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0일 일요일

자유 민주 우파 애국 국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류근일
 
스스로 결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힘 있는 우파 후보를 적절한 방법과 절차로 검증해 그에게 표를 몰아주는 것입니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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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성(64)씨는 현대판 '현장 법사'. '서유기'에 나오는 현장 법사가 인도에 가서 대승불교 경전을 구해 번역했다면, 그는 25년 넘게 빠알리어(부처님 생존 당시 언어)로 기록된 초기 불교 경전을 번역하고 있다. 통산 50권쯤 된다. 이런 공력이면 절집의 수행자들 못지않은 깨달음의 경지에 오르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는 서울 홍제동의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내일모레면 '부처님 오신 날'이다. 부처님이 세상에서 행한 가장 위대한 업적은?
 
"세상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보는 눈을 열어줬다."
 
무엇이 '있는 그대로의 세계'인가?
 
"빠알리어로 세상은 '로까'이다. '파괴되고 붕괴되는 것'이라는 뜻이다. 우리 눈앞에 펼쳐진 현상(現象) 세계는 괴롭고 무상(無常)하고 실체가 없다. 부처님은 '괴로움을 보는 자는 괴로움의 소멸을 본다'고 했다. 깨달음은 '일체개고(一切皆苦·모든 것이 괴로움)' 진리를 터득해 그 괴로움을 뛰어넘는 것이다."
 
왜 일체를 '괴로움'으로 인식하는가?
 
"모든 존재가 무상한 것처럼 우리 각자도 늙음·질병·죽음에 직면한다. 아무리 즐거운 삶이라도 변함없이 지속되지 않는다. 이를 인식하면 괴로울 수밖에 없다. 부처님은 법구경(法句經)에서 '죽어가는 자의 얼굴에서 너 자신을 인식하라'고 했다."
 
나 혼자 늙고 죽어가면 괴롭지만, 생물 법칙에 따라 모든 살아있는 것은 그런 과정을 거친다. 생로병사는 괴로움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
 
"생물 법칙에 의한 죽음은 관념적인 것이다. 자신에게 실제 질병이나 죽음이 닥쳤을 때는 심한 고통과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다. 이를 이겨내고 모든 존재가 그렇다는 것을 깨친다면, 괴로움을 극복할 수는 있다."
 
불교는 비관(悲觀)과 허무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나?
 
"즐겁고 영원하다고 여기는 것은 감관(感官)이 우리를 속인 결과다. 세상은 원래 괴롭고 무상하고 실체가 없다. 이를 정확히 인식하는 게 진리다.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은 영원한가, 무상한가?'라고 물었다. 제자는 '무상하다'고 대답했다. '무상한 것은 즐거운 것인가, 괴로운 것인가?'를 물으면 '괴로운 것'이라고 답했다. 다시 괴로운 것을 두고 '이것이 나의 것이고, 나이고, 나의 자아(自我)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고 제자들은 당연히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 문답은 무슨 뜻을 담고 있나?
 
"'' '자아' '나의 것'이라는 한계에 집착하면 고통이 생겨난다. 그것에 집착하지 않으면 무아(無我)의 자유를 누린다는 뜻이다."
 
육신을 떠나 영혼이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믿나?
 
"육신과 영혼이라는 개념은 극단적인 것이다. 상호 의존적이고 연결돼 있다고 본다."
 
()과학에서는 '영혼'이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뇌물질의 작용을 그렇게 착각할 뿐이라는데?
 
"그것도 우리의 관념과 언어가 그렇게 속인 결과일 수 있다. 물질세계가 전부 아니라고 믿어야 비로소 열리는 영적(靈的) 세계의 지평이 있다."
 
그런 체험이 있은 뒤 그는 베다와 우파니샤드 등 인도 철학을 공부하기 위해 동국대 대학원에 들어갔다. 박사 과정을 마치고는 독일 유학을 떠났다. 어느 날 그는 독일 라인강가의 벤치에서 한 노숙자를 만났다. 꿰맨 남루한 옷을 입고 썩은 당근을 깎아 먹고 있었다. 노숙자가 그에게 당근 한 조각을 건넸다.
 
"노숙자 얼굴을 보는 순간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직감이 들었다. 내가 '예수님처럼 생겼다'고 하니, '나는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다. ·여자·집 없이 생활한다'고 말했다. 그는 불교 경전의 구절을 낭송했다. 너무 놀라웠다. 그를 통해 독일에서는 이미 빠알리어로 된 초기 불교 경전이 번역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뒷날 그가 이 독일인 노숙자 페터 노이야르에 대해 쓴 '거지 성자'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독일은 동양의 정신문화나 불교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우리에게 친숙한 헤르만 헤세가 그런 대표적인 작가인데?
 
"헤르만 헤세는 빠알리어로 된 초기 불교의 경전 '마지마 니까야(중간 크기의 설법집)' 등의 번역본을 읽고 '데미안''싯다르타'를 썼다. 유명한 구절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는 말이 이 경전에 나온다. 거기에 등장하는 유리알과 같은 명쾌한 대화에 영향을 받아, 금욕적 정신의 훈련을 다룬 '유리알 유희'(194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를 완성했다."
 
독일 본 대학 등에서 7년간 산스크리트어와 빠알리어, 티베트어, 인도학 등을 공부한 그는 1989년 귀국했다. 그때까지 국내에는 제대로 번역된 초기 불경이 단 한 권도 없었다. 그는 초기 불경 번역 작업을 필생의 과업으로 삼았다.
 
"초기 경전과 유사한 '아함경'이 있었으나 한문이거나 중역한 것이고, 법정 스님이 번역한 '숫타니파타'(부처님의 초기 어록)도 일역본을 중역한 것이었다."
 
초기 불경은 부처님 생존 당시 구전된 경전이다. 이를 근원불교(소승불교)라고 한다. 불교의 다른 한 갈래는 형이상학적으로 정리된 대승불교다. 우리는 중국에서 대승불교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대승불교 경전만 번역돼 있다.
 
초기 경전의 특징은?
 
"개념 정리가 명쾌하고 구체적이다. 가령 자비(慈悲)'중생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것'이고. 연민(憐憫)은 그냥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고통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다. ()'착하고 건전한 것을 증가시키고 악하고 불건전한 것을 감소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지금 불교가 초기 불교와 달라진 점은?
 
"불교는 절대적 존재에 의지해 복과 구원을 비는 종교가 아니었다. 초기 불교는 수행 중심이고 대화를 통해 발전해왔다. 그러나 우리 불교는 깨달음이 너무 추상적이고 권위적으로 변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복(祈福) 신앙처럼 됐다."
 
젊은 날 사회운동을 하다가 정신세계로 빠졌을 때 주변 반응은?
 
"비웃음을 받았다. 사회를 바꾸려는 운동은 시대마다 거의 똑같이 되풀이된다. 그리고 인간의 탐진치(貪瞋癡) 때문에 사회운동을 하는 사람도 자신의 욕망과 자기 합리화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다른 사람들을 향해 질타하지만 나 자신의 심연(深淵)을 제대로 들여다보기는 어려운 것이다. 불교에서는 도덕적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아는 것이 우주를 지탱하는 두 기둥이라고 했다. 이런 자각이 필요하다."
 
사회운동이란 물리쳐야 할 악()과 적폐를 전제로 하지 않는가?
 
"자기만이 옳고 '절대 진리'라고 집착할 때 오류의 늪에 빠진다. 우리 사회가 거센 파도에 휩쓸리게 되는 것도 여기서 비롯된다. 부처님이 제자와 함께 있을 때 가난하고 누추한 사람이 곁을 지나갔다. 제자가 '이런 사람에게 어떠한 마음을 먹어야 잘못이 없습니까?' 하고 물었다. 부처님은 '나도 한때 저와 같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라'고 답했다."
 
무슨 뜻인가?
 
"상대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지만, 훨씬 심오한 뜻이 있다. 빈자와 부자를 대할 때 윤회의 어느 세월에서 내가 저 모습이었다고 사유하면, 시기·질투·혐오·탐욕·분노 등의 감정을 제어할 수 있다는 뜻이다."
 
불교적 언어는 가끔 유희(遊戱) 같은 느낌이 든다.
 
"결코 유희가 아니다. 불교에는 '유무중도(有無中道)'라는 말이 있다. '있다''없다'는 모두 극단적이고 절대적인 생각이다. 봄에 새싹이 나오면 없던 것도 있게 되고 가을에 낙엽이 지면 있던 것도 없게 된다. '자타중도(自他中道)'라는 말도 있다. ''''도 극단적이고 절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타가 완전히 별개라면 나와 남 사이에 의사소통은 불가능하다."
 
그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다.
  (발췌)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시작된 선(禪) 불교는 참다운 불교가 아니고, 부처의 의도에서 많이 벗어난 불교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불교도 초기 경전으로 돌아가야만 진정한 불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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鸽子哨(꺼즈샤오)는 명사이기도 하고 드라마 제목이기도 하다. 꺼즈는 집비둘기라는 뜻이고, 샤오는 비둘기 몸에 다는 일종의 악기이다. 비둘기가 날면 샤오라는 악기가 바람을 맞아 소리를 낸다. 중국인들은 집에 비둘기를 기르며 그 소리를 즐긴다.
 
위 드라마는 1976년 탕샨 지진부터 시작해 1990년대 격동의 경제개발 연대까지를 기록한 것인데, 중국의 전통집인  쓰허위엔에 같이 사는 몇 사람들이 주인공들이다.
 



米晓菊 미샤오쥐-- 드라마의 주인공. 그녀와 옆집의 杨燕平(양옌핑)이 연인 관계이다. 미인은 아니지만 드라마를 끌고가는 그녀의 연기가 일품이다.

 

米老师(미 선생)-- 미샤오쥐의 아버지이자 중국말로 지식분자이다. 학교 선생으로 자신이 지식인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있다.

 

杨燕平 --- 지칭(知靑)으로 베이다황(흑룡강 지역 평원)에서 머물다가 등소평 등장 이후 집에 오고 싶어도, 자신이 머무를 방이 없어서 오지 못한다. 작가 지망생이다.

 

杨大妈(양따마) --- 양옌핑의 어머니이자, 동네 혁명위원회 간부로 문혁 기간에 세도를 부리다, 갑자기 4인방이 타도되면서 내리막 길을 걷는다.

 
唐老头 --- 탕 노인은 북경 쓰허위엔의 소유자로, 이전에 자본가였다가 모택동 집권 이후로 공산당으로부터 호되게 당하고, 양따마에게도 굽신거리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개혁 이후에 다시 자신의 쓰허위엔을 되찾고,  자본가의 역할을 한다.
 
米晓书(미샤오슈)-- 칭화대학을 들어간 수재. 역시 양씨 집안의 딸 옌홍을 사랑한다. 후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별 결과 없이 흐지부지 된다.
 
 
杨燕红(양옌홍) --- 양씨 집안의 딸로, 미샤오슈가 사랑하는 대상이다. 하지만 그녀의 첫사랑은 사실은 동춘셩(董春生)이었다. 양옌핑이 베이다황에서 방이 없어 귀환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양따마가 그녀의 딸 옌홍을 조건이 좋은 남자에게 시집을 보내버린다. 
 
 
董春生(동춘셩) --- 양옌홍, 미샤오슈와 함께 죽마고우였다. 고아로 자라났지만, 의리가 있고 정이 있다.
 
드라마의 큰 줄거리는 미샤오쥐와 양옌핑의 사랑, 그리고 미샤오슈, 동춘셩, 양옌홍의 삼각관계이다. 그리고 그 배경은 중국이 경제개발을 하면서 미샤오쥐가 동춘셩과 함께 야시장의 옷장사부터 시작해, 나중에는 주식투자, 선물 투자 등까지 손을 뻗치다, 끝내는 파산하고 다시 정신을 차린다는 내용이다. 중국의 개발연대의 속내용을 들여다 불 수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그녀와 양옌핑의 사랑이 드라마 초반의 큰 줄기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미샤오쥐가 큰손으로 커가는 모습에 중점이 가고, 그들의 사랑은 흐지부지되고 만다. 평론가라면  10점 만점에 8점 정도를 주고 싶다. 
 
중국의 youku에서 볼 수 있다.

여우쿠 사이트에 가면 연대극(年代劇)이라는 장르가 있었다. 중국의 지난 20세기를 다룬 드라마들인데, 내가 즐겨보는 것들은 특히 중국의 지난 50년 ~ 90년대를 배경으로 다룬 드라마이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야만 깨닫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자신이 보고 경험한 이야기들이 무엇보다 진솔하고 설득력이 있다. 연대극은 중국인들이 경험한 개발 연대의 이야기들을 솔직한 언어로 들려주므로, 어느 드라마보다 재미있고 설득력도 있다. 또 시간이 지난 사건이므로, 보다 넓은 시야에서 지난 사건을 조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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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이번에 집권하면 극우 보수세력, 완전 궤멸시켜야"
기사입력 2017-04-30
 
이렇게 무서운 말을 쉽게 내던지는 그들은 악마거나 그 대리인들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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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태극기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미약한 힘이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는 믿음으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를 지지선언 합니다.
 
해방 이후 좌익과 우익으로 분열되고 있을 때, 국민의 단결을 호소하신 이승만 대통령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우파는 ‘흩어지면 필패하고 뭉치면 필승’합니다.
 
작금의 한국사회는 패망직전 월남을 떠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좌파정권이냐 우파정권이냐의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광고카피처럼 좌파정권의 탄생은 퍼주고 빰 맞는 굴종의 대북정책, 잃어버린 10년의 연속일 뿐입니다.
 
뿔뿔이 흩어진 박정희 대통령 지지세력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세력이 하나로 뭉치면 홍준표 후보의 당선은 삼척동자도 아는 상식입니다.
 
산업혁명을 성공시켜 조국근대화를 완성한 혁명가 박정희의 후계자 홍준표 후보가 이제부터는 보수혁명·서민혁명을 이룩할 것입니다.
 
한번 속은 것은 속인 사람 잘못이요. 두 번 속은 것은 속은 사람 잘못입니다.
 
좌파는 거짓말로 망하고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교훈을 잊지 맙시다.
 
잃어버린 한강의 기적, 민족의 대서사시를 썼던 박정희 시대의 명예를 되찾아주십시오.
 
자유 민주주의를 외롭게 지키려다 유폐당한 박근혜 대통령을 구해주십시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순교한 박근혜 대통령을 살려줄 유일한 대통령 후보는 기호 2번 홍준표 후보입니다.
 
2017년 5월1일
 
전, 육영재단 이사장 박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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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 Anka - Papa
폴 앵카가 만든 곡이라고 하는데, 아버지의 일생을 감동적으로 짧은 가사에 담아낸 명곡이다.

https://youtu.be/unE8E581RMc

톰 존스가 부른 노래도 있는데, 폴 앵카가 직접 부른 노래가 더 감동적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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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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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하는 동아일보 기자이기도 하지만 탈북자이기도 하다. 전부터 그의 글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비상식적인 글을 썼다. 이 사람의 머리에는 아직 김일성대학에서 배운 사상들을  너무 많이 남아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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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수만 명 간첩, 수시로 남한 안방 드나들 듯

 
 군 정보부대에서 오래 근무하다 최근 민간인이 된 B씨의 말도 A씨와 비슷하다.

B씨는 “북한은 호남지역을 활동의 근거지로 삼고 오래 활동했다. 이 때문에 호남지역은 아직도 북한의 주요 거점”이라며 “호남지역에 침투한 간첩들은 군사정권시절 이 지역 주민들이 가진 정부에 대한 반감을 철저히 이용했다”고 말했다.

또 B씨는 “간첩과 관련해 현재 정보부에서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며 “만약 현재 활동 중인 간첩들에 대한 내용이 공개되면 대한민국은 중대한 기로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중대한 기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정당, 정부기관, 기업, 군 등 주요 조직의 핵심요직에 앉아있는 이들 중 간첩에 포섭된 친북 종북 인사들이 적지 않고 정치권 인사들 중에도 간첩이 있다”고 B씨는 전했다. 심지어 국정원에도 간첩 세력이 침투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는 게 B씨의 증언이다.
 (일요서울, 2011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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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공작 현지본부서울에 있다?!”
김필재
북한의 대남공작 조직 ‘1부 현지본부가 서울에 설치되어 매일·매시의 활동 지침과 결과보고가 서울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김정일 정권의 대남공작 조직 ‘1부 현지본부가 서울에 설치되어 매일·매시의 활동 지침과 결과보고가 서울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보수성향 월간지인 한국논단’(발행인 이도형)은 최신호(7월호)에서 익명을 요구한 전직 정보요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특집기사를 통해 남한에서 활동 중인 하급공작원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느라 북()으로 갔던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전직 정보요원들은 구체적으로 북한의 대남공작은 김정일로동당 대남담당당 대남 연락부 비서통일전선부 작전부중앙당 35호실이 분담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한국민주전선중앙위원회남조선문제연구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북한의 대표적 대남공작 조직인 통일전선부에는 한국사정조사 연구에 수십 년 종사해온 골동품 같은 전문가들이 3,600명 이상 있어 남쪽사정을 꿰뚫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990년대 들어 남파공작원들이 북한 공작부와 교신한 무선전화는 하루 10만 건 내외였으나 김대중 시대에 와서는 한 때 하루 50만 건을 넘다가 노무현 시대에 와서는 1만 건 이하로 감소했다고 증언했다. 무선전화를 통한 공작원들의 대북접촉이 이처럼 줄어든 이유에 대해 전직 정보요원들은 인터넷을 통한 e-메일의 활용과 함께 남한 현지 지휘본부가 서울에 설치되고, 북한 정권에서 서열이 20번 내외쯤 가는 거물책임자가 서울에 상주하게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이어 1975년 남베트남 패망당시 북베트남 대남공작부가 현지 지휘부를 수도 사이공에 두었던 점, 90년대 초 독일통일 직전까지 서독정부 산하에 1만 명의 동독공작원들이 있었던 점 등을 예로 들면서 남한의 사정은 월남이나 독일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행정·입법·사법·언론·문화 등 각 분야는 물론 심지어 군부와 정보기관에도 (공작원들이) 침투해 있다면서 이들이 안주하고 있는 곳은 각 기관, 시민단체 등 광범위하며 그동안 혁명과업 수행에 바빴다고 언급한 뒤,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공작원들이 안주하고 아지트로 삼고 있는 소위 시민단체는 대체로 XX통일, XX연합, XX통일, XX민족청년, XX문제연구소 운운의 간판을 내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 아닌 정부, 정부 아닌 공작요원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전현직 정보요원들과 밀접하게 협조해온 미국 CIA 외에는 잘 모르고 있다.”
 
전직 정보요원들은 미국의 CIA나 군 정보부대는 김영삼 시대 초까지 긴밀하게 협조해오던 한미 정보교환을 포기했다고 밝힌 뒤, 미국을 대신해 경계의 대상이던 중국공산당 공작원들이 김대중 시대 이래 더러 정보를 교환하는 사이가 됐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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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進酒」 李白
 
君不見
黃河之水天上來奔流到海不復回
君不見
高堂明鏡悲白髮朝如青絲暮成雪
人生得意須盡歡莫使金樽空對月
天生我材必有用千金散盡還復來
烹羊宰牛且為樂會須一飲三百杯
岑夫子丹丘生
將進酒君莫停
與君歌一曲請君為我側耳聽
鐘鼓饌玉不足貴但願長醉不願醒
古來聖賢皆寂寞惟有飲者留其名
陳王昔時宴平樂斗酒十千恣歡謔
主人何為言少錢徑須沽取對君酌
五花馬千金裘
呼兒將出換美酒與爾同銷萬古愁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황하의 물길이 하늘에서 내려와 바다로 달려가서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아침에 검던 머리카락이 저녁에 흰 눈처럼 변한 모습을
거울에 비쳐보고, 당상(堂上)에 앉은 이가 슬퍼하는 것을.
인생에 뜻을 얻은 때는 마땅히 기쁨을 누려야 하느니,
밝은 달 아래에서 술잔을 비어서는 아니 되네
하늘이 내게 준 재주는 끝내 쓰일 날이 있고,
천금(千金)을 다 쓰고 나면 다시 돈은 들어오네.
소와 양을 잡아 크게 즐기고, 마땅히 3백 잔을 마셔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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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

將進酒辭
 
 
 
 
 
한 잔 먹세 그려, 또 한 잔 먹세 그려. 꽃을 꺾어 셈하며 한없이 먹새 그려.
이 몸이 죽은 후면 지게 위에 거적을 덮어 꽁꽁 졸라매어 가거나, 호화롭게 꾸민 상여를 많은 사람이 울면서 따라가거나 상관 없이, 억새, 속새, 떡갈나무, 백양이 우거진 숲에 가기만 하면 누런 해가 빛나는 날, 달 밝은 밤, 가랑비 오는 날, 함박 눈 오고 회오리바람이 불 때에
그 누가 한 잔 먹자고 하리오?
하물며 무덤 위에서 원숭이가 휘파람을 불며 뛰놀 때 가서야 뉘우친들 무슨 소용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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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fingernail can best scratch your itch"

당신 몸의 가려운 데를 긁는 데에는 당신의 손톱이 가장 효과적이다. --- 나심 탈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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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ant North Korea Warns Of More Atomic Tests, Will Boost Nuclear Deterrence "To The Maximum"
 
 
"Now that the U.S. is kicking up the overall racket for sanctions and pressure against the DPRK, pursuant to its new DPRK policy called 'maximum pressure and engagement', the DPRK will speed up at the maximum pace the measure for bolstering its nuclear deterrence," a spokesman for North Korea's foreign ministry said in an official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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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 Turns To Toronto's Subprime Debt Time Bomb
 
While Toronto and Vancouver are leading the market for risky mortgage debt, they aren’t alone. Canada has dodged the real estate commodity cycle for almost 30 years. That has produced a whole generation of people that have no idea that real estate is a cyclical market. This irrational exuberance, and the thoughts that this market will never end is placing all homeowners in a precarious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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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일본이 전함을 배치해 미국의 무적함대를 지원한다
 
Japan Deploys Warship To Support US 'Armada', Authorizes "Necessary Use Of Weapons" For First Time Since World War II
 
by Tyler Durden
 
May 1, 2017 5:00 AM
 
 
 
In a post-World War II precedent-setting move (under the country’s expanded military doctrine), the Japanese Navy has reportedly deployed a helicopter carrier (and authorized it to use weapons, if necessary), to escort and protect a US supply vessel.
 
Defense Minister Tomomi Inada ordered the Izumo Maritime Self-Defense Force helicopter carrier to protect a US Navy supply ship, which is heading towards the Pacific to resupply the American armada sent by Donald Trump to keep North Korean nuclear ambitions at bay, sources told Kyodo news.
 
 
 
The Japanese helicopter carrier is set to depart Yokosuka port in Kanagawa Prefecture to Monday to escort the US Navy supply ship from waters off the Boso Peninsula, near Tokyo, to the area off Shikoku, one of the four main islands of Japan. Japanese media reports that the US ship could be delivering supplies to the aircraft carrier the USS Carl Vinson striking group, that is now conducting a joint exercise with South Korea’s navy in the Sea of Japan. To ensure success of their escort mission, the Japanese seamen have been authorized the “minimum necessary use of weapons,” to deter any attacks amid North Korean threats to sink US ships, the Japan Times reports.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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