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4일 일요일

탈원전과 맞바꾼 서해5도 안보… ‘안전항로’에 풍력단지 설치 [주간조선] 재 정부는 인천 굴업도 서측 해역에 대규모 해상 풍력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중 일부 풍력단지가 들어설 해역의 좌표가 백령도 주민과 군이 유사시 이용해야 할 ‘안전항로’와 겹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북의 도발 등 유사시 서해 주민들과 군의 안전에 직결된 지정항로가 침해받고 있다는 의미지만, 군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윤민상 나라를 북한에 바치는 조건을 상정해서 모든 정책을 수립한다. 탈원전이나, 나라빚 천조, 쿼드불참, 사드반대, 3불항복, 919합의, 대일본 주창질 등 모든 것이 그렇다. 풍력단지가 안보통로를 훼손하는 꼬라지를 뻔히 보면서도 거기 입 꾹 닫아걸고 침묵하는 똥별들은 정권 바뀌면 업무태만죄 직무유기죄를 물어 이등병으로 강등시켜 내쫓아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다. 북한 식민지다. ------------------------------------------------------------------------------------------------- 美매체 "김여정이 김정은 죽였다" 쿠데타설에 국정원 반응은? 중앙일보 국정원이 느닷없이 제기된 북한 내 쿠데타 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 이렇게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구나 / 이렇게 서로 상부상조하고 있구나 / 이렇게 서로서로 돕고 밀어주면서 잘들 살고 있구나 유기적이고 긴밀한 네트워크망 [공병호TV] https://youtu.be/q9N09P8FoLU -------------------------------------------------------------------------------------------------------- 중앙일보 단번에 자연녹지→준주거지…한번도 경험못한 옹벽아파트 [뉴스원샷] ------------------------------------------------------------------------------ 시진핑과 모택동의 '황제를 위하여'/동한정변에서 교훈을 취하라!/떨고 있는 항공사 여승무원/마윈의 특수임무/누리호와 하야부사 박상후의 문명개화 중공의 학습시보, 인민망등이 일제히 역사를 불러내는 문장을 게재했습니다. 중공권력투쟁에서 역사를 꺼내드는 일은 아주 자주 있는 일입니다. 중국의 통사를 꿰고 있어야 중공정치시스템을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학습시보, 인민망의 기사 제목은 모택동은 왜 노전우에게 황춍좐黃瓊傳과 리구좐李固傳을 읽어보기를 권했는가입니다. 이는 모택동이 문혁직전인 1965년 8월 30일 주은래, 유소기, 덩샤오핑, 펑쩐등 네사람을 불러 황춍과 리구 두사람의 전기를 읽으라고 했던 역사적 사실에 관한 겁니다. 바로 그 다음해 문혁이 일어났는데 주은래를 제외하고 유소기, 덩샤오핑, 펑전은 모두 살해되거나 핍박을 받았습니다. 黃瓊과 李固는 동한시대의 인물로 스토리 출전은 후한서입니다. 당시 량지梁冀라는 권신이 있었는데 황제의 궐위상태에서 스스로 태상황을 자처했을 정도로 권세를 부렸습니다. 황춍과 리구 두 사람은 량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황제를 옹립하는 문제에 있어서 리구는 자기가 미는 사람이 있어 량지와 충돌을 빚었습니다. 량지는 자기 매부인 류쯔를 황제로 옹립하려 했습니다. 류즈는 바로 나중에 동한의 桓帝가 된 인물입니다. 그러나 리구는 이에 반대하는 바람에 량지에 의해 살해돼 시신이 거리에 전시됐습니다. 그러나 황춍은 량지가 권세를 휘두를 때 건강이 안좋다는 구실로 관직을 거절했습니다. 나중에 량지의 세력이 제거당하자 황춍은 그제서야 나와 벼슬길에 나섰습니다. 동한시대의 정변에 관한 역사의 한편인데 중공관영매체들이 이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동한정변에서 비유하는 바는 명백합니다. 새황제가 바로 시진핑이고 황제옹립과정에서 자기 매제를 세우겠다고 위세를 부린 량지는 상하이방의 수뇌부 쟝저민이나 쩡칭홍을 의미합니다.다시 말해 관영매체가 의도하는 바는 공산당원들이 리구처럼 시진핑이란 새황제 옹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라는 겁니다. 그게 정 싫으면 병을 핑계로 물러나 잠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황춍처럼 처신하라는 신호입니다. 황춍과 관련해서는 峣峣易缺란 성어도 있습니다. 성품이 강직한 이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최소한 방해만 하지 않으면 나중에 빛을 볼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모택동이 주은래, 유소기, 덩샤오핑, 펑쩐에게 황춍과 리구의 전기를 읽어보라고 한 이듬해 문혁이 일어났습니다./ 따라서 시진핑이 관영매체로 하여금 모택동의 사례를 언급하도록 한 것은 향후에 문혁같은 대 사변이 일어날 것을 예고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https://youtu.be/I4VOwVGWo5E ---------------------------------------------------------------------------------------------- 계엄군 찾아가 공격한 돌멩이부대 250명의 정체 지만원 SystemClub 2021 10 23 5.18 상황일지에는 5월 18일 오전 9시, 250명 정도의 학생들이 전남대에 주둔한 계엄군(7공수 33대대)을 찾아가 정문에 늘어선 장병들에게 돌멩이 공격을 가해 7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금남로로 달아나 파출소와 차량에 불을 질러 군중을 모은 후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유언비어를 뿌렸다는 기록이 있다. 이 250명이 광주의 대학생들이었을까? 대답은 북한군이 아닐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보자. 1980년 5월 10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연루자 24명(혁명내각)이 북악파크 호텔에 모여 모의를 했다. 그 중에는 복학생 조직인 민주청년협의회 회장인 장기표가 있었고, 심재권이 있었다. 장기표가 김대중에 말했다. “제가 곧 4.19와 같은 무정부 사태를 만들어 낼 터이니 의장님께서는 이를 집권의 기회로 활용하십시오” 이에 김대중은 “알았다”로 호응했다. 5월 15일 심재철이 지휘하는 서울역 10만 집회가 열렸다. 전국을 패닉상태로 몰았다. 정부와 군이 바짝 긴장했다. 그리고 내무장관 김종환은 진압업무를 계엄사령관 이희성에 이양했다. 5월 16일부터 전국 총학생회장 59명이 이화여대에 모여 밤을 새며 전국적 폭력시위를 모의했다 . 같은 16일 김대중은 제2차민주화촉진선언문을 냈다. 이는 국가를 상대로 한 선전포고였다. 동시에 ‘나를 체포해 달라’는 노골적인 유인행위였다. 최규하는 전국계엄을 선포함과 동시에 김대중 내란 음모자 등 26명을 체포했다. 김대중은 왜 이런 유인행위를 하였을까? 2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5월 18일 광주에 살포될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유언비어가 힘을 얻으려면 먼저 전라도의 호프 김대중이 체포되어야 했기 때문일 수 있다. 둘째는 5.18의 성공을 100% 믿었기 때문일 것이다. 계엄령이 선포되면서 전국은 살얼음판이 되었다. 이화여대에 모였던 총학생회장들은 간만의 차이로 도망을 갔다. 광주 운동권의 핵심 정동년은 체포되었고,전라도 운동권의 전설이라는 윤한봉은 이리저리 도망 다니다가 미국행 화물선을 타고 도주했다. 광주학생의 영웅 박관현도 도망가고 없었다. 학생과 운동권의 구심점이 모두 사라진 것이다. 전국에는 예비검속이 실행되고 서슬 퍼런 체포작전이 실행됐다. 지각 있는 젊은이들은 오해받을까 무서워 문밖출입을 자제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시각에 돌멩이 들고 감히 공수부대에 접근하여 공격을 하고 달아나 광주의 중심 금남로에서 심리전을 수행한 250여명은 누구들인가? 대학생으로 시위에 참여한 사람은 없었다. 광주 최고의 유공자들은 가의 다 공돌이들이었다. 이들은 북한군이 비워준 도청에 25일부터 어중이떠중이 자격으로 들어갔다가 27일 손을 들었던 자들이다. 이들 중 대학생은 김종배 한 사람 뿐이었다. 2021.10.23. 지만원 ----------------------------------------------------------------------------------------------- 경제학은 돈에 대한 학문이 아니다. 경제학에 대한 통상적인 오해는 그것이 돈과 통상에 관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런 생각은 경제학을 주식 전문가와 화폐 관리자에게 맡기만 된다는 오류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경제학은 만인에게, 그리고 모든 것에 관계하는 학문이고, 문명의 핵심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런 오류는 “경제적 인간”을 만들어냈는데, 이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부를 최대화 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 사회에서는 수익만 쫓는 게 아니라, 자선, 희생, 비금전적 나눔, 자원봉사 같은 행위들이 널려 있다. 오스트리아 경제학은 이에 반해 결핍이라는 틀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동을 포함한다. 경제학은 자유주의적 질서에 대한 이해에 기반 한 학문이다. 그리고 그 핵심은 사회는 - 경제를 포함해서 - 중앙 관리자가 없어도, 아니 없어야, 번영한다는 것이다. 정부 관리자들은 생활의 현실에 대해 알지도 못할뿐더러, 우리보다 더 잘 관리할 수도 없다. What Economics Is Not Llewellyn H. Rockwell Jr. The most common misunderstanding about economics is that it is only about money and commerce. The next step is easy: I care about more than money, and so should everyone, so let's leave economics to stock jobbers and money managers and otherwise dispense with its teachings. This is a fateful error, because, as Mises says, economics concerns everyone and everything. It is the very pith of civilization This is a confusion sown by economists themselves, who postulate something called "economic man" who possesses a psychological propensity to always behave in ways that maximize wealth. Their mathematical models, predictions, and analysis of policy are based on this idea. In the real world, however, we know this not to be the case. The world as we know involves profit seeking but also extraordinary acts of charity, sacrifice, non-pecuniary giving, and voluntarism (though I dislike that term since all commercial exchanges are voluntary too!). How to account for these? The Austrian approach to economics dispenses with the idea of "economic man," or rather broadens the meaning of economics to include all action, which takes place in a framework of scarcity. Scarcity requires that we economize on something in all that we do, even when wealth is not the motivation. For this reason, Austrians analyze acting individuals, not maximizing prototypes. Why is this important? A common complaint against the free market is that it needs to be supplemented by laws that restrict the power of materialism unleashed. The market does "greed" well, people admit, but we need government to provide charity, order, law, and restraint of all sorts, as if these areas lie outside the domain of economics. The truth is that a theoretical structure that explains stock markets but not charity auctions, chain stores but not church attendance, savings rates but not child rearing, has no claim to be a universal theory at all. This is why this Rothbard article is so important. He defines the free market as integral to an entire theory of a free society that is ordered and developed through cooperative action of all its membership. That action is not conditioned on profit seeking only, but on the institutions of ownership, contract, and free association. Economics, then, is a science that is rooted in a larger understanding of what used to be called the liberal order. The central claim of this understanding is that society — just like the smaller subset often called "the economy" — needs no central manager to thrive. And just as economic structures are best managed by property owners and traders, the entire society contains within itself the capacity for self-management. Any attempt to thwart its workings through the coercion of the state can only create distortions and reduce the wealth of all. Anyone familiar with current economics texts and journals knows that this is not the view that they promote. They are still stuck in an era where bureaucrats imagined themselves as smarter than the rest of us, where central bankers believed that they could end the business cycle and inflate just enough to cause growth but not ignite inflation, where antitrust experts knew just how big businesses should be. But can government managers know how to manage daily decisions on production and allocation better than property owners? Can they improve on the agreements, innovations, and rules created by acting individuals? They have neither the intellectual equipment nor the incentive to do so. They are blind to the realities of our lives and incapable of doing more for us than we can do for ourselves, even if they had the incentive to do more than rob and coerce us. How is it that the economics profession has come to overlook these points? Murray Rothbard believed it was partially due to the decline of the general treatise on economic theory, systematic books that begin with fundamentals and trace cause and effect through the whole range of human action. These books were common in the 19th century (and we distributed books like J.B. Say's Principles, and a similar book by Frank Fetter!). Thank goodness that Mises wrote his amazing work Human Action, and Rothbard wrote his elaboration on Misesian economics in the form of Man, Economy, and State. The Mises Institute publishes both. You know what? They are still being read, teaching each new generation of economists through the work of the Mises Institute. And not just in the United States: we receive regular progress reports from study groups in China, Latin America, Eastern Europe, and Africa. A universal theory is once again having a universal imp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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