热厥证,用石膏汤。   
(3)肤冷、时静时烦、得食呕吐、常自吐蛔、为蛔厥,乌梅丸具有降逆止呕,温胃安蛔,故为蛔厥主方。

少阴病证治

一、临床表现

  《伤寒论》说:“少阴之为病,脉微细,但欲寐。”   
“少阴病,恶寒身蜷而利,手足逆冷者,不治。”   
概括:少阴病是六经中最后层次和最危重的阶段,多出现精神极度衰惫、欲睡不得,似睡非睡的昏迷状态。少阴病是邪在心肾的病变,分寒化热化二种。

二、病理机制

  阳气不足,故脉微。阴血不足,故脉细。虚弱萎靡故但欲寐。心肾水火不济,病邪从水化寒,阴寒内盛,故出现一派寒化症状。若病邪从火化热伤阴而阴虚阳亢,则出现一派热化症状。

三、治则方药

  少阴病的治疗原则,以扶阳,育阴为主法。寒化则扶阳,宜温补法;热化则育阴,宜兼清热法。少阴兼表用温经发汗法;实热内结用急下存阴法。  
1.寒化证  本证是少阴病过程中较多见的,其症状是:无热恶寒,脉微细,但欲寐,四肢厥冷,下利清谷,呕不能食,治疗当以回阳救逆为急务,宜四逆汤。   
2.热化证   以阴虚阳亢和阴虚火热相搏二种为主:   
①心烦、不得卧、口燥咽干、舌尖红、脉细数、属阴虚阳亢,宜清热育阴的黄连阿胶汤。   
②下利、小便不利、咳嗽、呕吐、口渴、心烦不得眠,用猪芩汤滋阴清热,分利水气。   
3.少阴兼太阳表实证   发热恶寒无汗、足冷、脉反沉,用麻黄附子细辛汤麻黄附子甘草汤(药如方名)。   
4.少阴兼阳明里实证   口燥咽干,腹胀鞭满而痛,不大便或下利清水,宜用大承气汤急下存阴。   
中医辨证方法之一。以太阳、阳明、少阳、太阴、少阴、厥阴来划分疾病的深浅及邪正盛衰的辨证方法之一。汉代张仲景在《素问·热论》等篇的基础上,结合伤寒病证的传变特点总结而成。适用于外感病的辨证。  
六经即太阳、阳明、少阳、太阴、少阴、厥阴。六经病证即太阳病、阳明病、少阳病、太阴病、少阴病、厥阴病,是六经所属脏腑经络的病理变化反映于临床的各种证候。六经辨证即以六经病证作为辨证论治的纲领,概括脏腑、经络、气血的生理功能和病理变化,用以说明病变部位、性质,正邪的盛衰,病势的趋向,以及六经病之间的传变关系。  六经病证从病变部位上讲,太阳病主表,阳明病主里,少阳病主半表半里,而三阴病统属于里。三阳病证以六腑的病变为基础,三阴病证以五脏的病变为基础。所以说六经病证实际上基本概括了脏腑和十二经脉的病变。但由于六经辨证的重点,在于分析外感风寒引起的一系列的病理变化及其传变规律,因而不能等于内伤杂病的脏腑辨证。从病变的性质与邪正的关系看,三阳病多热,三阴病多寒;三阳病多实、三阴病多虚。可见,六经辨证也寓有八纲辨证的思想。  六经病证是经络脏腑病理变化的反映,而经络脏腑是相互联系的整体,故某一经的病变,很可能影响到另一经。所以六经病有相互传变的证候。其传变规律有传经、合病、并病、直中等。  病邪从外侵入,逐渐向里传播,由这一经的证候转变为另一经的证候,称为传经。传经与否,主要取决于受邪的轻重、病体的强弱和治疗得当与否。传经的一般规律有:①循经传。就是按六经次序相传,如太阳→阳明→少阳→太阴→少阴→厥阴,或太阳→少阳→阳明→太阴→少阴→厥阴。②越经传。不按上述循经次序,而是隔一经或隔两经相传,如太阳病不愈,不传少阳而传阳明或太阴。③表里传。是互为表里的两经相传,如太阳传少阴。   两经病或三经病同时发生的为合病,例如太阳病伤寒证或中风证与阳明病同时出现,为“太阳阳明合病”。凡一经之病,治不彻底;或一经之证未罢,又见他经证候的,称为并病。例如太阳病发汗不彻,因而转属阳明,为太阳阳明并病。凡病邪初起不从阳经传入,而经中阴经,表现出三阴经证候的为直中。尚有里邪出表,由阴转阳的传变方式、为正气渐复,病有向愈的征象。  运用六经辨证,能正确地掌握外感病发展变化的规律,在治疗上其有重要的指导作用。六经病证的治疗原则,三阳病重在祛邪,三阴病重在扶正。

合病、并病

两经病或三经病同时发生的为合病,例如太阳病伤寒证或中风证与阳明病同时出现,为“太阳阳明合病”。凡一经之病,治不彻底;或一经之证未罢,又见他经证候的,称为并病。例如太阳病发汗不彻,因而转属阳明,为太阳阳明并病。凡病邪初起不从阳经传入,而经中阴经,表现出三阴经证候的为直中。尚有里邪出表,由阴转阳的传变方式、为正气渐复,病有向愈的征象。  临床上病情变化很复杂。上述六种病证既可单独出现,亦可两种或三种合并出现。如头项强痛,恶寒发热,四肢关节微痛等太阳病证既可与阳明病的身热,口渴,下利黄色粪水,肛门灼热等里热症状同时出现,亦可在太阳病邪未尽的基础上,进而出现呕吐、胸胁苦闷等少阳病证。对于太阳与阳明合病可用葛根汤发汗解表、生津止利,而太阳与少阳并病时可用柴胡桂枝汤双解太阳与少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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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 변증에 따른 경증痉病 치료

最近总结了一下治疗痉病的经验,我发现治疗痉病按六经辩证分类辩证是一个很好的方法。
       痉病是肌肉不由自主地的紧张、抽搐、强直,比如惊厥、抽动症、抽筋、眼皮跳、膈肌痉挛、肠痉挛、帕金森病等等。
       痉病的病因是肌肉失去津液的濡养。
       肌肉为什么会失去津液濡养呢?原因有二:一个是经络不通,另一个是津液不足。
       经络不通最常见的原因是受寒;津液不足最常见的原因是热伤津液,还有就是汗吐下导致的津亏。
       痉病的辩证与治疗,按六经分类:
       一、太阳痉病
       最常见的是腿抽筋,是因为受凉导致经络不通,津液不能输布造成的,治疗用桂枝汤温经散寒为主,加上木瓜效果更好;
       二、阳明痉病
       阳明痉病分为三种:
       1、阳明经证:项背强急,恶寒发热而无汗是刚痉,治以葛根汤,有汗是柔痉,脉浮治以桂枝加葛根汤、脉沉治以栝篓桂枝汤;
       2、阳明经热证:大热、大汗出导致津亏,治以人参白虎汤;
       3、阳明腹证:腹满潮热,热耗津液,治以大承气汤;
      三、少阳痉病:
      少阳痉病的特点是:1、时发时止;2、不痛;3、紧张则加重,比如抽动症、眼皮跳。
      少阳痉病的病因是肝阴不足,治疗用柴胡类方加上养阴清热和泻火的药。用这个治法,近一年我治了3例抽动症,效果都很好。
      四、太阴痉病:
      膈肌痉挛和肠痉挛分两种情况:1、如果是虚证,则为太阴痉病,治以理中汤或桂枝加芍汤;2、如果是实证,则是阳明痉病;
      五、厥阴痉病:
      热病后期,热耗真阴,手足瘛瘲,治以炙甘草汤加减,也可以用后世的大小定风珠、三甲复脉汤等;
      六、少阴痉病:
      手少阴心火旺,内心急躁、心慌、手抖,治以三黄泻心汤、黄连阿胶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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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사심탕의 임상 응용

小道按
半夏泻心汤,出自《伤寒杂病论》,是东汉末年张仲景之颇为得意之方,为后世诸多医家临床借鉴之方剂,它调和肝脾,平调寒热,消痞散结之功效,为后世众多疑难杂病的治愈开辟弥足珍贵的实践经验,罗宽医师凭借自己多年临床实践,浅谈了自己对半夏泻心汤的认识,小编整理如下:

半夏泻心汤出自《伤寒论》。今天不详细谈痞证的成因及病机和转归。只是主要谈半夏泻心汤的个人应用体会等。
【《伤寒论》、《金贵要略》等古籍之认识】
《伤寒论》149条曰:“伤寒五六日,呕而发热者,柴胡汤证具。而以他药下之,柴胡证仍在者,复与柴胡汤。此虽已下之,不为逆,必蒸蒸而振,却发热汗出而解。若心下满而硬痛者,此为结胸也,大陷胸汤主之;但满而不痛者,此为痞,柴胡不中与之,宜半夏泻心汤。”
《金匮要略》中论述:“呕而肠鸣,心下痞者,半夏泻心汤主之。”
唐·孙思邈亦在《备急千金要方》曰:“泻心汤治老小下利,水谷不消,肠中雷鸣,心下痞满,干呕不安”
本方即小柴胡汤去柴胡加黄连、以干姜易生姜而成。因无半表证,故去解表之柴胡、生姜,痞因寒热错杂而成,故加寒热平调之黄连、干姜,而具有和阴阳、复升降、调虚实之功,属于和解之剂。方中的关键点也在干姜和黄连等寒热药的配合、配比运用。后世师其法,随证加减,广泛应用于中焦寒热错杂、升降失调诸症。
【本方运用有以下要点】
1.升清降浊
脾主升而胃主降,为三焦水火气机运转的枢纽。脾胃升降失常要考虑是少阳的枢机失常引邪入太阴;还是太阴脾湿无力运化,影响三焦水火气机的正常枢转。
2.寒温并调
本方为寒热并调之剂。往往外感六淫或内伤七情等影响到中焦,造成中焦寒热错杂互结的病机,气机的升降失常,临床以痞满、呕逆、下利等为表现,舌苔多是黄或白、舌红或淡、脉数或缓等,当据具体情况而定。
    3.攻补兼施
姜、夏、芩、连等辛开苦降,消痞气,调寒热。参草姜坐镇顾护中焦,运化于中,揆理阴阳。各司其职,则邪可从太阳开机而出,或可随阳明阖机而出,或可随少阳枢机而出。本方所治之虚,多是久病中焦脾胃虚弱为主,临床多见神疲气短、面黄纳差、脉缓而弱;所治之实。以寒、热、湿邪为主,舌苔多是或黄或白,或兼厚腻、滑润等,皆可酌情用之。
临证可以据寒热偏盛、正邪虚实之具体情况,适当调整辛温、苦寒、甘温等药的配伍比例,还可以据兼夹脉证,而作相应的加减化裁。
【方解】
半夏泻心汤证由柴胡汤证误下所致,方亦从小柴胡汤衍变而来。邪已入里,不在少阳半表半里,柴胡不中,故去之。邪气内陷入里郁久化热或阳明燥、太阴湿相兼,邪随燥化、湿化而成寒。故加黄连以清中焦湿热痞气;中焦阳因寒阻,故不用生姜,改用干姜燥湿散寒痞。如此调整,把和解少阳之剂,变化成进一步和解少阳太阴之剂。随经误下,但是邪未伤少阴或厥阴之地,故不顾及其它。只是需要调整少阳太阴中焦之地即可。仲景在此已经为阳入阴的治法提供的范例。随着邪气的进一步发展或者正气的进一步亏耗,邪气可以进一步深入三阴深处,上吐下泻,病渐日深。黄连汤、干姜黄芩黄连人参汤、乌梅丸、麻黄升麻汤等等都在后面摩拳擦掌地等着。这是另一个话题,暂时不讨论。
半夏泻心汤取半夏之辛散、降逆,辛以开结消痞,降以和胃止呕为主。干姜之辛热,辛以合半夏开结,热以祛中焦之寒,且能助脾以升清;黄连、黄芩之苦寒,寒以清中焦之热,苦以降上炎之火。四药合用,苦辛寒热合剂,能调寒热,除痞满,调升降,即所谓“辛开苦降”。人参、炙甘草、大枣之甘,益气补中,以助健运而正升降。且人参、炙草之甘温,与辛热之干姜相合,辛甘合化生阳,以温补中焦之阳气。人参干姜甘草三味是理中汤的路子。理中汤者理中焦。如是,苦辛合剂、寒热并用,消补兼施,使寒热得去,痞结得开,中焦健运,升降复常,则痞满除而吐泻止。
【古代医家本方发挥】
古代医家对此方发挥颇多,善用辛开苦降法名医很多,我也是深受他们的影响,以下略举一二:
1.《金匮要略心典》之发挥
此虽三焦俱病,而中气为上下之枢,故不必治其上下,而但治其中。黄连、黄芩苦以降阳,半夏、干姜辛以升阴,阴升阳降,痞将自解;人参、甘草则补养中气,以为交阴阳,通上下之用也。
2.《成方便读》之发挥
所谓彼坚之处,必有伏阳,故以芩、连之苦以降之,寒以清之,且二味之性皆燥,凡湿热为病者,皆可用之。但湿浊粘腻之气,与外来之邪,既相混合,又非苦降直泄之药所能去,故必以干姜之大辛大热以开散之。一升一降,一苦一辛。而以半夏通阴阳行湿浊,散邪和胃,得建治痞之功。用甘草、人参、大枣者,病因里虚,又恐苦辛开泄之药过当,故当助其正气,协之使化耳。

【罗宽医师临床经验】
在实践中病人的症状往往考验大夫的临床经验,我也是经历许多的失败的经验和思考才慢慢积累了些许经验。感谢信任我的患者,他们都是我的老师。以下是点滴心得汇报给大家:
【半夏泻心汤加减】
半夏泻心汤在临证中,热重者倍用黄连,减少干姜的用量;寒重者倍用干姜,或者易炮姜等,减少黄连、黄芩用量;血瘀痛者加茜草、泽兰、蒲黄、五灵脂、元胡等;气滞者加枳实、厚朴、白术、陈皮、川楝子、香附等;泛酸者加瓦楞子、乌贼骨等;虚寒者加高良姜、桂枝、荜拨等。随证加减。
【半夏泻心汤现代应用】
现多用于急慢性胃炎、胃及十二指肠溃疡、慢性肠炎等多种疾病。
    1、慢性泄泻
此病程长,病机多表现寒热错杂,易虚易实,虚实夹杂,饮食起居、七情内伤等稍有不慎,复发率高。治疗上当需详细考察患者的体质和精气神等物质的厚薄,需细细辨识,不可孟浪用药。舌苔厚腻者,痞满者恐壅滞导致腹胀;舌红苔薄者,滋阴苦寒等恐助湿加重泄泻,过寒过热脾胃虚弱,难以运化,均不受药。半夏、干姜辛温开结除寒,黄连、黄芩苦寒除热固肠,党参、炙甘草甘温补中,大枣甘滋养脾(草、枣或可去掉,或者等中焦气机打开再加亦可)。腹泻严重者,因虚不受药,当轻剂缓调。我临床喜用散剂,启发中焦气机最快。见效后,当守方,坚持服用一段时日,以巩固疗效。本方治疗寒热错杂型慢性泄泻,慢性胃病等疗效显著稳定,值得临床推广。
2、不寐
湿热积滞壅遏中焦,则阴阳因痞而隔,水火失济而失眠。用半夏泻心汤加枳实泄热导滞、舒畅气机,俾湿热去,气机畅,胃气和,则卧寐安。
3、黄疸
黄疸属湿热者固多,然久用西药、苦寒败胃所致中焦虚寒者亦不少。脾胃升降失其常度,土壅木郁,致肝气不得疏泄,胆汁不循常道而外溢,因而发黄。若继用清热利湿,必不能愈,当首调患者的脾胃升降功能,气机条畅,再佐疏利肝胆,则不治黄而黄自退。
4、胸痹
《医门法律》说:“胸中阳气,如离照当空,旷然无外。设地气一上,则窒塞有加。故知胸痹者,阳气不用,阴气上逆之候也。”中焦脾胃阳虚,运化失职,水液聚而化湿生痰,上犯心胸,使胸阳不展,气机不运而病胸痹。病起于中焦,仍以治中焦为宜。半夏泻心汤辛开苦降,兼豁痰湿,与病相宜,临证加减,故一投即应。
5、口腔粘膜溃疡
半夏泻心汤等三泻心汤加减对口腔溃疡病久治不愈,舌质偏红,兼有热象,溃疡部位呈灰白色,属心火与脾湿搏结者,或土不伏火者,合潜阳封髓丹加减运用,以土伏火,多收到较好疗效。
6、头痛
头痛、头晕、头胀若伴胃脘胀满,纳呆便秘,苔腻脉滑,病缘于痰湿困阻脾胃,气机升降失常。清阳不升,空窍失养,或浊阴不降,上扰清巅,均可致头痛、头晕、头胀等,故以辛开苦降,宜通上下之半夏泻心汤加减而获愈。
7、耳鸣
《素问•通评虚实论》说:头痛耳鸣,九窍不利,肠胃之所生也。叶天士也曾说:湿与温合,蕴郁而蒙蔽于上,清窍为之壅塞,浊邪害清也。故取半夏泻心汤辛开苦降,泻热除湿,以调畅气机。待脾胃调和,热清湿化,耳鸣顿失。
8、痤疮
临床若见脾湿肺热,而舌淡苔白腻或黄腻,纳食不佳,恶心口臭等,若单纯苦寒清热,必致脾胃更寒,甚或腹泻,而上热更加严重。临床选择寒热并用的半夏泻心汤加减治疗上热下寒型痤疮,清上散下,屡屡收效。
【一例古代医家运用半夏泻心汤】
张石顽医案:
治顾九玉。大暑中患胸痞颅胀,脉浮虚大而濡,气口独显滑象,此湿热泛滥于上膈也。与清暑益气汤二剂,颅胀止而胸痞不除,与半夏泻心汤减炮干姜,去大枣,加枳实,一服而愈。
后世医家临证学习都会参考此案。一般解释本案是暑邪伤气,湿热痞结之证。病有缓急,治有先后,因受暑致病,故先用清暑益气汤以治暑,后用半夏泻心汤以除痞。
我从此案想到的是临证时,什么时机区分是暑热?痞满?哪个为先?治疗的先后层次如何安排?如果先治暑而痞更甚,怎么处理?病人的临床表现可能暑证不明显,而痞满特别难受,医家如何下手等?
想起一句话,医者贵在圆机活法,愿和大家一起思考探讨。

文:罗宽
来源:北京御源堂中医诊所
编辑:上医网谭谭 李晓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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