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부가 미국과의 전쟁이 실재하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제목: China ‘steps up preparedness for possible military conflict with US’
중국이 미국과 있을지도 모를 군사적 갈등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South China Morning Post 기사)
제로헷지의 Tyler Durden(복수의 필자로 추정됨)도 다음과 같은 제목을 달았다.
War With US Becoming A "Practical Reality" Chinese Military Warns
중국 군부가 미국과의 전쟁이 실재하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의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중국의 인민해방군 웹사이트에는 “트럼프 재임 기간 내의 전쟁” “오늘 발발하는 전쟁” 등 중국 고위 장성의 말이 게재되었다.
미중 관계가 이렇게 악화된 데에는, 월요일 백악관 대변인 숀 스파이서(Sean Spicer)가 남중국 해에서 중국이 영토를 점유하는 사태를 허용하지 않을 거라고 한 말이 있었다.
스파이서는 남중국해에서 미국의 이해를 지키고, 문제의 섬들이 공해 상에 있는 것이라면, 미국은 일국에 의해 그것이 점유되는 사태를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 외무부의 화춘잉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지 않으려면, 미국은 말과 행동에 주의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ISEAS-Yusof Ishak Institute의 스토리( Ian Storey) 연구원은 미중간의 분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시진핑은 전투력을 향상하기 위해 군부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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