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세계의 근본 문제
올해가 1905년 1월 20일 태어난 러시아 출신의 미국 소설가이가 사상가인 아인 랜드(Ayn Rand)의 탄생 111 주년이라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철학을 소설에 담아 발표해서 크게 성공했는데, 사상가로서도 한 자리를 차지한다. 연준 위원장 앨런 그린스펀도 그녀의 추종자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1946년 발표된 AMERICANISM이란 글의 맨 앞에 다음과 같이 썼다.
현대 세계의 근본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개인주의와 집합주의의 대립이다.
개인주의는 인간이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 받았고, 이는 다른 개인이나 집단이 침범할 수 없는 권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은 집단이 아닌 온전히 개인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는 이념이다.
이에 반해 집합주의는 개인에게 권리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의 노동, 신체, 인격이 모두 집단에 종속된다고 믿는다. 개인은 집단의 허락 하에서만 그리고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만 존재한다.
좌파 복지사회는 바로 집합주의적인 발상의 제도이다. 여기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면 국가는 세금이나 구속으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한다. 공산, 사회주의와의 싸움도 결국 집합주의와의 싸움이다. 현대의 근본 문제를 깨달으면 사회를 보는 눈이 정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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