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건국 이래 최악의 위기에 처했다. 작금 일련의 사태는 자연인 박근혜나 정치인 박근혜의 불행이 아니다. 탄핵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위협 당했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질서가 무너졌다. 지금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에 희희낙락하는 군중들은 자신들의 자유, 자신들의 민주적 권리도 사실상 구속된 것과 다름없음을 잊고 있다. 그 누구든 무분별하게 감옥에 보내는 인민재판은 결국에는 인민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음을 보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의 양심조차 내팽개친 언론들이 황색의 난장을 연출하고, 불순한 무리들은 기회를 포착했다. 대중들은 사실과 진실을 파악하기도 전에 선동에 먼저 사로잡혀 광장에 모여들었다. 국가를 위한 양식을 잃지 않은 많은 애국국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맞섰으나 헌재는 거짓이 불러온 흥분에 영합하는 길을 택하고 말았다. 광장에 도취된 자들은 “국민의 승리”라고 환호하지만 사실은 국민은 패배했고 승리한 것은 광장을 부추겨 국민을 우롱한 패거리들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정권을 장악할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 조기 대선은 단순히 한 정파에서 또 다른 정파로의 정권 교체가 아니다. 거짓과 사기를 동원한 날치기이며, 정권을 넘어선 대한민국 자체의 도난이다. 협잡과 선동, 그리고 체제전복 음모에 놀아난 광장의 광기 앞에 대한민국의 법치와 헌정이 무릎을 꿇었다. 끊임없이 체제전복을 획책해온 무리들은 이제 그 다음을 노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기적과도 같은 번영을 이끌어온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이들에 의해 전복되고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가 탈취당할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이다.
이 엄중한 위기 앞에 우리 자유민주국민회의는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국민들과 자유민주진영 인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이번 대통령선거는 ‘체제 전쟁’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단순히 정권의 다툼이 아니다. 동일한 정통성에 기반 한 서로 다른 정치세력 간의 경쟁이라면 정권교체는 자유민주체제의 일반적 정치과정의 하나로 간주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 탄핵사태를 도발하고 조기 대선을 통해 정권을 장악하려는 세력의 정체는 근본적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체제의 정당성을 부정하는데 그 뿌리가 있다. 때문에 이번 대선은 일반적 정치과정을 넘어 ‘체제 수호 전쟁’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절대 다수의 국민이 여전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신뢰하고 수호할 의지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이번 대선이 ‘체제 전쟁’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 체제전복을 노리는 세력의 정체와 기도를 폭로하고 자유민주 애국국민들을 강력하게 결집시킬 수 있는 핵심이라 판단하고 있다.
또한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대북 유화주의 햇볕정책이 키워준 북한핵이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 대한민국은 무도한 북핵 위협에 당당하게 맞설 강력한 지도력을 갖춘 안보 대통령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다.
2. 자유민주진영은 단결해야 한다.
다가오는 5월 9일 대선의 대진표가 분명해졌다. 이제 애국국민들과 자유민주진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지세를 한곳으로 결집하는 일이다. 체제전복 세력에 맞서 있는 후보 가운데 ‘가장 앞선 후보’, ‘좌익과 싸워 이겨본 후보’, ‘북핵 위협에 당당하게 맞설 후보’를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
지금 애국국민들과 자유민주진영은 분열되어 있다. 이 같은 상황은 일련의 과정으로 인한 불가피한 결과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누가 마음에 들고 안 들고를 논할 때가 아니다. 품평을 하는 사이에도 시간은 흘러가고 이런 상태가 방치되면 이번 대선은 결국 탄핵쿠데타 세력들의 잔치놀음이 될 것이다.
이번 대선은 탄핵쿠데타 정치세력과의 싸움이다. 자유민주진영은 그들에 맞서 한 후보를 중심으로 대등한 구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자유민주진영이 단결의 향도 역할을 하면 애국국민들은 하나로 결집하여 저들에 맞서는 3강1약의 구도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이 승리의 관건이다.
3. 현 시국이 못 마땅하더라도 선거를 방기해서는 안 된다.
일부 언론과 세력이 선동하고 국회가 합세하여 대한민국 헌정사에 비극으로 남을 대통령 탄핵 사건을 거치면서 우리는 사법의 타락을 목격했으며, 대한민국 법치는 심각하게 위협 당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전한 상식에 대한 모독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핵 이후 현실로 다가온 대통령선거에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호소한다.
이것은 선거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우리가 수호하고자 하는 자유민주 헌정체제의 정수에 해당한다는 믿음 때문만이 아니다. 현재의 상황이 저들 탄핵쿠데타 체제전복 세력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어 있음은 사실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 이번 선거를 방기하게 되면 결국 저들에게 체제전복의 기회를 합법적으로 확정지어주는 결과가 될 뿐이다. 애국국민들과 자유민주진영은 그런 상황의 도래를 기필코 막아야 한다.
4. 우리는 승리할 수 있으며, 승리해야 한다.
사기와 날치기의 상황에서 지킬 것을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이번 대선에서 저들이 유리한 고지에 서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저들이 가진 유리함은 그대로 저들의 약점이 될 것이다. 탄핵을 주도했던 자들은 이번 대선을 자신들의 잔치로 믿고 있는 만큼 결코 단일화를 하지 않을 것이다. 친북좌파후보, 위장보수후보, 과격좌파후보는 끝까지 완주할 것이다. 따라서 자유민주 애국진영이 한 후보로 강력하게 결집해 최종 승리를 이루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흔들림 없이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다. 패배주의는 금물이다. 패배주의에 휩싸여 방향을 잃어버리면 우리를 바라보는 유권자들도 혼돈에 휩싸일 것이고 기권을 선택할 것이다. 우리의 선택은 명백하다. 저들에 맞선 후보 가운데 현실적으로 ‘가장 앞선 후보’, ‘좌익과 싸워 이겨본 후보’, ‘북핵 위협에 당당하게 맞설 후보’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야 한다.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전쟁이다. 결코 질 수 없다.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야 한다.
2017년 4월 20일
자유민주국민회의
김광철(정치학 박사), 김규민(영화감독), 김늘빛, 김범수(미래한국 대표), 김영호(성신여대 교수), 김옥섭, 김이석(경제학박사/아시아경제논설위원), 남정욱(숭실대 겸임교수), 두영택(광주여대 교수), 류석춘(연세대 교수), 박인환(건국대 교수), 박정수(애국단체총연합회 집행위원장), 박종라, 박혜경, 서경석(목사), 송종환(경남대 석좌교수), 신백훈(철학 박사), 안정석(정치학 박사), 양동안(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여명(청년박정희연구회 회장), 오정근(건국대 특임교수), 유광호(사회학 박사), 윤광섭, 윤창현(서울시립대 교수), 이건희, 이동복(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前 국회의원), 이동호(캠페인연구원 원장), 이면우, 이상훈(애국단체총연합회 회장/前 국방부장관), 이석복(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사무총장), 이영훈(前 서울대 교수), 이용남(청주대 객원교수), 이웅희(한양대 교수), 이종윤(서울교회 원로목사), 이종천(숭실대 교수), 이철순(부산대 교수), 이희천(정치학 박사), 임수환(정치학 박사), 정기승(변호사/前 대법관), 조동근(명지대 교수), 조성환(경기대 교수), 조우석(미디어펜 주필), 조평세, 차기환(변호사), 현진권(경제학박사/ 前 자유경제원 원장), 황인희(역사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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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막장 다큐 부역자들’
류근일(블로그)
'정치막장 다큐 부역자들'
이건 유 튜브에 올라있는 어느 다큐 영화의 제목이다. 마치 독재시절에 금서(禁書)를 읽는 기분으로 보았다. 내용은 지난 2016년 가을에서 2017년 초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놓은 탄핵 사태에 대한 ‘180도 다른 시각’의 조명이다.
다큐의 내용은 한 마디로 이렇다. 1987년 6월의 민주화 이후, 반체제 운동은 안토니오 그람지의 진지론(陣地論)적 전략전술 그대로, 우리 사회 정치 사회 공공부문 문화부문에 장기간 진출해 지배적인 진보담론을 만들고, 그걸로 지식인들의 머리와 마음을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이 성공에 기초해 반체제 세력은 언론, 사법부, 대학강단, 문화예술계, 역사학계, 교육현장 노동계 관료사회를 장악했으며, 이 거대한 정치-사회-공공-문화 권력이 무슨 계기만 생겼다 하면 일제히 ‘홍위병 혁명(기동전)‘을 일으키곤 한다는 것이다. 오늘의 우파 총(總) 붕괴 사태도 이렇게 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설명하면서 다큐는 거대언론+보수정당 탄핵파가 어떻게 배신을 때리고(부역) 사태를 자기들 목적에 부합하게 프레이밍 (framing) 했는가를 설명한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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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帝內經 第十九講 《素問•五臟別論》
教材的59頁。是《臟象論》這一段的後邊【臨證指要】問題。這個【臨證指要】列出個題目,叫“臟象是診治疾病的基礎理論”。我們曾經說過,臟象是《內經》理論體系的核心,它的重點主要是研究人體的生理功能,臟腑組織器官的結構。同時,又包括一定的解剖,但是呢,畢竟是以研究臟腑生理功能為主。是《內經》理論體系的核心,那麼當然也是診治疾病的,甚至防治疾病的一個基本理論。舉例說,我們中醫治療疾病的一個很重要方法,叫做辨證論治。但是,治必是以診斷為基礎的。也就是辨證,辨證完了才能夠出診斷嘛!在診斷的基礎上,才那個談到正確的治療。
那麼辨證,辨什麼呢?雖然我們有臟腑辨證,經絡辨證,氣血辨證,氣血津液辨證,三焦辨證,衛氣營血辨證等等等等。乃至於病因辨證,很多的辨證方法。但是這些辨證方法可以說是以臟象辨證或者臟腑辨證,作為其基礎的。因為你不論氣血,氣血津液經絡,都是和臟象相聯繫的,或者說氣血津液經絡,本身就是屬於臟象的。臟腑更不要談了。即使是病因辨證,辨出是什麼病因來,什麼病因的落腳點還得落實到“在什麼地方?”風傷於什麼地方了?暑傷於什麼地方了?濕傷於什麼地方了?還得落實到部位上。也就大家常說的,辨證的時候,要注意辨病性、辨病勢、辨病位。病勢,寒熱陰陽的發展,病性,以及中國虛實寒熱的,病位,是到底在哪個部位,到底在哪個經的,到底在哪個臟腑?還是不管你病性、病勢,最後落實要落實到部位上去。而這個部位就是屬於臟象的。
所以在診斷上是這樣,落實到病位上才能夠正確的施治。比如說你要是這人是虛,氣虛吧。氣虛是什麼氣虛?是脾氣虛,是肺氣虛,還是腎氣虛?還是心氣虛?還是得落實到具體的部位上,病位上。然後才可以說補,補氣,才可以知道補什麼氣?而不是籠統的補氣。也就是說,這些個辨證的,不管哪一種辨證,都得要辨到病位上去,而這個病位,一落實它就屬於臟象的具體內容了。
所以說,說它是臟象理論,是《內經》理論體系的核心,它必然是要貫穿到所有的理論當中去,我們在這裡頭,只不過是舉例說診斷和治療的問題。同時呢,雖然臟象是講生理的問題,但是我們在認識疾病、認識人體吗、認識很多問題的時候,都有一個知常達變的觀點。也就是說,通過正常就知道它的反常。所謂“知常達變”,知道正常是什麼,那麼就診斷哪些是反常。我們講臟象,是講的生理部分,是講正常的人,和他的自然相應的問題。但是,反過來就可以知道,不和自然能夠正常的相應了,不和正常的生理相一致了,那就是病變。所謂知常達變。因此通過生理的問題,才可以知道辨別認識,哪些是疾病的狀態。
同樣的,我們在這裡頭教材上,【臨證指要】這段,後來也談到這個問題,我們知道是心氣通於夏,知道是腎氣通冬等等,那麼因此心臟之病,腎臟之病,那就要考慮到相應的季節。會出現一些什麼問題了。比如說心為火臟,陽中之太陽,那麼心火亢盛之病,到夏季一般說是要病勢加重了。那就要注意了。因為自然界陽氣很亢盛嘛,同時腎主藏精,腎主閉藏,通於冬氣,如果腎氣不藏,這樣的疾病,那到冬天的時候,尤其應該注意了。
所以說臟象理論,在臨證應用上那是非常重要的。從辨證論治乃至於到預防,都是非常重要的理論。這一篇這一節嗎我們就講完了。
第三節,《素問。五臟別論》
下邊講第三節,教材59頁。《素問。五臟別論》。這是全文選的。這篇文章在《內經》來說,它是很短的一篇文章。相對來說是很短的一篇文章,所以,周學海寫過《內經評文》,就是從文學的角度來評論《內經》的文章,《內經評文》這部書,周學海評論這篇文章,是“經文之小品”,是小品文。文章既短,又很精湛,又說明了很重要的問題。特別是很重要的理論問題。
為什麼叫做《五臟別論》呢?我們說臟象是《內經》理論體系的核心。五臟是臟象的最重要的組成部分。或者說是中心部分。研究臟象的時候,它是以五臟為中心來研究的。五臟六腑,奇恆之腑,經絡,氣血津液,形體官竅,它是這麼一個系列。它是以五臟為中心這樣去認識問題的。但是有個臟象的論述,在《內經》裡頭很多。比如我們前面講的《靈蘭秘典》《六節臟象》都談五臟的問題,或者說都談論臟腑的問題。當然還有《內經》的一些其他篇章,也是研究臟象問題的。也是討論具體的臟腑問題的。但是呢,和本篇不同,也就是說從討論的具體內容,討論的方法上不一樣。本篇不是具體的討論每一臟是什麼功能?不是這樣討論的。而討論的是什麼呢?討論的是以藏瀉劃分臟腑的標準。同時呢,又通過這個臟腑和經脈的問題,又討論了診斷當中,觀察竅和寸口脈的問題。觀察竅,鼻竅、舌、這個,以至於肛門,這些上下竅。還有觀察寸口脈診察疾病的問題。所以它在討論的內容和討論的方法上,跟其他有關討論臟象的文章不一樣。因為和其他相關文章,討論的方法和內容上不一樣,特別是討論方法上不一樣。所以叫做“別論”。注家們在注解,為什麼叫別論的時候,這樣一種解釋,是佔著主導地位的。說“五臟別有所論,不在常談之列”。別有所論,論的方式不一樣,不在常談之列,不是在一般的說法上。和一般的說法不一樣。在講五臟問題上,本篇講的不同。所以叫“五臟別有所論,不在常談之列”,因此叫做五臟別論。
儘管文章非常短小,但是理論意義相當重大。所以我們在教材上把它選下來了。這一篇呢,我們把它分作兩個段,兩個大的段落,進行講解。
以藏瀉分臟腑
第一段,給它個命題為“以藏瀉分臟腑”。就是教材59頁。最下邊那一段,還有翻過來那麼一行。這一段中心內容是“以藏瀉分臟腑”。這個大家在學中醫基礎課的時候,或者其他有關課程當中有了印象,也就是說,臟的特點是藏,腑的特點是瀉。這個理論是從哪兒來的呢?可以說最明顯的出處就是本篇。後世中醫理論,“臟主藏,腑主瀉”,臟如何需要補,臟病多虛,腑病多實,腑病需要瀉。常規的理論,這些理論從哪兒來的。最根本的、最經典的就是出自本篇。所以是文字雖然短小,但是理論意義重大。而且對中醫學的理論的發展,乃至於指導臨床實踐具有重要的意義。以藏瀉分臟腑。
我們現在聽起來,那都是很隨便的事,老師講了多少遍了,從我們學中醫就這麼講,可是在理論的產生的階段,你看這篇文章有多麼重要。我現在讀一遍。
黃帝問曰:余聞方士,或以腦髓為臟,或以腸胃為臟,或以為腑。敢問更相反,皆自謂是,不知其道,願聞其說。歧伯對曰:腦、髓、骨、脈、膽、女子胞,此六者,地氣之所生也,皆藏於陰而象於地,故藏而不瀉,名曰奇恒之腑。夫胃、大腸、小腸、三焦、膀胱,此五者,天氣之所生也,其氣象天,故瀉而不藏。此受五藏濁氣,名曰傳化之腑。此不能久留,輸瀉者也。魄門亦為五臟使,水穀不得久藏。所謂五臟者,藏精氣而不瀉也,故滿而不能實。六腑者,傳化物而不藏,故實而不能滿也。所以然者,水穀入口,則胃實而腸虛;食下,則腸實而胃虛。故曰實而不滿,滿而不實也。
下邊串講一下。黃帝問曰:余聞方士,方士,又叫方技之士,在這裡呢,就是指的醫生。方技,方術技巧。我聽說醫生們,他們有一些學術觀點。
或以腦髓為臟,或者是有的人把腦髓作為臟來看待,
或以腸胃為臟,而又有的醫生把腸胃作為臟,
或以為腑,可是,有的又把這個腸胃,或者是腦髓都稱為腑,也就是說法不一樣。
敢問更相反,我們要敢冒昧的問一下的話,他就可以給你提出相反的觀點來。更相反,又改成相反的說法了。你看,那個階段,在理論形成那個階段,也是處在一種混亂的狀態。有的說腦髓是臟,有的說腸胃是臟,如果再問的話,還可能提出相反的觀點來。這說明醫學理論產生的那樣一個階段。同時,
皆自謂是,都說自己是對的。不自以為非。
不知其道,願聞其說,我不知道這裡是什麼問題,請你給講一講。因為關於什麼是臟,什麼又是腑的問題,這是醫學理論的至關重要的問題。理論出現了這樣的混亂,那醫學很難得得到正確的發展。更不要說指導臨床實踐了。所以這些問題是必須首先要明確的。換句話說,從這篇文章,也可以反映出來在理論形成階段,肯定出現過那一種混亂的狀態。只不過在《內經》形成的時候,那種狀態已經過去了。為了表述方便,它把歷史上曾經有過的問題,這麼擺出來,引申出來,好繼續討論這個問題。這也可以說是一個寫作方法。
歧伯對曰:腦、髓、骨、脈、膽、女子胞,此六者,地氣之所生也,先說這六者呀,它們的性質,是地氣之所生。地氣就說的是陰氣。天為陽,地為陰,這個地氣就是指的陰氣。陰的特點,就是靜,就是藏。相對而言嘛,陰陽相對而言,陰就是靜,就是藏,就是柔,陽就是動,就是瀉,就是剛。相對而言,所以說這六者,腦、髓、骨、脈、膽、女子胞,這六者都屬於陰的性質。所以說皆是地氣之所生。屬於陰氣的。
皆藏於陰而象於地,藏於陰就是藏陰,於字在這裡是助詞。沒什麼具體意義。它都是屬於藏陰精的。而其象是屬於地,其象是地,就是相對是靜,是沉靜。所以說著六者是屬於陰,象地的。因此說,
故藏而不瀉,所以它們的生理功能特點,是屬於藏而不主瀉,以藏為主。這是這六者的功能特點。因為它們是地氣之所生,是屬於陰的嘛!所以它們功能特點是以靜藏為主。
名曰奇恒之腑,但是這六者,叫做奇恒之腑,雖然說藏為臟,但是這個呢,它不把它叫做臟,也沒把它叫做一般的腑,而把它叫做奇恒之腑。奇,就是奇異,就是特殊。恆,就是恆常。奇者,異也,恆者,常也。正常一般。奇恒就是異於恆常。異於平常之腑,和平常的腑有區別。因此把它叫做奇恒之腑。雖然是叫做腑,但是和一般的腑還不一樣的。所以叫異於常腑,所以叫奇恒之腑。好,這就出了一個奇恒之腑的性質。奇恒之腑的這個名稱。整個《黃帝內經》162篇,只有此篇提出了一個奇恒之腑,這樣一個概念。而奇恒之腑這概念,在以後中醫理論發展過程當中,它又是臟象理論的一個重要部分。出自哪?出自本篇。162篇《內經》文章,只此一處提到。而提到的就是腦、髓、骨、脈、膽、女子胞,這就叫做奇恆之腑。
胃、大腸、小腸、三焦、膀胱,此五者,天氣之所生也,其氣象天,故瀉而不藏,把這個胃、大腸、小腸、三焦、膀胱這五者,這五個,它這裡可不是六,在這只說了五個,這五個呢,是天氣之所生,也就是陽氣之所生。其屬於陽,其性主動,主瀉,所以說天氣之所生,其氣象天。它的氣,它的性質象天,其象是天。故瀉而不藏,所以這五者的功能特點,是屬於瀉而不藏的。陽嘛,屬於陽的,屬於瀉的,屬於陽的,它就相對而言不藏了。屬於臟的,屬於陰的,它才藏嘛!所以說,此五者天氣之所生。其氣象天,瀉而不藏。
此受五藏濁氣,名曰傳化之腑,這五者是接受了五臟的濁氣,不單是水穀糟粕之氣,我們講了胃、大腸、小腸、三焦、膀胱,這都是水穀糟粕之氣,或者說含有糟粕的東西。不像五臟,五臟不能進糟粕,不能進水穀。這個呢,都是有水穀之物的。但是說明水穀之物這些相對而言,固然可以說是濁氣,但是又說了此受五臟濁氣。看到了嗎?五臟固然是藏精氣的,但是並非無濁氣,只不過五臟所產生的濁氣,傳之於腑而已,所以叫此受五藏濁氣。從這句話上我們就看到那一個問題,五臟固然是藏精,五臟在它生命過程當中也有濁氣,但是這個濁氣它要傳給於腑就是了。由腑傳瀉,傳導排瀉出去。此受五藏濁氣,名曰傳化之腑。籠統而言,前面那五者,可以把它稱作是傳化之腑。傳導化物的,稱之為腑。
此不能久留,輸瀉者也,說這五者,是傳化之腑,那個水穀飲食糟粕,都不能久留在內,必須是傳化,或者說必須是輸瀉的。運輸排泄。儘管是一些精微之氣,胃、大腸、小腸、三焦、膀胱,都可以有精微之氣,吸收精微之氣,佈散精微之氣。但是它糟粕必須是排泄出去。大腸、小腸、三焦、膀胱、胃都有津液,這個津液它也要輸佈,但是,畢竟這幾個腑,是傳導糟粕,糟粕也要從此排泄出去。所以說此不能久留,水穀這些東西,不能在此久留,必須在那傳導,傳化,傳動,不能停止,不能存留,不是完全不能存留,它叫不能久留,一點不留不行啊,膀胱藏津液,一點不留,不斷的在那兒排泄,能行嗎?對不對?大腸小腸是傳化物的,傳導糟粕的。也不能不停留的流下去啊。所以叫不能久留而已。留還是適當的有留。但是從特點上,它是不能久留。所以這個:久“字,下邊還有一個久字,這一個字,用起來就非常重要的,你要說此不能留,而輸瀉這就壞了,不能留就老要瀉了,大小便不停的瀉行嗎?不對吧。所以一個字意義非常重要。說啦,這個腑主傳瀉的,所以就不能留,就不對。
但是呢,我們說是,前邊只是說了五個腑啊,不是說六腑嗎?從中醫理論上六腑,從本篇文章上、下邊也了六腑,這是這麼回事?所以對這個問題,還是有一點,在學術上從歷史上到現在,還是有一些爭論的。爭論在哪兒呢?爭論就在於這個膽,膽,這個文章前面,把這腦髓骨脈膽女子胞此六者,算作奇恆之腑裡去了。可是我們在中醫理論裡邊,一般的說,六腑就包括膽,問題就在於這個膽。所以解釋就不同啦。有的說,膽,雖然也屬於六腑,但是和其他的五個腑不一樣,因為它不進水穀糟粕,膽是藏精汁的。膽,從《內經》上記載就它儲藏精汁,它不進糟粕,所以它這個腑,跟別的腑不一樣。因此叫奇恆之腑。有這麼個解釋。可是呢,在本篇上,看來就是有點問題,作為一篇文章,不同的文章你可以說膽屬於奇恆,作為一篇文章,就是說五臟別論這篇文章,明明又說六腑,又說膽酸奇恆之腑,你看下邊,所以有的專家就認為,在五臟別論這篇文章的作者看來,還缺一個腑,那個腑不是膽。那個腑是魄門,也就是肛門。你看下邊說,
魄門亦為五臟使,他說,魄門,也是五臟所使,使就是使役,就是為五臟勞動的,為五臟服務的。所以魄門亦為五臟使。使就是使役、服務。你看,它亦為五臟使,用這個“亦”字,就有點意思。他說魄門,它也是五臟所使的。言下之意,前面胃、大腸、小腸、三焦、膀胱,也是五臟說使役的。此受五臟濁氣嘛,所以有的專家就認為,在本篇看來,這個六腑,好像是應該是講的包括魄門,而不包括膽。這在學術上,有所爭論。我們在這裡不必評論是非,但是知道確實有這個問題存在。反正從中醫傳統理論上來說,六腑是包括膽,但是就本篇,膽是屬於奇恆之腑。魄門亦為五臟使,也就是說魄門它是和五臟密切聯繫的,它的正常功能,反映五臟之氣。包含兩個方面,五臟之氣正常,魄門的啟閉才能正常。魄門能夠正常啟閉,才會使得五臟氣機正常的出入。相互影響,五臟功能衰竭了,魄門固然要失常。就是魄門失常了也會反過來,導致五臟功能的紊亂。所以魄門亦為五臟使,那可不是個小事情。也就是大便是否正常,可不是個小事情,從這個理論上提出來,乃至於從現在的中醫還是這麼認為,大便是否正常,肛門啟閉是否正常?不單是一個肛門的問題。不單純是一個大腸的問題,而是涉及到五臟功能的盛衰問題,涉及到全身氣機,是否能夠正常運轉的問題,所以我們不論治療外感、內傷,治療什麼病,急病、慢病,都要問一問,了解一下大便的情況。也就是要了解一下魄門的情況。要單純就是個排泄糟粕的話,那倒好了嘛,對不對?大便瀉了就給它澀澀,別讓它瀉了,大便不通了就給它灌灌腸,讓它出來。不是這個問題!即使是澀腸,即使是灌腸,也不在於使魄門同的問題。也不在於單純通大便的問題,而在於五臟功能,保持五臟功能的問題。而在於保持全身氣機正常運轉的問題。所以說魄門亦為五臟使。
為什麼叫做魄門?也有兩個說法。
1.魄門屬於大腸,肺與大腸相表裡,肺藏魄。我們在上邊講《六節藏象論》不是說:“肺者,氣之本,魄之居”嗎?這種解釋似乎不是太好。所以近年專家們常比較公認的說法,是下者。
2.“魄”通糟粕的“粕”,不是魂魄的魄。這個在古文獻中可以見到,고서에 魄와 粕를 혼용하는 사례도 있었다. 그래서 把糟粕的粕就寫成“魄”。因為它是糟粕排出之門。所以叫魄門。
水穀不得久藏,水穀不得久藏,大便排出的問題,是排出的水穀糟粕呀,不得久藏,同樣是不能夠不藏,但是只是藏而不能久。雖然是以傳瀉為主,傳瀉是對著五臟而言的,五臟主藏的,所以是傳瀉,傳化,但是不能久藏。看來這個說法也有相當的道理。因為就本篇而言,講了胃、大腸、小腸、三焦、膀胱,此五者,又講了魄門亦為五臟使,所以把魄門,歸到六腑裡邊去了。那也就是說在本篇,有的專家認為,本篇所說的六腑,胃、大腸、小腸、三焦、膀胱、魄門,但是這樣的說法,在我們整個中醫理論裡邊,後來沒有人這麼講。儘管說是六腑,奇恆之腑,大家都在講,只不過說,膽既是奇恆之腑,又是六腑之一。這個說法還是佔主導的。
所謂五臟者,最後給五臟六腑,定出一個特點來。怎麼劃分?劃分臟腑了。這個最後提出這麼一句話。所謂五臟者,
藏精氣而不瀉也,所謂五臟者,就藏精氣而不瀉,這是它的生理功能特點,主要五臟是主藏精氣的而不瀉,不泄漏,
故滿而不能實,所以五臟精氣要充滿,而沒有水穀糟粕之充實,而沒有水穀糟粕之實。精氣充滿而沒有糟粕充實在裡頭。所以說五臟者藏精氣也而不瀉,這是它的生理功能特點。因而它就是精氣應該充滿而沒有糟粕。
六腑者,你看,這不出了六腑嗎?它並沒說六腑是誰,對不對?只是說,或者六腑除了胃、大腸、小腸、三焦、膀胱,此五者是傳化之腑,另外一腑沒提啊,可這同樣的也是五臟六腑的觀點。
傳化物而不藏,五臟者藏精氣而不瀉,六腑者傳化物而不藏,傳導化物,傳導、變化、消化飲食物,又分別出精微和糟粕。傳化物,傳導化物,化物,就是指一些飲食物了。而不能藏。六腑者傳化物而不藏,這是它的生理功能特點。
故實而不能滿也,因而它是實而不能滿,有水穀充實,當時達不到精氣滿、精氣充盈。我剛才上面談到了,五臟不是沒有濁氣,有,濁氣排的話就傳導到六腑了。六腑也不是沒有精氣,有精氣,精氣它就輸給五臟了。所以說它有水穀之實,糟粕之實。而精氣不能充滿。這就是這兩句話,就是劃分臟腑的最重要的標準。“五臟者,藏精氣而不瀉也,六腑者,傳化物而不藏也”。藏精氣而不瀉,就是五臟,具備這類特點的就是五臟,傳化物而不藏,具傳瀉這個特點的,那就屬於六腑。六腑者,傳化物而不藏。所以說本段以藏瀉分臟腑。就是根據這句話,作為全段,作為從此往上的一段文的,一個總結,說出來的。但是這個總結,各位可能就出現問題了,傳化物而不藏是屬於腑,藏精氣而不瀉就屬於臟,那那個奇恆之腑,它不也是藏精氣而不瀉嗎?為什麼就不叫奇恆之臟呢?這個咱們下邊再談到“奇恆之腑的評價”的時候再稍微說明一下。到最後【理論闡釋】那一節。在這,現在就不細講了。反正是因為它特殊了,前邊那個奇恆之腑,沒人說它是六腑之腑,它是說奇恆,特殊的腑。故實而不能滿,這是六腑特點。六腑是實而不能滿。
所以然者,為什麼這樣呢?
水穀入口,則胃實而腸虛,飲食物從口進入之後,先到達於胃,到達於為就胃實,在胃實這個情況下,腸就虛了,
食下,則腸實而胃虛,食下,飲食從胃下到腸,那就腸實而胃虛。這是正常的現象。當然吃飯的時候,胃撐滿了,腸就該虛了,當飲食物從胃下去了,胃比較虛了,腸就該實了,就該滿,就該充實了。沒有說正常情況下,上下俱實,胃也滿著,腸因為滿著,這人就要不得。腸也空了,胃也空了,這人也太飢餓了。這都不是說一般情況下,這是講的正常一般情況下。飲食物,人要該吃飯的時候,吃下出了,胃實了,那個時候腸也虛了。它是講一般的變化。
故曰實而不滿,滿而不實也。,所以說,有的是,六腑是實而不能滿,五臟是滿而不能實。最後總結說了這樣一句話。
【理論闡釋】
1 藏瀉的理論意義
臟主藏,腑主瀉的理論意義問題,我們在剛才講課,前面講的開頭時已經提到了,中醫理論對於臟腑生理功能的認識,以藏瀉作為主要的分水嶺,理論就源自於此。因此這個理論,就指導中醫理論不斷的發展。指導目前的中醫臨床實踐。所以在理論上,它是個非常重要的問題。同時我們在這裡也談到儘管這篇藏瀉分臟腑,是學術界非常重要的問題,它直接指導著醫學理論發展,如果沒有這樣一個觀點,還是或以腦髓為臟,或以腸胃為臟,或以為腑,那樣一種狀態的時候,那醫學不成其為醫學了。沒有理論了。
同時我們也談到了,本篇又說了,六腑,受五臟濁氣,也就是說,儘管五臟是藏精的,藏而不瀉,但是它是藏精的,藏當中它也有濁氣,它濁氣也得輸瀉,這不能絕對化,它相對而言是藏精的。只不過五臟以藏精為主。它有濁氣,就傳導輸給六腑而已。六腑也有精氣,六腑之精氣,那就要輸送給五臟。將來我們在講《上古天真論》的時候,要談到有這麼一句話,“腎者主水,受五臟六腑之精而藏之”。那不是嗎?五臟有精,六腑也有精啊。腎者主水,腎者藏精,精就是水,水就是精,腎為水臟。不是像一般的所說的,腎主水液,不是那個水液。這個水濕精水。受五臟六腑之精而藏之,腎水藏精的,是屬於水臟,它接受五臟六腑之精,都可以藏於腎臟,那說明六腑它也有精,不是說沒有精。只不過,它是以傳導化物為主。它的精氣要輸到五臟而藏之。因此我們在認識這個問題的時候,不要絕對化,絕對的五臟就是藏,就是藏精的,沒有瀉了,說六腑就是傳化的,傳導化物的,它不能有精了,這不可能的事。有的,只不過1劃分臟腑的時候,是跟內臟的生理功能特點,以藏為主還是以傳導化物為主?加以劃分而已。
這只有中醫這麼個理論了,人家西醫沒有這個理論,就叫內臟,胃也叫內臟,心也叫內臟,對不對?它不分臟與腑。只有我們中醫理論是分了臟與腑。劃分了總體的功能特點,而且認為臟水比較深層次的,臟要有病,病就比較重了。腑有病,相對而言就比較容易治。是有這個問題。所以在我們中醫理論看來,臟病比較重。腑病,相對來說就比較輕。層次它有不同。
這是理論闡釋第一點,藏瀉的理論意義,在理論上的意義非常重大,直接影響我們醫學理論的發展。直到現在,還有臨床指導意義。
2 奇恆之腑的評價
奇恆之腑是臟象理論的一個重要組成部分,剛才我談到只有本篇才有,162篇《內經》裡頭,就此一句,它就發展成為一個理論。這個理論,在解釋人體生理問題上,在認識人體生命活動問題上,同樣是具有很重要的意義。它不同於其他的腑,其他的那個,胃、大腸、小腸、三焦、膀胱,乃至於按本篇說,假設說,也採用這個觀點,魄門,它和奇恆之腑不一樣,這奇恆之腑是藏精的,之所以不叫做臟,而叫做腑,我的看法,因為在《內經》臟象理論裡邊,認為五臟是個中心問題,是個至關重要的,有著至關重要的地位,在生命活動中。才有五臟,有五個,不能多了。即使以五行的理論,也只有五個,不能再多了。因此臟唯獨有五,這就是中心。中心就不能多。就是五行,木火土金水,肝心脾肺腎,對生命來說,至關重要,就列出這五個。那麼,那六個,腦髓骨脈膽女子胞,也至關重要,也有很重要的地位,但是相對來說,它就不如那五個主要了。層次就有區別。在人體生命活動當中,它就不如那五個作為中心來看待。所以就不能再列出臟了。重要歸重要,還得把它稱為腑。而且這個腑,是和一般的腑不一樣。才列為奇恆之腑。說它也是藏而不瀉,但是它只能叫做腑而不再有臟。沒再有臟的位置。
當然這裡再回過頭來補充一下,說就是藏而不瀉,腦、骨、脈、髓,可以說是藏,我們主要看到的是藏而不瀉。膽和女子胞,有瀉!膽汁不瀉它也不行啊。膽汁,膽藏精汁是《內經》就開始說,藏有精汁的這精汁應該輸瀉啊,屬於肝膽之氣輸瀉,除了氣輸瀉,汁也得輸瀉啊,膽汁也得輸瀉,有瀉。但是這個瀉,它和其他的六腑之瀉不同,其他六腑之瀉是糟粕,或者說含有糟粕,而膽汁傳瀉的不含糟粕,就是精汁。真有糟粕,那是病態了。對不對?現在我們看到了,膽也有糟粕的時候,那結石下來,泥沙樣的,還有結成塊的。那它也是糟粕,不能再是精汁。那絕對是病態。不能有,有就病了,這是膽。雖然也有瀉,但是它瀉出來的,輸瀉出的是精汁,和其他的腑也不一樣。但是膽還是以藏為主。它儲藏精汁。適當的有一些瀉。
女子胞,女子胞也有瀉呀,月經也要瀉呀,而且到月必須,月事嘛,必須以時下。女子胞它能生出小孩來,它不也是排出來了嗎,但是這個排出來和其他六腑不一樣,所以王冰對這句話有關解釋,說是女子胞也是有受納,有瀉出,說“受則受納精氣,出則化出形容”,是呀,女子胞受就受納的是精氣,形容,其實就是說的嬰兒。新生兒出來了。這個六腑當然不一樣。不是輸瀉糟粕。所以它也叫做奇恆之腑。
這個奇恆之腑在生理上,在人體生命過程當中,佔有非常重要的地位,所以把這六者單提出來,人體還有其他的很多呢,包括眼睛、耳朵、鼻子,怎麼它就沒有把它叫做什麼腑,它就把它叫做官竅。籠統的叫做官竅。排到相對次要的位置上去了。不是說眼睛不重要,眼睛也重要。但是它沒有排到像這個奇恆之腑,這麼重要。從生命的重要性來講,這六個,是至關重要的。它僅次於五臟。當然,最大的來講,咱們習慣上講的五臟、六腑、奇恆之腑。這個奇恆之腑在人體生命當中至關重要。
同時,將來我們在看到臨床的話,再從理論發展上來看的話,可以看得出來。婦科主要是研究的女子胞的問題,從中醫的理論上來看,是不是?主要的研究是這個問題;骨科,也是主要研究的是骨骼的問題;腦髓近些年來,也發展有腦科了;膽,同樣的,肝膽疾病,肝膽,特別是膽,有的醫院裡頭有膽系,它也逐漸的在形成一個科。至於婦科,骨科形成的更古老了。所以我們從臨床上看到,奇恆之腑的理論,也是非常重要的東西。也是指導著臨床醫學的發展。指導著理論的發展。
關於奇恆之腑的認識,在千餘年來,醫學實踐中,尤其是現代臨床實踐中,已經得到了一定的證實,即以此六者在臨床上的地位而言,腦髓,中醫腦病學也受到廣泛重視了,也有中醫腦病學的專著問世。脈、心血管疾病,也早已成立了專科,膽和膽系疾病也受到臨床的重視。至於骨科、婦科,那就是研究的女子胞和骨的問題。
【臨證指要】
61頁下邊。
1. 臟腑藏瀉理論的臨床應用
就是以臟為藏,以腑為瀉,在臨床指導治療上,應用是很重要的。這個我們不細講了。同時,又提到了六七十年代就開始了,中西醫結合治療急腹症,治療急腹症的時候,就是採用,一開始,對急腹症,重要先採取中藥治療的方法,以西醫方法,急腹症就開刀,急腹症嘛,就外科手術,那麼中西醫結合就先採取這個,按西醫的說法,就採取保守療法吃中藥,吃中藥吃什麼藥,就以輸瀉為方法,瀉的方法,有一些,相當的一些急腹症,中西結合的時候,就採取瀉的療法,活血呀,攻下呀,通便吧,活血這套方法。那麼方法的寓意是什麼呢?就是他們當時說的,叫“六腑以通為用”,六腑以通為用,那是指導這個中西結合,用藥治療急腹症。通,就是通暢,就是輸瀉。說六腑以通暢為它的功能,用,就是功能,功用。所以採用通下攻瀉這套東西,來治療急腹症。那不取得很突出的成績嗎?這個在六、七十年代就已經很突出了。就其理論淵源而言,還是六腑傳化物而不藏呀!傳導化物。至於補的問題,用五臟的特點治療,用補的方法,那是很多的啦。
2. 魄門亦為五臟使的臨床意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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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rillion Reasons To 'Support' President Trump
by Tyler Durden
Apr 20, 2017 6:10 AM
With 'Never-Trump'-ers still convinced he is Hitler and 'Trump'-ers questioning their reality at his recent flip-floppery, many in the country are asking why should we support this President (even as his approval ratings rise with each warmongering threat). Well there is a simple - and perhaps greedy - reason... the world's debt and equity markets have gained over $8 trillion since his election and a loss of faith now may leave some big holes.
The value of world equity market capitalization and debt values reached a new record high today of $118 trillion.
This is a more than $8 trillion rise since Donald Trump was elected President and unleashed animal spirits around the world. For someone who has yet to actually put any reforms, stimulus, cuts, laws, into practice - not bad going!
The gains are all concentrated in the ever-hopeful global equity markets...
But the value of the world's bonds has recovered all their losses - which perhaps is a worrisome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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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군사 공격은 없다
Assessing The Military Options For North Korea; Spoiler Alert: They're All Bad
by Tyler Durden
Apr 20, 2017 4:15 AM
Analysts estimate North Korea may now possess between 10 and 25 nuclear weapons, with launch vehicles, air force jets, troops and artillery scattered across the country, hidden in caves and massed along the border with South Korea. That’s on top of what the U.S. estimates to be one of the world’s largest chemical weapons stockpiles, a biological weapons research program and an active cyberwarfare capability.
And with Seoul and its 10 million residents just 35 miles (56 kilometers) south of the border -- well within North Korea’s artillery range -- any eruption of hostilities could have devastating human and economic costs.
All of which has led retired Air Force Colonel Sam Gardiner to the following conclusion: “In essence, there is no military option." When pressed to confirm what plan of action he would present to Trump if forced to pick one, Gardiner simply responded: “I would resign first.”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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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으로 치닫는 경제를 구하기 위해 전쟁이 이용될 수도 있다
Is World War The Twisted Cure For A Doomed Economy? "Signals for War Are Fiscal"
The constant Greg Hunter of USAWatchdog.com speaks with economist Martin Armstrong, who sees war coming as a result of the bad economy:
Former hedge fund manager Martin Armstrong, who is an expert on economic and political cycles, says, “You have to understand what makes war even take place? It does not unfold when everybody is fat and happy. Simple as that. You turn the economy down, and that’s when you get war. It’s the way politics works.”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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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생각과 달리 전쟁은 경제에 해롭다. 사실 전쟁은 교역과 생산에 치명적이다.
What A War With North Korea Would Probably Look Like
by Tyler Durden
Apr 19, 2017
In fact, an invasion by America into North Korea opens numerous doors to all kinds of crisis events the establishment can exploit. For example, how many people are naive enough to expect that U.S. air maneuvers will respect Chinese air space restrictions? I hope not many. Having American military units in a war stance so close to the Chinese border is a recipe for disaster, and I am not necessarily referring to military disaster.
War, contrary to popular belief, is not good for the economy. In fact, war is the perfect poison for economic trade and production. The U.S. in particular is utterly dependent on the international use of the dollar as the world reserve currency. Without this status, the American economy is dead in the water. China is a central pillar in global trade and could, with the help of a few other nations, kill the dollar's reserve status very quickly.
If you are curious as to why international financiers would be interested in undermining the U.S. economy in such a way, I suggest you read my article The Economic End Game Explained. The greater point is this — a war with North Korea would have nothing to do with North Korea. It would only be a means to a greater end. There are those people out there who claim to be "conservative" that always weasel out of the woodwork in times like these to pound the war fever drum. But if you think that forced regime change overseas is America's job or duty you are not a conservative, you are a statist.
I also cringe at the crowd of dupes that constantly bubbles to the surface claiming this time around, the invasion will be "easy", parroting the party line. "Done in two months!", they say. The delusion inherent in this thinking is astounding, and comes from the old-guard Republican/Neo-Con ideology. Remember how quick and cheap they said Iraq and Afghanistan would be? At bottom, there is little or nothing to be gained by Americans in this kind of conflagration. So we should be asking ourselves, who actually would gain from it?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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