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4일 화요일

"In a time of universal deceit, telling the truth is a revolutionary act." - George Orwell

모두가 기만에 익숙한 시대에, 진실을 말하는 것은 혁명적인 행위이다.  --조지 오웰

지금 대한민국은 기만과 사기의 공화국이다. 거의 모든 신문과 방송이 의회 쿠데타 세력의 일방적인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 거짓이 일상이 되었고, 가짜 뉴스, 공갈 방송, 구라 기사로 세상이 도배되었다. 그래서 조지 오웰의 말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박효종이라는 방통위원장은 제티비씨의 태블릿 방송이 조작이라는 판정을 하지 못하면서, 사퇴도 하지 않을 모양이다. 철학을 했다는 인간이고, 더구나 대학교수로 자유민주주의가 지금 위기에 처했다는 것 쯤은 알만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직무는커녕 기본적인 인간적인 행위도 하지 못하겟다고 한다.  그가 위선자인지 아니면 겁쟁이인지, 아니면 숨어 있던 좌파인지는 시간이 밝혀줄 것이다.   

한편 국회에서는 대통령 누드 풍자화가 여론의 역풍을 맞았다. 하지만 이미 그들의 촛불 집회에서는 이보다 더한 짓거리가 있었다. 우상호는 대통령을 향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는 망언을 했고, 대통령의 참수상이 전시되었고, 또 누구의 머리를 공에 그려서 그걸 차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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