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1일 월요일

이종훈 전 한전 사장의 한탄, “세계 원전시장 석권이 코앞인데…”



글 | 정장열 주간조선 부장대우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를 결정할 공론화위원회가 구성된 지난 7월 24일 이종훈 전 한국전력공사(이하 한 전) 사장을 만났다


  - 왜 탈원전에 반대하나. “가장 큰 이유는 안보다. 탈원전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비중을 70%로 늘린다고 하는데 가스는 석유랑 똑같다. 가스 발전을 그 정도 비율로 유지하려면 외국에서 배로 계속 가스를 수입해야 한다. 지금 가스는 인도네시아에서 들여오는데 그 루트가 국제정세가 복잡한 남중국해 아닌가. 무슨 일이 터져 일주일만 배가 안 들어오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러시아에서 파이프로 가스를 끌어오겠다고도 하는데 유럽의 경우 우크라이나에서 문제가 생겨 러시아가 가스관을 잠근다고 위협하니까 전부 벌벌 떨었다. 에너지 문제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생각해야 한다.”
 
   - 우리가 탈원전을 추구하면 원전 수출에도 지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신고리 5·6기 건설을 중단하면 이미 쏟아부은 1조6000억원을 날린다고 걱정들 하는데 사실 1조~2조원은 문제가 아니다. 향후 30년간 600조원으로 예상되는 원전 시장을 놓치는 게 더 큰 문제다. 우리 원전을 수입한 UAE부터 걱정이다. 원전은 건설 후에도 계속 부품을 공급받아야 한다. 우리는 부품을 국산화해 지금 600여개 중소기업이 부품을 생산한다. 그런데 우리가 원전 건설을 중단하면 다품종 소량생산하는 부품업체들이 버틸 수 있겠나. 당연히 UAE도 부품 공급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할 테고 그 틈을 다른 나라 경쟁업체들이 파고들 게 뻔하다. UAE는 자체 부품 생산 능력이 없다.”



국내에서는 탈원전을 하더라도 원전 수출은 지속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임원을 만나니까 정부에서도 원전 수출은 계속하라는 시그널이 온다고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원전산업은 한번 멎어버리면 시스템이 깨져버린다. 왜 원전 후진국이던 우리가 세계 1등이 된 줄 아나? 1979년 미국의 스리마일(Three Mile) 아일랜드 원전사고와 1986년 체르노빌 사고가 터지면서 전 세계 원전 엔지니어들은 다 직장을 잃었고 네트워크가 깨졌다. 그런데 우리는 그 공백기를 파고들어 기술 전수를 받았다. 체르노빌 사고가 터지던 해 우리가 영광 3·4호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미국 CE사와 기술전수 협상을 벌이고 있었는데 체르노빌 사고로 협상이 유리해졌다. 회사가 망할까봐 몸이 단 미국 회사로부터 많이 받아냈다. 지금 우리가 몇 년간 원전 건설을 중단하면 설계회사인 KOPEC부터 할 일이 없어진다. 이 회사에 원전 설계 인력이 2000명이나 있는데 현재 2세대 원전에 머물러 있는 중국에서 아마 이들 인력을 빼갈 것이다.”


   - 기본이 무너진다니? “전력 과소비를 줄이는 건 맞지만 원전은 전력 공급의 베이스가 되어야 한다. 원전은 고정비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생산 단가가 저렴하다. 원전을 가스발전으로 대치하면 연료비 3원 들이면 될 것을 130원 들여서 생산해야 한다. 나는 원전으로 생산하는 전기를 전체의 30~40% 선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 특히 파리협약으로 이산화탄소를 줄이려면 원전을 없애서는 안 된다. 왜 원전만 짓지 않겠다는 건가.”


- 후쿠시마 원자로는 폭발했는데. “후쿠시마 사고는 쓰나미로 전력 계통이 망가지면서 냉각수 공급이 안 된 것이 문제였다. 보통 원전은 하나의 송전선이 망가져도 전기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두 개의 독립적인 송전선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도록 돼 있는데 평지에 건설된 후쿠시마 원전은 쓰나미가 오면서 두 개의 송전탑이 다 무너졌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은 도쿄전력 관할이라 도쿄와 직접 송전선이 연결돼 있었다. 관내의 도호쿠 전력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았으면 빨리 전력 공급을 재개해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우리의 원전은 대부분 산을 끼고 있고 산 위의 송전탑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다. 전기가 끊길 일이 없다.”


   - 반핵론자들은 사용후핵연료 보관시설 등 처리비용도 문제 삼고 있다. 사실 우리는 사용후핵연료가 쌓여가고 있지만 고준위방폐장은 지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실정인데. “그것도 새로운 기술로 해결될 전망이다. 트랜스큐레이션이라는 기술인데, 핵분열 때 생기는 동위원소들의 반감기(半減期)를 줄이는 기술이다. 트랜스큐레이션 기술로 핵종(核種)을 변환하면 수십만 년인 반감기를 100년 이하로 줄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중준위 폐기물 보관시설만 있으면 된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런 신기술들이 개발 중에 있는데 우리는 원자력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선입견만 갖고 지레 무서워하고 있다.”


   - 조 의원 때문에 DJ 입장이 달라졌나. “DJ는 조 의원 말만 듣지 않았다. 홍기훈 의원에게 다시 원자력에 대한 조사를 시켜 홍 의원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를 물어왔다. 이런 과정을 거쳐 입장이 달라졌다. DJ가 1989년 목포대학 종합대학 승격 축하연에서 ‘원자력에너지의 개발은 불가피하다’고 이른바 ‘목포선언’을 한 것이 우리나라 원자력 정책의 국민수용에 중요한 분기점을 이뤘다. 배신자라며 조 의원을 공격하던 반핵론자들이 DJ의 목포선언 후 잠잠해졌다.


출처 | 주간조선 2468호  발췌




-------------------------------------------------------------------


키신저의 북한 붕괴 후 주한 미군 철수론 원문


On Friday, just as news of the North Korean test was breaking, the man who engineered the opening of America’s diplomatic relations with China, former Secretary of State Henry A. Kissinger, argued the administration needed a new and different approach to convincing the Chinese to take a more forceful stance.

“I believe we have a better chance of getting to the nuclear problem with North Korea if we first come to an agreement with China about what follows after the collapse of the North Korean regime,” Mr. Kissinger said. That would include a commitment from the United States to withdraw most of its troops from the Korean Peninsula after a North Korean collapse, to allay the Chinese fear that, with the buffer of North Korea gone, the United States military would be right on its border.

Mr. Kissinger has made the proposal to Secretary of State Rex W. Tillerson and other official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ose conversations. But many doubt the Chinese would trust the American commitment, perhaps noting that the promises to integrate Russia into the West after the fall of the Berlin Wall never came to pass.


뉴욕타임즈 전문

https://www.nytimes.com/2017/07/29/world/asia/us-south-korea-north-korea-missile-test.html

------------------------------------------------------------------------------





실리콘 밸리의 계획이 성공한다 해도 모든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는 건 아니다.


정부가 모든 규제를 철폐하고, 자유주의적 원칙에 따라 행동한다면, 사람들은 새로운 직업을 만들고, 자유롭게 교역하며 번영할 것이다.


----------------------------------------------------------------------






중국의 선군정치?


---------------------------------------------------------------




한때 로마 클럽이 지구의 자원이 유한하며 발전에도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허구로 드러나고 말았다. 이에 대해 매트 리들리는 지구의 자원이 무궁하다고 주장한다.


-----------------------------------------------------------------------------------






폭력은 국가의 도구이다. 폭력을 옹호하는 모든 사람은 정부 요원이거나 선동가 또 정보원이다.


---------------------------------------------------------------







2017년 7월 30일 일요일

이대로라면 '제2의 대만'이다




 상황은 다소 다르지만, 오늘날 '핵'을 통해 파워를 인정받으려는 북한의
  시도는 중국의 그것과 매우 닮았다. 유사점은 또 있다. 처음에는 불가능
  할 것 같았던 중국의 상임이사국 진출은, 중국의 자체노력(핵 보유 등)뿐
  아니라, 옆에서 소련이 집요하게 거들었던 점도 주효했다고 볼 수 있다.
  오늘날도 비슷한 분위기다. 북한의 불순한 시도를 중국과 러시아가 사실
  상 교묘하게 방조 내지 조장하는 양상이 그때와 유사하다. 이런 식이면,
  북한이 만약, 발사체(ICBM)와 더불어 소형화된 핵까지 완전히 갖추게
  되는 순간, 중국과 러시아는 이후부터 태도를 바꾸어 미국을 향해, '세계
  평화 위해 북한과 조약 맺으라'는 요구를 본격 전개할 가능성을 배제 못
  한다.

  중국의 상임이사국 진출 당시(1971년), 미국은 반대했었지만, 프랑스, 이
  탈리아, 캐나다 등 여타 주요국들이 제출한 <대만 축출과 중국 상임이사
  국 진출 지지 결의안>(알바니아 결의안)이 압도적으로 가결되자 결국 미국
  또한 별 도리가 없었다. 북한의 위협(발사체+소형화된 핵)이 최종 완성된
  시점 이후로도 여전히, 국제사회가 지금 같은 대북 강경제재를 지속할지
  여부는, 이런 전례(알바니아 결의안)를 감안하면, 현재로서 아무도 모른다.
  국제사회 분위기는 '힘의 논리'에 의해 하루 아침에라도 변하는 것이 삼척
  동자의 지식이다. 중국을 싫어하던 국제사회가 중국의 '현실적 파워'(핵 보
  유 등) 앞에 대만을 버린 것(烹)은 살아있는 역사이며, 오늘날에도 유효한
  국제사회의 원리다.  (판드빌더, 발췌)


-------------------------------------------------------------







이진무(jml****)
2017.07.3111:08:03

J노믹스는 근사하게 들리지도 않는다. 이게 경제이론이라면, 경제학은 이미 죽었다. 소득주도형 성장이론은, 미 콜럼비아의 스티글라스서가 처음 주장했지만, 성공한 나라도 없고 허구다. 부가가치가 늘어나지 않는데, 소득이 늘어 날수 없고, 재정에서 게속 지원할수가 없다. 유럽에서도 포퓰리스트 ,좌파정치인들의 술책이었지만 ,전부 실패했다. 선거용이었다


스티글라스서는 아마도 Joseph Eugene Stiglitz를 말하는 것 같다.

출처 : 조선일보
-----------------------------------------------------------------
무대책의 질러보기 정책강행 [0]
안철관(mic***) 2017-07-29 03:26:43


문대통령이 G20 갔다와서 우리가 할 게 없다”, 재벌들과 만나서 경제 살릴 다른 방법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찢어진다. 모르면 같이 있는 패거리에서만 의견을 구하지 말고, 자신의 정책들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심사숙고 하고 반대쪽의 의견도 진지하게 경청하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기를 권고한다.
 
맥아더 장군이 제일 나쁜 지휘관이 머리도 나쁘면서 부지런한 장군이라고 했다. 머리 나쁘고 게으른 장군은 그나마 사고를 적게 치는데, 부지런한 장군은 온데 사방을 헤집고 다니면서 각종 치명적인 사고를 친다. 문대통령에 바라기는 제발 의견을 묻고 숙고하고 그 다음 신중하게 정책/행동에 옮기기 바란다.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국가에 장기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초래한다는 점을 생각하고 제발 신중히 처신하기 바란다.
 
원전 중단, 최저임금 대폭인상, 공무원 증원 등은 정말 국가에 장기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책들인데, 아무런 논의도 대비책도 없이 무조건 저질러 놓고 보는 것은 아슬아슬한 것을 넘어서 소름끼치고 위기감을 느끼게 한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역사적인 기업인 전방이 결정타를 맞고 절망감을 호소하고 경방이 베트남 공장을 이전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이라면, 신문이나 방송에 나오지 않는 여타 중소기업이 느끼는 좌절감은 상상을 불허할 것이다.

근간산업이라 할 수 있는 염색공장이 문을 닫으면 의류산업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주조공장, 금형공장이 문을 닫으면 가전제품을 비롯한 전기, 전자산업, 기계산업, 플라스틱 산업 등등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최저임금에 가장 취약한 산업이 이런 염색, 주조, 금형공장 등이다.
 
17만명 공무원 증원으로 인한 국가재정부담 역시 천문학적이다. 간단히 계산하면 공무원 평균연봉 6,100만원 x 근무기간 40(25-65) x 17만명 = 415조원이고, 연봉+비용(증가되는 인원에 대한 사무실, 사무집기, 차량 등 각종 비용)을 더하면 1인당 연간 1억원 x 40x 17만명 = 680조원이다. 여기에 은퇴후 연금을 계산하면 월 350만원 x 1/2(국가부담율) x 12개월 x 55= 197조원이고 합계는 680조원 + 200조원 = 880조원이다. 55년으로 계산한 것은 현재 평균수명이 80년이지만, 조만간 100년으로 증가할 것이고 세계에서 가장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사는 한국공무원의 기대수명은 120년이 될 것이기 때문에 120-65= 55세로 했음을 참고 바란다.
 
대기업의 고액연봉보다도 국민에게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국민이 세금과 준조세로 보전해주어야 할 공무원, 교사, 공기업의 임금수준이며, 공무원 연금이다.
공무원의 평균연봉이 대기업을 능가하는 국가는 아마도 한국이 유일할 것이고 공무원 연금액도 아마도 세계 최고 수준일 것이다. 더욱 나쁜 것은 공기업의 부채와 공무원의 임금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임금수준이다.
 
공무원 증원은 중단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인원을 감축해야할 것이다. 인구는 줄어드는데, 공무원, 교사가 많아지면 국민의 부담은 극도로 증가하고, 현재의 국가 및 공기업 부채가 급속도로 증가하여 지금의 청소년의 부담은 상상을 불허하게 될 것이다.
 
공무원의 퇴직연금에 대한 충당금이 작년 국가 재정적자의 700조원 중 반인 350조원 (5년 전에는 150조원이었음)을 차지하며 그 비중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여기에다가 국가수익을 고려하지 않은 지나친 복지확대는 재정적자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다.
공무원 17만명 증원,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매년 공무원 퇴직자가 폭증, 군인봉급의 대폭 상승, 고령연금 대폭 인상으로 국민부담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여기에 노인인구의 증가 및 청소년, 아동, 신생아의 감소를 고려하면 장차 자라나는 세대의 부담은 상상을 불허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런 모든 짐을 떠안아야 할 우리의 다음세대를 생각할 때 이런 정책유지 및 확대는 어른으로서 정말 몰염치한 짓이다.
 
원전중단으로 인한 전기값 인상은 모든 공장을 비롯한 서비스, 유통산업에 전방위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물며 많은 산업이 우리나라와 경쟁관계에 있는 일본이 우리의 원전중단 방침에 대해 환호하겠는가 ?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이런 대책없는 정책들이 친일정책이 아니고 뭔가 ?
산업통산부 장관은 전기의 예비유보율이 충분하니 전기값 인상은 절대로 없다고 얼빠진 소리를 하는데, 원전이 중단되면 석탄발전소의 가동율을 높이게 되고 그로 인해 전기생산 코스트가 상승할 것이고 당연히 전기값도 오를 것이다. 독일, 일본의 예를 보면 알 것이다.
 
사드설치의 찬성, 반대 여부를 떠나 성주에서 민간인들이 군인들의 차량을 통제하고 환경조사를 방해하는 이런 행동들은 정말 국가공권력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들을 용인하면서 군대와 공무원에게 무슨 소신있는 정책실행, 대민 활동, 법 준수를 요구하겠는가 ? 정말 한국에 법치주의는 존재하는가 묻고 싶다. (조선일보, 토론마당)


--------------------------------------------------------

Death of a F***ing Salesman
 
by Kevin D. Williamson July 30, 2017
 
트럼프는 협상가도 매니저도 지도자도 아니다.
 
What’s notable about the advice offered to young men aspiring to be “alpha males” is that it is consistent with the classic salesmanship advice offered by the real-world versions of Blake in a hundred thousand business-inspiration books (Og Mandino’s The Greatest Salesman in the World is the classic of the genre) and self-help tomes, summarized in an old Alcoholics Anonymous slogan: “Fake it ’til you make it.” For the pick-up artists, the idea is that simply acting in social situations as though one were confident, successful, and naturally masterful is a pretty good substitute for being those things. Never mind the advice of Cicero (esse quam videri, be rather than seem) or Rush just go around acting like Blake and people will treat you like Blake.
 
If that sounds preposterous, remind yourself who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s.
 
Trump is the political version of a pickup artist, and Republicans and America went to bed with him convinced that he was something other than what he is. Trump inherited his fortune but describes himself as though he were a self-made man. We did not elect Donald Trump; we elected the character he plays on television.
 
He has had a middling career in real estate and a poor one as a hotelier and casino operator but convinced people he is a titan of industry. He has never managed a large, complex corporate enterprise, but he did play an executive on a reality show. He presents himself as a confident ladies’ man but is so insecure that he invented an imaginary friend to lie to the New York press about his love life and is now married to a woman who is open and blasé about the fact that she married him for his money. He fixates on certain words (“negotiator”) and certain classes of words (mainly adjectives and adverbs, “bigly,” “major,” “world-class,” “top,” and superlatives), but he isn’t much of a negotiator, manager, or leader. He cannot negotiate a health-care deal among members of a party desperate for one, can’t manage his own factionalized and leak-ridden White House, and cannot lead a political movement that aspires to anything greater than the service of his own pathetic vanity.
 
He wants to be John Wayne, but what he is is “Woody Allen without the humor.” Peggy Noonan, to whom we owe that observation, has his number: He is soft, weak, whimpering, and petulant. He isn’t smart enough to do the job and isn’t man enough to own up to the fact. For all his gold-plated toilets, he is at heart that middling junior salesman watching Glengarry Glen Ross and thinking to himself: “That’s the man I want to be.” How many times do you imagine he has stood in front of a mirror trying to project like Alec Baldwin? Unfortunately for the president, it’s Baldwin who does the good imitation of Trump, not the other way around.  발췌
 


-------------------------------------------------------

ian bremmer
 
Putin's foreign policy goals:
1. Divide Europe from US
2. Increase divisions in Europe
3: Increase divisions in US
 
So far, so good.


-----------------------------------------------------------------

ian bremmer
 
US dollars for Venezuelan oil are propping up a hideous regime, abetting in destruction of a nation.
 
High time to end imports
 


------------------------------------------------------------------------

 
ian bremmer
 
Growthless recovery.
Jobless recovery.




-------------------------------------------------------------------------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7월 30일


레드라인 넘은 北…남한 '자칭 진보'의 최종선택은?


그런데도 운동권은 남한의 보수파 때문에 대화가 안 된다는 철칙(?)을 세워놓고 자기들이 정권을 잡으면 남북대화가 술술 잘 풀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그건 헛꿈이었다. 김정은은 문재인 정부의 남북 군사화담 제의를 철저히 묵살했고, 평창올림픽에 북한 선수들이 참여할 것을 바랐지만 “지금이 어느 때인데?”라는 무시만 당했을 뿐이다. 그러니 이제는 알았다고 시인해야 한다. 대화가 누구 때문에 안 되었는지를.


남한에 진보정권이 들어서면 북이 평화적으로 나올 것처럼 생각했다면 그거야말로 무얼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다. 볼셰비키가 무엇인지 알기나 하는가? 볼셰비키 눈에는 ‘남한식 진보’ 따위는 진보로 보이지도 않는다. 기껏해야 그들의 ‘남조선 혁명’으로 가는 징검다리 소도구로 칠 뿐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 우리의 군사적 우위 없이 남북 사이의 평화 운운은 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하다) 같은 잠꼬대다.

  북한은 레드 라인을 넘어섰다. 이제 어쩔 것인가? 남한의 ‘자칭 진보’는 선택해야 한다. 김정은의 핵전쟁 불사(不辭) 선언 앞에서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아, 민낯으로 분명히 딱 부러지게 말해보라니까!! (발췌)

  류근일 2017/7/29


--------------------------------------------------------------
부도 직면한 문재인 정부의 對美·對日 기조




이번 미사일 발사로 북한은, 그 동안 미국이 경고해온 '레드라인'에 확실히 접촉했다고 봐도
  무방하게 되었다. 이번 발사 성공으로 북한은, 핵 탄두를 운반할 '발사체'
  를 사실상 완성했다.

  이제 남은 것은, 대미를 장식할 '추가 핵 실험'뿐이다. 만약 북한이 추가 핵
  실험이라는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면, 그 순간 이후로 미국은, 북한을 상대
  로 전쟁에 나서느냐, 아니면, 협상(상호 불가침 평화협상 등)에 나서느냐의
  중대 기로에 서게 된다. 


 문재인 정부의 머리로는, '발사체'와 '(소형화된) 핵'을 구비한 북한이 미국
  (트럼프)과 전격 평화조약을 체결하고, 미국은 한국을 향해 "북한과의 조약
  관계상 우리(미국)는 빠져야 하니, 이후로 일본과 협조해 대응하면 좋을 것"
  이라는 식의 폭탄 선언을 하는 상황은 상정조차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안보
  는 최악의 최악까지 대비해야 한다. 만에 하나, 미국과 북한 간, 평화협정이
  체결되는 날에는 자동적으로 일본과 북한 간에도 평화협정이 체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현실을 문재인 정부는 상상이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일본 입장에서는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고, 그 이후,
  '우리끼리 방식'으로 통일된 한반도를 상대로 새로운 관계(국교 수립)를
  맺고 무난하게 지내는 것이 훨씬 낫다고 판단할 개연성을 배제 못한다. 국교
  수립까지 염두에 둔 일본과 북한 간 접촉(일본 수상 북한 방문 등)이 실제
  있어 왔다는 점을 잊으면 안된다.   
(펀드빌더, 발췌)


---------------------------------------------------------------------









“假做真时真亦假,真做假时假亦真” ---- 홍루몽


거짓이 진실이 되면, 진실도 거짓이 되고 만다.
진실이 거짓으로 매도되면, 거짓도 진실이 된다.




가짜가 진짜 노릇을 하면 진짜도 가짜가 된다.


진짜가 가짜로 취급되면, 가짜도 진짜가 된다.




홍루몽에 나온 글귀라는데, 요즘 시대에도 해당하는 말이다.  요즘은 가짜들이 진짜처럼 설치고 다니고 있어서, 진짜도 가짜로 오해받는다.


------------------------------------------------------------------------


내가 누누히 말했듯이 조응천은 이번 촛불 난동에 혁혁한 공을 세운 사람이다. 국회에서 말하는 고압적인 자세를 보니, 가히 기고만장이다. 언젠가 이 인간의 머리에 정의의 철퇴가 내려질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언행을 보면 이 인간은 약간 편집광적인 면이 있다.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은, 다른 사람도 동의해야 한다고 믿는 스타일이다.


아래 화면은 국회에서 조 가(趙 哥)의 질의응답.


https://youtu.be/MN3ZSWnCBi4


-----------------------------------------------------------------




-------------------------------------------------------------------------




영국의 노동당이 이미 통과된 브렉시트의 뒷다리를 잡겠다고 한다. 마치 이미 결정된 사드 배치를 방해하는 한국의 좌파들과 그렇게 똑같은 짓을 하는지!


----------------------------------------------------------------



Geoffrey Miller
 
Which journalists should we trust? Whoever risks assassination or ostracism by reporting on civilization's real enemies
 

암살과 소외을 무릅쓰고 문명의 적들에 대해 보도하는 언론인을 어떻게 신임하지 않겠는가?


--------------------------------------------------------------- 

Eli Whittle@eliwhittle · 729
 
@nntaleb your book was on Jeopardy tonight! Unfortunately for the participants, no one answered correctly





정답은 <블랙 스완, 검은 백조>

-------------------------------------------------------------

언어에는 마이너리티 규칙이 적용되지만, 유전자에는 마조리티 규칙이 적용된다. 다시 말해, 정복자들은 언어를 가져와 퍼뜨리지만, 유전자는 그렇지 못하다.



---------------------------------------------------------------------












2017년 7월 28일 금요일

'학문의 자유' 억압하며 방종하는 단체들




   위안부 단체 등 특정 성향 단체들이 갈수록 방종이다. 전주 기전大가
  교직원을 뽑기 위해 지원자들에게, 각자의 연구실적(논문 등)과 함께
  이영훈 교수 강의('위안소의 여인들')를 청취한 소감을 제출토록 공고
  한 것에 대해, 이들 단체들이 부당한 간섭과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27일, '전북여성인권센터' 등 60여개 단체들은 기전大 앞으로 몰려가
  "기전大가 위안부 폄훼 동영상 소감문을 강요했다"며 기자회견했고,
  28일에는, '6·15공동선언실천전북본부'라는 이름의 단체가 논평을 내
  고 "기전대학이 27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내놓은 해명은 사건의 본
  질을 흐리는 물타기"라는 주장을 했다. 기전大는 27일, "이영훈 교수
  의견에 찬성하는 지원자만을 기전大가 채용할 것이라고 시민단체들은
  예단하지만 오해다. 민감한 문제에 접근하는 학자적 분석력과 예민한
  학생들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지도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려는 것"이
  라고 밝혔다.


 위안부는 聖域도 아니고 偶像도 아니다. 하지만, 갈수록 '위안부'라는
  것 자체가 聖域化되고 偶像化되는 상황이다.  (조갑제닷컴, 펀드빌더 발췌)




----> 한국에서 소녀상은 김일성 동상과 같은 권위를 지니고 있고, 위안부는 성녀가 되었다.




---------------------------------------------------------------


'군함도(軍艦島) 환상'



아래 글은 출처가 <미국의 소리>로 되어 있지만, 서울대 이영훈 교수의 글을 상당히 많이 참고한 것처럼 보인다.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군함도(정식 명칭은 하시마=端島)1890년부터 석탄이 채굴되기 시작하여 1974년에 폐광된 탄광섬이다. 현재는 무인도 상태이나 유네스코 등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관광객이 몰린다고 한다. 군함도에서 나는 석탄은 질이 좋아 일본 제철소 등에 공급되는 등 일본 근대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유네스코에 등록된 것이다.
 
일본에 대해 무슨 트집 잡을 만한 거리가 없나 살피고 있던 일부 한국인들에게는 호재가 생긴 셈이다. 한동안 언론들이 신바람 내더니 영화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영화 개봉 전부터 언론들이 총동원되다시피 호객(?)에 나선 덕에 개봉 이틀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뉴스가 떴다. 反日의 소재가 할머니들의 일본군 위안부에서 할아버지들의 일본 광부로 확장되어가고 있는 현상이다. 위안부 할머니와 광부 할아버지 이야기는 숙연해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인데 무엇이 이토록 신바람 나게 하는 것일까?
 
네이버 시사상식 사전에서 찾아보니 <특히 군함도는 1940년대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당한 곳이다.>라는 글귀가 보인다. 연합뉴스는 <'군함도' 생존자의 증언'발가벗고 주먹밥 먹으며 노역'>이라고 보도했다. 지긋지긋한 악몽의 상징쯤으로 비친다. 그런데 이를 곱씹으며 즐기고 있는 듯하니 괴이한 일이다.
 
즐기든 통곡을 하든 간에 사실 관계는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 194045일자 동아일보에 이런 기사가 실렸다. 당일 '부산에서 도항(渡航) 문제로 내·외지인 관계자 회의'가 열렸다. 즉 조선인의 일본 입국에 관한 회의였다. 회의 내용으로 <자유노동자의 도항은 제한하는 것이나 집단 노동자의 도항은 될 수 있는 대로 수속을 간이하게 하고조선 측으로서는 도항 제한을 완전히 철폐하는 것이 이상이나 내무성측에서 아직 양해되지 못하는 점이 있으므로>라는 대목이 나온다. 당시 조선인이 일본에 들어가는 것은 엄격히 제한되고 있었고 조선 측에서 이를 철폐 내지는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실상을 알 수 있다.
 
같은 날 동아일보 사설에서는 조선인의 일본 밀항 문제를 다뤘다. 이 사설에서는 당시 일본 밀항을 알선하는 브로커들이 극성을 부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입국이 어려우니 나타나는 현상이다. 현재 중국인들이나 동남아인들이 한국으로 밀입국하거나 관광이나 연수 목적의 비자를 받아 입국했다가 종적을 감추는 사례를 생각케 하는 대목이다. 위안부 할머니들도 이처럼 돈 따라 흘러간 것이지 길 가다 잡혀갔다는 설을 믿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1939년에 '조선인 내지(일본 본토) 이송 계획'이 발표되었다. 이 발표에 의하면 조선 노동자가 일본에 갈 수 있는 길은 크게 두 가지다. 각 기업들의 자체 모집이 있었고, 조선총독부에 의뢰하여 현지인(조선인)을 중간에 내세워 사람을 모집하는 '관 알선'(官斡旋)이 있었다. '강제'라는 용어는 한국에서 지어낸 얘기일 뿐이다. 강제가 있긴 있었다. 밀항자들을 검거하여 귀국시켰던 것이다. 이는 '강제 연행'이 아니라 '강제 귀국'이었다.
 
또한 징병(徵兵)1938년도에 발표한 '육군특별지원병' 제도에서 살펴봐야 할 것이다. 강제는 없었다. 반드시 지원과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만 일본군 입대가 가능했다. 당시 지원자 수와 최종 입소자 수를 살펴보면 1938년 첫 해에는 지원자 대비 입소율이 13%대였고, 이듬해부터 1943년까지 줄곳 5%대 이내였다. 바늘구멍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당시 동아일보의 한 보도에 의하면 경남 함안에서 지원자 300여 명에 9(3%)이 합격되었다고 한다. 조선총독부 자료에 의하면 1942년에는 1.6%(지원자 254,273명에 입소자 4,077)였다. 100명이 지원하여 채 2명도 안 되는 최종합격율이다.
 
 
 

 
 
 
전쟁에서 패색이 짙어지고 일본 본토의 젊은이들이 모두 징병으로 전쟁터에 나가자 탄광 노동자들이 부족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징용'(徴用)이 시작되었다. 국가총동원법에 의해 '국민징용령'1939년에 실시되었으나 조선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 자존심 상하는 얘기지만 조선인은 노동의 질도 떨어지고 신뢰할 수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러다가 점점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고, `내선융화(內鮮融和)`라는 통치이념을 내세운 조선인들의 탄원과 총독부의 노력으로 19449월부터는 한반도 거주 조선인들에게도 '국민징용령'을 적용하게 된다. 비로소 '조선인 내지 도항 제한 철폐령'이 내려진 것이다. 이후 그나마 조선인에 대해 '강제'라 할 만한 '징용(徴用)'19453월까지 불과 7개월뿐이었다. 연합군이 제해권(制海權)을 장악하면서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연결하는 관부연락선(関釜連絡船) 항로가 폐쇄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몇 개월 후 일본이 항복함으로 상황은 끝났다.
 
남는 의문이 또 하나 있다. 해방이 되었는대도 수많은 조선인들이 왜 그 지긋지긋한 일본 땅을 떠나지 못했을까? 차별받고 억압받고 목숨까지 잃어야만 했던 그 '악몽'같은 곳에서 말이다. 교포라 불리는 그들은 차별받느니 뭐니 해도 한반도에 있을 때보다 훨씬 잘 살았다. 고향에 돌아오기가 싫었던 것이다. 이는 당시 일본이 우리가 지금 말하는 '생지옥'이 아니라 '기회의 땅'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후 서독에 간호부와 광부로 간 일이나 지금 동남아에서 오는 근로자들의 처지나 같은 맥락인 것이다.
 
(일제 식민지 시대의 실상을 누구보다 깊이 연구해 온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한국에서 지금 일제 식민지 시대를 되돌아 보는 이러한 일련의 상황을 보면서 '환상의 나라'라고 했다.)

--------------------------------
이항규(lhg2****)2017.07.2908:58:07신고 | 삭제

블라인드 채용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능력있는 사람을 뽑으라는 것이 아니고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지 말고 뽑으라는 의미다.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을 쌓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블라인드 채용을 반대하고 남들 일하고 공부할 때 놀고 데모나 하던 사람들은 찬성한다는 것이다. 내가 오너여도 그런 식으로는 직원 채용 안한다.  출처: 조선일보

--------------------------------------

권명진(go****)2017.07.2909:54:46신고 | 삭제
 
이름만 그럴듯하지 실상은 관변에 득실거리는 서류맨들 밥 주자는 짓거리.

----> 문죄인의 사회적 기업 적극 추진 뉴스에 대한 조선일보의 댓글.
그의 말대로 사회적 기업이란 간판 달고, 국민 세금을 타먹는 인간들이 그 돈을 차지하기 위해 미쳐 날뛸 거다. 
--------------------------------------




 
 



  롬보그의 엘 고어 비판

 
 



--------------------------------------------------------------------- 




하이에크의 글과 책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더 가치가 오르고 있다.  나 역시 하이에크가 지난 세기 최고의 천재 중의 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