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기자가 한 설명은 대충 이랬다. 유병언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디어가 다양한 사람이었다. 사진촬영이 취미인 그는 창문 앞에 망원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시간의 깊숙한 심연을 찍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창문 앞에 해가 뜨고 까치가 날아와 고인 물에서 몸을 씻고 활짝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갔다. 붉은 낙엽이 떨어지고 하얀 눈이 축복같이 가지에 덮이기도 한 장면들이 그의 망원렌즈에 잡혔다.
수천 장 수만 장 시간을 찍은 사진 중에서 좋은 것들을 골라 사진전을 열었다. 그의 작품이 유럽 사람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파리에서 전시됐다.그는 세월호의 한 층을 더 증설하라고 했다. 새로 만든 공간은 그의 사진을 전시하는 갤러리였다. 수평선으로 내려앉는 석양을 보면서 커피향 짙은 바다 위의 갤러리에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게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배의 한 층을 증설하면 그만큼 위의 무게가 늘어나면서 무게 중심이 흔들릴 수 있다. 당국에서 허락한 배의 톤수를 맞추려면 배의 바닥짐 같이 중심을 잡아주는 평형수를 빼버려야 했다. 배는 머리통이 큰 난쟁이 같이 되어 버렸다.
수학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이 운명의 배에 올랐다. 남해바다의 섬들을 돌 때 조타수는 변침을 했다. 다른 배 같으면 30도까지 꺾어도 배가 기울어질 리가 없었다. 그러나 세월호는 그보다 작은 변침에도 옆으로 쓰러졌고 아이들을 데리고 깊은 바다 속으로 잠겨 들어갔다. 원로기자는 유병언의 허영심이 아이들을 죽게 만들었다고 결론지었다. (엄상익,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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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기업활동이나 열심히 할 일이다
3일 일부 언론은, <치킨마루가 후원한 ‘하시마섬(군함도)의 진실’ 영상 주목> 등의 제목으로 이런 소식을 전했다. <<군함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킨마루에서 후원한 ‘하시마의 진실’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3분 남짓한 이 영상은 하시마 탄광에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사진 자료와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수많은 조선인과 중국인을 강제로 끌고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노동력을 착취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일본이 군함도를 포함한 규슈 일대의 23곳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제작돼, 2015년 일본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되기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국인 독일을 포함한 총 21개국 위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이 되어, 최종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위원들에게 올바른 사실을 알리고자 만들어졌다. 또한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CNN, BBC, AP 통신, 로이터 통신 등 전 세계 194개국 주요 언론 605개 매체의 트위터 계정에도 이번 군함도 영어 영상을 링크하기도 했다…>>
영상물 제목은 <하시마(군함도)의 진실>이란다.
무슨 진실을 제대로 알기나 한다고 영상물을 만들었다는 것인가? 웃기
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시마(군함도)의 진실>이라고 제목을 붙여
놓고, 내용은 탄광 일하는 모습이 나오는 것이 사실상 전부다. 뭘 어쩌
라는 것인가 그 시절은 전부 너나 없이 일본인이나 미국인, 영국인,
조선인 모두가 그렇게 살았는데 말이다. (펀드빌더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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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도 환상부터 벗어야
조선이 해방된 지도 1년이나 지난 시점에, 왜 이 많은 조선인들은 그 '지긋지긋한 일본'으로 몰려들었을까?
<일본 정부는 일본에 밀항 입국을 기도하는 조선인에 대하여 미군 제24보병사단과 英연방군의 감독으로 지난 6월부터 검거를 시작하였는데 현재까지 일본 경찰에 체포된 사람은 6628명이고 英연방군 지구에서 체포된 사람은 8205명이다.> (합계 1만 4833명)[경향신문 1946년 10월 30일](조갑제닷컴 증인(證人), 발췌)
---> 이문열의 소설(제목을 잊었다)에도, 글 속의 화자(話者)가 일본에 밀항을 하려고 했는데, 업자들의 농간으로 밀항선이 다시 우리 해안에 화자(話者)를 내려놓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본은 끌려가는 곳이 아니라, 일제 시대에 지금의 미국처럼 조선인들이 가고 싶어하던 땅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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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일보
-------------------------------------------- 이번에 한국에 전시된다는 로댕의 걸작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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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법인세를 재벌 총수들에게서 걷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정부·여당이 부자증세라면서 법인세를 올리는 것은 이런 오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법인세는 사람이 아닌 기업 활동으로 얻어진 성과에 대해 내는 것으로, 부담은 기업과 주주들, 해당 기업의 임직원과 궁극적으로는 소비자가 지는 것이다. 재벌 총수는 몇 %도 안 되는 지분만큼의 영향을 받을 뿐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3/20170803032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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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현장에서] 중국의 늑대 전사와 미국의 람보
액션 배우 우징(吳京)이 각본을 쓰고 감독과 주연까지 맡은 전랑2는 전랑이라는 중국 특수부대의 요원 렁펑(冷鋒 우징역)이 아프리카 국가 반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대에서 축출 당한 그는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었지만 군인의 사명감에 혼돈 속으로 다시 돌아가 용병들과 싸우면서 난민들과 동포들을 구하는 영웅이 된다.
우징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랑2를 찍은 가장 큰 목적은 중국의 군인들이 나라 밖으로 나가 세계로 하여금 중국 병사가 용감하고, 책임감있고, 선량하고, 지혜로운 것을 보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이 1일 건군절 대회 기념사에서 “인민의 군대가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지켜야한다”고 강조한 대목과 맥이 닿는다. 7월에 중국의 사상 첫 해외 군사기지가 들어선 아프리카 지부티에서는 이날 인민해방군 보장기지 부대 주둔지 입항 기념식이 열렸다.
시 주석은 기념사에서. “어떤 사람도, 어떤 조직도, 어떤 정당도, 언제든지, 어떤 형식으로든지,중국의 어떤 일부라도 분열시키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람보’를 떠올리게 한 영화 ‘전랑2’는 중국의 팽창주의 시대가 오고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한국 배치이후 경제보복으로 압박을 가하는 중국의 모습이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4/2017080400487.html#csidx5efde8d05c83990a8e6b5017bb90e87


---> 21세기에 등장한 철 지난 제국주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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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더워서 2017년의 오운육기(五運六氣)를 다시 보았더니 다음과 같았다.
2017年丁酉年五運主運與客運分布1主運
初運:(1月20日~4月2日),對應少角(風小)
二運:(4月2日~6月15日),對應太徵(很熱)
三運:(6月15日~8月30日),對應少宮(偏潮濕)
四運:(8月30日~11月11日),對應太商(很乾燥)
終運:(11月11日~1月19日),對應少羽(不太冷)
역시나 이번 여름은 습한 것으로 나왔다. 또 다른 곳에서는 가을이 일찍 온다고 했으니, 입추(8월 7일)가 지난 다음에는 정말 가을 바람이 불기를 기원해야 겠다. 이 炎熱 지옥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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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도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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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Kaplan
Sebastian Gorka asked on Fox what Trump can do to pressure China over North Korea. Gorka: "We have the president's Twitter feed."
트럼프가 중국에 압력을 넣어 북한을 움직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미국이 갖고 있는 수단이 트럼프의 트위터 밖에는 없다고 고백하고 있다.
북한 핵을 미국이 점차 수용하는 수 밖에는 별 다른 도리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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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bremmer
History is written by the victors. But our future will be shaped by the lo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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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출판금지 문제 (정규재 칼럼 - 8월 4일)
https://youtu.be/d9b8Wp1buKQ
한 단체가 역사의 진실을 독점하는 우스운(또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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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없어진다 (펌)
https://youtu.be/w7kkEKlbI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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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사법부의 향방 (황성욱 변호사의 문제판결 감시 - 8월 4일)
https://youtu.be/1wCySR0Ic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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