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9일 토요일

7월 30일


레드라인 넘은 北…남한 '자칭 진보'의 최종선택은?


그런데도 운동권은 남한의 보수파 때문에 대화가 안 된다는 철칙(?)을 세워놓고 자기들이 정권을 잡으면 남북대화가 술술 잘 풀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그건 헛꿈이었다. 김정은은 문재인 정부의 남북 군사화담 제의를 철저히 묵살했고, 평창올림픽에 북한 선수들이 참여할 것을 바랐지만 “지금이 어느 때인데?”라는 무시만 당했을 뿐이다. 그러니 이제는 알았다고 시인해야 한다. 대화가 누구 때문에 안 되었는지를.


남한에 진보정권이 들어서면 북이 평화적으로 나올 것처럼 생각했다면 그거야말로 무얼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다. 볼셰비키가 무엇인지 알기나 하는가? 볼셰비키 눈에는 ‘남한식 진보’ 따위는 진보로 보이지도 않는다. 기껏해야 그들의 ‘남조선 혁명’으로 가는 징검다리 소도구로 칠 뿐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 우리의 군사적 우위 없이 남북 사이의 평화 운운은 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하다) 같은 잠꼬대다.

  북한은 레드 라인을 넘어섰다. 이제 어쩔 것인가? 남한의 ‘자칭 진보’는 선택해야 한다. 김정은의 핵전쟁 불사(不辭) 선언 앞에서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아, 민낯으로 분명히 딱 부러지게 말해보라니까!! (발췌)

  류근일 201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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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직면한 문재인 정부의 對美·對日 기조




이번 미사일 발사로 북한은, 그 동안 미국이 경고해온 '레드라인'에 확실히 접촉했다고 봐도
  무방하게 되었다. 이번 발사 성공으로 북한은, 핵 탄두를 운반할 '발사체'
  를 사실상 완성했다.

  이제 남은 것은, 대미를 장식할 '추가 핵 실험'뿐이다. 만약 북한이 추가 핵
  실험이라는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면, 그 순간 이후로 미국은, 북한을 상대
  로 전쟁에 나서느냐, 아니면, 협상(상호 불가침 평화협상 등)에 나서느냐의
  중대 기로에 서게 된다. 


 문재인 정부의 머리로는, '발사체'와 '(소형화된) 핵'을 구비한 북한이 미국
  (트럼프)과 전격 평화조약을 체결하고, 미국은 한국을 향해 "북한과의 조약
  관계상 우리(미국)는 빠져야 하니, 이후로 일본과 협조해 대응하면 좋을 것"
  이라는 식의 폭탄 선언을 하는 상황은 상정조차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안보
  는 최악의 최악까지 대비해야 한다. 만에 하나, 미국과 북한 간, 평화협정이
  체결되는 날에는 자동적으로 일본과 북한 간에도 평화협정이 체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현실을 문재인 정부는 상상이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일본 입장에서는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고, 그 이후,
  '우리끼리 방식'으로 통일된 한반도를 상대로 새로운 관계(국교 수립)를
  맺고 무난하게 지내는 것이 훨씬 낫다고 판단할 개연성을 배제 못한다. 국교
  수립까지 염두에 둔 일본과 북한 간 접촉(일본 수상 북한 방문 등)이 실제
  있어 왔다는 점을 잊으면 안된다.   
(펀드빌더,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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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假做真时真亦假,真做假时假亦真” ---- 홍루몽


거짓이 진실이 되면, 진실도 거짓이 되고 만다.
진실이 거짓으로 매도되면, 거짓도 진실이 된다.




가짜가 진짜 노릇을 하면 진짜도 가짜가 된다.


진짜가 가짜로 취급되면, 가짜도 진짜가 된다.




홍루몽에 나온 글귀라는데, 요즘 시대에도 해당하는 말이다.  요즘은 가짜들이 진짜처럼 설치고 다니고 있어서, 진짜도 가짜로 오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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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누히 말했듯이 조응천은 이번 촛불 난동에 혁혁한 공을 세운 사람이다. 국회에서 말하는 고압적인 자세를 보니, 가히 기고만장이다. 언젠가 이 인간의 머리에 정의의 철퇴가 내려질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언행을 보면 이 인간은 약간 편집광적인 면이 있다.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은, 다른 사람도 동의해야 한다고 믿는 스타일이다.


아래 화면은 국회에서 조 가(趙 哥)의 질의응답.


https://youtu.be/MN3ZSWnCB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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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노동당이 이미 통과된 브렉시트의 뒷다리를 잡겠다고 한다. 마치 이미 결정된 사드 배치를 방해하는 한국의 좌파들과 그렇게 똑같은 짓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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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ffrey Miller
 
Which journalists should we trust? Whoever risks assassination or ostracism by reporting on civilization's real enemies
 

암살과 소외을 무릅쓰고 문명의 적들에 대해 보도하는 언론인을 어떻게 신임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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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 Whittle@eliwhittle · 729
 
@nntaleb your book was on Jeopardy tonight! Unfortunately for the participants, no one answered correctly





정답은 <블랙 스완, 검은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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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는 마이너리티 규칙이 적용되지만, 유전자에는 마조리티 규칙이 적용된다. 다시 말해, 정복자들은 언어를 가져와 퍼뜨리지만, 유전자는 그렇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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