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조급 미흡하지만, 곡이 아름답고 두 사람의 화음이 절묘하다
https://youtu.be/keyYeYnWd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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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再정립의 출발점
류근일
1948년의 대한민국도 우리 역사상 최초의 자유-민주-인권-공화-개인-개방-시장 원리에 기초한 근대적 국민국가의 본격 탄생이었다. 이건 보수가 아니라 진보다. 왕조국가-봉건사회-유교 원리주의-중화주의-쇄국주의-사농공상(士農工商)-신분제-양반지주 지배를 타파하고 서양이 선도한 근대국민국로 나아갔다는 것은 ‘진보적’을 넘어 엄청난 혁명적 사태였다. 게다가 그 직후엔 이승만 대통령의 성공적인 농지개혁이 있었다. 이것도 대단한 사회혁명이었다.
1960년대~1980년대의 산업화는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와 천지개벽 같은 변혁이었다. 이처럼 대한민국 자유-민주-공화 세력은 시종 모더니티(modernity, 근대성) 혁명의 길을 따라 끊임없이 ‘진보’를 이룩해 온 비(非)보수 혁신세력이었다.
이에 비한다면 대한민국적 근대화를 서구에 종속되는 '식민지 근대화'라고 배척한 좌파 민족주의자들과 주체사상파는 겉으로는 ‘진보’를 자처하면서도 콘텐츠에 있어서는 근대화-산업화-개방-자유시장에 반대한 수구꼴통이었다. 현대판 척사위정(斥邪衛正) 파였던 셈이다. 이들은 1980년대 후반엔 한국의 ‘식민지 반봉건사회’가 망할 것이라고 단정했다. 그러나 막상 망가진 건 북한 ‘주체’ 체제였고, 대한민국은 선진국 문턱까지 도달했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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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시나리오] 대한민국 무너지다!
“서울 시민 여러분! 백두산의 김정은이 왔습네다”
문갑식
월간조선에 실린 글이라고 한다. 그런데 얼마 전에도 조갑제 씨가 유사한 시나리오를 발표한 일이 있다. 북한의 핵무기와 한국의 좌파 정권이 결합되어 불길한 사건이 일어나고야 말 거라는 불안감이 한국 사회를 억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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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열(dyry****)
2017.07.2108:29:36신고 | 삭제
우리나라는 풍력발전이나 태양광발전의 적합지가 아닙니다. 바람도 세게 안부는 날이 많고 구름도 자주끼어 이런 신재생 에너지 믿다가 요즘같은 더운 여름 장마철 되명 블랙아웃되는 심각한 위기를 자주 초래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제대로 모르는 무식한 문가는 이상한 영화 한 편보고 2조원이 넘게 투입된 원전공사를 중단시켰다는 정말 세계의 웃음거리 대통령입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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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사지 이코노미스트는 얼마 전 '복잡한 현대 사회에 간단한 해법이 존재할 수 없는 이유'를 이렇게 논증했다. '복잡한 문제에 대한 간단한 해법은 없다. 왜냐하면 그런 해법이 존재한다면 이미 누군가가 시행했을 터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 남짓 지났다. 묵은 난제(難題)를 풀 쉬운 해결책이 많이도 나왔다. 대부분 아주 간단하다. 이런 식이다. 저소득층이 생활비 부족으로 고생하면 최저임금을 올린다. 영세 자영업자가 불어나는 인건비를 감당하기 힘겨울 텐데? 세금 더 걷어서 지원한다. 보험료가 너무 올라 국민 불만이 커지면 보험사에 내리라고 하고, 원전 사고가 대재앙이라면 앞으로 안 지으면 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0/2017072004002.html
---> 복잡계인 사회를 중앙의 관료들이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이 바로 공산, 사회주의의 핵심이다. 문죄인 정부의 '간단한' 해법은 그런 관료들이 내놓는 주먹구구 문제 해결 방법이다.
이에 반해 자유주의자들은 이 복잡계에서 각 개인이 자유로운 교역이 이뤄지는 시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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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인구는 30년 전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그런데도 농어촌 지역 공무원들 숫자는 점점 불어나고 있다. 반면 행정업무는 최첨단화되었다. 과거 100명이 해도 모자랄 서류작성과 분류, 증명서 발급 작업을 컴퓨터 한 대가 다 처리할 수 있다.
월간조선에 실린 글이라고 한다. 그런데 얼마 전에도 조갑제 씨가 유사한 시나리오를 발표한 일이 있다. 북한의 핵무기와 한국의 좌파 정권이 결합되어 불길한 사건이 일어나고야 말 거라는 불안감이 한국 사회를 억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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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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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사지 이코노미스트는 얼마 전 '복잡한 현대 사회에 간단한 해법이 존재할 수 없는 이유'를 이렇게 논증했다. '복잡한 문제에 대한 간단한 해법은 없다. 왜냐하면 그런 해법이 존재한다면 이미 누군가가 시행했을 터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 남짓 지났다. 묵은 난제(難題)를 풀 쉬운 해결책이 많이도 나왔다. 대부분 아주 간단하다. 이런 식이다. 저소득층이 생활비 부족으로 고생하면 최저임금을 올린다. 영세 자영업자가 불어나는 인건비를 감당하기 힘겨울 텐데? 세금 더 걷어서 지원한다. 보험료가 너무 올라 국민 불만이 커지면 보험사에 내리라고 하고, 원전 사고가 대재앙이라면 앞으로 안 지으면 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0/2017072004002.html
---> 복잡계인 사회를 중앙의 관료들이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이 바로 공산, 사회주의의 핵심이다. 문죄인 정부의 '간단한' 해법은 그런 관료들이 내놓는 주먹구구 문제 해결 방법이다.
이에 반해 자유주의자들은 이 복잡계에서 각 개인이 자유로운 교역이 이뤄지는 시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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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 간 농촌인구는 반토막인데...공무원 숫자는 점점 불어나
글 | 이상흔 조선pub 기자
| 경북 안동과 예천 경계지역에 들어선 경북도청 신청사. 크기나 규모가 경복궁이 명함을 내밀기 부끄러울 정도다. / 경북도청 |
농촌 인구는 30년 전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그런데도 농어촌 지역 공무원들 숫자는 점점 불어나고 있다. 반면 행정업무는 최첨단화되었다. 과거 100명이 해도 모자랄 서류작성과 분류, 증명서 발급 작업을 컴퓨터 한 대가 다 처리할 수 있다.
도청, 군청, 면사무소, 동사무소마다 상위 기관에 있는 부서가 거의 다 조직돼 있다. SNS 홍보, 유투브 TV 제작, 소식지 제작 같은 대민지원에서 별로 시급하지 않은 행정 업무도 늘어나고 있다.
농촌에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면 이듬해 봄까지 공무원들이 마이크가 달린 차를 몰고 시골 구석구석을 누비며 산불을 감시하러 다닌다. 주말도 휴일도 없다. 전국적으로 치면 얼마나 많은 인원이 산불조심 예방활동에 투입되고 있을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앞으로는 여름에 “물조심하라”며 순찰을 다니는 공무원이 등장할지도 모를 일이다. (발췌)
---> 관존민비(官尊民卑)의 조선 시대로 회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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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들이) 죄가 있다면 인생은 원래 고달픈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려주지 못했고,
사기꾼들이 이 나라 밖 어딘가에 천국이 있는 것처럼 거짓을 전파하는 것을 미리 막지 못한 것뿐. ---이병태 KAIST 교수 페북에 올린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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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이 이 나라 밖 어딘가에 천국이 있는 것처럼 거짓을 전파하는 것을 미리 막지 못한 것뿐. ---이병태 KAIST 교수 페북에 올린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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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tish Empire is 'something to be proud of'
By three to one, British people think the British Empire is something to be proud of rather than ashamed of – they also tend to think it left its colonies better off, and a third would like it to still exist
Britain has long found it difficult to evaluate its former empire. Imperial nostalgia on television has been shamed by historians, and modern prime ministers have expressed ‘deep sorrow’ for Britain’s role in slavery – but they have also called on British people to celebrate the legacy of the Empire.
Among the British public, feelings tend to be positive. A new YouGov survey finds that most think the British Empire is more something to be proud of (59%) rather than ashamed of (19%). 23% don't know. Young people are least likely to feel pride over shame when it comes to the Empire, though about half (48%) of 18-24 year olds do. In comparison, about two-thirds (65%) of over 60s feel mostly proud.
Economically, the British Empire invested in infrastructure, established trading routes and installed institutions – but it also extracted resources, oversaw famines and in some cases left behind instability. Though many (36%) are unsure, British people do tend to think that, overall, former British colonies are now better off for having been part of the empire, by 49-15%.
A third of British people (34%) also say they would like it if Britain still had an empire. Under half (45%) say they would not like the Empire to exist today. 20% don’t know.
The Commonwealth Games in Glasgow this year are the latest reminder of the British Empire, and of a determination to present its legacy as constructive. YouGov also asked which countries British people would especially like to do well at the events, with Australia, New Zealand and Canada being most favoured.
--->영국과 일본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지만, 일본 역시 그들이 조선의 근대화에 일조했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우리 학자들의 연구에서도 일제 시대에 근대화의 맹아가 싹텄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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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EU starves Africa into submission
By Calestous Juma
It is estimated that of all the food items imported by African countries, nearly 83 per cent comes from outside the continent. The rest comes from other African countries.
African leaders are seeking ways to feed their peoples and become players in the global economy.
In the second edition of The New Harvest: Agricultural Innovation in Africa, I argue that Africa can feed itself in a generation. However, efforts to achieve such an ambitious goal continue to be frustrated by policies adopted by Africa’s historical trading partners, especially the European Union.
There are at least three ways in which EU policies affect Africa’s ability to address its agricultural and food challenges: tariff escalation;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food export preferences. 발췌
Calestous Juma is a professor of the practice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at Harvard Kennedy School. He is author of The New Harvest: Agricultural Innovation in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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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adegate': The five-year-old was selling the homemade fizzy drink to revellers descending on Lovebox festival Andre Sp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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