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6일 토요일

토마 피케티의 오류를 증명한 고에스
 
토마 피케티는 <21세기 자본>이라는 책에서 자본에 대한 소득이 경제성장을 앞서고 있고, 이로 인해 불평등이 발생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IMF 소속의 경제학자 고에스( Carlos Góes)<Testing Piketty’s Hypothesis on the Drivers of Income Inequality : Evidence from Panel VARs with Heterogeneous Dynamics >라는 긴 제목의 논문에서, 피케티의 주장이 실질적인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고에스는 Panel SVAR Model을 이용해, 19개 선진국에 피케티의 30년 동안의 자료를 대입시켜 보았는데, 그의 말을 증명하는 실증적인 증거를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더구나 자본에 대한 소득과 경제 성장의 간격이 커졌을 때, 19개 선진국의 75%에서 오히려 불평등이 감소되었다는 것이다.
 
또 저축율 감각상각(net of depreciation)이 안정적이라는 피케티의 가정도 틀린 것이라고 한다. 자료에 따르면, 저축율 의 변화는 국민 소득에서 자본의 몫이 증가하는 효과를 대부분 상쇄했다.
 
 
불평등은 정부의 복지정책과 관료주의에 의해 점점 확대되고 있고, 재정적으로는 케인즈의 인플레 정책이 또한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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