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1일 일요일


 
우파가 좌경세력의 횡포를 견제하지 못한 이유
 
나라사랑푸르게(조갑제닷컴 회원)
제가 왜 대한민국이 지금껏 체제가 위협받을 형국까지 올 동안에 아무 조치나 행동을 못 했는가 생각을 해보니
1. 정계에 사회주의를 추종하던 운동권 주사파 자생간첩 출신들을 허용한 점
2. 좌경화 세력의 정계 통로를 열어줬던 김무성으로 대표되는 김영삼 잔당의 보수팔이를 막지 못한 점
3. 김대중의 이적행위를 끝까지 처벌하지 못한 당시 야당 한나라당의 무능(대북송금사건으로 대표되는 이적 범죄행위들, 이것을 명분으로 김대중의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시켰어야 함)
4. 친이명박 세력의 좌익들과의 시류영합을 비판하지 못한 점(특히 유승민 같은 경우 국회법 개정안, 사회적경제 진흥책[준 사회주의식 경제의 법안)으로 대통령을 압박하려 는 행태를 벌였는데도 자한당 세력은 오히려 유승민과 김무성을 받아들임)
5. 민주노총, 전교조 같은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극좌 정치단체를 해체시키지 못한 점(노동조합법에는 정치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노동조합은 노동조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6. 그 민주노총의 산하단체인 언론노조가 언론을 장악할 때 보수정권에서 임명했던 위정자들은 자신의 안위만 지키려 한 매국노적 행태(심지어 광우병 허위선동을 한 세력들을 처벌하지 못한 것, 즉 그 광우병 허위선동과 관련된 방송 PD들을 무죄로 면죄부를 준 보수정권 내 존속했던 대법원의 반역 등)
7. 노무현을 위시하며 그의 사상을 추종하는 극좌 전체주의 세력을 해체하고 감시하지 못한 점(이건 이명박의 최대 실수이자 잘못한 점임, 노무현을 자살하기 전에 구속시켰어야 함)
8.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무했던 이들 보수팔이들의 반란을 결국 막지 못했으며 오히려 동조하고 찬성했던 정신분열적 행태(보수팔이 정치인들은 권력욕에 눈이 멀고 그들의 들러리 역할을 하는 민간 보수팔이 운동가들은 보수우파 시민들의 눈을 멀게 함으로써 박근혜 정권을 박살나게 함) 등 여러 요인들이 있으며,
이 보수팔이 세력들이 아직도 보수우파 안에서 기득권을 누리며 프락치 공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대중들이 과반수임. 즉 대중을 향한 계몽운동과 상향식 혁명적 상황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이것들을 고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전체주의 세력에 의하여 종말을 고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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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계E&M

미 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 무대가 좌파들의 방해로 무산되고 가수들은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불참했다. 사진은 사죄의 인사를 하는 인순이. 백주의 대낮에 좌파들의 협박이 횡행하고 아무도 이를 처벌하지 않았다. 앞으로 한국 정치가 어떻게 흘러갈지 훤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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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밥이고, 밥이 민주주의가 되어야 한다  ---문죄인
 
시인 출신의 보좌관이 쓴 문장 같은데, 너무나 유치하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이며 인민민주주의이다.  사회주의를 이루기 위해 선전선동으로 정치를 하겠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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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Zweig
스테판 츠바이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명 작가였다. 그런데 그의 죽음이 좀 충격적이다. 그는 독일의 나치가 발호하자 영국, 미국 등로 망명했다가 끝내 브라질로 갔다. 그곳에서 독일과 일본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고, 절망을 느낀 나머지 부부가 함께 자살했다.
그가 죽기 직전에 남긴 말은 다음과 같았다.

"I think it better to conclude in good time and in erect bearing a life in which intellectual labour meant the purest joy and personal freedom the highest good on Earth,"

오래전 그의 죽음을 알고나서 좀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한국의 정치를 경험하면서 그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정치가 인간을 두렵게 만드는 기이한 역사적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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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향정기산(藿香正氣散)

 
藿香12克 紫蘇5克 白芷5克 大腹皮5克 茯苓5克 白朮9克 半夏9克 陳皮9克 厚朴9克 桔梗9克 甘草5克 生薑10克 大棗4
 
어제 집에서 곽향정기산을 쓸 일이 생겼다. 머리가 아프고, 복통이 있고, 급히 화장실을 갔다오고 해서, 곽향정기산을 주었더니 곧바로 들었다. 여름에 정말 요긴한 약이다.
 
여름에는 냉음료, 빙과 등을 많이 먹고, 또 과일을 먹고, 에어컨에 몸을 노출한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찬물 등을 꺼내 마신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이 위장을 한습(寒濕, 차갑고 습하게)하게 만든다.
혈기왕성 할 때는 그런대로 괜찮지만, 임계치를 넘어서면 위장은 이를 소화시키지 못하고 설사를 하거나 복통을 일으키거나,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때 곽향정기산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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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下有水氣의 다양한 치료 방법
 

總總因素加起來,無怪乎,臨床上「心下有水氣」何其多矣!而《傷寒雜病論》中論及心下有水氣、或痰飲之條文,亦是不勝枚舉。



  凡見「心下有水氣」者,舉凡苓桂劑、苓朮劑、半夏生薑劑、乾薑細辛劑等等,或有利於水毒、食毒排除之枳實厚朴等等,亦有應用的機會。甚至大棗亦有利水之功,《皇漢醫學》曰:「東洞翁曰:『大棗主治攣引強急也,兼治咳嗽、奔豚、煩躁、身疼、脅痛、腹中痛。』此說頗有卓見,茲詳解之,且補其不備。大棗之主治攣引強急者,雖同於芍藥,但芍藥適應於肌肉拘攣,而為凝結充實之觸覺;而大棗則適應於肌肉知覺過敏,且牽引痛甚。故大棗兼有利水作用也,此所以有水毒而禁忌芍藥時而反適用大棗也,即於十棗湯、葶藶大棗瀉肺湯、越婢加朮湯、麻黃連軺赤小豆湯等之驅水劑,亦用之也。」



  然依余之愚見,亦有水氣為患不在胃囊,而在腹膜或胸腔之間。故十棗湯、大陷胸湯雖治水熱互結,却不見「心下有水氣」之症。


  柯琴曰:「小青龍治傷寒未解之水氣,故用溫劑,汗而發之;十棗湯治中風已解之水氣,故用寒劑,引而竭之。此寒水、風水之異治也。小青龍之水,動而不居;五苓散之水,留而不行;十棗湯之水,縱橫不羈;大陷胸之水,痞鞕堅滿;真武湯之水,四肢沉重。水氣為患不同,所以治法各異。」

  故水毒之為害,不可輕乎,輕者嘔吐下利、短氣昏冒,重者喘滿心悸,甚者不可治。所以為醫者,不可無腹診,只有腹證,方能知「心下有水氣」及「心下痞鞕痛不可近」等症狀。湯本求真曰:「要之疾病之大半,因於腸管之排泄障碍(即食毒),腎臟之排泄障碍(即水毒),與夫瘀血之停滯(即血毒),或此二三因之併發。其他之所謂原因者,皆不過為誘因或近因而已。故此三因發源之臟器組織之腹部,為百病之根本。是以診病者,不可不候腹,良有以也。」

  心下有水氣,腹滿時痛、嘔吐下利、心下痞硬者,理中湯主之。

  心下有水氣,乾嘔、吐涎沫、頭痛者,吳茱萸湯主之。

  心下有水氣,心下逆滿、頭眩、心下悸、身為振振搖者,苓桂朮甘湯主之。

  心下有水氣,有表證,咳嗽者,小青龍湯主之。

  心下有水氣,脈浮,小便不利,微熱消渴者,或水逆證者,五苓散主之。

  心下有水氣,心下悸,頭眩,身瞤動,振振欲擗地,小便不利,或自下利,腹痛,四肢沉重疼痛,脈微細,但欲寐者,真武湯主之。

  心下有水氣,先渴後嘔,此屬飲家,小半夏加茯苓湯主之。

  心下有水氣,臍下悸,吐涎沫而痲眩者,五苓散主之。

  心下有水氣,其人苦冒眩,澤瀉湯主之。

  心下有水氣,胸滿者,大便秘結不通者,宜厚朴大黃湯。

  心下有水氣,脈浮緩,頭項強痛而惡寒,鼻鳴乾嘔,汗出,宜桂枝加苓朮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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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함부로 마시지 말라. 물 역시 음식이다.
 
서구의학을 배운 의사들 중에는 환자나 일반인들에게 물을 자주, 충분히 마시라고 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위험한 충고이다. 그리고 가장 잘못된 의학 상식의 하나이다.  물도 음식의 하나이므로, 우리가 갈증을 느낄 때 마셔야 한다.  함부로 마시면 질병의 원인이 된다. 
 
장중경의 상한론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太陽病,發汗後,大汗出,胃中乾,煩躁不得眠,欲得飲水者,少少與飲之,令胃氣和則愈. ---물을 마시려하면 조금씩 주어 마시게 한다. 그래서 위기(胃氣)가 회복되면 병이 낫는다. --->물을 한번에 대량으로 마시지 말라는 충고이다.
 
發汗後,飲水多必喘,以水灌之亦喘。
발한 한 뒤에 물을 너무 마시면 반드시 기침을 하게 된다.
 
이 외에도 물에 관해 여러 문장이 있는데, 결론은 몸에 물이 과도하게 주입되면, 반드시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위의 心下有水氣 역시, 심하(心下)에 습기나 물이 고여서 질병을 일으킬 때의 치료법을 나열한 것이다. 
 
선인(先人)들이 말했듯이, 물도 음식처럼 씹어서 조금씩 필요한 만큼만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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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黃附子甘草湯
 
 
方義麻黃附子湯中麻黃散寒附子固護表里之陽且助麻黃甘草通陽散邪邪出而真陽不出
 
麻黃附子甘草湯的用法用量
 
組成麻黃6去節)、甘草6)、附子3)。
 
用法上三味用水700毫升先煮麻黃一二沸去上沫納諸藥煮取300毫升去滓分二次溫服
 
加減若表證微熱受寒較輕者去細辛加甘草
 
功效解表散寒固本通陽
 
主治少陰病惡寒身疼無汗微發熱脈沉微者
 

臨床應用編輯傷寒少陰病:余嘗治上海電報局高君之公子,年五齡,身無熱,亦不惡寒,二便如常,強呼之醒,與之食,食已,又呼呼睡去。按其脈,微細無力。余曰:此仲景先聖所謂少陰之為病,脈微細,但欲寐也。顧余知治之之方,尚不敢必治之之驗,請另乞診於高明。高君自明西醫理,能注強心針,顧又知強心針僅能取效於一時,非根本之圖,強請立方。余不獲已,書:熟附片八分,凈麻黃一錢,炙甘草一錢,與之,又恐其食而不化,略加六神曲、炒麥芽等消食健脾之品。次日複診,脈略起,睡時略減。當與原方加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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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黃附子甘草湯—頭痛

  二零一零年秋天,四十六歲女士,九龍城診所求診,頭痛半年,精神欠佳,雙手冰冷,惡寒無汗,口渴不欲飲,咽紅伴濾泡增生,舌淡紅、苔白,脈沉細,證屬少陰經病,表虛寒證,治以溫陽解表,方藥選用〝麻黃附子甘草湯〞加川芎片、蘇梗。藥物如下:炙麻黃二錢、熟附子三錢、炙甘草二錢、川芎片錢半、蘇梗五錢,每天飲服一劑,連續飲服五天。藥後病癒。

趙醫師
整理於2017年1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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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문제를 다루는데 반드시 필요한 5가지 책

Five Must-Reads for Tackling Complex Problems
 
 
Ted Cadsby writes “the following five books are a small sample from a longer list of must-reads, but they have two things in common. First, they forced me to confront how superficial and inadequate my thinking was in assessing different kinds of complex problems. Second, they took the important next step of introducing more sophisticated approaches to tackling complexity, which I have been using ever since.”
 
The Black Swan, by Nassim Nicholas Taleb
 
 
Like any outstanding book, the scope and depth of its ideas cannot be fairly summarized, but his central argument is that we live in two worlds. The first world can be described by basic statistical analysis and a common-sense version of cause-effect relationships; it is a world in which we can make fairly accurate predictions. But the second world behaves in ways that cannot be described in the same straightforward manner, and is not amenable to reliable predictions. We are typically blind to this second world because we force-fit our basic intuitions onto it, based on the naïve assumption that we can understand it the way we understand the first world.
 
Expert Political Judgment, by Philip Tetlock
 
 
While many of our day-to-day predictions are dependable, an increasing number are not, because they are pitted against increasing complexity in our lives. Tetlock has studied how poor our forecasts are when it comes to making predictions in the domain of economics and politics. His research reveals, in highly analytic and rigorous detail, the ineptitude of the “experts” in fact he shows that the more expert someone is, the less reliable their predictions tend to be.
 
The Fifth Discipline, by Peter Senge
 
 
Although Senge's book was first published over 20 years ago, it remains one of the best explanations of “systems thinking” to analyzing problems. Senge shows how the complex aspects of the world and our lives are much more productively described as systems than as linear cause-and-effect relationships better as multiple causal factors that influence each other through intricate feedback loops that generate behaviors that are not straightforward.
 
Emotional Intelligence, by Daniel Goleman
 
 
Building on the work of the neuroscientists who pioneered this field, he uncovers one of our most significant cognitive frailties poor management of emotion and explores methods of mitigating it. Like Senge's book, Goleman's initial edition goes back a number of years; but also like Senge's, it not only is still current, it is still one of the best overviews of this topic.
 
The Halo Effect, by Phil Rosenzweig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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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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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의 유효 기간은?

   사학자 닐 퍼거슨

정답은 약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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