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15년 후반기에 경제 문제 토론자들 분석해보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경제학자 6.4%
정치 평론가 41.9%
언론인 37.8%
기타 14%
경제 문제를 토론하는데 비전문가들이 끼어들어 중구난방으로 떠들었다는 말이다. 미제스 이후로 하이에크를 거쳐 토머스 소얼에 이르기까지 상당수의 경제학자들이 소위 “지식인”에 대해 거론했다. 이들이 말하는 지식인들은 자신의 오리지널 지식은 없지만, 남의 사상이나 이론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을 말한다. 기자, 언론인, 방송인, 교수, 교사, 대중적 인기를 얻은 사람 등이 모두 지식인에 포함된다.
이들은 대충 이해한 좌파 사상을 널리 퍼뜨려 사회를 좌경화 하는데 크게 공헌을 세운 사람들이다. 일반인이 천체물리학에 대해서 말할 수는 없다. 너무나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제를 배우지도 않은 사람들이 경제는 논할 수 있다고 믿는 게 세상의 일반적인 인식이다. 하지만 경제는 물리학보다 사실 더 어렵다. 물리학은 수학적으로 계산이 가능하지만, 경제는 수학으로도 계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싸구려 지식인들이 대학에서 대충 들은 사회주의 나팔을 여기저기 불어대면서, 한국을 포함한 서구 여러 나라들이 좌파 사상으로 물들어버렸다. 이들 지식인들의 잘못된 생각과 싸워 이겨야만, 한국은 좌파들의 복지 파산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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