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2일 일요일

 
서울행정법원이 월성 원전 1호기의 가동을 10년 연장시킨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결정을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믿음직스런 행동을 못한 것도 문제지만, 원자력에 대해 아무 지식이 없는 법원이 거기에 제동을 건 것도 한심하다 못해 웃음이 난다. 이건 외국의 전문가들을 불러서 그들의 의견이라도 들어보고 결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 (우리 전문가들은 믿질 못한다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회사나 각각의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 것을, 법원이 번복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기업이 정당한 이유로 해고한 직원을 법원이 다시 복직시키라고 명령하는 등이 그 예이다. 이것은 개인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심각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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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 올리지 못한 사진들
 

 
 
---> 이번 태극기 혁명의 목적은 의회를 해산하고 로또 민주제를 도입하는 것이고, 또한 헌법을 개정해 자유주의의 원칙을 천명하는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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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숙(金利淑)의 글에 따르면 말날에 장을 담그는 것은
  
전국 공통된 현상이라는 것이다.
 
장을 담글 때 예 조상들은 뱀 날을 피하고, 말 날을 택해 장을 담갔다. 그런데 인터넷을 보니까 다음과 같이 나왔다.
巳午属火午为阳火巳为阴火
즉 뱀날은 음화(阴火)에 속하고, 말날은 양화(阳火)에 속한다고 하니, 뱀날에 장을 담그면 음화에 의해 오히려 장맛을 망친다고 했던 것인가? 아니면 그냥 말이 귀했던 옛날에, 말에 대한 선입관이 그날을 길일로 만들었을 수도 있다.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나온 뱀날
 
12지의 제6위인 사().
 
[내용]
 
방위로는 남동방, 오행으로는 토(), 색깔로는 황()색이며, 시간으로는 911시이며, 10시가 중이다. 월건으로는 음력 4월에 해당되며, 음양으로는 음이 된다. 6합으로는 신()과 합하며, 3합으로는 유(()과 합하고, 6충으로는 해()와 충이 된다. 숫자로는 선천수는 4이고, 후천수는 2이다.
 
이아(爾雅)사기(史記)에는 대황락(大荒落 : 古甲子 십이지 여섯째, )으로 되어 있고, 세차(歲次 : 간지를 따라서 정한 해의 차례)는 순미(鶉尾). 세시풍속으로 정월 첫 뱀날에는 머리를 빗거나 깎지 않는데, 이를 어기면 그해 뱀이 집안에 들어와서 화를 입게 된다고 한다.
 
또 이 날은 빨래나 바느질을 하지 않고 땔나무를 옮기거나 집안에 들어오지 않는데, 이는 뱀이 들어오는 것을 무서워해서였다. 또한 제주도에서는 먼길을 떠나지 않으며 물을 긷지 않는데, 샘에 뱀이 나타나는 것을 꺼려서이다.
 
전라남도지방에서는 이 날 뱀의 침입을 예방하는 뜻에서 뱀 입춘문(立春文)을 써 붙이는데, 뱀을 잘 잡았다는 적제자(赤帝子패왕검(覇王劍) 등의 이름이나 뱀 ’()자를 써서 거꾸로 붙이기도 하였다.
 
경상남도에서는 이 날 장을 담그지 않으며 뱀지지기를 하였다. 이 날 장을 담그면 구더기가 생긴다고 믿기 때문이다. 첫 뱀날에 뱀을 막기 위한 뱀지지기나 뱀치기(진대치기)는 전국적인 현상이었다.
 
또 말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12지의 제7위인 오().
 
[내용]
 
방위로는 정남방, 오행으로는 화(), 색깔로는 적()색이며, 시간으로는 11오후1시이며, 정오가 오시의 중이다. 월건으로는 음력 5월이며, 음양으로는 양이 된다.
 
6합으로는 미()와 합하며, 3합으로는 인(()과 합하고, 6충으로는 자()와 충이다. 숫자로는 선천수는 9이며, 후천수는 7이다.
 
이아(爾雅)사기(史記)에는 돈장(敦牂 : 古甲子 십이지의 일곱째, )으로 되어 있고, 세차(歲次 : 간지를 따라서 정한 해의 차례)는 대율(大律)이다. 세시풍속으로 정월 첫 말날은 길일로 여겨 고사를 지내거나 장을 담근다.
 
이날 장을 담그는 것은 말이 좋아하는 콩이 장의 원료이고 또 말의 피 빛처럼 장 빛깔이 진하고 맛이 달고 좋게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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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화석 연료가 독일을 전력부족 재난에서 구했다는 기사
 
Harsh Winter: How Coal, Lignite And Gas Saved Germany From Disaster
Date: 11/02/17
 
Jürgen Flauger, Handelsblatt
      
At German utility company RWE’s site in Lingen in the norther state of Lower Saxony the staff had reason to celebrate on January 17. That day, they fed more energy into the grid than ever before. The output reached 3,300 megawatts, more electricity than all of the wind turbines in Germany can produce combined.
 
Lingen was not the exception, either. Nuclear- and gas-fired power plants, as well as those using black- and brown coal were in constant use nationwide. Conventional energy sources peaked at 67,000 megawatts that day and supplied 90 percent of Germany’s energy, according to think tank Agora Energiewende. Renewables did not even reach 15,000 megawatts. Wind turbines operated at 12 percent of their capacities, solar plants at 14 percent even at midday.
 
Germany’s transition to renewable energy seemed to pause on January 17. In the central and southern regions heavy clouds covered the sky, paired with fog on the ground. The sun barely reached the solar roofs. There was also very little wind that day.
 
“Gas- and coal-powered plants ensured the supply,” RWE manager Hartung concludes. This was the case on many days this winter, but especially in January. Between January 17 and 25 the contribution of solar- and wind energy remained almost constantly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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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남부를 좌파들이 재생 에너지 실험소로 만들어서, 그로 인해 전력 부족이 생기고 밤에도 불을 켜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서 피해를 끼쳤다는 글. 한국에서도 제주도를 재생 에너지 천국으로 만들려는 사이비 보수 원희룡 지사가 있다. 그의 계획이 성공하면 제주도도 호주 남부와 같은 일을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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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애담스의 불로그에 있는 한 댓글
 
Dan 2 days ago
 
Scott, I don't find it at all surprising that 97% of "climate scientists" are advocates of anthropogenic global warming. Given that they've invested their entire academic careers, and their entire professional livelihoods in studying global warming, it would seem a career-ending move to conclude that their entire field of study was nonsense. This explains the almost religious defense of the dogma, and the willingness to engage in anything including outright fraud to defend their source of income.
 
97%에 이르는 기후 학자들이 온난화를 인간이 만들었다는 설에 집작하는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겠지만 그래야만 그들이 계속 밥벌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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