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요약
1.
JTBC의 태블릿 피씨 조작을 판정해야 할 방통위원장 박효종 교수가 17일 화요일 변희재 및 아줌마 부대를 피해 도주하고, 23일에나 보자고 했지만, 이를 믿을 수는 없다.
2.
18일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구속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영장 발부가 거부되었지만, 항문검사를 당하고, 새벽까지 무려 12시간을 교도소에서 죄수복을 입고 기다리게 하는 등, 이것은 이재용을 겁주기 위해 계산된 고도의 작전일 가능성이 있다.
18일 밤에는 김기춘, 조윤선의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다.
검찰, 경찰, 법원, 방통위 등 모든 공공기관이 좌파(또는 반역 새누리 비박계)들의 영향 아래 놓여 있고, 이런 사태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카오스는 확산되고, 반대세력은 점점 늘어나고, 대통령은 더욱 늪으로 빠져드는 구조에 처해 있다. 따라서 지체하면 지체할수록 대통령은 불리한 형세이다.
3.
이제 남은 선택은 어쩌면 삶과 죽음, 명예 회복과 치욕, 자유와 구속 두가지 밖에는 없다.
살아서 명예를 회복하려면 싸워서 이겨야 한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공산화 되고, 대통령은 구속과 치욕이라는 결과를 면할 수가 없다.
4.
대통령은 현 사태를 민주당 주도의 내란 또는 쿠데타로 규정하고, 반역자들과 싸우겠다는 선언을 해야 한다.
5.
헌재에서 탄핵이 기각되고 대통령이 다시 명예를 회복하는 게 이번 사태의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지만, 헌재의 태도는 탄핵 인용을 위해 노력하는 듯한 인상이다. 대통령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세월호 7시간의 지료를 요구하는 게 정상적인 재판관들의 태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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