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청일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중국이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의 인공섬에 미사일을 배치했다. 오바마는 군사기지 건설을 중단하라고 했지만, 실력으로 막기 전에는 중국이 이를 들을 리가 없다. 그렇다면 조만간 미중간에 소규모 전쟁이 일어나거나, 아니면, 미국이 슬그머니 남중국해에서 물러나 중국의 패권을 인정하는 수 밖에 없다. 아니면 남중국해에서 미국의 전함이 항행하는 어정쩡한 사태가 지속될 것이다. John Mearsheimer 교수는 중국이 굴기하면서 미국과 마찰을 빚을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또 하나의 시나리오는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발을 빼고, 대신 일본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중국과 한 판 대결을 벌이는 것이다. 그렇게 21세기의 청일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몇 달 전 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