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9일 일요일

나무들도 소통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수잔 시마드 교수와 동료들이 나무와 식물들이 서로 교류하고 상호작용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땅 밑에서 나무와 식물들의 생태계를 연결시켜주는 균류(菌類)의 네트워크를 발견했다. 이런 공존의 방식으로 그들은 의도적으로 자원을 공유하고, 숲이 번성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또 큰 나무는 이런 균류의 네트워크를 통해 어린 나무들을 돕고 있으며, 만일 이런 도움이 없다면 어린 나무는 생존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옛날 당산나무라고 해서 거목들을 보호하고 신성시했는데, 그것이 합리적인 행동이었다는 말이 된다.
 
 
Trees Communicate
 
 
By Jane Engelsiepen, October 8, 2012
 
“Mother Trees” Use Fungal Communication Systems to Preserve Forests
 
Suzanne Simard, forest ecologist at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and her colleagues have made the major discovery that trees and plants really do communicate and interact with each other. She discovered an underground web of fungi connecting the trees and plants of an ecosystem. This symbiosis enables the purposeful sharing of resources, consequently helping the whole system of trees and plants to flourish.
 
 
Simard was lead to the discovery by the observation of webs of bright white and yellow fungal threads in the forest floor. Many of these fungi were mycorrhizal, meaning they have a beneficial, symbiotic relationship with a a host plant, in this case tree roots. Microscopic experimentation revealed that the fungi actually moves carbon, water and nutrients between trees, depending upon their needs.
 
 
“The big trees were subsidizing the young ones through the fungal networks. Without this helping hand, most of the seedlings wouldn’t make it.”
 
 
At the hub of a forest’s mycorrhizal network stand the “Mother Trees”. These are large, older trees that rise above the forest, a concept illustrated in the movie Avatar. These “Mother Trees” are connected to all the other trees in the forest by this network of fungal threads, and may manage the resources of the whole plant community. Simard’s latest research reveals that when a Mother Tree is cut down, the survival rate of the younger members of the forest is substantially diminished.
 
 
What we think we know, is that there’s some kind of electrochemical communication between the roots of the trees. Like the synapses between neurons.
 
Dr. Grace Augustine, fictional character in “Avatar”
 
The concept of symbiotic plant communication has far reaching implications in both the forestry and agricultural industries. This revelation may change the way we approach harvesting forests, by leaving the Mother Trees in tact to foster regrowth. In agriculture, undisturbed mycorrhiza systems enhance plant’s ability to resist pathogens, and absorb water and nutrients from the soil, bringing into question common practices that disturb these underground networks, such as plowing.

2017년 1월 27일 금요일

나심 탈레브 어록
 
NassimNicholasTaleb ‏@nntaleb
The problem with demonizing people instead of criticizing them is that truth eventually comes out in full force & the devil becomes a saint.
사람을 비판하기보다 악마화 하는 작태의 문제는, 결국은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악마가 성인이 된다는 것이다.
--> 지금의 박 대통령의 경우도 유사하게 전개될 것이다. 좌파들이 박 대통령을 악마화 하고 있지만, 결국은 박 대통령이 성인이 되어 우리 곁에 돌아올 것이다.
 
 
NassimNicholasTaleb ‏@nntaleb
 
Bravo!
There has never been a crowd that creates as much harm thinking they are doing good as pple in US State Dept.
브라보!
자신들은 선한 일을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오히려 해악을 끼치는 경우는, 미국 국무부 직원들 외에는 없다.
 
한국의 좌파들도 유사한 인간 집단들이다. 그리고 유진룡이라는 약간은 또라이 기질이 있는 관료들도 거기에 포함된다.
 
NassimNicholasTaleb ‏@nntaleb
 
You cannot do statistics without logic.
Otherwise you become a data fraud, or, worse, an economist.
논리학 없이는 통계학을 할 수가 없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사기꾼이 되거나, 더 심한 경우 경제학자가 된다.
 
퀘벨레 이래 통계학은 엉터리 경제학자들이 애용하는 학문이었다. 하지만 기존의 통계학은 복잡계 내부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떤 지식도 알려주지 않는다. 또 인간의 변화하는 생각이나 의도는 수치화하거나 수학 공식으로 잡을 수도 없다.
 
 
몇 년 전에 김인규 한림대 교수의 글에 인용된 아일랜드 문호 예이츠의 시 '재림(再臨)'에서 세상의 종말을 예언한 부분을 읽다가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최고의 인물들은 신념을 잃어가고/ 최악의 인간들은 광기(狂氣)로 가득하네.'
강규형 명지대 교수의 글에서
 
 
 
아래는 조선닷컴 블로그의 글 일부
 
 
노르웨이 말로 Janteloven, (덴마크 어도 같다. 노르웨이어와 덴마크어는 같은 단어를 많이 공유한다.) 스웨덴 말로 Jantelagen 이다.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 스칸디나비아인들의 집단행동의 패턴을 묘사하는 말인데, 개인의 성공과 성취는 좋은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적절하지 않은 것이라고 까지 여겨지는 것이다. Jante의 법칙은 Aksel Sandemose 라는 작가가 그의 소설 A Fugitive crosses his tracks 이라는 소설에서 Jante 의 10가지 법칙을 쓰면서 만들어 졌다. 그 10가지 법칙은 다음과 같다.
 
1. 절대로 자신이 특별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2. 절대로 자신이 잘한다 생각하지 않는다.
3. 절대로 자신이 남보다 똑똑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4. 절대로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훌륭하다고 자신을 확신시키지 않는다.
5. 절대로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6. 절대로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7. 절대로 자신이 어떤것을 잘할수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8. 절대로 다른 사람들을 비웃지 않는다.
9. 절대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신경쓴다 생각지 않느다.
10. 절대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수 있을것이라 생각지 않는다.
 
개인을 너무 억누르는 우울한 문화인것 같다. 개인보다 그룹을 더 우선순위에 둔다는 생각에서 나온 행동들이기는 한데, 그 이면에는 너무나 우울한 부작용이 있는것 같다. 그런데, 매번 UN의 행복지수가 스칸디나비아 인들에게서 높게 나오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이것 때문이라는 해석도 존재한다.
고용을 늘리겠다고? 이 4가지를 개혁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독립 경제학자인 휴-스미스(Charles Hugh-Smith)가 그의 글 <고용을 늘리겠다고? 이 4가지를 개혁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Want To Bring Back Jobs? It's Impossible Unless We Fix These Four Things)>라는 글에서 4가지 개혁 과제를 제시했다.
 
1. 건강보험 그리고 미국인의 건강.
미국인의 생활 방식 자체가 미국인을 병들게 한다. 또 병을 예방하는 데에는 수익이 없지만, 만성병을 관리하면 엄청난 수익이 들어온다. 미국인의 생활방식과 의료 체계가 미국인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2. 세금.
business/corporate 세율을 낮추고, 세금 규정을 단순히 하고, 빠져나갈 구멍을 틀어막고, 세금 회피자들에 의해 이용되는 회피 수법을 저지하라.
 
3. 규제.
규제의 비용과 반대로 철폐했을 때 그것이 만드는 긍정적 효과를 대비하라. 또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도 아무 손해를 보지 않는 전문가 외에도, 기업가, 직원들, 시민들을 참여시켜라.
4. 교육
정치적 올바름이나 소프트웨어 코딩에 집중하고, 또 아무 필요 없는 대학 졸업장을 따게 하기 보다는, 현실 세계의 지식과 사업가적 기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8가지 소프트 기능을 습득하게 하라. 
 
 
 
좌파와 운명공동체가 되어버린 새누리 비박계
 
 
 
이번 더불당 주도의 쿠데타는 나머지 2개의 야당 그리고 새누리 비박계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문제는 여태껏 우파로 자리매김하던 인간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종북좌파들과 손을 잡고 운명공동체가 됨으로써, 대한민국을 낭떠러지로 끌고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만고의 역적이 되었고, 그들의 죄는 용서할 수가 없는 대역무도의 죄가 되었다.
 
그들 중에는 이런 결정을 후회하는 자들도 있을 텐데, 이미 호랑이 등에 타고 있는 형세라, 거기에서 내려올 수도 없는 것이다. 종북좌파도 그렇지만, 이들 새누리 비박계 역시 대한민국의 심장에 칼을 겨누었으므로, 우리는 이들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우리는 적화되어 왔다
 
소낙비가 내리면 사람들은 우산을 들고 고개를 움츠리고 걷는다. 하지만 안개비가 가랑비가 내리면 크게 개의치 않고 길을 걷는 사람들이 많다. 젖어보았자 얼마나 젖겠느냐는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자신도 모르게 온 몸이 젖고 만다.
 
우리의 적화(赤化)도 가랑비처럼 서서히 우리 곁으로 와서 우리 몸에 스며들었다. 김영삼 정권 이후로 우리는 좌파들에게 문을 열어주었고, 그들의 논리에 서서히 압도되어갔다. 국사학계가 그 전형적인 예이다. 이미 종북좌파들의 논리가 국사학계에 스며들었고, 거의 모든 교과서가 그들의 손으로 쓰여지고 있다.
 
그 결과 오늘의 최순실 사태, 정확히 말해 민주당 주도의 내란 사태에 이르렀다. 지금 종북좌파들이 정권을 탈취하려 하는데, 국민들은 무감각하고, 사회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은 그냥 평범한 정권 교체가 일어나는 것처럼 멀뚱멀뚱 바라만 보고 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이미 우리 사회가 적화가 되어버린 탓이다.
 
황교안 대행도 지금의 사태에 손을 써보고 싶겠지만, 그 역시 좌파들에 포위되어 입지가 제한되어 있는 형편일 것이다. 지금 군에도 좌파들이 없다고 단정할 수가 없다. 나라가 정말로 백척간두에 서 있다. 국민들이 빨리 각성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다 같이 손잡고 일어날 때이다
 
진정한 愛國者(애국자)들이 모두 나와서 행동할 때이다. 나이 들은 나도 祖國(조국)에 돌아가 투쟁하려 한다. 칠십이 넘어 더 이상 바랄 것도, 잃을 것도, 무서울 것도 없다. 조국이 망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고만 있을 순 없지 않은가?
 
金平祐(前 대한변협 회장)
대한민국의 국민들, 특히 지도층이라고 자처하는 이들은 언론이 하찮은 최순실 게이트를 빌미로 하여 최순실에게 국정농단이라는 法典(법전)에도 없는 죄명을 뒤집어 씌워 마치 대한민국 역사 이래 없는 어마어마한 범죄가 터진 것처럼 사실 조작을 하였을 때 그 진위도 가려보지 않고 최순실 게이트의 책임을 물어 일찌감치 朴 대통령을 포기했다.
 
그러고도 모자라 지금 박영수 특검은, 원래 국회가 최순실의 국정농단 비리를 수사한다는 명분하에 만든 것이었으나, 이미 중앙지검이 최순실을 구속 기소하였고, 대통령은 국회가 탄핵소추하였으므로 설립목적이 없어져 당연히 해체 내지 해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체나 해임되기는커녕 오히려 특검법에도 없는 블랙리스트 조사를 벌여 조윤선 장관 등 이 나라 최고위 공무원들을 마구 구속하였다.
 
이렇게 볼 때 12. 9. 政變(정변)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는 허황된 언론의 범죄 조작이 단초(端初)이고, 朴 대통령을 탄핵으로 쫓아내서 早期(조기)선거를 시행하여 완벽한 좌파 정권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고, 박영수 특검의 수사 권력 횡포가 마무리 과정이다.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애국자 여러분! 法治, 愛國의 反탄핵 투쟁현장에서 만납시다! (발췌)
 
 

2017년 1월 26일 목요일

어제 최순실 씨가 교도관에 끌려가면서 소리친 내용이 공개되었다.
 
최순실: 여기는 더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 어린애와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 하고, 이 땅에서 죄를 짓고 살겠다고…, 자유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 그리고 박 대통령 공동책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어요. 이것은 너무 억울해요. 우리 애들까지 다, 어린 손자까지 이렇게 하는 것은….
 
그녀는 3가지를 말하고 있다.
1.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2. 박 대통령 공동책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3. 어린애와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 협박한다.
 
쿠데타 세력은 그녀를 협박해 박 대통령을 엮으려고 하고 있고, 만일 그렇지 않으면 딸과 손자는 물론, 3족을 멸할 것이라고 겁을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 눈 앞에서 기막힌 일이 일어나고 있고, 언론은 이것을 감추고 있다.
 
방통위의 박효종은 무슨 변명인가 하는데,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들리지 않았다. 하여튼 방통위에서 태블릿 피씨의 조작을 판정 받겠다는 생각은 물 건너 간 듯 하다.
 
대통령은 정규재 씨와의 대담에서 자신의 심경을 담담히 밝혔는데, 많은 국민에게 대통령의 목소리가 전달되고, 또 사람들이 이번 설 명절에 이번 사태의 진상을 파악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