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이 요즘 보수 패널을 빼고 진보 패널만 데리고 방송합니다. 종편이 왜 종편인 줄 아세요? '종일 편파 방송을 한다'고 해서 종편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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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의 자기최면을 걱정한다
이재영(회원)
문재인의 40% 지지율은 터무니 없는 수치가 아니다. 그는 지난번 대선에서 48.5%를 득표했으며, 지난 4년간 우리사회는 좌측으로 더 기울었다고 보아야 한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보수화된다는 것이 통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재 40대와 50대 중반까지는 예외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그들은 80년대 대학을 다닌 486, 586세대이다. 나는 그 세대의 여러 사람들과 많은 격론을 벌인 경험이 있다. 그들은 대체적(80% 이상)으로 교조적인 이념과 사고로 머리가 굳어져 있으며 변화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안철수가 성공한 기업가이면서도 좌파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도 바로 그의 세대적 영향이 크다고 본다. 지난 4년간 드러난 문후보의 전력과 본인의 발언을 통해서 보수층은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신념이 더욱 확고해졌다. 그러나 50대 중반 이하의 젊은 세대들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오히려 좌파 진영에서는 그들 세대들의 성향을 간파하고 의도적으로 자극적인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제 당선은 그만 두고라도 선거뒤에 겪을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라도 보수진영은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오늘 아침에 김종인을 업고 안철수가 단일화 승부수를 던졌고, 홍준표와 유승민의 반응은 부정적이라는 기사 제목을 읽었다. 내용은 너무 뻔한 이야기라서 읽지도 않았다. 지금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혹시라도 단일화가 성사된다면 승산은 있다고 본다. 그러나 지금 상태로 선거가 끝난다면 그 결과는 뻔하다. 그뿐 아니라 문재인 진영은 아마도 압도적인 승리를 주장하며 거세고 몰아붙일 것이다. 지금 홍준표나 유승민은 당선 보다는 선거 이후의 입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듯하다. 그러나 공황상태에 빠진 보수층 유권자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들이 자기들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지금처럼 고집과 자기최면으로 일관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본인의 입신양명에만 몰두할 수 있겠는가? 이제 불과 10일, 그 동안 지지자들의 열광에 도취되어 잔치를 벌리다가 잔치가 끝난 다음에는 홍준표의 말대로 “모두 함께 죽어버리자”는 것인가?
운명의 시간은 잔인하게 다가오고 있다. 우리 모두의 운명, 그리고 우리 후손의 운명, 바로 우리 조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시간이다. (조갑제닷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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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들은 깨달음을 얻은 뒤에 해탈을 기념하는 시를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의 시는 불교의 문법으로 쓰여져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데 유행가 가수가 자신의 깨달음을 노래로 불렀다면 어떨까? 더군다나 현학적이지 않고,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말로 그것을 풀어냈다. 나훈아의 노래 <공(空)>은 우리 나라 가요사에 기념비적인 노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좋아지는 노래이다.
https://youtu.be/5AmZhxPWK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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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실린 글. 우리 사회의 좌경화가 여기까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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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분열 좌파로부터 1편, 아스팔트의 영웅 이은택 호소 - 이수미 티비(팩트어스)
https://youtu.be/jZ21ou9naL0
변희재가 탄핵 정국 초반에 활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조원진 후보 밑에서 오히려 보수세력을 약화시키는 짓을 하고 있다. 이 사람은 무슨 사심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총명을 믿고 방자한 짓을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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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AmZhxPWK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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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실린 글. 우리 사회의 좌경화가 여기까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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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분열 좌파로부터 1편, 아스팔트의 영웅 이은택 호소 - 이수미 티비(팩트어스)
https://youtu.be/jZ21ou9naL0
변희재가 탄핵 정국 초반에 활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조원진 후보 밑에서 오히려 보수세력을 약화시키는 짓을 하고 있다. 이 사람은 무슨 사심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총명을 믿고 방자한 짓을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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