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일 수요일

브라질의 케인즈 망령
 
브라질이 경제 불황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성장률은 -3%를 예상하고 있다. 그 원인은 간단하다. 전임 룰라 정부가 돈을 풀어 경기를 진작시키는 케인즈의 엉터리 경제를 따랐기 때문이다.
 
일반 가정에 경제 사정이 나쁘면 당연히 허리띠를 졸라매고 긴축을 하게 된다. 그런데 케인즈는 엉터리 수학으로 불황에 오히려 빚을 내서 소비를 하면 경기가 좋아진다는 이론을 제출했다. 수학께나 한다는 학자들이 케인즈의 수학에 속아서, 그의 이론이 맞다고 맞장구 쳤다. 그래서 소비를 하면 번영에 이르게 된다는 모순의 경제가 등장했다.
 
이후로 모든 국가에서 돈을 풀어 경기를 진작시키기 시작했는데, 그로부터 끝임 없는 인플레가 시작되었다. 나라에서 시장에 돈을 푸니 경기는 반짝 좋아지지만, 돈줄이 끊어지면 다시 불황이 시작되고 더구나 만성적인 인플레가 뒤따랐다. 오늘날 브라질 역시 죽은 케인즈의 희생 국가가 되었는데, 문제는 한국 역시 돈을 풀어 경기를 진작시키는 케인즈를 추종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경제학자의 잘못된 경제학은 무섭다. 마르크스 경제학이 그렇고, 케인즈 경제학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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