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일 수요일

좌파 문화에 감염된 대한민국
 
<이 나라의 시인 작가들은 독재자의 매문 문필가로써 민족 앞에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질렀는가를 반디선생의 분노의 작품 앞에서 돌이켜 보아야 한다.
 
자기들이 이 나라 인민들의 정신을 마취시켰기에 손쉽게 3대 세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래 독재의 칼날 밑에서 고통 받는 인민들의 신음소리가 그대들의 귓전에는 들리지 않으며, 매문 문필가로써 자기들의 삶 또한 자유롭고 편안했던가? >조갑제닷컴
 
반디의 소설을 읽고 북한에서 刀盡(도진) 이란 분이 보내온 감상문의 일부이다.
 
생시몽의 사회주의 출현 이후에 서구에는 경향 문학이라는 게 나타났다. 노동자의 고통과 자본가의 악행을 드러내는 이런 문학은 후에 사회주의적 리얼리즘으로 정착하게 된다. 한국에도 이런 문학적 이념으로 글을 쓰는 구시대적 소위 문인들이 너무 많다. 소설가 조정래, 시인 도정환 그리고 가수 안치환, 가수 정태춘 그리고 영화감독 봉준호 등...
 
이들의 좌파 문학과 음악은 너무나 깊이 우리 삶에 들어와 있고, 우리 국민의 반은 어쩌면 정신적으로 사회주의자들이 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김정일은 총알은 한 사람의 심장 밖에 뚫지 못하지만, 문학은 천만의 가슴을 움직인다고 했다. 경기 불황과 좌파 선동 그리고 좌파 문학이 합치면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물론 그것은 대한민국의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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