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일 수요일

기업은 사회, 공익 사업을 하면 안 된다.
 
오늘 디지틀 조선을 보다, 예전에 삼성이 수 천 억을 출연해 공익단체를 만들었는데, 좌파들이 차지해서 그들의 소굴이 되었다는 댓글을 읽었다. 삼성이 거금을 출연한다고 했을 때부터, 이미 그런 우려가 있었다. 그런데 댓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런 우려가 현실화 된 것이다.
 
오래전 하이에크는 기업이 공익적 활동을 하면, 그것이 사회적으로 중요하다는 핑계로, 정치인들이 그 활동을 접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의 예언이 들어맞은 것이다.
 
기업은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이 사회에 공헌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런데 사회적 여론은 무슨 기부를 하고 공익단체를 만들어야 좋은 기업이라고 계속 바람을 잡고 있다.
 
그렇다면 그 돈은 어디에서 나오나? 당연히 소비자가 사는 상품에 그 비용을 얹게 된다. 즉 상품의 가격이 오르게 된다는 것이다. 또 공익단체는 정치가들이 차지하고 자기들의 쌈짓돈처럼 빼서 먹게 마련이다. 이래저래 사회 전체에 해가 된다. 기업은 좋은 상품의 생산에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수 개월전 쓴 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