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6일 목요일

어제 최순실 씨가 교도관에 끌려가면서 소리친 내용이 공개되었다.
 
최순실: 여기는 더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 어린애와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 하고, 이 땅에서 죄를 짓고 살겠다고, 자유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 그리고 박 대통령 공동책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어요. 이것은 너무 억울해요. 우리 애들까지 다, 어린 손자까지 이렇게 하는 것은.
 
그녀는 3가지를 말하고 있다.
1.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2. 박 대통령 공동책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3. 어린애와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 협박한다.
 
쿠데타 세력은 그녀를 협박해 박 대통령을 엮으려고 하고 있고, 만일 그렇지 않으면 딸과 손자는 물론, 3족을 멸할 것이라고 겁을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 눈 앞에서 기막힌 일이 일어나고 있고, 언론은 이것을 감추고 있다.
 
방통위의 박효종은 무슨 변명인가 하는데,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들리지 않았다. 하여튼 방통위에서 태블릿 피씨의 조작을 판정 받겠다는 생각은 물 건너 간 듯 하다.
 
대통령은 정규재 씨와의 대담에서 자신의 심경을 담담히 밝혔는데, 많은 국민에게 대통령의 목소리가 전달되고, 또 사람들이 이번 설 명절에 이번 사태의 진상을 파악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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