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없이 병을치료할 수 있다.
'수퍼 박테리아' 잡는 항생제 없어… 환자가 구해 투약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 2017.01.05 03:04
항생제 내성균에 최종적으로 쓸 수 있는 최신 항생제가 국내에 도입되지 않아 중증 감염병 치료에 애를 먹고 있다. 우리나라는 가뜩이나 항생제 내성균 비율이 높은데, 꼭 써야 할 최후의 대안 항생제를 못 쓰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댑토마이신이다. 이 항생제는 이미 200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사용 승인을 해 선진국에서 중증 감염 치료에 쓰인다. 특히 항생제 메티실린 또는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 감염에 투여된다. 국내에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감염은 한 해 4만1000여건 발생할 정도로 흔하다. 미국 감염학회도 메티실린 내성균에 댑토마이신 투여를 권고하지만 국내에선 이 약을 쓸 수 없는 것이다. (조선닷컴)
최강 항생제 안듣는 '수퍼 박테리아'… 한국도 3명 감염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 2016.12.01 03:00
질병관리본부는 2011년 이후 국내에서 수집한 대장균·폐렴막대균 등 장내세균 9300주 중에서 콜리스틴 항생제에 죽지 않는 3주의 세균을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균들은 카바페넴이라는 강력한 항생제에 내성(耐性)을 가진 장내세균이다. 대개 카바페넴을 써도 세균이 죽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콜리스틴이라는 항생제를 투여하는데, 이번에 발견된 내성균은 콜리스틴에도 듣지 않는 균이다. 요컨대 항생제 '최후의 보루'가 사실상 무너진 셈이다. (조선닷컴)
위의 두 기사는 항생제가 없으면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것처럼 요란을 떨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미 2천여 년 동안 항생제 없이 병을 치료해 왔다. 아미 중국만이 아니라 세계 각지의 토종의학은 수천년 동안 항생제 없이 병을 치료해 왔다.
그 비밀은 무엇인가? <서구의학은 파산했다>를 읽으면 답을 찾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면 한국 나아가 세계 의학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세계 의학에 혁명을 가져올 책 <서구의학은 파산했다>가 우리 곁에 있다.
<위퍼블>에서 개인 독립 출판,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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